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제가 4년 정도 록타이트55 썼는데, 여태껏 물이 샌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사실 전에 테프론으로 할 때도 샌 적은 없었기 때문에 비교는 어렵습니다. 단, 다른 분이 하신 것 AS로 가본 적은 있는데, 록타이트55를 써도 앵글밸브의 끝쪽으로 감지 않은 경우는 누수되는 경우를 "1번" 보긴 했습니다. 테프론으로 감았는데, 물새는 경우는 몇 번 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굳이 록타이트55+테프론 하실 필요 없습니다. 록타이트55만 쓰시면 됩니다. 제가 까스배관은 안해봤는데, 스프링쿨러도 별 무리 없이 물 안샙니다. 다만, 말씀하신 대로 일반인들이 이것을 사서 쓰기에는 (용량이 많긴 하지만) 비싼 편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미국등에서는 테프론 같이 소포장된 제품이 나오지만, 우리나라 수입되는 것은 통으로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ojib7 답글 감사합니다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그냥 모든 욕실용품은 "소모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맘 편합니다. 원인을 찾아 고민하지 마시고, 새제품으로 교체하세요...^^

죄송합니다. 2년전 제품이라... 정보가 기억 나지 않네요... 이런 제품도 사실은 유행을 많이 탑니다. 계속 신제품 나옵니다. 최신 트랜드는 온라인에도 많이 있으니, 그중에서 고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격려 감사합니다.

(답변이 늦었네요...) 테프론 감는 바퀴 수는 경우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저는 보통의 경우 20바퀴 감아줍니다.15~23바퀴 정도까지 좋은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10번만 감으면 좀 헐거운 느낌이 납니다. 그러나 10번만 감아도 물이 새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ojib7 녜 테이프론말고 앵글벨브는 몇바퀴돌리시나요?

@@일또-x7n 아~~ 제가 질문을 잘못 이해했군요...ㅋ 보통 5바퀴 돌립니다. 6바퀴 이상 돌리면 안됩니다. 4바퀴 돌려도 물은 안습니다. 테프론이 뻑뻑하게 감겨 있다고 판단되면 4바퀴만 돌립니다. 가끔 테프론 잘 감겨 있으면 3바퀴만 돌릴 때도 있습니다.

@@ojib7 답변감사드립니다 큰도움이되었습니다 좋은영상 계속부탁드립니다~

격려를 감사합니다.

규격이 100mm 입니다. 빌라 같은 경우, 가끔 이렇게 배관공사를 해논 곳이 있습니다. 배관을 다 들어내지 않는 이상, 정심도 75mm를 이용할 수 밖에 없죠. 몇번 어쩔 수 없이 75mm 정심으로 시공한 적 있는데, 막혀서 컴플레인 받지는 않았습니다. 결국 75mm 정심 사용은 어쩔 수 없는 경우라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정심설치 제대로 안돼 있으면 75mm 같은 경우 막히거나 넘치거나 사고가 많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ojib7 자세한 설명감사드립니다 저희집 같은경우 기존 욕실 공사하면서 변기위치를 바꾸게 되었는데요 그과정에서 기존 100미리 배관에 75미리를 연결했습니다 즉 변기 정심에서 약 1.2미터정도 75미리를 이어서 100미리 기존 배관에 연결했죠 그 이유는 구배가 도저히 안나와서 75미리를 깔았습니다 그럭저럭 사용하고있는데 불안하네요 ㅠ

다음 동영상 만들 때, 참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너선반 가격은 대략 개당 1만원 전후 입니다. 작업비는 개당 1만원... 보통 출장비 명목으로 2~3만원 추가되어 2개 설치한다면 총 작업비는 4만원 정도면 죄지 않을까 합니다. 거리가 더 멀면, 참작사유 발생^^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힘이나네요....^^

감사합니다. 다음부터는 더 세심히 작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앵글밸브에 7번 감으면 보통 밀려나오는 실들은 없는 것 같고요. 일부 밀려 나오는 부분이 있더라도 안쪽에는 충분히 충진되어 있어서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단, 이것은 실실링(록타이트55)를 잘 감아서 앵글밸브 안으로 들어갔을 때 얘기고, 잘못감아서 처음부터 밀착되지 않고 그냥 나오는 것과는 다름니다.^^ 저는 그래서 앵글밸브 나사선 3개 정도까지의 앞부분에만 실실링으로 감아줍니다. 그 뒤쪽으로는 감아줄 필요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나사산따라감는것인지 나사산밖으로 지그제그 감는것인지궁굼합니다 ~

@@일또-x7n 감을 때는 나사산의 골을 따라 감는 것이 편합니다. 경험상, 골에 나란히 줄 마춰서 감는 것과 약간 지그제그로 감는 것의 차이점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사산의 골에 한3~4바퀴 감아준다음, 그 위에 감기는 대로(지그재그) 감아줍니다.

