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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집사와 골골송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9 лис 2024
안녕하세요.
8년차 고양이 집사 '뽀집사'입니다.
처음은 유기견 '쫑'을 애지중지하며 10년을 함께 살았는데, 병으로 하늘나라에 보내고
그 슬픔에 힘들게 지내면서 길에 사는 고양이들에 눈길이 가게되었고, 현재는 분양받은 아이들과 구조한 아이들까지 9마리의 냥이들과 우당탕탕 살고 있습니다.
우리 냥이들과 살아가는 솔직하면서도 재밌는 이야기 영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구독 부탁드리겠습니다.
'뽀집사네 고양이들'
보리 : 8세, 암컷, 도도함, 고독을 즐김, 손이 잘 올라감
콩 : 8세, 수컷, 점잖은 장난꾸러기, 영리함
마루 : 7세, 수컷, 허당, 오줌싸개, 영리함, 점프쟁이
모카 : 6세, 수컷, 집사 바라기, 개냥이, 무릎냥, 뽀뽀냥, 소통냥, 고양이계 최수종(사랑꾼)
요나 : 6세, 암컷, 투명 고양이, 구조 후 6년째 내외 중, 겁쟁이
이쁜이 : 나이 추정 어려움, 암컷, 시골 고향집 길고양이 출신, 다산의 상징, 구조 후 출산 및
8마리 육아 중
구름 : 2살, 수컷, 이쁜이 아들(이쁜이 보다 먼저 2년 전 입양), 돌돌이 마사지 취미,
엄마 못 알아 봄, 애교 없음
호두 : 2살, 수컷, 이쁜이 아들, 구름이와 같은 배, 먹보, 잠보, 돌돌이 사랑
루나 : 2살, 암컷, 이쁜이 딸, 마루 천적, 새침한 막내, 집사에게만 애교 뿜뿜
문의 : dodch00@naver.com
🔥👩⚕️💝📢✹
shortsmusic@H01UgF
KSB012315305
8년차 고양이 집사 '뽀집사'입니다.
처음은 유기견 '쫑'을 애지중지하며 10년을 함께 살았는데, 병으로 하늘나라에 보내고
그 슬픔에 힘들게 지내면서 길에 사는 고양이들에 눈길이 가게되었고, 현재는 분양받은 아이들과 구조한 아이들까지 9마리의 냥이들과 우당탕탕 살고 있습니다.
우리 냥이들과 살아가는 솔직하면서도 재밌는 이야기 영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구독 부탁드리겠습니다.
'뽀집사네 고양이들'
보리 : 8세, 암컷, 도도함, 고독을 즐김, 손이 잘 올라감
콩 : 8세, 수컷, 점잖은 장난꾸러기, 영리함
마루 : 7세, 수컷, 허당, 오줌싸개, 영리함, 점프쟁이
모카 : 6세, 수컷, 집사 바라기, 개냥이, 무릎냥, 뽀뽀냥, 소통냥, 고양이계 최수종(사랑꾼)
요나 : 6세, 암컷, 투명 고양이, 구조 후 6년째 내외 중, 겁쟁이
이쁜이 : 나이 추정 어려움, 암컷, 시골 고향집 길고양이 출신, 다산의 상징, 구조 후 출산 및
8마리 육아 중
구름 : 2살, 수컷, 이쁜이 아들(이쁜이 보다 먼저 2년 전 입양), 돌돌이 마사지 취미,
엄마 못 알아 봄, 애교 없음
호두 : 2살, 수컷, 이쁜이 아들, 구름이와 같은 배, 먹보, 잠보, 돌돌이 사랑
루나 : 2살, 암컷, 이쁜이 딸, 마루 천적, 새침한 막내, 집사에게만 애교 뿜뿜
문의 : dodch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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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smusic@H01UgF
KSB012315305
Are you guys Spider-Man?? (Baby Kittens' Sport Climbing Challenge)
안녕하세요.
뽀집사입니다.
이번 영상도 아기고양이들의 우당탕탕 똥고발랄 모습들을 담았습니다,
특히, 방묘망을 놀이터 삼아서 스포츠 클라이밍을 도전하는 아깽이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마치 스파이더맨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풀영상 시청과 재밌으셨다면 좋아요, 구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뽀집사입니다.
