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 엄마가 교회 수련회 가기전이나 갔다와서 미래 진로의 대해서 이것저것 얘기하고 그러면 다음에는 수련회를 안가고 싶겠습니다! 그러다가 학교에 다른애들, 선생님들한테까지 불편이 연결될수 있겠고여! 학교를 다니는데 있어서 애들이 같이 안놀아주고, 교회를 다니는데 있어서는 엄마가 골치아프고 힘들게 하고 그러면 공부가 잘안되 노숙자가 되겠습니다! 자기가 원하는꿈을 못이루겠고여!
🎈 201213 광고 🎈 1. 수험생과 취업을 준비하는 고3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2. 동계 대심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상황에 따라 정해지는대로 공지하겠습니다, 혹 전도사님과 심방을 원할 경우 언제든지 편하게 카톡 및 전화 하셔도 됩니다 :) 3. 2020성례식은 1월로 연기되었습니다. 4. 청소년부 예배팀으로 함께할 친구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 함께해요 🤍
고3이 되고나서부터 신앙에 좀 더 집중하려 해도 조금씩 멀어지는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어수선한 이 시기에 수능은 95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흔들리지 않고 예수님께 더욱 열성을 다해 예배드리는 김강민이 되겠습니다. 이런 모자란 저를 받아주시는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아멘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 생활 속에서는 빛의 자녀임을 잊어버리고 이전과 다름없이 살아가는 저를 보며 참으로 안타깝고 하나님께 죄송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섬기는 삶이 아닌 책임 없이 편안하게 살았던 것 또한 죄송했습니다. 어렵더라도 섬기는 삶을 사며, 잠시가 아니라 계속해서 섬기는 삶을 위해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머리를 한대 맞은 느낌입니다 너부터 잘하라는 설교 말씀을 들을때 그건 설교하시는 분이 해당한다고 생각하고 나의 모든것은 다른 사람 사회 환경을 탓했어요 오늘 분명히 깨달었습니다 내가 변해야 한다는 것을요 이제 내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는 것을 위해 기도의 무릎을 꿇겠습니다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께로
교회에 예배를 드리러 가는 일이 단지 교회에 출석체크 하러 가는 것으로 바뀐지 오래된것습니다. 이전까지의 껍데기만 존재했던 내 예배를 버리고 워쉽의 뜻처럼 하나님을 진정으로 예배할 수 있도록 나를 이끌어 주시라고 기도하며 저 개인적인 차원에서도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될 것 같습니다. 목사님 좋은 설교 감사합니당❤️
지수-지난 겨울수련회때 조금은 변화된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다시 일상속에서 그 다짐들을 잊어버려습니다 주님의 가신 길을 따라 산다는 다짐도 내가 잘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교회에 잘 가지 못하고 집에서 예배드리면서 내가 생각보다 믿음이 부족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치만 변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언젠가는 바뀌겠지라는 마음으로 몇달이 지났습니다 솔직히 집에서 예배를 열심히 드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늘 설교는 이벤트에 참여해보려고 설교를 열심히 들었는데 들으면서 지금까지 내가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왜 바뀌려고 노력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 내가 바뀌었다고 안심하는 저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더 열심히 믿을게요 남들이 뭐라하더라도 교회에 다니는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을 겁니다 꼭 지키고싶어요
