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
- 48 104
JI WAN JUNG
Приєднався 31 жов 2018
Shut Down
Title: Shut Down
choreo: 정지완
cast: 김윤지,손지원,홍성현,김리하,장준영,김예은,권진원,남궁민지
“분열의 씨앗은 혐오의 싹을 틔우고 대립의 잎을 달다가 폭력의 꽃을 피운다.”
choreo: 정지완
cast: 김윤지,손지원,홍성현,김리하,장준영,김예은,권진원,남궁민지
“분열의 씨앗은 혐오의 싹을 틔우고 대립의 잎을 달다가 폭력의 꽃을 피운다.”
Переглядів: 1 713
Відео
2022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현대무용 정지완 We're safe now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2 роки тому
2022 제 13회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컨템포러리 부분 시니어 남자 Gold, Grand Prix 정지완 전세계를 울린 국경을 넘은 소년에게 바칩니다. We're safe now
2022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현대무용 정지완 Gravity of Utopia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2 роки тому
Gravity of Utopia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꿈의 공간, 그 공간 안에서의 중력이 불균형한 파동으로 인해 나의 유토피아의 선을 그려준다. 컨템포퍼리 부분 시니어 남자 정지완
2022년 2월 7일
Переглядів 5492 роки тому
몸으로 감각하고 감각하기
Переглядів 4702 роки тому
안무:정지완(3) 무용수: 정지완(3),정채린(3) 의도 및 (연구) 내용 날씨: 작품의 동기는 맑음-산책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서초구에 있는 예술의전당 주변을 약 15분간 걸으며 각자가 감각했던 순간들을 서로 담아와 공유해 보았다. 우리는 오감 중 하나인 시각에 큰 비중을 두었고 그 다음으로 청각, 후각, 촉각을 차례로 인지하고자했다. 몸으로 감각하고 몸으로 가져와 보기: 감각한 것을 어떻게 신체적 차원에서 재현할 수 있는가? 감각한 것들에 접근해 본다. 우리는 시각, 촉각 등을 기반으로 체화된 감각들의 호칭과 이미지를 만들어 내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몸의 언어를 통해 재해석하여 보았다. 점에서부터 시작해 직선, 곡선, 기호로 발전시켜 구조적인 동작으로 감각 이미지를 구체화시킨 것이다. 감각되는 시각...
Black Dog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3 роки тому
2020.10.29 제목: Black Dog 안무: 정지완 출연: 박소언, 우찬균, 이지수 ,김채희 의도 사회의 요구로 인해 상품화 되어가고 있는 인간의 모습. 본래 '나 자신'의 삶에 모습이 아닌 양면성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두자아의 대한 생각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Black Dog 라는 작품을 통해 무용수들의 각자 이야기, 표현과 몸짓, 음악, 조명, 소품 등으로 이 공간에서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내용 인간은 내면적 고통과 불안함을 늘 지니고 있다 양면성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삶 이것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무엇이 진정한 나의 삶인가 • • • • • • • 나는 누구인가 누구를 위해 살아가는가 세상에게 강요받는.. 다른 나를 나에게 강요하는.. 익숙함에 무뎌지고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
세모로그 다스티아나 야 (samolog Dastiana)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5 років тому
2019 한국예술종합학교 하반기 창작발표회 안무 정지완 출연 손유진 정지완 Giannacusato 자연이 묻어 나오길 [나를 찾아가는 중]
제15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 현대무용 정지완 (2018 Seoul international dance competition JI WAN JUNG)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6 років тому
junior male 1st.
2:00 2:00 2:00 2:00 2:00 2:00 2:00 2:00 2:00 2:00 2:00 2:00
0:55
3:27
너무 잘생겨서 눈물을 머금고 봤어요 ㅜㅜ 1:43
8:20♥️♥️♥️
우와….
흑조의 날갯짓 잘봤습니다.. 역시 발레흑조보다 매력있는건 지완이의 날갯짓인가요..?
이게 무용이구나...감동하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