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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성 목사 강론
Приєднався 2 гру 2011
여호와께서 주신 특별한 복-신 중성 목사 강론
본 동영상은 지난 2024년 1월 첫 주일(7일) 오전 11시 사천시 와룡동의 변화산 기도원에서 신중성 목사가 강론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신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 창세기 12장 1-9절까지의 말씀을 중심으로 설교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주시는 큰 복“(부제-하나님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들에게 복을 주신다)라는 제하의 강론에서 누구든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계보를 따라 오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아브라함처럼 영혼 구원과 천국의 영원한 땅(기업)을 상속받는다는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이날 예배는 김 호성 목사가 인도하였고, 이 덕용 목사가 대표기도를 하였으며 김 호성 목사의 축도로 마쳤습니다. 첫 찬송은 550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을 불렀으며, 후 찬송은 309장 ”목마른 내 영혼“이었습니다.
멀리 경남 고성, 신수도, 김해, 사천시내 거주하는 분등 총 열 세 사람의 성도들이 참여하여 와룡호수의 물결처럼 해맑고 잔잔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본 동영상은 지난 2024년 1월 첫 주일(7일) 오전 11시 사천시 와룡동의 변화산 기도원에서 신중성 목사가 강론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신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 창세기 12장 1-9절까지의 말씀을 중심으로 설교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주시는 큰 복“(부제-하나님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들에게 복을 주신다)라는 제하의 강론에서 누구든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계보를 따라 오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아브라함처럼 영혼 구원과 천국의 영원한 땅(기업)을 상속받는다는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이날 예배는 김 호성 목사가 인도하였고, 이 덕용 목사가 대표기도를 하였으며 김 호성 목사의 축도로 마쳤습니다. 첫 찬송은 550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을 불렀으며, 후 찬송은 309장 ”목마른 내 영혼“이었습니다.
멀리 경남 고성, 신수도, 김해, 사천시내 거주하는 분등 총 열 세 사람의 성도들이 참여하여 와룡호수의 물결처럼 해맑고 잔잔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시므온의 찬가(讚歌) -눅2장25~35 어방교회(漁艕敎會) 신중성 목사
시므온의 찬가(讚歌) -눅2장25~35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는 나이 많은 노인 성도가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메시아를 기다리는 자였습니다.
이 사람에게는 성령이 그 위에 계셨으며 성령께서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 죽지 아니하리라는 지시를 받고 사는데 그가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갈 때 마침 아기 예수님의 부모가 율법의 전례대로 행하기 위해 예수를 데리고 들어가자 시므온이 아기를 달라하여 아기 예수님을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기 시작했습니다.
2:29 `주재(主宰)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십니다
2:30 내 눈이 主의 구원(救援)을 보았사오니
2:31 이는 만민 앞에 예비(豫備)하신 것이요
2:32 이방(異邦)을 비추는 빛이요 主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2:33 그 부모가 그 아기에 대한 말들을 기이(奇異)히 여겼습니다.
34 시므온이 저희에게 축복하고 그 모친 마리아에게 이 아기가 어떤 사람이며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에 대해 예언을 합니다.
`보라, 이 아이는 이스라엘 中 많은 사람의 패(敗)하고 흥(興)함을 위하여 비방(誹謗)을 받는 표적(標蹟)되기 위하여 세움을 입었고 35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라.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였습니다.
[교훈]
一. 시므온은 여호와 하나님을 우주만물을 주관하는 대 주재로 여겼습니다.
(눅2:29)
“29. 주재(主宰)여 이제는 말씀하신대로 종을 평안 놓아주십니다. 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31.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이방(異邦)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29. 주재(主宰)- ‘데스포테스’라는 단어는
헬라어 ‘데스포테스’(δεσποτη1203)의 명사 호격(呼格) 단수 ‘데스포타’(δεσποτα)인데 주인, 소유주(owner), 로마황제(Roman emperor)와 같은 절대군주(absolute ruler)등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여기서는 우주와 인류역사를 주관하시는 절대주권(absolute sovereignty)을 가지신 전능자 하나님을 가리키는 단어입니다.
