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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세요~

아니 실버신데;;

악플만 달릴거같아서 하는 말인데 티어는 못해도 마스터로 갖고오세요

3분 50초까지 정확히 킬각 3번보임

응원할게요 ! 전 99년생으로 오버워치 프로 도전했다가 연습생으로 끝났습니다.. 응원할게요 ㅎㅎ진짜로

12살이 템 지리네 나이 속이지마라

13년이면 군대 갔다 와서 취준생 할 때네.... 프로 벽이 높긴 하겠지만 나이는 딱 좋네 힘내라

13년생이 12살이군요.. 전 12년도에 롤 시작했는데 ㄷㄷ 게임하면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담에 일반전 같이 해주실 수 있나요...? 전 참고로 12입니다 ㅎ

프로지망생이라길래 다이야는되는줄알았는데 실딱이노

티어 ㅇㄷ임?

13년생이면 만 12세 아니지않나요? 롤 어떻게 하시는거죠?

저 06 전연습생 오로라원챔 챌린저인데 알려드릴까요

키보드 어떤거 쓰시나요?

티어어딘데 이사람?

기여워요

중학생 될 때 까지 챌 도전해봅시다!

E깔아두고 아트 못잡으니까 오리아나 쪾으로 날린 거 재능있으시네요

시작하자마자 기침을 해버리네;;

듀오하실래요 실번데

원래도 겜 좋아하긴했는데 데프트,페이커님 서사에서부터 시작으로 롤에 빠져버린나....난 롤 하고싶은데 사람들무서워서 봇하고만하거든요 잘하는분들 나이불문 너무 대단~! 페이커형님의 조언대로 할수있고 하고싶은 많은 가능성을 여기저기열어두고 해보시길! 아직어리시니까요! 나쁜사람들의 나쁜말 나쁜플레이는 배우지말고 멋진 플레이매너 멋진 경기력가진 플레이어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초보들도 화잇팅!!ㅜㅜ

❤

쉣...실버 솔랭 듀오 한판 가능합니까?

우리 잼민 친구는 올라가고싶으면 채팅치지말고 맵잘보고 텔잘써야할것같네요 피지컬은 괜찮으니 노력해봅시다

프로가 되기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뇌지컬이 미흡한데 피지컬이좋으면 원딜을하세용 피지컬만 좋다면 원딜이 제일 쉬워요. 전 다른라인하면 마스터초입 원딜은 탑레 700점입니다

티어 어딘가요?

딱 실골 이긴하네요

침착하게 잘 하시네여 전 94년생 틀입니다요

중학생때 챌린저찍으면 프로도전하실 수 있을거에요 ! 미드라이너로 도전하실거면 이렐같은 챔프는 전반적인 게임운영,플레이스타일에 좋은 영향을 주기 힘드니 1,2티어에 있는 메타챔프(지금이면 빅토르) 단 하나만 백판정도 해보시면 어느정도 감이 오실거에요. 이렐을 많이하면 이렐실력이 늘기야 하겠지만 이렐한테 많이 맞아봐야 라인전과 게임운영을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프로도전을 하던 말던 상관없이 롤이라는 게임의 근본적인 운영을 이해하려면(티어를 올리려면) 이렐은 정말 최악의 습관이 될 확률이 높아요. 또 시간이 만약 많다면 마냥 판수만 박지 말고 챌린저,프로들의 라인전을 많이 보셔야해요. 판수를 박는다고해서 실력이 늘지 않아요. 자기보다 높은 티어대의 플레이를 보고 ’어? 여기서 왜 이렇게 하지?‘라고 끊임없이 생각하고 마침내 이해해야 본인의 플레이가 됩니다. 롤은 절반이상은 머리쓰는 게임이에요. 그렇게 플레이 하나하나 의식하고 생각하면서 하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고 자연스럽게 올바른 방향성의 플레이가 나올텐데, 그럼 티어가 쉽게 오를거에요. 문제는 이 과정을 단 한두개정도의 챔프로만 해야해서(챔프자체에 할당하는 신경효율을 위해서)재미가 좀 없을 수 있는데, 길게 보셔야해요. 나중에 티어가 올랐을 때 이렐을 하면 지금보다 비교도 안될정도로 롤이란 게임이 재밌으실거에요. 제가 장담할 수 있습니다. 한 세개정도의 챔프로 마스터정도까지만 찍어도 나머지챔프의 숙련도는 금방 늘릴 수 있어요. 어린나이의 장점입니다. 롤은 단순히 많이하는것보다 많이 보는 게 중요하고, 아무생각없이 보는것보다 끝없이 생각하면서 챌린저,프로들의 플레이 하나하나 의식하고 생각하면서 봐야돼요. 프로들은 자신의 플레이를 하나하나 설명해주지 않으니 플레이를 설명해주는 챌린저를 찾아서 계속 보세요. 명심하셔야해요. 단순히 생각없이 보는 게 아니라‘왜 여기서 이렇게 했지?’ 끊임없이 생각하면서 봐야해요. 그게 롤 실력을 제일 빨리 늘릴 수 있는 방법이에요. 메타챔이 자주 밴돼서 하기 힘들다면 꾸준히 상위티어에 있는 밴이 잘 되지 않는 챔프를 닷지를 활용하면서 숙련도를 랭겜에서 극한까지 끌어올리고, 그 챔피언을 장인급으로 다루는 챌린저 혹은 프로들의 플레이를 끊임없이 찾아보며 왜 이렇게 하는지 의문을 가지고 답을 찾고 그 플레이를 체화해내는 것이 롤이라는 게임의 근본적인 실력을 가장 빠르게 올리는 방법이에요.티어 오르다 막힌다면 그 티어에서 그 챔피언으로 양학하는 플레이어를 찾아서 보는것도 방법이에요. 이건 참고정도로 하고, 롤은 챌린저가 하는 플레이가 거의 정답이기 때문에 챌린저의 플레이를 많이 보셔야해요. 방향성이라는 개념을 어느정도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극상위권에서 프로유무차이로 게임이 갈리는 경우가 아니면, 롤은 실력게임이지 팀운게임이 아니에요. 방향성이 올바르다면 상위권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게임 재밌게 즐기세요. 파이팅!

