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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얼렁뚱땅세계여행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 лют 2013
티벳의 봄
여행이란
여행이란
난 말이야,
세상에는 눈에 보이는 것들보다
보이지 않은 것들이 더 많다고 생각해.
바둑을 두다보면
빈 데가 더 중요해.
그게 집이라는 건데
뭐가 차 있는 데가 아니란 말야.
근데 집이 크면, 그러니까
많이 비어 있으면 이기는 거야,
바둑이라는 게 그러니까
인간이라는 것도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안는거, 그런 게 더 중요한 거 아닐까.
중요한것은 눈을 떠고 보면 보이지 않아
눈을 감으면 비로소 보이지
말과 정보는 진실을 아는 방해만 되었어
처음 눈을 떠는 느낌으로 들어가는거야
그런 가고자 하는 생각만 있으면 되
그리고 가는거야
항상 그기는 날 기다리고 있었어
그걸 믿느냐 믿지 않느냐에 문제가 아닌
마음이 원하는 것
항상 그 결정은
날 실망 시키지 않았지.
#시베리아횡단열차 #러시아여행 #블라디보스톡 #우수리스크 #하바롭스크 #비로비잔 #레닌광장 #블라고베셴스크 #고려촌 #신한촌 #차가버섯 #상황버섯 #랍스타 #킹크랩 #켓츠 #러시아써커스 #전철 #전기버스 #극동지방 #연해주 #소방박물관 #체르노빌원전사고 #러시아정교회 #아무르강 #흑룡강 #헤이허 #고려인강제이주 #러시아가수알쑤 #겨울꿈 #러시아결혼식 #자유경제지역 #러시아유람선 #러시아여객터미널 #기차역짐보관소 #연극극장 #러시아박물관 #유태인자치주 #최초유태인행정거주지
난 말이야,
세상에는 눈에 보이는 것들보다
보이지 않은 것들이 더 많다고 생각해.
바둑을 두다보면
빈 데가 더 중요해.
그게 집이라는 건데
뭐가 차 있는 데가 아니란 말야.
근데 집이 크면, 그러니까
많이 비어 있으면 이기는 거야,
바둑이라는 게 그러니까
인간이라는 것도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안는거, 그런 게 더 중요한 거 아닐까.
중요한것은 눈을 떠고 보면 보이지 않아
눈을 감으면 비로소 보이지
말과 정보는 진실을 아는 방해만 되었어
처음 눈을 떠는 느낌으로 들어가는거야
그런 가고자 하는 생각만 있으면 되
그리고 가는거야
항상 그기는 날 기다리고 있었어
그걸 믿느냐 믿지 않느냐에 문제가 아닌
마음이 원하는 것
항상 그 결정은
날 실망 시키지 않았지.
#시베리아횡단열차 #러시아여행 #블라디보스톡 #우수리스크 #하바롭스크 #비로비잔 #레닌광장 #블라고베셴스크 #고려촌 #신한촌 #차가버섯 #상황버섯 #랍스타 #킹크랩 #켓츠 #러시아써커스 #전철 #전기버스 #극동지방 #연해주 #소방박물관 #체르노빌원전사고 #러시아정교회 #아무르강 #흑룡강 #헤이허 #고려인강제이주 #러시아가수알쑤 #겨울꿈 #러시아결혼식 #자유경제지역 #러시아유람선 #러시아여객터미널 #기차역짐보관소 #연극극장 #러시아박물관 #유태인자치주 #최초유태인행정거주지
Переглядів: 5
Відео
여원무를 현대무용으로 표현
Переглядів 215 годин тому
춤극 (여원무) 제목:비밀에 문을 열다 제1막 꽃이여 님이여 제2막 어둠의 불꽃 제3막 전쟁과 꽃의 축제 제4막 꽃이 되어 내리리 제2막 어둠에 불꽃
천장(조장)의식 (체험)
Переглядів 132 години тому
천장 체험(조장) 천장 하는 날 시간이 다가오면 하늘은 온통 독수리 무리로 가득찹니다 하나 둘 내려 줄을 마추고 앉아 있는것 같은 모습이 참 신기했습니다 준비가 다 될때 까지 꼼짝도 하지 않고 기다립니다 보고 있으면 신기하기 까지 합니다 전혀 이상하지 않고 겸혀해 지는 시간입니다삶과 죽음이......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갈까요 티벳의 장레문화 1.화장(나무가 귀하다 매우 비용이 많이 든다) 2.천장(조장) 중상위층이 주로 하는 장레 문화 3.수장 일반 서민들이 하는 장레 문화 4.매장(죄인이나,기타 사회의 악이라고 느끼는 자들) 지역과 환경 문화에 따라 장레 문회는 다른것 같습니다(티벳은 매우 건조합니다) 티벳트 (바르도 퇴톨)사자에서 티벳트에 영적인 정신 문화 그곳 사람들은 지혜롭고 창조적이...