[사 10:33] “주아돈(; ןודא113) 주, 주님, 주인, 소유주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혁혁(赫赫)한 위력(威力)으로 그 가지를 꺾으시리니 그 장대한 자가 찍힐 것이요 높은 자가 낮아질 것이며“
B. C. 8세기 초부터 7세기 말까지 고대 근동지역(유럽에서 볼 때 가장 가까운 아시아의 서쪽 즉 서아시아(West Asia)란 의미: 현재의 이란, 이라크, 시리아,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레바논, 이스라엘, 터키 등을 포함하는 지역)을 제패하였던 앗수르 대 제국이 B. C. 609년 바벨론과의 전쟁에서 패배한 후 멸망하게 됩니다.
200년 동안 근동지역을 제패하고 수많은 나라를 침략하였던 앗수르 제국도 하나님의 종 이사야의 예언에 의해 하나님의 도구로 쓰인 바벨론에 의해 멸망한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인류의 역사와 국가의 흥망성쇠(興亡盛衰)를 주관하고 계시는 전능자이십니다. 그 역사를 하나님의 택한 백성의 구원을 위해 적절하게 섭리(攝理)해 나가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사야 41:8-10절]에 이르시기를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9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擇하고 싫어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10 두려워 말라 !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11 보라, 네게 노(怒)하던 者들이 수치(羞恥)와 욕(辱)을 當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滅亡)할 것이라.“
그러므로 오로지 우리는 그리스도의 복음 전파를 위해서 전심전력(全心全力)해 나가면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눅 2:29]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주십니다.”
二. 시므온은 그리스도를 보고 죽는 것이 최대의 소망이었습니다(눅 2:26).
“29. 주재(主宰)여 이제는 말씀하신대로 종을 평안 놓아주십니다.”
오늘날 세상의 모든 사람의 참소망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이어야 합니다.
왜 그럴까요? 다음구절에서 그 이유를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2:30절 “내 눈이 주의 구원(救援)을 보았사오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30 구원을-소테리오스(σωτηριοϛ4992, )의 목적격 형용사 단수 ‘소테리온’(σωτηριον)으로 ‘구원하는’, ‘구출하는’, ‘구원의 방편’, ‘보존(保存)하는’이란 뜻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영혼을 죄와 사망에서 건지시는 구세주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일찍이 영혼 구원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하시기를
[마16:26-27]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有益)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27 人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行한 대로 갚으리라”고 말씀하심으로써 영혼 구원이야말로 진정한 생명이라는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31절 “만민(萬民)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all peaple, everyone,
32절 “이방(異邦)을 비추는 빛이요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인간세계는 태양이라는 물질적인 빛이 있기에 모든 생물이 삶을 영위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빛은 물리학적인 관점에서 사전적인 설명을 하면 빛은 시신경(視神經)을 자극하여 사물을 볼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태양이나 고온의 물질에서 나오는 일종의 전자기파입니다. 빛은 소리처럼 에너지를 실어 나르는 파동입니다. 빛은 무지갯빛과 같이 보이는 빛(일곱 빛깔)이나 X선, 적외선(赤外線), 자외선(紫外線)과 같이 보이지 않는 빛이나 다 전자기파입니다. 그러므로 빛은 보이지 않는 전자 신호가가 우리가 볼 수 있게 보내는 신호입니다. 이러한 원리를 이용해서 작동하는 것이 텔레비전이요 스마트폰입니다. 그러므로 빛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해주는 정보의 메신저(messenger)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생활에서 물질적인 빛이 없으면 우리는 아무 것도 볼 수가 없고 심지어 자신이 어떻게 생겼는지조차도 모르게 됩니다. 우리 자신의 모습도 거울에 비춰진 빛을 통해서 때문에 “아~ 내가 이렇게 생겼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빛은 이렇게 소중한데 그보다 비할 수 없이 더 소중한 빛이 있습니다. 그것은 영적인 빛입니다. 이 신령한 빛은 인간으로 하여금 참된 신앙의 대상을 깨우쳐주어 참되게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그러므로 사도 요한은 그의 복음서
[요 1:9-14절]에서 말씀하기를
“9. 참 빛 곧 世上에 와서 各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世上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迎接)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權勢)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血統)으로나 육정(肉情)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獨生子)의 영광(榮光)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充滿)하더라.“
[눅2:32, 요 1:5,7] 빛 ‘포스’ (ϕω5457) 빛 light, 광채(光彩), 광휘(光輝) brilliance , brightness .
