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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현 Pil-hyeon
Приєднався 8 гру 2022
무의식적 감각 : unconscious sense
#popsong #indiemusic #Indiepop #191xx #pop #unconscious #sense #pop
Переглядів: 79
Відео
무의식적 생각, 몽상, 환상 : unconscious thoughts, daydream, illusion [ Shoegaze 🌌🩻 ]
Переглядів 1133 місяці тому
무의식적 생각, 몽상, 환상 : unconscious thoughts, daydream, illusion [ Shoegaze 🌌🩻 ]
빛나는 별, 세상을 밝게 비추고 사라지는 [play list]
Переглядів 4544 місяці тому
mac Demarco - chamber of reflection 00:00 Joji - SLOW DANCING IN THE DARK 03:50 Radiohead - No Surprises 07:20 Slowdive - Sleep 11:07 Cocteau Twins - Heaven or Las Vegas 15:19 Radiohead - Creep 20:11 Adam Levine - Lost Stars 24:09 ? 28:35 #shoegaze #Alternative Rock #Synth #Cocteau Twins #Radiohead #Slowdive #Joji #macDemarco #playlist
나의 고통은 에테르로 치유된다.
Переглядів 1326 місяців тому
1999년 여름.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빗나갔지만 만약, 지구가 멸망했다면,여름방학인 채로 인생이 끝나 버렸다면 그 편이 행복했을지도 모른다. #fantasy #dreamcore #dream #Shoega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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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ереглядів 2267 місяців тому
New Jeans Version Polaroid Love 뉴진스 버전 폴라로이드 러브
Переглядів 3038 місяців тому
#엔하이픈 #뉴진스 #폴라로이드러브 #ENHYPEN #NewJeans #Polaroid Love
우리가 책을 읽었을 때 기억나는 문장이 한두 개 밖에 없듯이 나의 삶도 몇몇 이야기만 추억으로 남고 다른 건 다 잃어버린다.
Переглядів 2388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가 책을 읽었을 때 기억나는 문장이 한두 개 밖에 없듯이 나의 삶도 몇몇 이야기만 추억으로 남고 다른 건 다 잃어버린다.
XXXTENTACION - Jocelyn Flores [Slowed]
Переглядів 2989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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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나에게 무엇인가 | 인디음악 공부할 때 듣는 플레이 리스트 | [play list]
Переглядів 410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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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변한다. 어제 파인애플을 좋아했던 사람이 오늘은 아닐 수도 있다.
Переглядів 3619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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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밴드 노래모음 | 공부할 떄 듣기 좋은 인디 음악 모음 플레이 리스트 잔나비 혁오밴드 검정치마 | [paly list]
Переглядів 755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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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때 듣는 인디밴드 음악 혁오 검정치마 오혁 잔나비 우효| [ paly list ]
Переглядів 4,6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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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Piano, composing, overwhelming, fantasy| [몰환]
Переглядів 293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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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eel Like I'm Drowning 물에 빠지는 느낌 인디음악 |물에 빠진 나이프| [작곡 composing]
Переглядів 216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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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JANNABI) - 꿈과 책과 힘과 벽 [ mr / inst ]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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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사랑|우효, 검정치마, 잔나비, 혁오, 백예린| [play list]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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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혁오밴드 노래 모음 |플레이 리스트, 오혁음악| [play list]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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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첫곡은 진짜 아는 사람 별로 없는데 ㅜㅜ
그냥 보고싶다
6월달- 널 처음만났지 8월달- 한참 친했어 항상 사진찍고 10월달- 너가 집착이 심해졌고 이제 주변에서 안좋는 시선도 많이 받았지 11월달-결심했지 너랑 손절하려고 12월달-주변 친구들한테 너 욕도 많이 하고 너한테도 차갑게 대했지. 1월달- 곳 방학을 한다는걸 알고 진심으로 너랑 끝내려고 장문 편지를 적었어. 현재- 너와 손절을 했지 그것도 새벽에 너랑 손절하고 많는 절망이 느껴졌어 너가 나 정말 좋아했던거 알거든 항상 인스타로 소식 젤 먼저 전해주고 진짜 그건 미안하다. 그래도 서로 후회없는 손절이면 좋겠어.
