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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 영화검색중 죠스보러 왔어요. 냉동실 죠스바 사다놓고 쇼파등쿠션은 귀여운 상어인형이 상어라고이빨도 몇개 달려있어요. 원본영화 봐야겠어요. 무지 재밌을듯.. 다 보고나면 상어만화그림 그려서 벽에 붙혀놓려고요. 시원하게~^^

🦈

이거 완전 북두의 권이네 표절인가 완전 복사본인

멜깁슨 정말 얼굴이 남자 답게 생겼습니다

썬더 돔 이후에 국내 VHS출시. 진짜 날것의 액션과 폭력성. 끝내줌.

이 영화를 시작으로 식인 상어들이 등장하는 수많은 영화와 만화들이 나왔죠. 덤으로 이 작품들은 밀렵꾼들에게도 엄청난 이익을 안겨 줬고요. 눈치 안 보고 상어 지느러미를 팔아서 돈 벌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해외 자료들을 보니까 백상아리는 이미 1991년에 남아공에서 세계 최초로 보호종으로 지정되었고 캘리포니아에서도 1994년 1월부터 백상아리를 보호종으로 지정했다는군요.

결말 포함이라 제목에 적혀 있는데 왜 결말은 안보여주냐

북두신권 작가가 이영화에서 영감을 받았는데 어메리칸 북두신권이란 영화가 헐리우드에서 또 나옴 아이러니~

나래이션이 필요없는데, 영화 스토리 따라가는데 방해가 됨.. ㅎㅎㅎ

3편이 최악이였죠. 약간 구니스 느낌

그래도 분위기가 신비스러움 수많은 영화들에 영향을 줬다 생각함.

사람들 복장 스타일이 일본만화 북두신권 같네요 저만 느끼는건지?

한국에선 분노의도로로 입문하신분들이 많은데 사실 2를 이미 본 사람들은 분노의도로를 개봉전부터 기대한 저같은 사람도 많았죠 2가 이후 수많은 매체에 끼친 영향력을 생각하면 정말 대단한 명작이고 마지막 로드파이트씬은 최근에 다시봐도 시대를 뛰어넘은 장면이라 생각합니다

상세한 리뷰 감사드립니다

헌데도 2편도 할리웃에 견주면 엄청난 저예산입니다;;

매드맥스가 캐리비안이되면 워터월드지

매맥2에는 그나마 덜 망했네 ㅋㅋㅋㅋ

87년도에 극장 개봉 했습니다 여자친구랑 같이 봤네요

리부트 버전보다 멜깁스 주연 매드맥스 버전이 수백만배는 낫다.

혹성탈출 매드맥스 씨리즈는 무조건 다 봐야함~죽기전에~ㅎㅎ ㅎ

12:17 80년대 토요명화에서는 "미소를 보여봐라 악마야"로 번안했었죠

3편은 재껴도 되고..2편이 정말재밌고 1편은 조금 감안과 존중은 하면서 봐야함. 다만 맥스의 의상스타일과 다리부상, 소드오프 샷건, V8인터셉터는 모두 1편에서 완성된 컨셉이긴함.

문명의진실을 담고잇는 손가락에꼽는 영화가 맥스3편인데 졸작이라니 ..

우리는 북두의 권 전승을 못받아서 살아 남을 수 없습니다! 심지어 야생꼬마 조차도 사무라이 인데....?

프레데터 4편 같은 느낌이네 이래서 애들 나오면 망함

영화 명작이다.

이게 PC 영화지

고르골이 아니라 오르골이요

매드맥스2는 비디오로 보고 3는 극장에서 봤는데, 3는 졸작. 2편도 카체이스는 대단했지만 비용 투자 대비 효과적이었고, 매드맥스가 걸작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건 추억보정일 뿐. 잘 만들고 재미있긴 했지만 걸작 반열은 아님. 매드맥스 분노의도로가 진정한 걸작임.

