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극중 상황에선 이의방보단 정중부가 나은 상황임. 이의방은 진짜로 명종을 폐위할 계획이었고, 정중부는 탐욕스런 권신이긴 해도 굳이 적대하기보단 우호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권력을 쥐고 있으려고 했으니. 오히려 공예태후가 일을 그르친. 당장 정중부는 69세라 어차피 수명이 오래 버티질 못할거라 몇 년만 참으면 기회가 생기는데...
당시 몽골은 부족들이 서로서로 해쳐서라도 죽여버리는 약육강식시대 그리하여 1206년 테무친(1163~1227)이 분열된부족을 하나로통일시켜 부족장회의기구(쿠릴타이)를통해 몽골제국(1206~1368)을 창업하시어 위대한 칸이라는 뜻이에 칭기즈칸으로 추대하여 몽골제국의 1대 대칸(몽골 등 황제의 호칭)에 오르시어 그후 칭기즈칸의 네아들들과 손자들도 정복사업을 펼쳐 고려,남송,서하,금나라,중앙아시아, 러시아와 남러시아 일대 그리고 동유럽일대를 정복시켜 사상 최대의 거대제국을 세운시기 이때 1206년은 고려 황제 희종황제(1181~1237)께서 고려를통치하는 시대 중국에선 금나라에의해 쫓겨난 남송이 번영한시기 일본에선 가마쿠라 막부의 2대 쇼군 미나모토노 요리이에(1182~1204)께서 독재정치로 외가세력 호조가문에의해 폐위,살해당하고 요리이에의 아우 12세의 미나모토노 사네토모(1192~1219)께서 가마쿠라 막부의 3대쇼군에 즉위하시고 사네토모의 외할아버지 호조 토키마사(1138~1215)께서 가마쿠라 막부 초대 싯켄(쇼군의섭정직)에 오르시어 명실상 쿠데타를일으킨 호조가문은 천하를다스린시대 그리고 유럽에선 제4차십자군(1202~1204)이 끝난지 2년이지난시대
칠천량 해전 패전으로 인해서 일본군은 칠천량 직전까지 조선과의 했던 협상을 포기하고 북진 시작함. 조선 수군의 존재때문에 일본군은 전쟁을 시작할 마음을 갖지 못하고, 철군의 명분을 얻기 위해서 계속 조선측과 협상을 했음. 정유년에 대규모 병력을 조선에 파견했지만 일본측은 전쟁을 하고 싶어 하지 않았음. 히데요시는 현지 장수들에게 왠만하면 조선측과 협상을 잘해서 철군의 명분을 가지라고 비밀리에 명령을 내렸음. 일본측은 조선측에 자기들은 체면때문에 철군을 못하니까, 조선측이 아무나 인질을 보내주면 그걸 명분 삼아서 철군하겠다는 소리까지 했음. 거짓 인질을 일본에 보내서 거짓으로 조선이 일본에 복종하겠다는 쇼까지 보여주면 일본군은 그걸 명분 삼아서 철군하테니 그리 해달라는 청까지 했었듬. 일본에서의 히데요시의 체면만 조선이 살려주면 히데요시는 그걸을 명분 삼아서 조선에 있던 병력들을 철군하겠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히데요시의 체면만 있는게 아니라 조선왕의 체면이 있기 때문에 조선은 거부했음. 일본 요구대로 거짓 복종을 하면 나중에 일본이 두고 두고 써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조선으로써 할수없는 요구였다. 조선수군의 존재 때문에 전쟁을 시작하면 질 게 뻔한 전쟁이기 때문에 일본군은 어떻게든 싸움을 안 할려고 했었음. 그러나 원균이 조선수군을 칠천량에서 말아 먹었기 때문에 이제는 일본군은 무서운게 없었음. 이제까지 조선에 거짓 복종에 거짓 인질을 해주면 철군하겠다고 애원하던 일본측으로 써 더 이상 협상 할 필요가 없었음. 조선수군이 전멸했기 때문에 더 이상 비밀리에 조선에 협상을 할 필요가 없는 일본군은 북상을 시작했고 이것이 정유재란의 시작임.
고려거란전쟁과 더불어 최수종이 주인공 같지 않은 드라마 대조영,해신,태조왕건은 최수종이 주인공이라 느껴졌는데
근데 이 음악이 OST에 안 떠 있으니 문제입니다.