정서영-내가 평소에 에수님의 말씀에 반응하며 살아가고 있었는지, 결단한대로 꾸준히 살아가고 있었는지 생각해보았는데 그러지 못한것 같아서 반성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내가 번저 변화 되어야 한다는 것을 모른채 다른사람의 변화를 기대한채 살았던것 같아서 그 부분도 돌아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앞으로 저는 예수님의 말씀에 반응해서 결단한 것을 꾸준히 실천할 거에요^^ 그리고 내가 먼저 에수님처럼 번화될 수 있기를 기도하려고요:)
3:00 예배 시작 <찬양> 3:40 날마다 가사) 오 나의 주님 내게 생명 주시니 당신은 내게 얼마나 소중한지 날 구원하신 주께 나의 모든 것 드려 나 날마다 주를 전파하기 원하네 날마다 주님 말씀 위에 서기를 주님을 더욱 알기 위해 기도해 내 발걸음마다 주님 날 인도하시니 세상 가운데 빛이 되기 원하네 날마다 주 위해 살리 날마다 주 따라가리라 날마다 주 함께 걸으리 나 주만 위해 살겠네 *3 8:20 나의 삶의 결이 가사) 주를 바라며 구한 모든 것 꺼낼 수 없는 마음도 주님 듣고 계시네 뜻하신 대로 인도하소서 언제나 주님 따르며 그 곁에 거하리라 주의 인자는 영원하시니 신실한 주의 이끄심 나는 찬양하리라 모든 시간을 주께 드리네 한 걸음 내디딘 삶을 나의 주께 드리네 주와 함께한 고백 내 삶에 채우소서 나를 향하신 주님의 마음 담아 주소서 주의 품으신 계획 온전히 이루소서 나의 삶의 결이 주의 길을 닮게 하소서 15:20 특송 (김동하 부장집사님 - 나의 피난처 예수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18:30 말씀 (양우영 목사) 37:50 설교 후 찬양 (우리 함께 기도해) 39:40 기도 44:45 광고
![[서울은현교회] 2023년 9월 10일 W청소년부 주일 11시 예배](http://i.ytimg.com/vi/t_bvybA1GGY/mqdefault.jpg)
![[서울은현교회] W청소년부 2022년 10월 16일 주일설교](/img/n.gif)
청소년들 엄마가 교회 수련회 가기전이나 갔다와서 미래 진로의 대해서 이것저것 얘기하고 그러면 다음에는 수련회를 안가고 싶겠습니다! 그러다가 학교에 다른애들, 선생님들한테까지 불편이 연결될수 있겠고여! 학교를 다니는데 있어서 애들이 같이 안놀아주고, 교회를 다니는데 있어서는 엄마가 골치아프고 힘들게 하고 그러면 공부가 잘안되 노숙자가 되겠습니다! 자기가 원하는꿈을 못이루겠고여!
화이팅!
민동신강도사님 축복하고 사랑해요
온유를 길러야겠습니다!
멋지십니다!
자라면 자랄수록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을 더 깊이 느낄 수 있어야 하는데. 굳어있는 제 마음을 보게 됩니다. 매년 고난주간, 절기를 저희들에게 주시며 또다시 깊이 새겨볼 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고난주간가운데서도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과 우리를 향한 사랑을 잊고 바쁘게 살아왔던것을 돌아보고. 회개하는 마음입니다. 우리의 유일한 중보자 되어주시고. 하나님과 우리를 연결하는 다리가 되어주신 예수님 감사하는맘을 되새겨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은혜받았습니다
찬양이 너무 좋네요^^
예배 날짜도 같이 표시 되면 좋을거 같아요 ^^
🎈 201213 광고 🎈 1. 수험생과 취업을 준비하는 고3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2. 동계 대심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상황에 따라 정해지는대로 공지하겠습니다, 혹 전도사님과 심방을 원할 경우 언제든지 편하게 카톡 및 전화 하셔도 됩니다 :) 3. 2020성례식은 1월로 연기되었습니다. 4. 청소년부 예배팀으로 함께할 친구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 함께해요 🤍
댓
사랑하는 청소년부 학생들의 예배 댓글이 정말 너무 너무 은혜가 되고 기쁨이 된다. 모두에게 문화상품권(1만원권) 1장씩 선물!!!
이벤트적인 목적이 아니라 정말 주님만을 바라보는 예배, 어려운 상황속에도 주님만을 바라보기위한 예배를 받아 좋았습니다 아직 모자란 믿음을 키워나가기 위해서라도 주님만을 위해 기도하고 예배드리겠습니다
오직 주님만을 예배하는 참 예배자 되시길 바라옵니다. 사랑합니다!!