각본도 미치고 연출도 미치고 음악도 미치고....... 군더더기 하나 없이 스타일리쉬함의 극을 보여주는 위대한 작품 👍👍👍

유전을 가지고 있다면 총도 화공으로 이길텐데.....워낙 재미있어서 오류도 생각안 함.

멜 깁슨 이라는 배우가 궁금하다면 꼭봐라 두번봐라 세번봐도 좋다. 매드맥스2,리셀웨폰2 더이상 설명은 생략한다.

와...어릴땐 몰랐는데 지금보니까 잘찍었네

와 멜깁슨 무지하게 젊은 시절이네요 ㅋㅋ

매드맥스와 북두의권은 엄청 많은걸 공유한다

티나 터너 눈나. 연기도 괸찬앗는데. 내용이 산으로 가면서...4편은 무려 20년 후에 나오게 되는 ㅜㅡㅜ 원인을 재공한 영화..

찐 켄시로

일단, 폴아웃의 스토리 텔링이 완성 되었다는걸로 만족해야 하는 영화라 봅니다. 이게 있어서 폴아웃 씨리즈에서 '그 때 살아남은 누구누가가 훗날 ~~~가 되고'식의 엔딩이 완성됩니다. 더불어 여기서 생성된 무리들이 폴아웃의 각종 세력관계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정말 영혼없이 멘트하네 ㅋ 그냥 ai 성우한테 나레이션 맡기는 것이 어떨지

1편은 사실상 프롤로그에 불과하고 이 작품부터가 매드맥스 세계관의 시작이자 완성이나 마찬가지인 작품이죠. 이 작품이 있어 일본 쪽에서는 7개의 흉터를 가진 구세주가 생길 수 있었고, 미국에서는 어느 볼트 거주자가 '워터칩'을 구하러 안락한 볼트에서 나와야 했던 작품들이 나올 수 있었던 포스트 아포칼립스 작품의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근데 진짜 아쉬운건, 맥스의 트레이드 마크나 마찬가지인 '소오프 샷건'과 '트란스 암'이 항상 초반에 망가져 버린다는게 아쉽네요. 그리고 이 작품의 몇명은 나중에 분노의 도로에 다시 나옵니다.

옛날 비디오태이프 대여점?? 판매점인지 쇼윈도에 테이프 진열해두고 거길 지나가면서 커버 보면서 참 보고 싶었는데 되게 흥미로운 커버 자켓이었지

이옛날 영환 나 어찌 본건지? 비디오 vhs 는 맞는거 같은데 1은 시초 2는 다양한 탈것에서 재미가 있었지 3는 티나터너인지 몬지 망작 2가 재미론 정점

매드맥스2가 진짜 명작임. 분위기가 저세상임 ㅋㅋㅋ

멜깁슨이 브래드피트보다 잘생겼네

썬더돔은 티나터너 노래 때문에 꽤 유명했었습니다.

매드맥스 3편은 이전작에 비해 몰입감과 긴장감이 떨어지고 어린이들이 나오는 다소 유치한 스토리의 졸작임. 매드맥스 4편 분노의 도로 역시 내용이 젊은 아내들을 탈출시킨다는 건데 1편 2편에 비해 스토리 개연성이 빈약함. 톰하디도 멜깁슨에 비하면 맥스역에 어울리지도 않음. 고로 매드맥스는 1편 2편이 최고임 매드맥스 1 초반의 나이트라이더와 경찰차의 추격신 매드맥스2후반 맥스가 트럭을 몰고 탈출하며 벌어지는 갱단과의 추격전은 지금 내놔도 인기폭발할 대작이었음.

매드맥스 1 그리고 매드맥스2 는 명작임. 그러나 같은 감독인데 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졸작일까

ㅋㅋㅋㅋㅋ 이게 81년도라고? 개재밌는데 감독 천재네

볼레르김아연 벨루아김유정 페브릭미미 <질 프로필>

한국어는 외국어에 눌리고 외국어는 한국어에 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