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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커 씨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2 сер 2018
2024년 좋은 한 해 되길 바라겠습니다.
16. 솜사탕
알바 갔다와서 씻기 전에 빨리 끝내버리고 싶어서 정리도 안하고 찍었더니
모습이 엉망이네요.
너무 피곤해서 피아노 치다가 그대로 잘뻔했어요.
2주 연습했습니다.. 어려워잉
모습이 엉망이네요.
너무 피곤해서 피아노 치다가 그대로 잘뻔했어요.
2주 연습했습니다.. 어려워잉
Переглядів: 37
Відео
작은 별 (3개월 후)
Переглядів 86 місяців тому
첫 영상 후 거의 3개월 하고 2주 정도 지났습니다. 진도를 나가곤 있는데 혹여나 지칠까 천천히 나가고 있습니다. 조금 현실적인 실력 변화네요. 그래도 3개월 사이에 피아노도 사고 여러 동요들도 치고, 2화음 정도는 같이 잡아서 칠 수 있게 됐습니다. 1년이면 지금 배운 단계의 4배를 더 배우는 일인데 2년 뒤, 그 때는 제가 치고 싶었던 곡들 많이 치고 싶네요.
13. 개구리와 올챙이
Переглядів 337 місяців тому
옆모습으로 보니. 팔꿈치도 피아노보다 아래로 가고 턱도 살짝 들린 느낌이네요.. 스스로 치는 모습을 보니 피드백이 좀 되는거 같아요. 아무튼. 좋은 하루 일주일 되시고 다음주에 봐요~
창 밖을 보라 (추가연습)
Переглядів 488 місяців тому
엉망이어서 손 풀고 다시 쳤습니다. 하도 오래쳐서 괜찮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래친다고, 많이 친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8. 창 밖을 보라 3
Переглядів 688 місяців тому
영상 촬영하니 실수를 엄청하네요..빠른 템포보단 악보대로 치는거에 중점을 뒀습니다. 알베르토 베이스 연습으로 시작했던 곡이였다가 아르페지오 때문에 죽겠네요. 나중에 아르페지오 연습할때 다시 도전해보겠습니다.
6. 창 밖을 보라 1
Переглядів 269 місяців тому
연주가 너무 아쉬웠어요. 아직 어려운 곡이긴 했지만 담주에는 완성할 수 있을거 같아요. 피아노를 샀거든여~. 배송중입니다. 흐헤헤
저 기타의 밝은 소리가 루시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준다면 좋겠네요
와 잘지내셨나요? 오랜만에 댓글남깁니다.. 거의 3-4년 전부터 봤었는데 그때 생각도 나고 그렇네요.. 오인격 영상도 갑자기 그립네요ㅎㅎ 목소리도 좋으셔서 자주 돌려봤었던 기억이 헣.. 피아노 실력 좋아지시면 노래도 같이 불러주시나요ㅋㅋㅋ저도 요즘 악기에 빠져서 자주 영상 보겠습니다~파이팅
직접 본 적은 없지만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같은 기분이네요. 당연 노래도 같이 부르려고 악기 연습하는 중입니다. 가끔 생각나실때 한 번씩 찾아와주세요. 그때 또 댓글달아주세요! 그럼 나중에 또 봐요
👍👏👏👏😍
🤠✌🏻You Are A Great Pianist My Korean Friend🤠✌🏻 🤠✌🏻Congratulations🤠✌🏻
Thanks for the courage. I'm only posting simple music for now, but over time I'll play whatever I want to play.
뒤에도 쳐주세요
안그래도 난이도가 있는 곡이라 파트 두개로 나눠서 연습했어요. 시간 되시면 이번에 1절 끝까지 했으니깐 한 번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수비빙님.
루시를 구하러 가야도ㅑ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