균여 스님 나오는 배우 이름이 뭐예요
정승호 배우님 입니다. 불멸의 이순신에서 고니시 역을 맡으셨죠
두경승 없어 여진족 온거
혁명좌,왕신,고니시
태조왕건 엔딩을 넣어야 더 어울릴거같음ㅋㅋㅋ
저드라마 막판 급발진때 겁나 재미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고려 광종의 횡포의 못이기는 호족들의 제보를 받습니다 제보 0X-2XX3-5X00
0:25 엄마 말좀 들어라 ㅠㅠ
정작 극중 상황에선 이의방보단 정중부가 나은 상황임. 이의방은 진짜로 명종을 폐위할 계획이었고, 정중부는 탐욕스런 권신이긴 해도 굳이 적대하기보단 우호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권력을 쥐고 있으려고 했으니. 오히려 공예태후가 일을 그르친. 당장 정중부는 69세라 어차피 수명이 오래 버티질 못할거라 몇 년만 참으면 기회가 생기는데...
관복이 송나라식으로 바뀌는 디테일은 좋았으나 황상복 고증은 좋지 않았던 작품
20년전 사극인데 뭐
드러워서안본다
술먹고 기생끼고 음주 전투를 벌인 원균 그런 놈이 역사의 충신이라고 기념관 세우는 평택시 세금이 남아 도냐 이 돌아이들아. 칠천량 해전에서 원균은 술에 취해 있었어 그것도 만취. 그러니 패하지. 암덩어리다 암균
유성룡 vs 고니시
당시 몽골은 부족들이 서로서로 해쳐서라도 죽여버리는 약육강식시대 그리하여 1206년 테무친(1163~1227)이 분열된부족을 하나로통일시켜 부족장회의기구(쿠릴타이)를통해 몽골제국(1206~1368)을 창업하시어 위대한 칸이라는 뜻이에 칭기즈칸으로 추대하여 몽골제국의 1대 대칸(몽골 등 황제의 호칭)에 오르시어 그후 칭기즈칸의 네아들들과 손자들도 정복사업을 펼쳐 고려,남송,서하,금나라,중앙아시아, 러시아와 남러시아 일대 그리고 동유럽일대를 정복시켜 사상 최대의 거대제국을 세운시기 이때 1206년은 고려 황제 희종황제(1181~1237)께서 고려를통치하는 시대 중국에선 금나라에의해 쫓겨난 남송이 번영한시기 일본에선 가마쿠라 막부의 2대 쇼군 미나모토노 요리이에(1182~1204)께서 독재정치로 외가세력 호조가문에의해 폐위,살해당하고 요리이에의 아우 12세의 미나모토노 사네토모(1192~1219)께서 가마쿠라 막부의 3대쇼군에 즉위하시고 사네토모의 외할아버지 호조 토키마사(1138~1215)께서 가마쿠라 막부 초대 싯켄(쇼군의섭정직)에 오르시어 명실상 쿠데타를일으킨 호조가문은 천하를다스린시대 그리고 유럽에선 제4차십자군(1202~1204)이 끝난지 2년이지난시대
원균기념관? ua-cam.com/video/DiEDFaPDcuI/v-deo.html
사마의의 아들 사마소를 보는거 같군.
판옥선 저승사자 원균
o'zbekcha
칠천량 해전도 영화로 만들어서 원균 후손들이 좀 제대로 봤으면 좋겠네요.