영광 - ‘독사’ (δοξα1391눅2:32, 9:28-36, 32 변화산) 광채(光彩), 영광, 영화(榮華), 명성(名聲). 명예(名譽) 하나님의 위엄과 영광을 나타낼 때 표현하는 단어입니다.
[개역성경][사 24:14-15]
“무리가 소리를 높여 부를 것이며 여호와의 위엄을 인하여 바다에서부터 크게 외치리니 15. 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우리 성도들은 이렇게 영광의 주님으로 인하여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영원한 영광과 명예와 영화의 세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이스라엘의 영광이라는 뜻입니다.
[빌 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우리 성도들의 쓸 것은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서 공급되는 것입니다. 누가 보아도 부끄럽지 않고 떳떳한 소득이 되어야 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골 1: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골 3: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중에 나타나리라.”
[눅2:34]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의 패(敗)하고 흥(興)함을 위하여 세움을 입었고”
[흥(興)함을]-아나스타시스(386 αναστασις) 부활(復活) resurrection.
명사 아나스타시스는 아니스테미ανιστημι, 450: 일어나다)에서 유래했으며, '일어남, 부활, 위로 오름을 의미합니다.
우리 성도들은 영광의 주님, 부활의 주님, 오름의 주님을 믿기 때문에 영혼이 거듭나서 세상에서도 점점 진보적인 오름의 생활을 하다가 마지막 종말의 때에는 육체도 부활체로 일어나서 하늘로 올라가는 영광을 얻게 됩니다.
[고전 15: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는 나이 많은 노인 성도가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메시아를 기다리는 자였습니다.
이 사람에게는 성령이 그 위에 계셨으며 성령께서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 죽지 아니하리라는 지시를 받고 사는데 그가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갈 때 마침 아기 예수님의 부모가 율법의 전례대로 행하기 위해 예수를 데리고 들어가자 시므온이 아기를 달라하여 아기 예수님을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기 시작했습니다.
2:29 `주재(主宰)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십니다
2:30 내 눈이 主의 구원(救援)을 보았사오니
2:31 이는 만민 앞에 예비(豫備)하신 것이요
2:32 이방(異邦)을 비추는 빛이요 主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2:33 그 부모가 그 아기에 대한 말들을 기이(奇異)히 여겼습니다.
34 시므온이 저희에게 축복하고 그 모친 마리아에게 이 아기가 어떤 사람이며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에 대해 예언을 합니다.
`보라, 이 아이는 이스라엘 中 많은 사람의 패(敗)하고 흥(興)함을 위하여 비방(誹謗)을 받는 표적(標蹟)되기 위하여 세움을 입었고 35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라.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였습니다.
[교훈]
一. 시므온은 여호와 하나님을 우주만물을 주관하는 대 주재로 여겼습니다.
(눅2:29)
“29. 주재(主宰)여 이제는 말씀하신대로 종을 평안 놓아주십니다. 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31.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이방(異邦)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29. 주재(主宰)- ‘데스포테스’라는 단어는
헬라어 ‘데스포테스’(δεσποτη1203)의 명사 호격(呼格) 단수 ‘데스포타’(δεσποτα)인데 주인, 소유주(owner), 로마황제(Roman emperor)와 같은 절대군주(absolute ruler)등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여기서는 우주와 인류역사를 주관하시는 절대주권(absolute sovereignty)을 가지신 전능자 하나님을 가리키는 단어입니다.
