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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테너 Roman Tenor
Приєднався 3 лис 2014
#Yongbae Shin#tenor#Gowith#테너#고위드찬양사역자#오페라가수#로망테너#Roman Tenor
잔향(김동률곡)#커버테너신용배#[K-Artpop]가을애창곡#그리움
가사//
소리 없는 그대의 노래
귀를 막아도 은은해질 때
남모르게 삭혀온 눈물 다 게워내고
허기진 맘 채우려 불러보는 그대 이름
향기 없는 그대의 숨결
숨을 막아도 만연해질 때
하루하루 쌓아온 미련 다 털어내고
휑한 가슴 달래려 헤아리는 그대 얼굴
그 언젠가 해묵은 상처 다 아물어도
검게 그을린 내 맘에 그대의 눈물로
새싹이 푸르게 돋아나
그대의 숨결로 나무를 이루면
그때라도 내 사랑 받아주오 날 안아주오
단 하루라도 살아가게 해주오
라라라라 워라라라
사랑하오 얼어붙은 말 이내 메아리로
또 잦아들어 가네
소리 없는 그대의 노래
귀를 막아도 은은해질 때
남모르게 삭혀온 눈물 다 게워내고
허기진 맘 채우려 불러보는 그대 이름
향기 없는 그대의 숨결
숨을 막아도 만연해질 때
하루하루 쌓아온 미련 다 털어내고
휑한 가슴 달래려 헤아리는 그대 얼굴
그 언젠가 해묵은 상처 다 아물어도
검게 그을린 내 맘에 그대의 눈물로
새싹이 푸르게 돋아나
그대의 숨결로 나무를 이루면
그때라도 내 사랑 받아주오 날 안아주오
단 하루라도 살아가게 해주오
라라라라 워라라라
사랑하오 얼어붙은 말 이내 메아리로
또 잦아들어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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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나하나꽃피어[K-Artpop]#윤학준곡#가을애창곡#테너신용배
Переглядів 17828 днів тому
가을에 듣고싶은 한국가곡추천! 윤학준 작곡,조동하 작사 가사// 나 하나 꽃 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 나 하나 나 하나 꽃 피어 나 하나 꽃 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냐고 나 하나 나 하나 물들어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말하지 말아라 내가 꽃을 피우고 너도 꽃피우면 결국 풀밭이 결국 풀밭이 온 세상 풀밭이 꽃밭 되는 것이 아니겠느냐 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면 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면 결국 온 산이 결국 온 산이 활활 타오르는 것이 아니겠느냐 나 하나 꽃 피어 나 하나 꽃 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 나 하나 물들어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말하지 말아라 내가 꽃 피고 너도 꽃 피면 온 세상 꽃밭 되는 것 아니겠느냐
Hymne A L'Amour#사랑의찬가#샹송#가을에듣고싶어지는샹송
Переглядів 235Місяць тому
Text// Le ciel bleu sur nous peut s'effondrer Et la Terre peut bien s'écrouler Peu m'importe si tu m'aimes Je me fous du monde entier Tant qu'l'amour innondera mes matins Tant qu'mon corps frémira sous tes mains Peu m'importe les problèmes Mon amour, puisque tu m'aimes J'irais jusqu'au bout du monde Je me ferais teindre en blonde Si tu me le demandais J'irais décrocher la Lune J'irais voler la ...
Lungi dal caro bene#이태리가곡#음악대학성악과입시곡#테너신용배
Переглядів 198Місяць тому
Lungi Dal Caro Bene - 그리운 님을 멀리 떠나 - Lungi dal caro bene vivere non poss"io 그리운 님을 멀리 떠나서 나는 살 수가 없네 sono in un mar di pene 고통속에 빠지네 Lungi dal caro bene sento sento mancar mi il cor 님을 멀리 떠나면 마음이 허전해지네 Un dolce estremo sonno se lei mirar non ponno 님을 볼 수 없다면 영원한 꿈속에 Mi chiuda Mi chiuda ilumi ancor. 나의 눈 또한 감겨주오 Ah! Lungi dal caro bene vivere non possio 아! 님을 멀리 떠나서 나는 살 수가 없네 sono in un mar ...
