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저도 발월로 봤는데 4차전에서 진게 좀 큰지 5차전에서 조금 드러난거 같더라구요. 만약 이겼으면 결승 올라가서 23-24 챔피언스리그 출전 자격이 부여되서 챔피언스리그에서 뛰는 유키 선수를 보고 싶었는데 아쉬웠네요

우앙 해외 배구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어서 좋아요 ☺️☺️

주팅선수 오랜만에보니 반갑네요!

부럽다... 나도 돈 많이 벌어서 이탈리아로 배구 보러 가야지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오오오~~~~

임성진 최고

ㅜㅡㅜ 죽음의조네요

걍 꼴찌 태국 요즘 터키도 박살내는 수준 당근 한국은 저번에 쳐발림 야구하고 같음 연봉만 졸라 쎄고 실력은 없고 --; 그리고 정치적이유로 러시아 제외가 말이 되나? 올림픽이 이러면 않되지 도핑이나 이런거야 다른문제

미국 이탈리아 확정이고 태국도 우리 간단하게 이기고 그나마 콜롬비아 슬로베니아? 걔네랑 대등하게 싸울 듯…. 독일이랑은 한 세트 따와도 좋을 것 같고….

국제배구서 입김이 센 일본이 머리를 잘 썼네요.

사실상 파리행은 어렵다고 볼 수 있겠군요😢

해외배구 이슈 다시 다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ㅂ

나경복 선수 좋아요~~ 현대캐피탈 더 좋아요~~ 다음에는 천안에서 찍어주세요~^^

앞으로 영상 챙겨볼께여~~^^

보스코

돌아와요 ㅠㅠㅠ 좋아하는 채널이였는데 ㅠ ..

에고누따위랑 비교가되냐 에고누 흑인특유의 기복개심하고 서브장애 리시브장애인데

시라이 미사키랑 경쟁해야 할듯 시라이가 공격수에 맞춰주는 토스가 넘 좋아서

이와사카의 뒷를 잇는 미인. 일본 남자배구도 니지유시다 타카하시란등 영맨들이 넘쳐나서 한국남자배구에겐 넘사벽인데

주팅이 소녀가장임. 주팅있고없고 차이가 큼

엥????????? 제가 알기로는 일본 협회?인가 일본인가 측에서 정성껏 모미를 일본으로 귀화시켜서 배구 발전 시키기 위해 구애했다고 하는데 결국 모미는 귀화를 하게 되었다는 내용 저는 그렇게 기사를 봤거든요 위 영상 본인이 원해서 한거 맞나요?

일본은 항상 늘 175 이상의 장신 세터에 항상 목말라 있었음. 다케시타가 워낙 잘하긴 했지만 159의 신장이었고 12년 이상 주전 세터로만 맡다보니 그 후임을 찾기란 여간 어려웠음. 그래서 토미나가 고요미, 사토 미야 등 175 이상의 세터들로 커버해보려고 했는데 잘 안 되다가 갑자기 혜성처럼 등장해 버린 게 모미이 냉정하게 말하자면 올림픽에서는 그 긴장감을 이겨내지 못했지만 국가대표로는 첫 해인 거고 리그에서도 베스트 6였으니 기본적인 잠재력은 엄청 난 거. 분명 파리에서는 더 업그레이드되어 일본의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 잡지 않을까 싶네

영상 올리신 쥔장님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게 있는데 저 두 선수에 절대 처지지 않는 선수가 바로 미국을 도쿄올림픽 금메달로 이끈 안드레아 드류스 선수죠. 여자배구의 세계적인 아포짓 스파이커를 말할때 에고누 보스코만 언급하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전 드류스 까지 3대 아포짓 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모미세터가 있는 일본팀이 정말 부러웠는데요. 다행이 한국에도 박혜진이 가능성을 보여 주어서 기대가 됩니다..ㅎㅎ