이번 영상도 아기고양이들의 우당탕탕 똥고발랄 모습들을 담았습니다,
특히, 방묘망을 놀이터 삼아서 스포츠 클라이밍을 도전하는 아깽이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마치 스파이더맨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풀영상 시청과 재밌으셨다면 좋아요, 구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571
Відео
"Kittens Jump Over the Fence?! A Raid on Mom's Food!"
Переглядів 46314 дн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뽀집사입니다. 이쁜이의 아기들이 무럭무럭 성장하여 이제는 점프력이 대단한게 정말 고양이 답네요. 에너지 넘치고 배고픈 아기고양이들이 벽을 뛰어 넘어 엄마의 밥과 물을 먹는 귀여운 역습을 담았습니다. 아기고양이의 첫 물 맛 도전기, 엄마 꼬리 잡기 등 재밌는 영상들이 있으니 끝까지 시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una is upset after taking cold medicine - comforting her with treats (an unexpected party)
Переглядів 28421 день тому
안녕하세요. '뽀집사'입니다. 우리 애교많지만 새침한 우리 '루나'가 목감기가 걸렸어요. 그래서 츄르로 꼬셔서 약을 먹여보았어요. 덩달아 다른 냥이들도 공평하게 츄르 간식을 득템하게 되었네요. 먹는 모습들이 너무 귀엽고 이뻐서 영상을 올렸습니다. 힐링차원에서 끝까지 시청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보리 : 8세, 암컷, 도도함, 고독을 즐김, 손이 잘 올라감 콩 : 8세, 수컷, 점잖은 장난꾸러기, 영리함 마루 : 7세, 수컷, 허당, 오줌싸개, 영리함, 점프쟁이 모카 : 6세, 수컷, 집사 바라기, 개냥이, 무릎냥, 뽀뽀냥, 소통냥, 고양이계 최수종(사랑꾼) 요나 : 6세, 암컷, 투명 고양이, 구조 후 6년째 내외 중 이쁜이 : 나이 추정 어려움, 암컷, 시골 고향집 길고양이 출신, 다산의 상징, ...
How do kittens react when they try meat for the first time? #MukbangYouTuberBorn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안녕하세요. 이쁜이의 지극정성으로 아깽이들이 전부 배가 통통하며 잘 뛰어 놀고 아주 건강합니다. 한편으로는 이쁜이가 그 8마리의 아깽이들을 건사하느라 아주 진이 빠진 것 같습니다, 아기 고양이들이 이제 이빨도 거의 다 자랐고 자기들 숨집을 물어 뜯고 하는 걸 보니 이유식을 먹을 때가 되었습니다. 엄마 젖만 빨던 이들이 과연 처음 고기를 접했을 때 반응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참고로 그동안 이쁜이가 8마리의 대소변을 받아줬는데, 아기들 모래 화장실을 설치하고 한동안 모래를 놀이터로 알고 놀다가 드디어 소변을 성공하였습니다. 시청감사합니다. 뿌니 : 암컷, 삼색이 제니 : 암컷, 검은 얼룩 무늬 가을 : 수컷, 치즈냥 캘리 : 수컷, 치즈냥 별이 : 수컷, 노란 얼룩 무늬 데이지 : 암컷, 머리, 꼬리 삼색...
The Curious Adventure of the Kitten Exploration Team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안녕하세요 뽀집사입니다. 이번 영상은 이쁜이의 호기심이 많은 8마리 아기들이 (생활영역에서 벗어나) 아장아장 걸음을 조금씩 더 나아가며 점점 더 멀리 더 넓은 곳으로 모험을 떠나는 모습을 재밌게 담았습니다. 물론 어미 고양이 '이쁜이'에게 발각되면 뒷덜미 물려서 집으로 돌아가곤 합니다. 우리 '뿌니', '가을', '캘리', '루피', '데이지', '제니', '별이', '슝이' 잘 부탁드립니다.