The Secret to you
Переглядів 22 години тому
The Secret to you The Great Secret 16년 전에 만든 영상이네요 매일 아침 일어나 한번씩 보면서 나를 격려 했던 영상입니다 내게 주문을 걸었지요 어떻게 살것인가 나는 누구인가 왜 사는가 그 비밀을 공개 합니다
절정의 순간, 운룡의 태평소의 고음. 영혼을 울리다
Переглядів 42 години тому
년말과 년초에 운남성을 여행하면 가는 곳곳마다 축제이다 따리에서 8시간을 달려 운룡에 도착 여러 소수민족들에 음악이 향연 펼쳐지고 있다 오늘은 여기서 머물며 운남에 정취를 흠뻑 취한다 운남의 끝자락, 축제의 땅, 소수민족 따리에서 운룡까지 고단한길 산과 북과 피리, 춤사위의 눈물, 계곡의 향기가 바람. 달빛 아래 처녀들에 웃음 소리 전체 하나 되어 오늘 이 밤, 축제의 정취 속에서 쉼하리
징기스칸 유적지 어얼두스
Переглядів 357 годин тому
1999년 25년전 어얼두스 모습 구름이 많아 일출은 일찍 포기하고 도시 전경이나 찍을까 해서 앞에 맞은편 산에 갔다 가다가 소 두마리가 풀을 떴고 있는것을 보고 한컷 이리 저리 왔다 갔다 하면서 소을 찍으며 앞산으로 갔다 소들이 사람이 옆에 가도 그냥 풀만 떳고 있다 울타리도 없고 목줄도 없고 자연에 일부인것 같은 느낌 평화로운 아침이다 송아지도 찍어 보고 어미소와 송아지 참 한가로이 거닐고 있다 저쪽 산 등선에 가면 시내가 잘 보일것 같아 한 30분 걸었나 산에서 이상한 노래가 들리어 온다 목청에 울림이 넘 신기하여 소리가 나는곳으로 발길을 돌리고 가 보았다 노래 소리는 참 울림이 독특하고 음색이 잉카음악과 같이 고왔다 대 초원에 울려 퍼지는 몽골음악을 라이브로 듣는 다는 생각을 하니 감동이 밀려왔...
1 세외도원
Переглядів 217 годин тому
세외도원 세외도원은 계림이라기 보다는 양삭이란 곳에 속해있는곳 입니다. 계림에서 양삭까지는 차로 1시간 20분정도 걸립니다.엣 중국 말에 "계림산수갑천하, 양삭산수갑계림" 이란 말이 있습니다.천하에 계림의 산수가 가장 뛰어나고 계림중에서는 양삭이 가장 뛰어나다는 말입니다.그 양삭 중에서도 유명한 곳이 세외도원입니다.
모스코바에서 마샬과 함께한 낭만의 하루. 마샬이 제안한 푸시킨 시 나는 당신을 사랑했소 시낭송
Переглядів 612 годин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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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s largest waterfall, Detian Waterfall
Переглядів 43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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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 of the Tibetan Book of the Dead
Переглядів 7214 днів тому
Progress of the Tibetan Book of the Dead
소개하시는 내용이 속속~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행사는 잘치러셨지요
This dude's walking around with a $20,000 musical instrument. As if it's nothing but if people knew how much that thing cost they would rob you in the middle of the street and you can't fight judging by how you look.😂😂😂
❤ Barcellona 🎉
낭송해서 보낼수 없을만큼 바쁩니다
지중해식 디너를 한번 경험해야 할텐데
지중해로 고고 가즈아~~ 다음은 지중해서 함 보지요 ?
영상소리를 목소리보다 작게 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야니단장님 야을님 야농님 세분 멋진공연 즐감했습니다 야패 야패 야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