요셉이의 아름다운 섬김과 마음을 아시고 주님께서 더 큰은혜를 주실거야~^^ 축복한다!
오늘 설교를 들으면서 천국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 되었고 앞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늘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매일 살아가면서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가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가야겠습니다.
매일 매일 주님과 만나는 시간 속에서 감사의 고백으로 살아가는 자랑스러운 제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고3이 되고나서부터 신앙에 좀 더 집중하려 해도 조금씩 멀어지는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어수선한 이 시기에 수능은 95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흔들리지 않고 예수님께 더욱 열성을 다해 예배드리는 김강민이 되겠습니다. 이런 모자란 저를 받아주시는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아멘
진정으로 예배하는 삶을 살아가는 김강민 군에게 은혜로운 수능 점수가 임하길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 생활 속에서는 빛의 자녀임을 잊어버리고 이전과 다름없이 살아가는 저를 보며 참으로 안타깝고 하나님께 죄송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섬기는 삶이 아닌 책임 없이 편안하게 살았던 것 또한 죄송했습니다. 어렵더라도 섬기는 삶을 사며, 잠시가 아니라 계속해서 섬기는 삶을 위해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가장 쉬운 순종은 '섬김'이다라는 고백으로 살아갑시다요!!
이미 진하는 세상의 빛이고 하나님의 자랑이야~! 섬기고자하는 모습이 멋지다 응원하고 기도할게^^
예전보다 친구들한테도 전도하기 힘들어졌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예배만 듣는게 아니라 진정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예배를 드리도록 노력해야겠고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는 삶을 살아야갰습니다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는 그리스도인의 삶^^믿음의 눈으로 매일 매일 주님을 바라보는 그대가 되기를!!
다른 세상사람들과는 다르게 등을들고 신랑을 반기는 처녀들처럼 매일 기도와 예배로 다가올 천국을 기다리는 내가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고 내가 어떻게 앞으로 살아야하는지 그리고 천국에 대해 생각하게되는 설교였습니다
주님의 나라가 임할 때 이미 어두운 세상 가운데 빛을 비추며 살아가고 있는 준민이가 되었기를 기대합니당!!
머리를 한대 맞은 느낌입니다 너부터 잘하라는 설교 말씀을 들을때 그건 설교하시는 분이 해당한다고 생각하고 나의 모든것은 다른 사람 사회 환경을 탓했어요 오늘 분명히 깨달었습니다 내가 변해야 한다는 것을요 이제 내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는 것을 위해 기도의 무릎을 꿇겠습니다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께로
그리스도 안에 있기만 하면 변화된 삶을 살게 됩니다. 주님을 신뢰하는 삶을 사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교회에 예배를 드리러 가는 일이 단지 교회에 출석체크 하러 가는 것으로 바뀐지 오래된것습니다. 이전까지의 껍데기만 존재했던 내 예배를 버리고 워쉽의 뜻처럼 하나님을 진정으로 예배할 수 있도록 나를 이끌어 주시라고 기도하며 저 개인적인 차원에서도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될 것 같습니다. 목사님 좋은 설교 감사합니당❤️
진정으로 '예배하는' 삶을 살아가는 주님이 찾으시는 예배자 되시길~!