안녕하세요
저도 여엉~차 응원드릴게요.!!!👏🏻👏🏻👏🏻
내가 좀만 더 잘하면 우린 만날 수있었겠지? 미안해 아직도 좋아하고있어. 내가 너무 힘들때, 우울할때 항상 네가 옆에 있어줬기 때문에, 네가 아무리 나한테 못되게 굴고 나를 울리는 행동을 해도 니가 나한테 너무 소중한 존재라서 그게 오히려 나한테 더 힘ㄷㅡㄴ거깉아 한번민 ㄷ더 나한테 기회주러 진ㅁ자 너 마노이많이 좋아하고있ㄷ다고 내가 누구보다도 제일 만ㄹ이 조아해줄수이ㅛ다고
벌써 2025년이네요. 어느덧 저는19살이 되었고, 오지 않을 것만 같던 20대도 이제 1년도 채 남지 않았다는 사실에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간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올해 유난히 힘들었던 날들이 많았던 탓인지 어떤 순간들은 참 더디게 흐르는 거 같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런 유독 힘든날에는 제 유튜브 영상에 달린 댓글들을 몇 번이고 다시 읽으며 많은 위로와 힘을 얻기도 했습니다. 돌이켜보면, 흥미 없는 일을 억지로 하느라 힘들었던 시간보다, 하고 싶지만 어려운 일에 도전하며 성장했던 순간들이 훨씬 값지게 느껴졌습니다. 그런 순간들은 내가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는지 깨닫게 해주고 나 자신을 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거든요. 여러분들도 원하는 무언가를 꼭 할수 있길 바래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는 한 해를 보내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 필현 드림 인스타그램 주소----------- instagram.com/pilhyeon.171.xx/profilecard/?igsh=MTBwM2pidDUyc2pmMg== 제 생각을 정리하기 편한 수단이더라고요 , 더 많은 플리를 들려 드릴 수 있구요 ------------------- 00:00 김필선 - 인형의 꿈 02:38 이준형 - 지구 07:13 나디 - 그 애가 떠난 밤에 10:09 데이먼스 에어 - josee! 12:13 나디 - 편지 15:09 이강승 - 우리가 맞다는 대답을 할 거예요 18:34 리오 - New boots 23:00 백아 - 영화 26:03 강진아 - 빈터
Your message is so insightful, thank you ❤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돌아갈 수 없는 과거에 아쉬움을 느낄 때도 있지만,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가장 소중한 시간입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현재를 온전히 살아가세요. 지금의 순간은 다시 오지 않으니 도망치지 말고 마음껏 누리기를 바랍니다.
음악 선택이 너무 좋아요. 멋지고 좋은 분위기예요👍
......나 또 속는다.
출처남기고 유튜브커버영상으로써두될까요?
결혼 축해해요~~~
좋은노래❤
0:03
3:00
출처 표기하고 커버 동영상에 사용했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드립니다. :)
잔잔하게 듣기 좋은 인디 음악 이것도 추천해요 ! ua-cam.com/video/wuJhVITDMqk/v-deo.html
안녕하세요. 출처 남기고 채널에 커버 올렸습니다. 좋은 음원 감사합니다. ^^
Inst가 더 좋다..
