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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곡을 들으면 바로 "람보"가 떠오르지만 정작 내용은 아무도 모른다는 전설의 영화

사울?? 사울굿맨!

진짜 남자의 로망이 다 들어간 영화입니다 후 한번 더 봐야지

노바디 노바디 원더걸스

람보2가 당시 종로 피카디리극장에서 개봉했을때 어깨소매없는 티셔츠를 주었지, 남자들이 그옷입고 다녔고 그 옷받으려고 아침 일찍부터 극장앞에 줄서고 평일도 난리였지. 람보1을 봐야 람보2가 더 이해가 잘되지. 람보1에서 람보가 이해할수 없을정도로 상황을 에스컬레이터하는 것을 보면 전쟁후유증(PTSD)이라는 것이 얼마나 심각한 병이라는 것인지 알 수 있지.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월남전 참전 군인들중 많은 이들이 사회의 곱지않은 인식으로 사회 부적응자들이 되어 마약중독자나 홈리스로 세상을 떠나셨지. 이 영화는 액션도 액션이지만 되게 착잡하게하는 영화지.

제목이 제목을

제목좀~어디서 보나...?

완전 부러운 능력

전 항상 이 장면 뒤에 잠자는 장면까지밖에 못보겠더라고요

마셔야지 영원한 젊음과 삶이라니 낭만적이고 화려하잖아

저남자 대통령의딸에서 그 비밀요원닮았당

오도방구 빌린 것 맞쥬?

오토바이 빌리는 모습이 참 예의바른 청년이네

이거 후속편 확정이라던데 ❤😂😂 기대기대

이쯤되면 정복되어주는것도 예의인듯

예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화 화끈함

존윅 보다 더 현실적인 액션 2부가 마렵다

람보...추억돋네

베트남 참전용사들을 베이비 킬러라고 불렀다더라구요

너무 잼있었던 작품입니다.

경찰 - 오 이런 참전용사셨군요 우리마을은 당신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쉬어가기좋은곳이니 편히지내다 가시죠. -람보 완-

ㅁㅊ

죽는 게 편하고 좋은 거야. 영원히 살아서 뭐래. 질투 분노 저주 그리고 한국에 탄핵 자파들 그런 거 보면서 오래 살으면 뭘 하냐 인간은 쓰레긴데 쓰레기가 오래 사면은 이 지구가 더 쓰레기가 돼버리는데. 그냥 살다가 없어지는 게 그게 더 좋은 거야. 죽으면 저승에 갈까. 아니지. 그냥 없어지는 것 뿐이야. 그게 좋은 거야

스킨스 여주

결말도 다운사이징.....😅

😮😮😮

총이 등장 안한게 아쉽네

브룩실즈는 저 영화에 아무것도 모르는 청순의 끝판을 보여줌...

말코는 슬프지않은 비극적 표정이 압권인데그런작품을 못만남

수학자들이 엄청 좋아할 영화 같음... 1.푸앙카레 2.리만 3. 가우스 4. 페럴만 5. 피타고라스 6. 유크리드 7. 아르키메데스 8. 이장혁

500백년 동안의 전기세는 세금으로 충당 이거이거 할만하네

오사마 빈라덴 참수작전에 투입된 정예요원 중에서도 최정예죠. 실제로 투입된 데브그루 애들이 진짜 잔인합니다. 살인병기로 만들려고 전쟁범죄를 상부에서도 적극 추천하고..눈감아 줍니다. 신참은 필수적으로 첫임무때 고참들이 포로를 잡아오는데 멱을 따거나 마약류,지혈제 투입해서 죽지도 기절하지도 않는 포로를 산채로 가죽 벗깁니다. 심장 부분을 도려내서 가죽을 다 벗길때까지 뛰고 있는지 고참들이 지켜 본답니다. 하는 짓은 멕시코 갱단이나 똑같은데 당하는 애들이 진짜 극악 범죄자들이라서 할 말이 없더라구요. 저는 미국에서 20년 살고있습니다... 2년전 데브그루 출신과 트레킹 하다 친해져서 술먹다 들은 썰입니다

소피아 베르가라 참 아름다워

샘물 안 마셔도 100살 찍었네

ㅋㅋㅋ 캔 아이 헬프 유..? ㅋㅋ

ㅋ

애들이 ㅈ같이굴긴하네 그럴만하구만 ㅋㅋ

이때만 해도 사회고발적인 성격의 영화였는데, 2편서부터 완전 밀리터리액션물이 되었지!

꽤 충격적으로 봐서 아직도 기억나는 스토리 ㅋㅋ

아버지가 제일 불쌍하시군요 영생이 고충이거 저주일 수 밖에요... 반쯤 까지고 마셨으니...

아..졸면서 봐서 그런가..복싱은 언제 하는거야..하면 서 봤네;;

정작 웃긴건 설정상 저 꼰대 보안관도 한국전 참전용사에 무려 훈장, 전상장 수상자임. 영화에서도 보안관 사무실 장면에 훈장과 전상장을 액자에 넣어둔거 나옴

머 이런 병맛이 .. ㅋㅋㅋ

이 배우 그냥 너무 사랑해

딸의 고양이 팔찌를 가져가는 건 선 넘었지...

전국민 평균 아이큐 60인 국가에 주식이라니...

사울 굿맨

이거 명작

무비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