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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교발전포럼 Korea Religions Forum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7 лис 2016
우리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여러 종교들의 경전 등을 연구하고 토론
오늘날 우리는 세계의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고 다종교(多宗敎) 시대에 살고 있다. 상이한 문화적 전통에 기반하고 있는 다양한 종교의 유입은 우리의 문화를 정신적으로 풍요롭게 하는 긍정적인 측면도 지니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종교간의 갈등을 야기하여 우리의 삶과 가치관을 혼란시키는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이에 세계 종교의 핵심인 경전의 비교 이해는 종교와 종교 간, 전통문화와 외래문화 간 그리고 비종교인과 종교인 간 또는 특정 종교의 신자와 타종교 신자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이 땅의 문화발전과 평화에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하여 이 책을 출판하였다(경전으로 본 세계종교, 전통문화연구회, 2001).
근대 종교학의 원조라 일컬어지는 밀러는 ‘단 한가지 종교만을 안다고 하는 것은 종교를 모르는 것이다’라고 하였으니 영국의 시인이며 극작가인 필립스는 ‘종교의 차이는 정치의 차이보다 더욱 많은 분쟁을 일으킨다’라고 하였다.(세계종교상호대비, 한상열, 백산출판사, 2003).
인도의 타고르가 한국을 동방 동아시아의 등불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 등불이 꺼졌다. 왜 꺼졌나. 일제의 제국군이 침략, 여기에 한국의 등불이 꺼졌다. 그 등불이 다시 켜지는 날, 아시아와 세계는 밝으리라. 그 동방 한국을 찬양한 시가 있어요. 동방은 동아시아라는 말이 아니라 한국이라는 뜻이에요. 나는 그것이 의미심장 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동방의 등불이 다시 켜지는 날, 그것이 즉, 이 모임(한국종교발전포럼)이 아닐까, 이렇게… 내 생각은 그렇게 돼요.(枯 류승국 교수님, 2010년 12월 16일 한국종교발전포럼 세미나 중)
오늘날 우리는 세계의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고 다종교(多宗敎) 시대에 살고 있다. 상이한 문화적 전통에 기반하고 있는 다양한 종교의 유입은 우리의 문화를 정신적으로 풍요롭게 하는 긍정적인 측면도 지니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종교간의 갈등을 야기하여 우리의 삶과 가치관을 혼란시키는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이에 세계 종교의 핵심인 경전의 비교 이해는 종교와 종교 간, 전통문화와 외래문화 간 그리고 비종교인과 종교인 간 또는 특정 종교의 신자와 타종교 신자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이 땅의 문화발전과 평화에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하여 이 책을 출판하였다(경전으로 본 세계종교, 전통문화연구회, 2001).
근대 종교학의 원조라 일컬어지는 밀러는 ‘단 한가지 종교만을 안다고 하는 것은 종교를 모르는 것이다’라고 하였으니 영국의 시인이며 극작가인 필립스는 ‘종교의 차이는 정치의 차이보다 더욱 많은 분쟁을 일으킨다’라고 하였다.(세계종교상호대비, 한상열, 백산출판사, 2003).
인도의 타고르가 한국을 동방 동아시아의 등불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 등불이 꺼졌다. 왜 꺼졌나. 일제의 제국군이 침략, 여기에 한국의 등불이 꺼졌다. 그 등불이 다시 켜지는 날, 아시아와 세계는 밝으리라. 그 동방 한국을 찬양한 시가 있어요. 동방은 동아시아라는 말이 아니라 한국이라는 뜻이에요. 나는 그것이 의미심장 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동방의 등불이 다시 켜지는 날, 그것이 즉, 이 모임(한국종교발전포럼)이 아닐까, 이렇게… 내 생각은 그렇게 돼요.(枯 류승국 교수님, 2010년 12월 16일 한국종교발전포럼 세미나 중)
종교인문학특강 : 제143회 中國哲學에서 보는 韓國文化의 트랜드 -天人無間 사상과 관련하여-, 최재목 교수, 영남대학교 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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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문학특강 : 제137회 도덕경으로 배우는 새로운 생각법, 이용찬 대표, 이용찬 마케팅 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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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문학특강 : 제136회 이웃 종교, 어떻게 만날까?, 오강남 명예교수, 리자니아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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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문학특강 : 제132회 서당공부, 오래된 인문학의 길, 한재훈 연구교수,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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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문학특강 : 제131회 내 마음 속 논어, 고재석 교수, 성균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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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문학특강 : 제124회 탄허의 미래학과 김일부의 정역, 문광스님, 조계종 교육아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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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문학특강 : 제121회 동양종교와 행복, 고재석 교수, 성균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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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문학특강 : 제120회 인간과 음악, 임웅균 대표이사, 창원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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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문학특강 : 제119회 예술과 행복, 진중권 전 교수, 동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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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문학특강 : 제118회 마음과 행복, 이나미 교수,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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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문학특강 : 제117회 과학과 부합하는 종교는 가능한가?, 장회익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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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문학특강 : 제116회 세종의 훈민정음 창제원리와 역학사상, 이동준 명예교수, 성균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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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문학특강 : 제114회 탈종교화 시대의 진단과 전망, 오강남 명예교수, 리자니아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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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문학특강 : 제112회 혼삶시대 고독한 현대인, 종교가 대안이다, 조현 기자,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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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문학특강 : 제111회 종교에서 영성으로, 길희성 명예교수, 서강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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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12월로 천지대격변으로 들어갑니다. 동지가 지나고 호랑이날이 오면 조선반도에 전쟁이 납니다. 전쟁은 화학전쟁이 되겠지요. 그리고 내년 5월에 지구 극이동이 있게 됩니다. 유럽 지나 미국에서는 그때까지 대규모 수소폭탄 전쟁이 있겠지요. 백인들의 멸망은 참으로 참혹할 겁니다. 드디어 정역의 세상이 옵니다. 을사 좋타 갑진 을사~~~가자 정역의 세상으로 가자 후천선경으로~~~
강의 주제가 연기론인데, 질문은 불교 전반적인걸 즉답하라고 강요하는건 말이 안된다. 회의에서 안건외의 것으로 시간 끄는 자가 제일 비생산적인 사람이고, 자신이 지금 뭘하는지조차 이해 못하는 자다.