바램(노사연곡)#임영웅#트롯히트곡#테너신용배
Переглядів 104Місяць тому
가사//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 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 랑 한 다 정말 사랑 한다는 그 말을 해 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 할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저 높은 곳에 함께 가야 할 사람 그대 뿐입니다
즐거운찬양메들리(옹기장이찬양커버)#영원히찬양드리세#주여호와는나의힘#내평생사는동안
Переглядів 503 місяці тому
신앙생활할때는 물론 세상살아가면서 여러가지 다른 상황으로 인해 기분이 다운되고 우울해질때 들으면서 힘이나고 기분이 업될수 있는 찬양을 불러 봤습니다. 찬양에는 알수없는 힘이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즉,우리가 찬양할때 주님이 함께 하심을 경험하게됩니다. 찬양은 우리영혼의 호흡이라고 하십니다. 우리 삶이 곧 찬양이 되길 원하며 영원히 주님을 찬양하는 삶이되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주님을 즐겁게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밤양갱#달디달고달디단밤양갱#테너신용배
Переглядів 2145 місяців тому
가사// 떠나는 길에 네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잠깐이라도 널 안 바라보면 머리에 불이 나버린다니까 나는 흐르려는 눈물을 참고 하려던 얘길 어렵게 누르고 그래, 미안해라는 한 마디로 너랑 나눈 날들 마무리했었지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야 떠나는 길에 네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한 개뿐이야, 달디단, 밤양갱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야 상다리가 부러지고 둘이서 먹다 하나가 쓰러져버려도 나라는 사람을 몰랐던 넌 떠나가다가 돌아서서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독일뷔르츠부르크자선음악회
Переглядів 1758 місяців тому
2024년 2월18일 독일 뷔르츠부르크 한국 포항예술고등학교 성악과 재학생과 졸업생 방문하여 마스터클라스후 자선음악회 동영상입니다.
사랑은늘도망가(임영웅곡)#최고감성#이문세#한국드라마삽입곡
Переглядів 3179 місяців тому
가사//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 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지더라 이별이란 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바람이 분다 옷깃을 세워도 차가운 이별의 눈물이 차올라 잊지 못해서 가슴에 사무친 내 소중했던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기다림도 애태움도 다 버려야 하는데 무얼 찾아 이 길을 서성일까 무얼 찾아 여기 있나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
여러분(남성키로불러보기)#윤복희#윤항기곡
Переглядів 1810 місяців тому
가사// 네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줄게 네가 만약 음음음 음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여 나는 너의 친구야 오오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네가 만약 외로울 때면 내가 친구가 될게 네가 만약 음음음 음 기쁠 때면 내가 웃음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여 나는 너의 친구야 오오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여 나는 너의 친구야 오오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열애#윤시내(남자버젼)#테너신용배
Переглядів 16510 місяців тому
가사//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 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댈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찻잔#7080#노고지리#옛추억노래부르기
Переглядів 2411 місяців тому
가사//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 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Mai piu cosi lontano(AndreaBocelli곡)#popera#roman#테너신용배(tenoreshin)
Переглядів 87Рік тому
#popera(pop opera) #안드레아보첼리5집앨범 "songo(꿈)" 수록곡 가사// Mai più così lontano Mai più senza la mano Che ti veste il cuor Mai più così lontano Mai più così lontano Mai più senza il calore Che ti scalda il cuore E mille giorni E mille notti Senza capir Senza sentir Senza saper Che non c'è niente al mondo Nemmen nel più profondo Sei solo tu Soltanto tu
L'ultima Canzone#최후의노래#Tosti가곡#이태리가곡
Переглядів 229Рік тому
L'ultima canzone(최후의 노래) / Francesco Paolo Tosti (1846 - 1916) M'han detto che domani, Nina, vi fate sposa, 내게 사람들이 말했지 내일 니나는 결혼한다고, ed io vi canto ancor la serenata! 그리고 나는 당신에게 여전히 세레나데를 부른다! Là, nei deserti piani, là, ne la valle ombrosa, 저기, 황량한 평원에서, 저기, 그늘진 계곡에서, oh quante volte a voi l'ho ricantata! 오 얼마나 여러번 당신에게 나는 노래를 반복했던가! oh quante volte a voi l'ho ricantata! 오 얼마나 여러번 당신에게 나는 노래를...