The Beautiful Cat and Her Family’s Occupation of the Master Bedroom Incident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8년차 고양이 집사 '뽀집사'입니다. 이쁜이가 아기고양이 8마리를 데리고 야반 이사를 했네요 ㅋ 아기고양이들의 귀여운 모습들과 통제가 안되는 발랄함에 멘탈붕괴가 온 이쁜이의 모습 이 담겨있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재밌으셨으면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보리 : 8세, 암컷, 도도함, 고독을 즐김, 손이 잘 올라감 콩 : 8세, 수컷, 점잖은 장난꾸러기, 영리함 마루 : 7세, 수컷, 허당, 오줌싸개, 영리함, 점프쟁이 모카 : 6세, 수컷, 집사 바라기, 개냥이, 무릎냥, 뽀뽀냥, 소통냥, 고양이계 최수종(사랑꾼) 요나 : 6세, 암컷, 투명 고양이, 구조 후 6년째 내외 중, 겁쟁이 이쁜이 : 나이 추정 어려움, 암컷, 시골 고향집 길고양이 출신, 다산의 상징, 구조 후 출산 및 8마...
The Journey of Lovely One’s Labor, Parenting, and Her Kittens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뽀집사입니다. 이쁜이가 출산 후 지쳐있는 모습과 보양식을 먹고 힘내는 모습, 사랑스러운 아기들에게 지극 정성으로 육아를 하고 사랑을 주는 영상이 담겨있습니다. 특히 잘 쉬지도 못하고 젖을 주며 힘들어 하는 이쁜이의 고충이 담겨있습니다. 영상 끝까지 많은 관심과 댓글로 응원 부탁드립니다. 차차 기존 아이들의 이야기도 영상에 담아 펼쳐나가겠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보리 : 8세, 암컷, 도도함, 고독을 즐김, 손이 잘 올라감 콩 : 8세, 수컷, 점잖은 장난꾸러기, 영리함 마루 : 7세, 수컷, 허당, 오줌싸개, 영리함, 점프쟁이 모카 : 6세, 수컷, 집사 바라기, 개냥이, 무릎냥, 뽀뽀냥, 소통냥, 고양이계 최수종(사랑꾼) 요나 : 6세, 암컷, 투명 고양이, 구조 후 6년째 내외 중,...
The Story of Adopting a Stray Cat from My Hometown and Her Journey Through Pregnancy and Birth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제 시골 고향집에 부모님께서는 벼농사를 업을 삼고 계십니다. 2020년 어느 날 이쁜이가 집 마당에 나타나 부모님께서 가엽게 여겨 밥을 주기 시작하신 후로 매일 나타나 밥을 달라며 저희 부모님을 쫒아 다닙니다. 그리고 제가 보내 준 사료를 주면 먹고 또 사라지곤 합니다.. 이쁜이는 배가 점점 불러서 나타나기도 하고 한참 후에는 새끼들을 데리고 오기도 했습니다. 부모님 말씀으로는 일년에 두번은 임신과 출산을 반복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출산 후 얼마지나 제가 이쁜이의 고생을 덜어주고자 마음먹고 이쁜이 중절 수술을 위해 동물병원에 데리고 갔지만 또 임신 중이여서 성과없이 돌려보내기도 했습니다. (집에 고양이들이 많고, 부모님께서 잘 챙겨주십니다.) 이쁜이 새끼들 중 구름, 호두, 루나는 제가 입...
Clumsy cat Maru practicing self-defense martial art being bullied by the youngest princess cat Luna
Переглядів 7282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8년차 고양이 집사 '뽀집사'입니다. 현재 분양받은 아이들과 구조한 아이들까지 9마리의 냥이들과 우당탕탕 살고 있습니다. 우리 냥이들과 살아가는 솔직하면서도 재밌는 이야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구독 부탁드리겠습니다. 루나는 이제 2살의 뽀집사네 막내 고양이 입니다. 저와 다른 사람에게는 애교작렬이지만 오빠, 언니 고양이들에게는 새침한 딱 막내딸같은 아이입니다. ㅎㅎ 특히 오빠 마루를 겁주고 놀리는거에 요즘 재미가 들린거 같네요. ㅋ 이 영상은 그런 루나와 마루의 숨막히는 긴장감과 마루의 호신술 훈련 영상을 담았습니다. 제목은 깡패라고 했지만 별명일뿐이지 루나는 사랑스럽고 착한 아이입니다. 재밌게 시청해주시고 좋은 댓글도 달아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보리 : 8세, 암컷,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