고소미 먹을텐데 어떻게 만듬ㅋㅋ
단군 : 최수종 해모수 : 최수종 대조영 : 최수종 이순신 : 최수종 이성계 : 최수종 박혁거세: 최수종 온조: 최수종 의자왕 : 최수종 김유신: 최수종 대통령: 최수종
칠천량 해전 패전으로 인해서 일본군은 칠천량 직전까지 조선과의 했던 협상을 포기하고 북진 시작함. 조선 수군의 존재때문에 일본군은 전쟁을 시작할 마음을 갖지 못하고, 철군의 명분을 얻기 위해서 계속 조선측과 협상을 했음. 정유년에 대규모 병력을 조선에 파견했지만 일본측은 전쟁을 하고 싶어 하지 않았음. 히데요시는 현지 장수들에게 왠만하면 조선측과 협상을 잘해서 철군의 명분을 가지라고 비밀리에 명령을 내렸음. 일본측은 조선측에 자기들은 체면때문에 철군을 못하니까, 조선측이 아무나 인질을 보내주면 그걸 명분 삼아서 철군하겠다는 소리까지 했음. 거짓 인질을 일본에 보내서 거짓으로 조선이 일본에 복종하겠다는 쇼까지 보여주면 일본군은 그걸 명분 삼아서 철군하테니 그리 해달라는 청까지 했었듬. 일본에서의 히데요시의 체면만 조선이 살려주면 히데요시는 그걸을 명분 삼아서 조선에 있던 병력들을 철군하겠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히데요시의 체면만 있는게 아니라 조선왕의 체면이 있기 때문에 조선은 거부했음. 일본 요구대로 거짓 복종을 하면 나중에 일본이 두고 두고 써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조선으로써 할수없는 요구였다. 조선수군의 존재 때문에 전쟁을 시작하면 질 게 뻔한 전쟁이기 때문에 일본군은 어떻게든 싸움을 안 할려고 했었음. 그러나 원균이 조선수군을 칠천량에서 말아 먹었기 때문에 이제는 일본군은 무서운게 없었음. 이제까지 조선에 거짓 복종에 거짓 인질을 해주면 철군하겠다고 애원하던 일본측으로 써 더 이상 협상 할 필요가 없었음. 조선수군이 전멸했기 때문에 더 이상 비밀리에 조선에 협상을 할 필요가 없는 일본군은 북상을 시작했고 이것이 정유재란의 시작임.
이방원 등장
김완장군에 말에의하면 칠천량해전때 병균이 화포로 왜군을 잘방어하던 전라우수군과 충청수군을 자기쪽으로 불러들여서 왜군수군에게 조총사정거리 내줘서 원균은 도망가고 전라좌, 우수군과 충청수군이 화포재장전 못하고 왜군표적이 돼어서 전멸했다고 했었는데 이게 사실이면 병균의 잘못이크다
대와의 꿈이라는것보다확실한건거다현실을노래하고있다
나의 현실이 녹여줄 풀레션 드라마가 현실주의다 .나는 알고있다
칠천도 해전
대왕의 꿈
경대승! 안타까운 무신
썸넬 왜이리 사악해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왕권에 대한 도전을 일삼는 호족들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님 덕분에 내일 모레 역사 수업 ppt 아이디어 얻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이 궁예 말고도 웃을 거리가 생기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쌀배달의꿈
저 대요수국(거란족) 군대들은 그 옛날 12세기 중반쯤 1125년에 금나라가 요나라를 멸망시킬때 있었던 잔당들 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나머지 요나라 출신 거란족들은 중앙아시아로 망명해서 서요를 건국
최수종 사극 다 봤지만, 이 작품만은 안봤음.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최수종 여기선..연기너무못했음.. 그냥 역할이안맡는듯
@@영원한코로나 니 맞춤법 부터 안맞는데 최수종 연기를 논하노 ㅋㅋㅋㅋ
Kinoni nomi nma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왼쪽 귀 뒤쪽 한자 너무 거슬림
고련데 말입니다
왕건 끝나고 한건가 이게
ㅋㅋㅋㅋㅋ
지금 보니까 사다리씬 찍으신 액션팀 분들의 노고가 굉장해보임.. 배우들은 출연료도 많이 받으면서 "에헴!흠!"이러고만 있고 출연료도 적게받은 분들이 고군분투하네 ㅜㅜ
김상중 " 그란데말입니다?"
저 작품 만든 작가가 이환경 작가인데 저 작품에서 망스멜난다는 걸 직감하고 100화로 만들려던 거 94회로 줄이고 다른 작품 만들었는데 그게 야인시대...
그게아니라 야인시대랑 동시에 찍으려고 제작참여자 다 데리고가고 결국 어수선하게 급하게 끝내버림
칠천량해전:와 이걸로 어떻게 지지? 명량해전:와 이걸로 어떻게 이기지?
ㅋㅋ 사람차이
성벽을 사다리매고 경공하는건 레전드네 ㄷㄷㄷ..
어케그러지
연출, 음악, 분위기 등등 태조왕건이랑 똑같네 ㅋㅋ
What is the name of this series. Pliz
King s dream.
평화전쟁 1019라는 사극 보고 안 건데 거란이랑 몽골이랑 계열이 비슷하다고 함... (거란인들을 몽골 배우들 캐스팅함)
에라이~~
0:37 한국배우가 진짜 몽고장군처럼 보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