Granada#그라나다#spain#스페인명곡#테너애창곡#정열#passione
Переглядів 73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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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son de l'Adieu#Tosti가곡#이태리가곡(불어가사)#서정적인#이별을노래하는
Переглядів 191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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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ia(매혹)#Tosti#봄을노래하는#꽃을노래하는#사랑을노래하는#이태리가곡#토스티
Переглядів 151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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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ès un rêve#Gabriel Fauré#꿈을꾼후에#프랑스가곡#포레작곡
Переглядів 58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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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 aria#verdi#puccini#donizetti#operetta#musical
Переглядів 122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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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Happy Day#예수님탄생#신나는찬송#즐거운찬송#춤과찬송#오행복한날
Переглядів 67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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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Come all je Faithful(참반가운신도여)#성탄찬양#영광찬양#주성탄#아기예수나심#베들레헴
Переглядів 55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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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egenlied(Brahms)#브람스자장가#겨울철듣기좋은 조용한음악
Переглядів 107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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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z Navidad(Merry Christmas)#신나는캐롤#빠른캐롤#인기캐롤#즐거운캐롤#쉬운캐롤배우기
Переглядів 379Рік тому
Feliz Navidad(Merry Christmas)#신나는캐롤#빠른캐롤#인기캐롤#즐거운캐롤#쉬운캐롤배우기
Your voice is beautiful. congratulations
@@worldpoetry3161 Thank you♡
Lindo ❤😊
브라보!!!!! 오늘 무한반복 각입니다
@@별빛조아 감사합니다!^^
브라보👏👏👏
@@권은경-t4p 가곡을 부르다보면 옛날 학창시절 많은 추억들이 떠오른다!^^
용배오빠 샹송 너무 멋지네요.즐감하고 갑니다 ^^
고마워😊
와우~~~비오는 날 들으니 더 대박입니다. 1빠로 잘 듣고갑니데이데이!!!!
감사합니다^^😊
누가 부른 것인지 알고 싶네요
동영상 앞부분에 곡명 다음화면에 연주자 이름이 보입니다. 시청해주시고 답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노래도 아름다운 영상... 그리고 ...,,,모습도 말입니다 🤗
그리운 사람. 손도 잡아보지 못해 본 사람. 50년 동안 잊지 못한 사람. 고맙습니다.
Csodálatos interpretáció és hangszín! Élmény hallgatni! 🎯👑🤗
기가 막힌 보이스칼라 입니다 최고라는 말 밖에는... 👍👍
구독과 동시에 힘이나는 응원의 글..감사합니다. 더욱 좋은 노래로 보답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Пожетел от бурь тот гранит. Твой след давно волною смыт. Только сердце у меня не камень Оно каждый след твой хранит...😢
부라보
폭우가 내리는 오후전철에서들어니 감개무량합니다로망테너님 TQ👍👍
매번 즐거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악가님께서 부르시니 색다르고 듣기 좋네요ㅎ
감사합니다!^^
하이고 반갑습니다~^^
김교수님~^^ 진짜 오랜만이에요~ 무지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와우~~~ 시원시원..., 속이 확~~~뻥! 뚤리는 느낌입니다 최고! 짱이십니다!👍👍👍🤗
안녕하세요 나홀로님~ 늘 저의 노래를 들어주심에 감사드리고 응원의 글로 많이 도전도 받고 힘을 냅니다!!^^ 더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이제 올 극장시즌을 마무리하고 6주간의 여름휴가 돌입했습니다. 올해 역시 한국방문으로 교회순회특송일정과 주중 학생들과의 레슨 일정으로 휴가기간동안 다음 녹음이 조금 지연될수있음을 미리 죄송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무더위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끊임없는 격려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꾸벅!!^^
요즘도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저기 ~ 이태리언어를 몰라 무슨 노래인지는 알수 없지만 영상으로 보아 봄에 대한 곡일것으로... 머리가 쭈뼛 쭈뼛 해집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늘 제 노래를 즐겨 들어주셔서 먼저 감사인사 드릴게요!^^ 이 노래는 사랑하는사람으로 부터 받은 꽃에 매혹 된다는 내용을 부른 곡이에요~^^ 대충 내용은.. "그대가 준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마약인가요? 어떤 힘인가요?? 그대를 대하면 내 마음이 떨리고 그 향기에 어지러워 지네요...
@@romantenor9360 친절한 설명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 👍 오우분위기짱! 봄기운 물씬 느껴집니다 로망테너 부라보 !♡
형... 얼굴을 보여줘야지...아쉬워...
용배형 멋있다...