[사 10:33] “주아돈(; ןודא113) 주, 주님, 주인, 소유주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혁혁(赫赫)한 위력(威力)으로 그 가지를 꺾으시리니 그 장대한 자가 찍힐 것이요 높은 자가 낮아질 것이며“
B. C. 8세기 초부터 7세기 말까지 고대 근동지역(유럽에서 볼 때 가장 가까운 아시아의 서쪽 즉 서아시아(West Asia)란 의미: 현재의 이란, 이라크, 시리아,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레바논, 이스라엘, 터키 등을 포함하는 지역)을 제패하였던 앗수르 대 제국이 B. C. 609년 바벨론과의 전쟁에서 패배한 후 멸망하게 됩니다.
200년 동안 근동지역을 제패하고 수많은 나라를 침략하였던 앗수르 제국도 하나님의 종 이사야의 예언에 의해 하나님의 도구로 쓰인 바벨론에 의해 멸망한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인류의 역사와 국가의 흥망성쇠(興亡盛衰)를 주관하고 계시는 전능자이십니다. 그 역사를 하나님의 택한 백성의 구원을 위해 적절하게 섭리(攝理)해 나가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사야 41:8-10절]에 이르시기를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9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擇하고 싫어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10 두려워 말라 !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11 보라, 네게 노(怒)하던 者들이 수치(羞恥)와 욕(辱)을 當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滅亡)할 것이라.“
그러므로 오로지 우리는 그리스도의 복음 전파를 위해서 전심전력(全心全力)해 나가면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눅 2:29]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주십니다.”
二. 시므온은 그리스도를 보고 죽는 것이 최대의 소망이었습니다(눅 2:26).
“29. 주재(主宰)여 이제는 말씀하신대로 종을 평안 놓아주십니다.”
오늘날 세상의 모든 사람의 참소망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이어야 합니다.
왜 그럴까요? 다음구절에서 그 이유를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2:30절 “내 눈이 주의 구원(救援)을 보았사오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30 구원을-소테리오스(σωτηριοϛ4992, )의 목적격 형용사 단수 ‘소테리온’(σωτηριον)으로 ‘구원하는’, ‘구출하는’, ‘구원의 방편’, ‘보존(保存)하는’이란 뜻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영혼을 죄와 사망에서 건지시는 구세주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일찍이 영혼 구원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하시기를
[마16:26-27]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有益)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27 人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行한 대로 갚으리라”고 말씀하심으로써 영혼 구원이야말로 진정한 생명이라는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31절 “만민(萬民)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all peaple, everyone,
32절 “이방(異邦)을 비추는 빛이요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인간세계는 태양이라는 물질적인 빛이 있기에 모든 생물이 삶을 영위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빛은 물리학적인 관점에서 사전적인 설명을 하면 빛은 시신경(視神經)을 자극하여 사물을 볼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태양이나 고온의 물질에서 나오는 일종의 전자기파입니다. 빛은 소리처럼 에너지를 실어 나르는 파동입니다. 빛은 무지갯빛과 같이 보이는 빛(일곱 빛깔)이나 X선, 적외선(赤外線), 자외선(紫外線)과 같이 보이지 않는 빛이나 다 전자기파입니다. 그러므로 빛은 보이지 않는 전자 신호가가 우리가 볼 수 있게 보내는 신호입니다. 이러한 원리를 이용해서 작동하는 것이 텔레비전이요 스마트폰입니다. 그러므로 빛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해주는 정보의 메신저(messenger)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생활에서 물질적인 빛이 없으면 우리는 아무 것도 볼 수가 없고 심지어 자신이 어떻게 생겼는지조차도 모르게 됩니다. 우리 자신의 모습도 거울에 비춰진 빛을 통해서 때문에 “아~ 내가 이렇게 생겼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빛은 이렇게 소중한데 그보다 비할 수 없이 더 소중한 빛이 있습니다. 그것은 영적인 빛입니다. 이 신령한 빛은 인간으로 하여금 참된 신앙의 대상을 깨우쳐주어 참되게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그러므로 사도 요한은 그의 복음서
[요 1:9-14절]에서 말씀하기를
“9. 참 빛 곧 世上에 와서 各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世上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迎接)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權勢)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血統)으로나 육정(肉情)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獨生子)의 영광(榮光)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充滿)하더라.“
[눅2:32, 요 1:5,7] 빛 ‘포스’ (ϕω5457) 빛 light, 광채(光彩), 광휘(光輝) brilliance , brightness .
