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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션이형 입꼬리 안내려오는 거 봐봨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페이커 동네 동생 느낌이고

대 상 혁~~!!!

꺼지라그래 돈에 눈 먼 놈은 필요 없음

서로 다 알면서 자기소개하기 ㅋ

ㅋㅋㅋㅋ오너귀여워ㅠㅠㅠ

상혁리 ㅋㅋㅋ귀엽귀엽😂😂😂

우리 도화백~ 어떻게 저렇게 티란트를 받았을꼬...

오피셜 뜨기전에 이미 방송으로 유출 ㅋㅋㅋㅋㅋ

미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마린이 비웃는다 나가면 좋을것같음? 르브론 제임스 참고하길

자꾸 등신들같이 선수 1+1옵션에 납득들 하고 난리야 ㅋㅋㅋ 지근 화난게 그게 포인트임? 지가 돈을 많이 받아서 나가건, 선수옵션이 있어서 나가건 그건 알빠노고. 애초에 남을 생각이 있었으면 저렇게 계약했겠냐고. 금액 얘기 나와서 최대한 맞춰주고, 계약기간 얘기 나와서 맞춰준다고 미팅날짜 집자고했더니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그래서 스토브리그에 풀렸으니 일단 서로 의견 맞추자고 했더니 3시까지 오리고 데드라인 부르고. 부산에서부터 헐레벌떡 갔더니 이미 다른 팀하고 계약하고 문전박대? 이게 팀에 애정이 있어서 남으려는 사람의 태도야? 일단 서로 협상 테이블에서 의견은 조율해보고, 정 의견 못 좁히면 악수하고 서로 앞길 응원히고 그랬으면 아무도 뭐라하지 않음. 프로선수니까. 근데 전부다 개무시하고 fa 6시간만에 프런트 얼굴한번 안보고 타팀하고 계약 맺는다? 이건 기다렸다고 벌수밖에 없지. 친정팀 계약하려는 의지가 있었다면 룰러처럼 끝까지 남아서 상의하고 얘기하고 마지막까지 인사다하고 정리하고 나가야 정상이지. 그게 열받는거지, 뭔 던을 얼마를 받고 계약 옵션이 팬들한테 뭔 상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