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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녕
Приєднався 17 вер 2011
241116 NELL Concert 'Words and Melody' - 그대 내 품에(cover)
241116 NELL Concert 'Words and Melody' - 그대 내 품에(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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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241116 NELL Concert 'Words and Melody' - Creep(cover)
Переглядів 902 місяці тому
241116 NELL Concert 'Words and Melody' - Creep(cover)
240707 ROUND Festival Nell Encore part(믿어선 안될 말, 기생충)
Переглядів 2736 місяців тому
240707 ROUND Festival Nell Encore part(믿어선 안될 말, 기생충)
240511 G-Kpop Concert 넬(NELL) - Comment(훈)
Переглядів 628 місяців тому
훈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희는 밴드 넬입니다. 비 많이 오는데 괜찮으세요? 열심히 더 해야 할 것 같아서 이제부터 신나게 가려고 합니다. 비보다 더 많은 땀 흘리길 바라면서 오늘 공연 잘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240511 G-Kpop Concert 넬(NELL) - Comment(완)
Переглядів 708 місяців тому
완 : 무대 여기저기 뛰어야 하는데 비가 많이 와서 텐트 안에 있어서 미안, 와주셔서 감사, 비 많이 오는데 아프지 말고 잘 봐주세요, 오늘 비가 내리는 약간 서늘한 밤에 어울리는 곡을 마지막곡으로 들려드리도록 할게요. 마지막곡은 백색왜성 들려드릴게요.
240406 16:05 에픽하이 더 무비 무대인사 @cgv용산아이파크몰
Переглядів 999 місяців тому
240406 16:05 에픽하이 더 무비 무대인사 @cgv용산아이파크몰
231110 성균관대 방송제 '향수' - Q&A
Переглядів 224Рік тому
김종완에게 묻는다 1. Still Sunset같이 향수로 만들고 싶은 곡이 있나요? - Afterglow, 은은한 장미 향으로 2. 꿈을 이루기 위해 포기한 것이 있다면? - 거의 대부분을 포기하고 있는 것 같아요. 친구도, 술도, 여행도, 휴식도. 3. 처음부터 밴드를 해서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나요? - 네, 저는 전엔 피아노, 중학교 3학년 무렵부터는 오아시스를 보고 기타를 잡게 되었어요. 기타를 치면서 밴드가 하고 싶었고... 4. 성균관대 학생들에게 소개 시켜주고 싶은 노래 한 소절, 김종완 짱! - 지금 계절에 잘 어울릴 곡인 지구가 태양을 네 번 6:10 부터 5. 오늘은 뭐 드시고 왔나요, 잘 챙겨드십쇼 - 미역국 먹고 왔습니다. 그렇습니다.
231110 성균관대 방송제 '향수' - 기다린다(Q.Y.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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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0 성균관대 방송제 '향수' - 기다린다(Q.Y.L ver.)
231110 성균관대 방송제 '향수' - 멀어지다(Q.Y.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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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0 성균관대 방송제 '향수' - 멀어지다(Q.Y.L 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