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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서진 친구 백김치

귀염 서윤이 !

오 물 이쁘다 폭포같네용

저때 저도 같이 운동회 했었겠죠? 집에 가족에날 초대장 있는데...너무 그립네요ㅠ

컥 ! 새벽 2시…못 따라나서길 잘한거 같아유~

오~ 고기 사는데 폴짝폴짝!!

성체유치원 저 체크무니 치마 아직도 기억남 ㅋㅋ 졸업식에 일어서있으라해서 졸업식 대부분 시간이 서있었던걸로 기억함 ㅋㄱ큐큐

지금쯤이면 계곡 물 많을까요?

이거 매우 반대했던 일인인데 지금은 대만족하고 있네요~ㅋㅋ

댓글test3

Test2

Test

아..ㅜㅜ 나도 여기 나왔는데.. 추억 돋는다..ㅜㅜ

like from Brazil

Bellissima, oltre che un'ottima soluzione per sistemare i libri e la tv

Amazing! 👍

와우~ 짜릿하네요~

ض

역시 자전거연습엔 아빠가 최고죠~ 아빠숨차는소리가 요까지들리네요ㅋㅋ

저 이제 잘타요

저 아직 2발 자전거 못타요ㅠㅠ 올해2020년 12살 인데도 진짜로 못타요자전거 가 똑같아요

가격대는 어떤가요

어릴 때 다니던 유치원인데 이렇게 보니 어릴 때 생각 많이나네요 항상 들어가면 수녀님께서 체온계로 온도를 보셨고 입구 앞에 앉아 선생님들이 출석체크 후에 선생님을 졸졸 따라가 한 번더 출석체크 하고 각자 이름부르고 멸치와 콩 먹고... 놀이터도 매일 갔었는데 최근에 가보니 노란빛 건물유치원이 확 바뀌었고 크게만 보였던 건물이 작게 느껴졌습니다 놀이터도 정말 놀기 좋았었는데 아무래도 놀이터까지는 못 보았죠... 놀다보면 선생님이 피아노를 치시며 모두제자리 노래를 부르시는걸 따라부르면서 앉고 호랑이,악어버스를 타고 집에 갔었습니다 아참 동화책도 읽어주셨죠... 어릴 때 얘기 하면 여기 얘기 자주하는데 유치원 안에 들어가서 옛날생각하며 돌아다녀보고싶네요 저를 돌보아주셨던 야곱반,요셉반,라파엘반 선생님들은 지금 무슨일을 하고 계실까요? 아직도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이름들이 기억이 나진 않지만 꼭 한 번 만나 그 작은 아이가 이렇게 커서 어느덧 고등학교에 들어 갈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버스를 운전하시는 게사님..아니 기사님(어릴 때 게사님이라고 불렀었죠)들은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성체유치원 교가도 아직도 머리속에 남는데 다음에 꼭 가봤으면 좋겠네요..

깔끔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유치원때 이런거 했는데.. 벌써 4학년이 됬네요 .

구입처즘 알수잇을까요

멎지군요~ㅎㅎ

너와 함께라면 모든 순간이 영화가 된다!!! 엄청 공감됩니다! ^^ 배경음악까지 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