영광 - ‘독사’ (δοξα1391눅2:32, 9:28-36, 32 변화산) 광채(光彩), 영광, 영화(榮華), 명성(名聲). 명예(名譽) 하나님의 위엄과 영광을 나타낼 때 표현하는 단어입니다.
[개역성경][사 24:14-15]
“무리가 소리를 높여 부를 것이며 여호와의 위엄을 인하여 바다에서부터 크게 외치리니 15. 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우리 성도들은 이렇게 영광의 주님으로 인하여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영원한 영광과 명예와 영화의 세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이스라엘의 영광이라는 뜻입니다.
[빌 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우리 성도들의 쓸 것은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서 공급되는 것입니다. 누가 보아도 부끄럽지 않고 떳떳한 소득이 되어야 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골 1: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골 3: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중에 나타나리라.”
[눅2:34]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의 패(敗)하고 흥(興)함을 위하여 세움을 입었고”
[흥(興)함을]-아나스타시스(386 αναστασις) 부활(復活) resurrection.
명사 아나스타시스는 아니스테미ανιστημι, 450: 일어나다)에서 유래했으며, '일어남, 부활, 위로 오름을 의미합니다.
우리 성도들은 영광의 주님, 부활의 주님, 오름의 주님을 믿기 때문에 영혼이 거듭나서 세상에서도 점점 진보적인 오름의 생활을 하다가 마지막 종말의 때에는 육체도 부활체로 일어나서 하늘로 올라가는 영광을 얻게 됩니다.
[고전 15: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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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계시(啓示) -출애굽기 1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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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계시(출12:1-14) 2025.1.5. Upload 用 출애굽기 12장과 13장은 지금까지 예고(豫告)되어왔던 출애굽의 대 역사 (役事)가 마침내 성취(成就)되는 장면(場面)입니다. 그런데 이 출애굽은 유월절(逾越節)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는 두 사건이 별개의 사건이 아니라 속량사적(贖良史的) 관점(觀點)에서 하나의 의미(意味)를 갖고 있음을 시사(示唆)해 줍니다. 하나님께서 400년 간 애급에서 종살이 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실 원대(遠大)한 계획(計劃)을 세우시고 유월절 명절(名節)을 세우시는 내용입니다. 유월절(逾越節)은 이스라엘의 종교력으로 ‘아빕월’★[;ביבא아비브) 정월14일 해질 때에 어린양을 잡아 불에 쓴나물과 함께 구워먹되 발효되지 않은 무교병과 함께 먹고 그 피를 문...
주와 같이 길가는 것(430장) 해설(解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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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랫말과 가락 지은이] 이 노랫말과 가락 지은이는 캐나다의 장로교 목사로 미국에서 전도 목회와 복음찬송 작가로 유명한 심프슨(Albert B. Simpson, 1843-1919)이 1897년에 지었다. 가락의 이름은 “STEP BY STEP(한 걸음씩)” 이라는 노랫말의 제목에서 딴 것이다. 국내에서는 [신증복음가1919년, 66장]에 이장하의 번역(飜譯)으로 수록(收錄)되었다.
올라가는 삶[송구영신(送舊迎新)예배] 2025.1.1-눅 1장6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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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의 첫 번째 찬가(讚歌)는 마리아가 주님을 잉태한 후에 엘리사벳의 집에 갔을 때 부른 찬송입니다(누가복음 1:46-55)"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합니다" 두 번째 찬가(讚歌)는 사가랴의 노래인데 누가 복음 1:68-79절에 나옵니다. 세례요한을 낳고 8일 만에 할례를 하고 그 이름을 가브리엘 천사의 고지대로 ‘요한’('그에게 여호와는 은혜롭다' 또는 ‘그를 여호와가 은혜롭게 주셨다’)이라고 결정합니다. 이렇게 천사가 전해준대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아들의 이름을 결정하고 나니 10개월 동안 벙어리 상태로 있던 사가랴의 입이 열려서 말을 하게 되는 동시에 성령이 충만하여 하나님께 찬송을 하게 되었습니다. [교훈] 一. 사가랴가 하나님을 찬송하는 이유는 영혼의 구원을 주시는 메시아의 강림 때문이었습...