당신을 처음봤던 3년 전 그 겨울, 난 그 겨울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나에게 잘 대해줘 역시 나는 사랑받는 딸이구나 안심하고있을 때 나에게 소리지르며 욕을 하고선 때리는 그 사람 때문에 이기적인 삶을 살고있는 내가 너무 애처롭다는 생각을 아까 맞을 때 생각했다 머리채를 잡고선 나를 때릴 때 나는 뭐지라는 생각을 많이한다 눈물이 날까해도 절대 앞에서는 울지않으리라하고 방으로 들어오면 누구에게 말을 못해서 답답한 마음에 질식하는 마음이 들었다 한 친구에게 말해본 적 있다만 그 친구에게 내가 짐이 되고싶지않아서 디엠 보낸 걸 전송취소했고 하다못해 오픈채팅방에 들어가서 말하려고했는데 너무 비참해서 그냥 나왔다 내 빠진 머리카락들 때문에 더욱 더 힘들어져가고 맞다가 넘어져서 쓸린 무릎이 아려왔다 맞다가 넘어진 나를 보고서도 계속 때려오는 그 사람이 너무 싫었고 아까 나에게 날아오는 손바닥이 더이상 무섭지않았다 머리채는 너무 많이 잡혔고 머리를 많이 맞아서 울려온다 뺨을 얼마나 때리는지 또 얼굴은 얼마나 손바닥으로 내리치던지 양쪽 볼이 복숭아처럼 붉게 변했는데 그렇게 예쁜 색깔을 보니 눈물이 나온다 핸드폰으로 얼마나 머리를 때리고 리모콘으로 나를 때리다가 티비가 켜졌다 그 짧은 순간 시끄러웠던 소리가 내 조여진 마음을 조금이나 숨쉬게 해줬다 그리고 또 맞았고 플라스틱이 날아와 내 머리를 명중시켰다 억울함과 비참함이 목 사이로 올라와서 나를 잠식시키는 기분이라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더
경찰에 신고하세요... 그리고 손절하세요. 잠시 혼자 있을 수 있는 곳으로 여행이라도 떠나보세요. 멀어지면 마음이 조금 쉬게 될거예요. 그리고 관계를 정리하셔야 할 것 같아요.
잘가 내 이십대의 사랑아 처음 데이트하던날 사소하게 놀면서도 설레고 집갈때 손에 쥐어줬던 비스킷을 아까워서 자취방 서랍에 넣어두고 썩혀버렸지. 추했던 내모습을 좋아해주던 너를 이제는 잡고싶어도 사라지는게 더욱 보기좋겠다. 가장 차가웁던 겨울 한강 벤치에서 벌벌 떨고있어도 너였어서 가장 따뜻한 스무살이었어 . 그때 데이먼스이어 nite 노래를 틀고 같이 밤에 걷던게 생각난다 그때가 마지막 널 보는날일줄 알았으면 그냥 물에 빠져서 강이될껄 그랬다. 결국 너는 재수에 성공해서 꽃을틔웠고 나의 스무살은 시들어 회색빛이 되어 져버렸네. 그때 미안했어 멀리서 응원할게 사라지지않는 메시지옆 숫자와 함께
파도라는게 무섭더라. 바다 위를 떠다니던 나를 마음대로 해변까지 끌어올리더니 밤이 되니까 바다로 멀리,멀리 다시 밀어버리더라. 그냥 얉은 바다에서 떠다니고 싶었을 뿐인데 파도들이 자꾸만 덮쳐와서 제자리를 지키는 것도 힘들다. 이렇게 멀리 나가다가는 바다의 끝에서 떨어져버릴거 같아. 이제는 파도에 저항할 힘도 없다. 누군가 말했어. 바다에서는 울어도 된다고. 울기 위해서 이제 그만 받다 속으로 들어가야될 것 같다. 파란 하늘이 파란 바다로.
5개월 전엔 슬프지도 행복해지지도 않고 중간만큼만 살자고 했는데 너 덕분에 짧은 시간이였지만 많이 행복했고 웃을수 있었어 난 널 잊지 못하겠지 잘가길 바랄게 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너에게
어떠한 선택이든 내 선택이고 여러분들도 후회없이 좋은 삶이고 행복한 삶이길 😘😘😘😘😘😘😘😘😘😘😘
나는 그대에게 무엇인가
그때 너는 나한테 뭐였어? 너 갖기는 싫고 남 주기는 아까운? 그래서 그랬어? 근데 있잖아. 난 그것도 좋았어. 그렇게라도 같이 있고싶었어 미련했지. 이제는 정말 놓아주려고. 안녕 내 열일곱의 남자친구
행복한 순간이 오기까지 많은 불행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불행을 잘 견디고 버티면 언젠가는 행복이 오겠죠.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고 지금 행복하지 않더라도 행복해질 미래를 그리며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i love this playlist sm
플리 너무 좋네요 새벽에 스피커 연결해서 무한재생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의 삶에 난 그저 스쳐지나가는 인연일까요 내가 당신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채워줬을까요 당신에게 난 잊기쉬운 사람일까요 난 아니에요 내 마음 깊숙이 적셨어요 난 평생 그댈 잊지못해요
그대가 없는 아침이 와도 그저 슬퍼하지만은 않을래요 밤사이 내린 새 하얀 눈처럼 시리도록 눈부신 그대와의 밤을 추억할게요
"분명히 약속했는데" 와닿네요. 원망했지만 순응했습니다. 지금은 많이 알게 해준 것에 대한 고마운 감정만 남았네요. 종종 연락하는 사이가 되었는데 진심으로 그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넌 내가 좋아하는거 모르겠지
와 진짜 싹 취저,,,,, 구독받으세여✨✨
태어나게 했으면 책임이라도 지던가 나보고 뭐 이런세상을 어떻게 나아가라고 책임을 지지않는 세상이너무 밉다
드럼만 따로 구할수 있을까요?