종교위에 과학 과학위에철학 자존감높이는 소크라태스는 너자신을알라. 고
북극바다녹은지 배다니고그물이 남극으로. 또녹여다시 조석지리로 돌고돌아극지방 일본 이국토가거우잠긴다고 자오선에서 축미선으로선다고 기도로 참선으로 명상으로 회계로 기도가답이다
참참참 놀고자빠젔네 경계에놓인. 지금인류들. 기상이변보라 지축이서는. 개벽넘어가는자 후천. 미륵용화세계는 쭉쟁이바람에 다날여버리고 알곡만후천 미륵용화세계로 씨앗만새세상넘어가도다 모든성인들. 지구촌다다녀가셨다. 모두아르커주셨다
감사합니다 ❤
인격신 개념은 현대와 맞지 않네요. 잘 배웠습니다
당신의 노력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제와 관련이 없지만 간단한 질문을 드립니다: SafePal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전송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구역질나는 인간과 사회,,
종교는 가슴으로 지키고, 법은 머리로 만일 반대로 하면 종교는 사이비고 법은 여론 재판이 됨. 그럼 망할겨 ㅋㅋㅋㅋㅋ 하하하하하하 😂 대한민국이 그 길을 가고있지 공산당도 아니고 좌파 천국이야
중공은 티벳, 동튀르크스탄, 홍콩, 상해와 만주로 분할되어야 합니다
자유통일과 고토회복을 하고 세계의 정신문명의 중심이 되어야합니다. 중공의 오만과 거짓을 떨치고 진실된 세상을 열어야죠
넹
탈종교가 스포츠가 되었군요 올림픽도 시작이 있으면 끝은 있죠. ㅎㅎㅎ
탄허스님❤문광스님❤
계급의 고착화와 계급차별이 심해질수록 경제 발전에도, 사회 안정에도 불리해짐. 사회가 침체하지 않고 활력을 얻으려면 기본적으로 빈곤계층이 중간계층으로 신분상승할 수 있는 그런 사회라야 됨. 적서차별과 노비를 용납하고 아시아에서 대국인 중국을 상국으로 섬기고 스스로 소국을 자처하는 성리학적 유교관은 고대에는 효용이 있을 지 몰라도 중세 이후, 농업뿐 아니라 공업 생산력이 국가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근 현대에는 득보다는 실이 훨씬 큰 사상체계.
복희8괘 문왕8괘 정역8괘의 무오류성을 현대과학이 입증한 바가 있는가? 절대 경전으로 믿고 그냥 적용, 해석만 하는 것인가? 희망회로를 돌리고 있지나 않은가? 범부는 이해 불가의 영역이다.
심층을 "심칭"이라 잘못 발음하셨습니다. 강의는 참 좋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나아갈 길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문광스님ᆢ 귀한법문감사드립니다~~
왜 한국인은 종교성이 강한가? 에 대하여 깊이 연구하시고 발표하셨으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편협한 마음에서 벗어나 종교에 대한 이해를 하는데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나미교수님 존경합니다 🎉
감사해여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장) 하나님의 형상대로 인간이 지음을 받았습니다. (창세기 1장) 따라서 인간에게만 유일하게 말씀, 언어(신호가 아닌) 이성,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인간에게만 전무후무하게 하나님을 믿을 자유와 하나님을 거부할 자유가 있습니다. 이것보다 더 의미 있는 과학적, 논리적, 이성적 설명이 있을까요? 어차피 과학도 종교 아닙니까? 솔직히 과학도, 천문학도 아는 척들 많이 하시지만(죄송해요~) 극히 일부분만 설명할 뿐 모르는 분야, 설명 못하는 부분을 퉁치고 넘어가시잖아요. 오히려 과학이 신묘막측한 세상과 그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증명한다고 저는 생각하며 그럴 자유가 저에게 있습니다. 부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으시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거부하신다면 그것 또한 자유입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증명할 수는 없지만 그 분의 심판이 있을 지도 모릅니다.(물론 저는 확신합니다만) 인간을 지으신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 분을 영원히 즐거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길은(그 분을 사랑하는 길은) 하나님이 지으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예수 믿으세요!!!