배구 포지션 설명 좀 부탁해요.. 아웃사이드히터가 뭔지, 아포짓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

해외 배구 소식도 이렇게 전해주셔서 좋네요~~

일본은 별거 아닌듯 한데도 영웅을 좋아하고 우리는 영웅인듯 해도 시간 지나면 흠잡아서 몰아냄 국민성 차이

2020 도쿄올림픽 남자배구 동메달 리스트인 파쿤도 꽁테와 88 서울올림픽 배구 동메달리스트인 그의 아버지 휴고 꽁테가 생각나네요ㅎㅎ 항상 양질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올림픽에서 증명해찌...보스코비치👍

일본은 뭔가 천재가 나올수밖에 없는 시스템을 만들고.. 한국은 천재가 나올때까지 아무것도 안하는 시스템...

일본은 누구나올때마다 "몇년만의 어쩌구" "XX신데렐라" "천재소녀""전일본 XXX스타"요란하게 수식어는 붙이는데 수식어에 걸맞게 활동하던 선수 몇없음. 모미수준은 다케시타 백업이엇던 나카미치 세터 보다도 냉정하지 못한토스고 감정적인 토스가 있음. 모미세터 이전에 하루카 세터도 요란하게 13살부터 실업리그 데뷔시키는등 쌩요란을 떨었는데 리우올림픽 예선,본선에서 한국에 죽쑤고 나서부터는 온갖비난화살 다 떠앉음. 모미는 토스를 쉽게할려고하는 반면에 다케시타는 몸을 뒤틀어서라도 점프토스로 기어어 양사이드로 볼띄워줌. 노력치에서 차이가심함. 다케시타는 어릴때는 큰주목못받았지만 노력으로대성한거고 모미는 어릴때부터 주목받았지만 세터수명이 오래갈지는 미지수라고봄. 예전에 오야마 가나 동생도 세터로 전향한 애였는데 걔도 별수식어다붙다가 결국 자매둘다 배구오래못하고 은퇴했음. 다 거품둥둥. 레알 찐은 거의없음. 다케시타나 예전 다카하시 신, 오바야시 정도.

우리나라도 한때는 세터 천국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세터가 취약 포지션이 되어 버렸음

보니까 이제 톰슨이 세계여배 1인자가 될것 같더군요.높이 스피드 파워가 대단합니다.

여자는 미국 남자는 프랑스 첫금메달 축하드립니다 다음올림픽에서도 행운이 따라주기를

우리나라도 그린패스 도입했으면...

프랑스선수들 우승 후 캉캉춤 추는거 너무 웃기던데ㅋㅋ

올림픽 8강도 못간 일본.. 주목안받는다..

김사니 이후로 세터 폭망

조안나 윌로즈는 누구인가요? 요안나 보뤄쉬

토스 빠르게 잘하더라.. 20살밖에 안됐는데..

우승팀 미국에 톰슨과 안드레아 드류스도 만만치 않은 실력같은데요

프랑스 첫 우승 중계로 봤어요~ 세터가 잘하긴 하더라구요!

이런 배구를 준결승 결승 다 중계해 줘야지.

주전들이 거의 다 어려서 다음 올림픽이 기대되긴함

에고누 점프력 실화인가. 조금만 더 있으면 날 수 있겠다.

다케시타가 진짜 김연경이랑 호흡 좋앗는데...다케시타 데려다가 울나라 세터좀 키우라해라..ㅋㅋ

최고의 선수 이재영 너무 안타깝다는 말밖에 ㅠ 이번 올림픽진출 견인차였고, 주팅빠진 대회라 메달도 가능했을 터인데

왠 튀기왜년 빨아대는 시츄에이션?

안드레아스 드류 일본에서.. 라이트에서 보스코비치가 좀 더 높은 수준이군요

일본은 확실히 기본기가좋라 주니어때는 국제대회 성적좋은것같네 하지만 성인무대는 피지컬적인 문제로 한계가있어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