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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저기 혼자 서있을 생각하니까 지릴 것 같다...굳이 열차음 아니더라도 너무 어두워서 뭐가 있을 것 같음

이러니 일본이 공겜을 잘 만들지...

내 둘째 동생은 9세이고 막동은 7세인뎅 우리 막내가 이거 보면 엄청 댕무서워 할것 같은 느낌일것 같애용. 왜냐하면 제 막내는 무서운것을 싫어하거든요.

와 ㅅㅂ 그냥 ㅈㄴ 무섭네...

즐거운 나의 집을 단조로 연주하다니 ㅋㅋ 노린거다

행신역 고향택시 제주할머니 제주나포호텔 전농동성당 연도책

근데 노을 질때 가서 사진찍으면 겁나 이쁠듯하다

안내방송도 약간 위급한 톤이여서 더 무서움

어두워서 더 무서운데

랜더스의 정준재~

귀신나오것네 ㅋㅋㅋㅋㅋㅋ

황천으로 가는 열차네....ㄷㄷ

잘보고 갑니다.

예전에는 이 소리였는데 너무 무섭다고 주민들이 민원을 넣어대서 결국 평범한 소리로 바뀌었다고 함.

처음 역 지을때만해도 저런 소리가 아니였는데 세월이 지나고 스피커가 낡아서 소리가 다 찢어져버림... 근데 시골역이라 스피커 교체를 안해서 저렇게 밝은 멜로디가 공포의 멜로디로 돼버림

뭔 노래인지는 모르겠는데 겁나 무섭네... 그냥 철도창가같은 밝은 노래로 바꿔주는건 안되려나?

韓国でちょっと有名になってるのw

밤 새벽4시44분에 가면 급나 무섭겠다

일부러 이러는거냐???ㅋㅋㅋㅋㅋ

아 이거 원래 마을 주민들이 돈 모아서 무인역 만든건데, JR 큐슈에서 시골마을이다보니 재해상황시 전파 잘 되는 목적 겸 해서 방재용 차임벨을 사용해서 열차 도착 멜로디 쓰는 바람에 이 사달이 벌어진거...ㅋㅋㅋㅋ 문제는 밤에도 열차 도착 멜로디는 방송이 계속 되니까, 결국 주민들도 섬뜩하다고 민원 넣고 그랬어서 2018년인가 일반 도착 차임벨(따르르르릉~ 하는 벨소리)로 교체된걸로 앎....ㅋㅋㅋㅋㅋ 이 역 구마모토쪽 가면 도착 멜로디 섬뜩했던 역으로 유명함....ㅋㅋㅋㅋㅋ

うわぁ かの有名な三角線石打ダム駅だ... 防災無線の音源を圧縮したら音が劣化してこうなったらしい

개성은 찐해서 이런 거 좋아하는 사람은 찾아갈듯

오래된 역이네요.

진짜 밤에 역 건물 근처에 있다가 저런소리 들으면 지릴것 같아요 그와중에 열차가 진입하는게 신기하네요 신설동 유령승강장은 상대도 안되네요

저승행 유령열차 들어오는 소리

이상태에서 스피커 교란 일어나면 극도의 공포

저런곳에선 마라탕후루 노래 나와도 무서울듯

꿈에서 나오면 ㅈ되는 장면같네 ㄹㅇ

안내 음성 귀여운데 나만의 착각이야?

멜로디 좋다😄

오 안타 정준재 치고달려 정준재

와 어렸을때 PSD 없던 원인재에서 동춘구간 자주 탔었는데 추억이 나네요 ㄷㄷ

ua-cam.com/video/607qnjvQNRA/v-deo.htmlfeature=shared 지금은 이렇게 바꼇네요

갑자기 뚝 끊기는것도 개무섭네

대구 1080호 열차...

저승열차 들어올때 나는 종소리...

7월에 일본 하네다행 타고 도쿄 다녀왔는데 이거보고 또 비행기표 구했네요 내년 2월에 다녀와야지

저도 올해 10월25일에 OZ102 (A380-800)아시아나항공 타고 도쿄가는데 참고할께요😊😊😊😊😊

KTX는 부산행인거 알거같은데.. 화물은 어디로 가는거죠? 보아하니 화물 상행열차 같은뎀

안녕하세요 유튜브 몇년동안 한거 ㅎㄷㄷ

잘 보면 근처에 나폴리탄 수칙 써있는 표지판 있을듯

A380 으로?

이거 찍은사람 강심장일듯 ㄷㄷ 형님...

저승 열차인가요?

아니 일본은 진짜 이해가 안됨 진입음 제목부터가 긍정적인 '즐거운 나의 집'을 왜 굳이 단조버전으로 바꿔서 안내방송을 하지?

0번대라 그런지 6비차가..

완전 ㅈㄴ무섭다. 지금 밤에 보고있어서 더 무섭다.

데드스페이스 반짝반짝 작은별 일본버젼이네ㅋㅋㅋㅋ

후쿠오카는 도쿄나 오사카에 비해 도시철도 면에서 소외당하는 감이 없지않아 있음..

첫영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