정신병원 가봐
감사합니다. 👍 늘~🎉
9운 불의 시대 : 큰 전쟁이 날거라는 겁니다. 탄허스님도 전쟁을 예언하셨습니다. 이 전쟁이 끝나야 한국이 다시 빛납니다.
현공풍수를 잘못 적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문광스님, 감사합니다. 강의를 들어보면 천공풍수의 20년 마다 바뀌는 대운이 정역과도 맞아 떨어지는 것처럼 들리는데 제가 제대로 이해한 것인가요?
강의 한 편 돌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자신은 지금 때가 이르매 천지공사만 하고 가지만, 동.서가 하나되고, 사상과 이념이 하나가 되어지려 하는 때인(시루의 중앙이 익어가는) 그때.. 세상의 문명이 극도의 발전을 이루어 모든 조화가 이루어질 때가 되어야만 천명을 이룰수가 있는데, 자신의 뒤를 이어 100년후에 태어날 그를 통해 모든 뜻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증산께서 말씀 하였거늘..》강증산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강증산께서는 1871년 9월 19일생이고, 저는 1971년 3월 19일 생입니다. 예수님과 세례요한이 6개월 차이가 나듯이 6개월의 차이가 나는것은 아직 정역10괘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며, 나는 그 10무극의 완성을 이루기 위해서 이 땅에 왔고, 내 이름을 파자하면 아시게 될것입니다. 이 땅에서 동갑인 참 좋은 벗을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오성과 한음처럼 세상을 함께 깨워나갑시다
나는 역사에서 불교만큼 위대한 종교를 보지 못했습니다 우리 모두 부처님 되어 불국정토 극락정토 이룩해야 합니다 힘차게
자비의 종교 불교! 무간지옥에도 자비가 있어 어느 시점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야훼신을 믿는 종교 기독교 등과 차별화 되지요
유대교 기독교(가톨릭<천주교> 개신교 그리스정교 등) 이슬람교 같은 신 믿으면서 서로 전쟁하는 종교, 사리지고 있고 반드시 사라져야 합니다
교수님 목소리가 좋으세요. 전문 성우 목소리 같아요. ❤
강의가 참으로 재미있네요...
지금라도 주역의 현대화 작업을 해 봅시다 뉴 디자인 합시다
선천은 양의시대 음체 양용 상극시대 후천은 음의 시대 양체 음용 상생시대
우주 1년은 129,600년 여름에서 선천 양의 시대에서 가을 후천으로 넘어가는 시점에 지금 들어 와 있읍니다 1988년 쯤 가을로 알고 있는데 갑자는 1984년에 변화가 시작되는것 같읍니다 서양에서는 오메가 포인트라 합니다
빙하기 간빙기 해빙기가 연대별로 나옵니다 그리고 지자기가 세어지면서 해빙기가 옵니다 그책에 내용중 2100년쯤에 가까이 가면 한국은 태국이나 베트남처럼 아열대 기후로 변한다는 것입니다
그 책에 북극의 가장 두꺼운 동토 얼음층을 천공을 합니다 기계로 똟어 연대측정 지자기의 세기를 측정했읍니다
먼저 기상학책을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1985년쯤인가 도서관에서 두꺼운 기상학책을 읽었읍니다
또 한 가지, 어쩔 수 없이 지적합니다. "유정"의"있으유" 자는 장음입니다. 즉, 길게 발음해야 하는 자를 선생께서 짧게 발음 하셨음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미국 변 완수 배
고전 강의에는 원전 중심으로 해석하는게 좋겠습니다.넓은 의마로, "민족 주의"는 학자적 양심의 수치입니다. 또 발음 문제입니다. 일본에서 "사극"을 보셨다고 했을 때, "사극"의 "사"를 또 짧게 잘못 발음했습니다.역사라는"사"는 길게 그리고 약간 높게 발음해야 하는 자입니다. 예로, 사학자, 사서, 등, 이와 같은 통상어를 잘못 발음함은 학자로서는 변명할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은 참으로 미련하고 어리석어요
❤
또 한가지 놀라운 일입니다. 많은 스님 많은 불교 학자들은 거의 예외없이"해탈"의 ㅎ "해" 를 짧게 잘못 할음하고 있음에 저윽이 실망했었습니다. 오늘 선생께서 처음으로 "길게" 바르게 발음하셨습니다. 한국인의 고저 장단 문제는 실로 심각합니다.
선생만이 "선불교"라 하지 않고, "선종"이라고 바르게 말하셨습니다. 자주 나오셔야겠습니다. 한 말로, 참 "대가"의 말씀이었습니다. 미국 변 완수 배
전중한 어휘. 조용한 어조등 내용이 참 좋습니다. 저는 미국에 살면서 한국 어문의 타락상이 하 분하여"한국 어문을 고발함"이라는 책을 출판했으습니다. 이 책을 일독해주실까요. 선생의 말씨는 하국어의 전범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변 완수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