왜 난 이리사는지 그냥 평범히 살고 가면 안되는것 인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을까 일요일 아침 할머니 집에서 나오던 드라마와 같은 내 인생 불쌍하다 내 유일한 버팀 목이였던 선생님과도 못 만날 날이 올텐데 참 속상해
더는 현재로 데려올 수 없고 기억 속에 잔뜩 남겨져 있는 네 모습을 사랑했던 거였지. 내가 사랑했던 너는 지금 여기에 없으니 너는 이미 내게 죽은 거나 마찬가지였다.
개 좋 음
이 플리를 몇달째 못놓고 찾아오네요 질리지 않는 띵곡들만 가져오신것 같아요
내일은 잊고 걱정하지말고 이미 했는데 뭐 어쩌겠어 남 신경쓰지말자 그래야 해
엄마아빠한테 왜 나같은 애가 생겼을까 엄마아빠 미안해 내가 맨날 속 썩이고 말 안듣고 하지말라는거 하고 그래서 미안해 동생한테도 너무 미안해 나같은 언니 없었으면 너는 훨씬 더 편하게 살수 있었을까 언니가 항상 뭐라고 해서 미안해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언니가 진짜 미안해 그냥 이렇게 좋은 가족을 만니서 이런 좋은 인생을 살 수 있는게 내가 너무 복이 많나봐 이런복이 나 말고 우리가족한테 가지 왜 나한테 왔어 오늘 왜 엄마가 아플까 내가 너무 말을 안 들어서 엄마가 아픈가 엄마 미안해 빨리 약 먹고 나으면 그때 나한테 욕을 하든 뭐라도 해도 되 엄마 오늘하루만 이렇게 몸살인거 아는데 나는 왜이렇게 미안하지..엄마아빠동생,내가 항상 짜증내고 뭐라고해도 그냥 내말 무시해버려 이런내말 안 듣는게 더 나을거야 내가 맨날 뭐라고 해도 나는 진짜 죽을때까지,아니 그냥 나라는 존재가 진짜 사라질때까지 우리가족이 먼저고 우리가족이 일등이고 너무너무 진짜 너무 사랑하니까 이것민 알아줬으면 좋겠네 엄마아빠동생 미안하고 사랑해
❤❤
이렇게 잊어가는거겠지?
장기연애한 전 애인이 헤어지던 그 날 환승연애했습니다 그게 어느덧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누군가 그 이야기를 꺼내면 그땐 그랬지 하며 미워하는 마음도 사라졌고, 이제는 무더졌다고 생각했어요 시간이 흐르고 추억이 미화되었는지 그때가 생각나서 상대방 프로필을 봤는데 디데이가 그날부터 지금까지 있네요 그사람 옆에 다른 사람이 있어도 이제는 무던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요 인과응보는 반드시 있다던데 아닌가봐요 그냥 제가 인연이아니라 그사람이 인연이었을까요? 8년의 세월이 하루만에 다른사람에게로 넘어갔는데 미운심보지만 그사람도 힘들어하길 바랬는데
플리 너무 잘들었습니다ㅜㅜ 혹시 이미지 출처 알 수 있을까요?
@@mumylap 핀터레스트에서 “청춘” “바닷가” 이런식으로 검색해서 나왔어요 저도 타고타고 찾은거라 정확히 잘 모르겠네요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왜 날 안좋아하고 내가 안좋아하는사람은 왜 날 좋아할까
제가 들은 플레이리스트중에 젤 좋은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