접어실딱이면

11살 목소리가 무슨 30대네ㅋㅋㅋ

지금은 5티어지만

이거 님이 한거임?

굿

ㅎㅇ

스킨너무이쁘네진짜;

골드유저인데 1대1 신청될까요 한수요

매판 이렇게 하면 가능 근데 그러기 어렵죠 ㅋㅋ

미쳤다

? 무슨말을 하고싶은거지 전적을 봐도 이렐 150판인데 매판 잘하는게 아닌데

본인티어 무시할정도면 탈출했어야지

첫 조회수는 귀하네요

쵸비피셜 똥챔 그냥 킬 안주고 버티기만하면 자연스럽게 썪는챔

플래티넘

그럼 아닌가요

q가 많이느린 이렐킹같네

스킨리뷰영상의 종류는 크게 두가지로 스킨자체의 스킬효과 감정표현등을 보여주는영상, 간단한 스킨 설명 후 인게임에서 방송인이 직접 플레이 하며 후기를 남기는 형식 인데 전자의 경우 짧고 간결하게 스킨구매 전에 스킬 효과등의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보는 경우가 많고 후자의 경우 간략한 스킨 정보와 더불어 스킨을 플레이하며 방송인이 하는 감상과 후기를 듣기 위해인 경우가 많습니다. 전자와 후자는 둘의 스타일이 확고하여 어느쪽이 나은방법이다 택할 수 없는 각자만의 장점이 있는 영상물이지만 뽀누님의 경우 두가지 사이의 애매한 포지션으로 스킨의 정보만 빠르게 확인하기엔 필요없는 스킨설명을 직접 하는부분이나 스킬효과등에 대한 반응에 대해 잡담이 너무 많고 직접 플레이하는 모습을 즐기기엔 인게임 영상 없이 연습모드에서 더미를 대상으로 진행하여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한가지 스타일을 정하고 장점을 살리는 방법이 어떤가 조심스럽게 의견을 제안해 봅니다. 특히나 스킨을 실제로 일반이나 랭크에서 플레이하는 방송이 아닌 연습모드에서 스킨 설명 위주의 영상을 뽑으실땐 방송화면 말고 따로 녹화하셔서 화질을 극대화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다른 스킨 리뷰 영상에 비해 화질이 낮게 느껴지고 스킨의 특징파악이 더 힘든것 같습니다. 스킨 리뷰영상등의 영상의 경우 다른 영상에 비해 조회수가 폭발적이게 나오는등 유입이 많을텐데 시청자를 위한 사소한 디테일들만 잘 잡으셔도 시청자들이 한순간의 유입으로 끝나지 않고 뽀누님이라는 스트리머를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스킨 하나리뷰 하는데 7분이아 걸리네 빨리 좀 보여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