성탄의 의미(聖誕의 意味)-눅 2장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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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크리스마스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降臨)하신 때의 정황(情況)을 살펴보고 성탄의 의미가 무엇인지 말씀을 드림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내용분해] 오늘 본문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7절에는 로마제국시절 가이사 아구스도 때에 그리스도가 베들레헴의 한 마굿간에서 태어난 사실을 보도 하고 있습니다. 8-14절은 양을 치는 목자들이 밤중에 들에서 양을 지키고 있는데 목자들 앞에 빛나는 옷을 입은 천사가 나타나서 이르기를 “무서워말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하며 그리스도의 나신 사실을 보도함과 동시에 하늘에서 수많은 천사들이 나타나서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는 찬송소리가 들리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15-20절에는 천사들의 계시내용대...
고요한 밤 거룩한 밤(109장) 해설(解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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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랫말과 가락 지은 이] 알프스 기슭에 있는 작은 마을 오베르노프(Auvergne-Rhône-Alpes)에는 성 니콜라스 교회(프랑스어: Église Saint Nicolas)가 있었다. 이 교회는 쟝 칼뱅이 목회를 하였던(1538년 9월 8일) 교회이다. 티롤지방의 사제였던 26세의 조셉 모르(J. Mohr) 신부(1848)가 목회를 하고 있었다. 그는 모차르트의 고향이기도 한 오스트리아 잘쯔부르크(Salzburg) 태생으로 1815년 로마 카톨릭의 사제로 안수 받은 성직자이다. 부사제로 2년간 봉사했으며, 여러 목회지를 거쳐 1828년 힌터 시의 교구 목사가 되었다. 모르는 1792년 12월 11일 잘츠부르크에서 용병이자 탈영병이었던 프란츠 모르(Franz Mohr)와 미혼 자수공인 안나 쇼이베린...
가브리엘 천사의 예수 그리스도 탄생(誕生) 고지(告知) 누가복음 1:26~3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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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장의 앞 단락은 (5~25절)은 주의 길을 예비할 세례요한의 탄생을 예고한 데 이어 본문26~38절 에서는 메시아 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천사가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므네스튜오mnhsteuvw 3423:약혼하다)한 마리아에게 나타나서 “28.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하니 마리아가 깜짝 놀라 이런 인사가 어쩜인가 하고 의아(疑訝)해 하였습니다. 다시 천사가 이르기를 “30.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31. 보라 네가 수태(受胎)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位를 그에게 ...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286장)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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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랫말 과 가락 지은이] 클라크 해리(Harry Dixon Clarke 1888-1957): 영국 웨일즈의 카디프에서 출생. 목사요 찬송가 작곡가이다. 클라크는 매우 어린 시절부터 고아가 되어 젊은 시절에 어려움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키며 신실한 삶을 살았다. 미국으로 건너 간 후 회심, 예수를 믿은 후 그 첫사랑의 감동을 못 잊어 일평생 주를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기로 결심하였다. 그래서 그는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32세 때 시카고에 있는 무디 성경학교에 들어가 목회자로서 필요한 신학 지식과 인격도야 등의 소양을 닦는 데 힘썼다. 특히 성경학교 시절부터 음악에 관심을 두고 공부하였으며, 작곡에 힘썼다. 졸업한 후 유명한 부흥사 부흥 전도자인 해라 봄 브루흐와 빌리 선데이(Billy Sunday)의 ...