지수-지난 겨울수련회때 조금은 변화된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다시 일상속에서 그 다짐들을 잊어버려습니다 주님의 가신 길을 따라 산다는 다짐도 내가 잘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교회에 잘 가지 못하고 집에서 예배드리면서 내가 생각보다 믿음이 부족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치만 변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언젠가는 바뀌겠지라는 마음으로 몇달이 지났습니다 솔직히 집에서 예배를 열심히 드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늘 설교는 이벤트에 참여해보려고 설교를 열심히 들었는데 들으면서 지금까지 내가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왜 바뀌려고 노력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 내가 바뀌었다고 안심하는 저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더 열심히 믿을게요 남들이 뭐라하더라도 교회에 다니는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을 겁니다 꼭 지키고싶어요
주님께서 보시기에도, 세상에서도 부끄럽지 않은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정서영-내가 평소에 에수님의 말씀에 반응하며 살아가고 있었는지, 결단한대로 꾸준히 살아가고 있었는지 생각해보았는데 그러지 못한것 같아서 반성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내가 번저 변화 되어야 한다는 것을 모른채 다른사람의 변화를 기대한채 살았던것 같아서 그 부분도 돌아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앞으로 저는 예수님의 말씀에 반응해서 결단한 것을 꾸준히 실천할 거에요^^ 그리고 내가 먼저 에수님처럼 번화될 수 있기를 기도하려고요:)
이미 예수님처럼 살아가고 있는 서영이와 가정 가운데 주님의 놀라운 은혜가 넘치길^^
<0426 청소년부 주일예배> 2:13 예배시작 찬양 / 2:58 주 이름 찬양 8:18 내 삶은 주의 것 17:50 말씀 - 양우영목사 41:03 설교 후 찬양 - 내 삶은 주의 것 43:35 기도 46:40 광고
3:00 예배 시작 <찬양> 3:40 날마다 가사) 오 나의 주님 내게 생명 주시니 당신은 내게 얼마나 소중한지 날 구원하신 주께 나의 모든 것 드려 나 날마다 주를 전파하기 원하네 날마다 주님 말씀 위에 서기를 주님을 더욱 알기 위해 기도해 내 발걸음마다 주님 날 인도하시니 세상 가운데 빛이 되기 원하네 날마다 주 위해 살리 날마다 주 따라가리라 날마다 주 함께 걸으리 나 주만 위해 살겠네 *3 8:20 나의 삶의 결이 가사) 주를 바라며 구한 모든 것 꺼낼 수 없는 마음도 주님 듣고 계시네 뜻하신 대로 인도하소서 언제나 주님 따르며 그 곁에 거하리라 주의 인자는 영원하시니 신실한 주의 이끄심 나는 찬양하리라 모든 시간을 주께 드리네 한 걸음 내디딘 삶을 나의 주께 드리네 주와 함께한 고백 내 삶에 채우소서 나를 향하신 주님의 마음 담아 주소서 주의 품으신 계획 온전히 이루소서 나의 삶의 결이 주의 길을 닮게 하소서 15:20 특송 (김동하 부장집사님 - 나의 피난처 예수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18:30 말씀 (양우영 목사) 37:50 설교 후 찬양 (우리 함께 기도해) 39:40 기도 44:45 광고
9:30 예배시작 - 10:15 하늘위에 주님밖에 - 14:12 사랑스런 주님음성 + 주께서 다스리네 21:20 특송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 송상기 최현민 선생님) 25:30 설교시작 (양우영 목사) 44:30 설교후 찬양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46:50 기도 50:25 축도 51:10 광고 예배를 잃어버리지 않고 뜻을 정하여 날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공동체되길 바랍니다 💙
예배시작 12:00 찬양) 내 마음 속 전부를 12:56 시편 139편 17:05 모든 것 아시는 주님 22:40 대표기도 28:50 (양정은 선생님) 말씀 30:40 (양우영 목사) 설교 후 찬양 48:04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 51:50
3:30 예배시작 21:38 대표기도 (김동하 부장집사님) 23:40 말씀 (양우영 목사) 48:32 설교 후 찬양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51:38 기도 시스템 문제로 뒷부분이 제대로 송출되지 않았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 광고사항은 셀별로 따로 공지하겠습니다.
아이들과 참 잘 어울리시는 목사님~ 아이들을 향한 그 사랑과 열정!! 언제나 지금 같으시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마워요S2 :)
와우~~~ 갑자기 보고 싶네요 ㅎ
싫어요 누르는 사람 기ㄷ교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