제가 정답은 아니지요.^^ 배관의 두께에 따라 감는 횟수가 권장되는 것 같습니다.15mm면 여전히 7~8바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ppc 배관도 앵글벨브 등과 연결되는 속나사 부분은 황동으로 처리되어 있어서, 일반적인 배관과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말씀하신대로... ppc배관은 속나사가 약간 헐거운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테프론이나, 록타이트55나 더 감아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록타이트55는 1~3바퀴 정도 더 감아주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ojib7 답변 정말감사드립니다 사장님은 ppc면 9.10번정도 하시나요?

@@구구구-d4e 예 타이트하고 훨거운 정도에 따라 1~3바퀴 정도 차이를 둡니다. 그리고 록타이트55는 너무 많이 감으면, 어차피 실이 뭉개지면서 밖으로 삐져 나오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심플하면서 실용적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직접 시공한 현장은 아닙니다. 방수제를 많이 섞어서 바닥 미장을 해서 방수대비를 했다고 합니다.

기다리는 벽과 만나는 뒷면의 면적이 적습니다. 즉 세면대 자체로는 지지력이 약합니다. 위에서 세게 누르면 파손의 위험이 높습니다. 반면, 반다리세면기는 뒷면과 만나는 면이 넓어서 자체적으로 튼튼히 고정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아이디를 "오늘도집중" 이라고 지은 이유는... 제가 하는 이런 일들이 단순해 보여도 잠깐 정신줄 놓으면 실수하거나, 몸이 다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집중해서 일하려고 그렇게 지은 것 입니다. ^^

고압호스는 1개당 보통 2,000원 정도 합니다. 오래돼어 경화된 것들은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배관이 굵은 놈들은 많이 작업해보지 않았습니다. 본 제품의 외곽에 사용방법이 있는데, 굵기에 따라 감는 횟수가 표시되어 있어요. 굵기(인치) 감는횟수(금속) 감는횟수(pvc) 1/2 6~8 12~15 3/4 7~9 15~25 1 8~12 20~30 1 1/2 10~15 25~35

좋아요도 눌러주셔요...^^

좋아요 구독 이미 눌렀는데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혼자 작업하면서 찍다보니, 많은 동영상을 찍기 어려운데, 도움이 되신다니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통ㅇ 입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세한 시공영상보고싶었는데 아쉽습니다. 나중에라도 부탁드릴게요 잘보았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런데, 혼자하면서 촬영도 하기가 싶지만은 않네요...^^

ㅎㅎ 그래도 새건데, 좀 ~~ 그렇지요... 감사합니다.

ㅎㅎ 면이 좋은게 아니고 유럽시멘트(마이크로토핑)으로 미장마감한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정답이고 맞는 말 입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딱 맞는 카트리지 구하기가 쉽지 않죠. 결국 새론 제품으로 교체하여 다시 다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관탐지기 써본 적이 있는데.... 100%커버되는 것도 아니고, 그렇지 않아도 공구가 많은데, 추가로 가지고 다니기에도 번거롭고 등등.... 저도 최근에는 세면기쪽 배관은 거의 뚫지 않았습니다. 이번 건은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세면기 상단쪽의 배관이었구요..ㅜㅜ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화면 만들기가 쉽지 않아 초기대비 많이 게을러져 요즘 자주 올리 지 못했는데, 앞으로 더 자주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ojib7 아 요새꺼 좀 값나가는건 정확하더라고요.. 이때 한번 가져다대셨으면 좋았을껄 하며 아쉽네요.ㅎ

@@TV-xu7ee 충고 감사합니다 저는 새로운 기술과 장비에 게으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새로운 트랜드를 따라야 진정 기술자라 생각합니다. 전에 10만원 후반대 보쉬에서 나온 거 써봤는데, 가격대비 별로 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품명 추천해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ojib7 보쉬탐지기 약 25만원짜(D-tect-120)리는 벽속물들어있는플라스틱배관 탐지 가능하더라구.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