세례요한의 탄생(誕生)에 대한 천사의 고지(告知) 누가복음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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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는 예수님의 탄생 예언 기사에 앞서 예수님의 선구자(先驅者)였던 세례요한의 탄생기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복음서 중에 유일하게 누가복음에만 기록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것은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복음이 역사적이며 객관적(客觀的)인 시각(視覺)에서 기록하고자 했던 누가의 의도(意圖)가 반영(反映)된 것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또 메시야에 대한 이방인의 구약적인 배경 지식을 갖고 있지 못한 이방인 독자들에게 메시야의 길을 예비(豫備)한 마지막 선지자 세례요한의 존재를 알림으로써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려는 의도(意圖)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본문은 먼저 제사장 사가랴와 엘리사벳 부부의 경건(敬虔)한 신앙생활을 소개하고(5~7절) 이어서 천사 가브리엘 천사가 나타나 사가랴의 아내...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288장)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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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랫말 지은이] 「패니 제인 크로스비」(Crosby, Fanny Jane. 1820-1915). 미국 뉴욕 주 푸트넴군 사우드 이스트에서 출생. 미국의 여류 찬송 작가. 미국 역사 복음성가 작사로 가장 뛰어남. 성악가, 오르가니스트, 하프 연주자. 그녀는 생후 갓 6주 만에 충혈 된 눈에 발생한 도드라기를 치료한다고 의사가 독한 찜질 약을 잘못 투여함으로 시력을 잃고 95년이란 긴 인생을 어둠의 장막 속에 갇혀 지내야 하였다. 그렇지만 바로 이러한 불행 때문에 그녀는 일반 성도들보다도 훨씬 더 깊은 자연과 하나님과의 감격스러운 영적교감(交感)을 나누며 살아갈 수 있었다. 그녀는 뉴욕시 맹아 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졸업한 후에 모교에서 영문법, 수사학, 로마 역사와 아메리카 역사를 11년 동안 가르쳐...
성탄절 메시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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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 없이 주님의 오신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024번째 맞이하는 성탄절에는 하늘의 신령한 말씀의 은혜와 더불어 땅에서 하시는 일들이 형통하고 몸도 건강하시고 가정에도 행복과 기쁨이 넘치는 은총이 깃들기를 기원 드립니다. 2024년 12월 16일 어방교회 담임목사 신 중성 올림
제목: 산모(産母)의 정결 규례5(세례2 롬 11장17-18)-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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Ⅴ 세례(洗禮)는 맛없는 나무의 열매가 맛좋은 나무의 열매가 되도록 접붙임을 받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롬 11:17-21). 그래서 나무의 접붙이기 하는 것으로 비유되었습니다. [롬 11:17 “또한, 가지 얼마가 꺾였는데 돌 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 감람나무 뿌리의 진액(津液)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18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긍(自矜)하지말라 자긍(自矜)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保全)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19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이어진 것은 나로 접(接)붙임을 받게 하려함이라 하리니 20 옳도다. 저희는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어지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21 하나님이 원(元) 가지들도 아끼지 ...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95장 해설(解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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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여, 당신 앞에서: O! Thou, in whose presence) 이 곡의 원제목은 ‘오 주여, 당신 앞에서’(O! Thou in whose presence)이라고 번역할 수 있겠습니다. 노랫말을 지은이는 「죠셉 스웨인」(Joseph Swain)으로 1761년에 영국 버밍엄에서 태어나 35세에 일찍 하나님께 돌아갔다. 가락을 지은 이는 「데이비스」(DAVIS)인데 「와이어스의 성가모음집」(Wyeth’s Repository of Sacred Music) 에 수록된 것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스웨인은 처음에는 돌에 글을 새기는 기술자 훈련을 받았는데,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한 후에 찬송 가사를 지으면서 자신의 시적 자질을 나타내기 시작하였답니다. 1783년에 침례를 받고, 1791년에 침례교회...
산모(産母)의 정결 규례4(세례) 2024.12월1일. 어방(漁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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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죄 사함 받고서(421장) 해설(Everything is chan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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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거느리시니(390장) 해설(解說)-He leadeth me: O blessed 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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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 감사하라-시편 65편 1-13-추수감사예배-어방(漁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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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들에 익은 곡식(589장) 해설(解說)-Far and Near the Fields are Tee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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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둔 죄악 길에서(523장) Life at best is very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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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淨)한 곤충(昆蟲)과 부정한 곤충 비유(譬喩)-24.10.20(SUN).어방(漁舫)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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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매일 기쁘게2 (191장) 풀이(I’m rejoicing night an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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