멋았다 형
👍 👍 👍 감상할때마다 👌 😊 🙆♀️
안녕하세요 흔하게 ,아무나 하지 못하는 이 귀한 노래들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즐거운 토요일 멋진 시간들 되세요 🙇♂️
부족한 제 노래를 언제나 흥쾌히 감상해주시고 따뜻한 응원의 답글로 힘을 실어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더욱 노력해서 더 좋은 노래로 감동을 전해 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로망테너님은 역시 부산사나이. 👍 😎 추억이라!!♡
제 별명이 한때는 "부산 갈매기"였습니다^^
와우 와우 👍 😍 🔥
ㅋㅋ 😂 새해에는 로망테너님 복많이받어셔요 잘어울리십니다 둥지 새집이지요 어미새와 입을벌린 👶 👨🍼 🚼 아기새 연상
👍 👍 👍
👍 👍 👍
너무 아름답습니다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 😀
감사합니다!^^
오! 해피데이 멋있는 신나는 🎶 아 진짜 🎶 🤦 😍 🔥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행복한 날 되세요!!^^ Merry Christmas!!♡♡
@@romantenor9360 감사합니다
👍 👍 👍 메리크리스마스
👍 👍들을때마다 감동을줍니다 파이팅!!
매번 정상스런답글은 저에게 아주 큰~~힘이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Merry Christmas♡♡
넘 좋습니다 감동 고엽 감회가 새롭네요 가을 🍂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마음의 심금을 울립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메리크리스마스 성탄절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
귀한 답글에 감사합니다~^^ 더 좋은 음악들려드리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매리크리스마스^^~♡!!우리위해 참빛으로 오신주 할렐루야 로망테너님 홧팅♡
매리크리스마스~^^ 기쁘고 복된 성탄시즌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Hermoso 🤩🤩
Mucho Gracias!!^^
🤩🤩🤩🤩
👍 👍 👍 매리 크리스마스 🎄 🎶 감사드립니다
신나는 캐롤들으시면서 행복하고 기쁜성탄과 연말되시길 기도합니다!!^^
@@romantenor9360 🤩
👍 잘자라 잘자라~^^아기가 쌔근 쌔근잠들것같은 아름다운 음성 눈오는 겨울밤 정말 거룩한밤 고요한밤을 연상시켜 줍니다 고맙습니다 로망테너님! 올성탄은 엄숙하고 아기예수님만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라트라비아타 오페라 발견했네요 으악 😂 로망테너님 오페라는 세기적인 🌛 열정과 끼 😍 고마와요 파이팅입니다
opera "La Traviata"는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오페라입니다!^^ 주인공 알프레도의 성격이 저와 비슷한듯 해서??ㅋㅋ
@@romantenor9360 ☯️
😍 👍 👍 👍
@@김덕훈-d1t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와우 꿈꾸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 한국엔 눈이 한창입니다 우리 로망테너님 덕분에 즐거운크리스마스가 될것입니다 아기예수님 탄생 주님께 영광을! **♡
👍만능탈렌트 춤추는영상 😍 매리크리스마스!신납니다
연말분위기를 좀 내보았습니다!^^ 그 어느해때보다 더 즐겁고,신나고, 행복한 성탄과 연말되시길 소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춤추는 영상이 아주 신기합니다 시원하시고 울림이 대단하신 멋진 목소리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늘 애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면서 제 노래가 회원님께 삶의 조금이나마 힘이될수있기를 소망합니다!! 즐거운 연말 되세요!!😊
Thanks 😊 **♡
눈을감고 걸어도 눈을뜨고 걸어도~~!♡~~^^고맙습니다~~^^차분하고 아름다운 목소리가 여운을 홧팅 !
😎 감동적인 선물 🎁 한번쯤 부탁드려볼까 했던 곡입니다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로망테너님! 파이팅!~^^
우왓!!!!정말요?? 정말 감사하고 제겐 기쁨이고 보람인것 같습니다!!^^
와우~ 너무 좋으십니다 잔잔한 감동을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오 잔잔한 😍!!
@@김덕훈-d1t 정말이지 ,감동입니다 노래를 감상하면서 늘 느낍니다 차원을 달리하는 결이 다르신 분이시지요.🤫
@@김덕훈-d1t 아름다운 추억이 많이 떠오르시나봅니다!!^^
들을때마다 감동을줍니다 부라보♡^^
감사합니다~^^
별은빛나건만 정말모두가 사랑하는 음악인데 로망테너님의 노래가 제일 애절하고 정말 👍 👍 👍 👍
이 오페라의 테너 주인공인 카바라돗시가 감옥에서 부르는 독창곡... 사랑하는 사람과의 그사랑을 지키기 위해 처형당하기 하루전 유난히 오늘따라 반짝이는 하늘의 별을보며 마음속으로 밀려드는 슬픔과 좌절 애절함을 나름표현해봤는데.... 공감해주셔서 너무 기쁨 마음입니다.^^ 정말~감사합니다!!♡♡
@@romantenor9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