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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4일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8 лип 2020
thankyou~
[래원] 난너를만나러가네가싫어하지만연락도안하고가차가 내 쪽으로 달려온다지만오늘만은안피할거야그냥날치고좀가 1시간
[래원] 난너를만나러가네가싫어하지만연락도안하고가차가 내 쪽으로 달려온다지만오늘만은안피할거야그냥날치고좀가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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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VINXEN] AQUARIUM inst-1
Переглядів 2123 роки тому
ver.1 김하온 사클 soundcloud.com/user-215408516/d-o-zz-i-n-g?in=user-215408516/sets/b-e-s 곧 ver.2가 올라갑니다. 비슷한 느낌의 비트 ua-cam.com/video/sV8BXv1EKPk/v-deo.html (Nokiaa & Dontcry - Apart) ua-cam.com/video/jO6YpidbJXo/v-deo.html (PUEBLO VISTA - adorable) 비트 샘플을 사용한 다른 노래 ua-cam.com/video/QQ1DbCn0p8o/v-deo.html (ciara cargiulo - rainy days) ua-cam.com/video/rw5nCedqyt0/v-deo.html (624 - 거리)
[VINXEN] 허물 inst (Prod. by KRAX)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4 роки тому
ua-cam.com/video/YQZpqAPX2bY/v-deo.html
[VINXEN] sinking down with you inst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4 роки тому
[VINXEN] sinking down with you inst
몇 개의 허물을 더 벗어야 난 단단한 성체가 돼서 날까 어른이란 기준에 내가 부합할까 몇 계절이 돌아야 내게 안정이 올까 다쳐보는 것이 최선이라 배웠지만 나의 재생력은 이제 더 이상은 무리야 현실을 보기 전까진 겁이 없었다지만 현실에 부딪힌 난 이제 겁쟁이야 니가 뭐를 알아 나에 대해 니가 내 옆에 20년을 살아봤냐 그래 나를 온전히 아는 건 엄마도 아빠도 아니야 나도 아니고 그 잘난 신도 아니겠네 두 손 모아 기도해도 돌아오는 건 지옥이었지 나 따위 상처를 봐줄 가치조차 없었겠지 그 시절부터였을 거야 다시 무교로 전향 하늘도 가족도 아냐 믿을 건 나야 다쳐 봤어 사람에 데이고도 믿었었고 믿은 만큼 데이고 남 탓도 못해 내 팔이나 쳐긋고 나서 화 푼다고 거울이나 부수고 미련한 짓을 주기적으로 반복해 후회가 내 친구여 그래 맞아 니 말이 다 맞아 미친 거야 그래 난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하다가 나의 답은 태어난 그 시점부터 문제란 결론 생명 순환이 악 나처럼 예민한 사람만 지구에 모였다면 적은 대환 단절되고 지구 돌아가는 소리가 들릴 거야 음악뿐인 무도회가 열릴 거야 축제가 끝나도 가면은 못 벗은 채로 하나 둘씩 아무 말도 없이 사라질 거야 인간관계에 상처를 받는 건 항상 내 몫이고 넌 편해 그래 더러운 놈들 사이 상처받기 싫음 내가 제일 악질이 되면 그만인데도 그래 그건 싫지 또 유사 인간이라서 그래 난 많이 다쳤다 생각했는데 이제야 첫 번째 허물을 벗고 있었네 앞으로 다가올 것들을 이겨낼 수 있을까 날 도와줘 사실은 포기가 더 쉬워 보이긴 해 고민하겠지 수만 개의 갈림길 앞에 내가 올바른 길을 갈 수 있을까 잘 모르겠어 도와줘 어디로 갔을까 나의 패기 무엇이든 하면 된다는 마음가짐 이제 남은 건 그때와 똑같은 열등감과 어두운 색의 고민과 망상 그게 다야 나 이상 스물이면 더 많은 변수가 내 앞에 새로운 사람과 사건이 내 앞에 닥치겠지만 지레 겁먹고 파란 방 안에 벌벌 떨고 있는 그게 나야 의심부터 하는 놈 그게 바로 나야 호의 안에 수작 찾는 놈이 바로 나야 사람 좋음 호구되는 거지 곤두세워진 날카로운 내 신경이 내 정신 되려 망쳐 위스키나 쳐부어서 소독하는 정신 아 부작용은 알아도 이래야 버티지 이런 억지 난 나이지 못할 거야 평생 난 나이지 못할 거야 평생 난 많이 다쳤다 생각했는데 이제야 첫 번째 허물을 벗고 있었네 앞으로 다가올 것들을 이겨낼 수 있을까 날 도와줘 사실은 포기가 더 쉬워 보이긴 해 고민하겠지 수만 개의 갈림길 앞에 내가 올바른 길을 갈 수 있을까 잘 모르겠어 도와줘
비트가 개 묵직하네
ㅋㅋㅋㅎ
d 메이저
난 이 늪에 있어 난 이 늪에 있어 모두가 날 내려다보는 이 늪에 있어 넌 내 옆에 있어주기를 바랬던 마음 아직 선명히 남아있어 등돌리던 날 나 혼자 늪에 있어 혼자 늪에 있어 저 새끼들은 날 비웃고 하늘 날고 있어 난 알고 있어 애초에 알고 있었어 흐려져 가는 시야를 탓하고 있어 난 이 늪에 있어 난 이 늪에 있어 아주 더럽고도 추잡한 이 늪에 있어 냄새도 못 맡을 정도로 떨어져 멀리 보이지도 않니 손에 미세한 떨림 넌 변해있어 많이 변해있어 나란 그늘을 치우니 안색이 밝아졌어 화를 못이긴 나는 너의 미소에 졌어 간만에 밝은 널 보니 맘이 편해졌어 그래 난 바닥 밑에 바닥이라는 말이 맞아 쓰레기 새끼란 니 말에 반박을 못했잖어 나름 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 니나 남눈에 안 뵈면 대체 뭔 소용이냐 Damm 나는 왜 인과에 목을 메어 달라질게 없는 걸 알아도 끊을 놓지 못해 그 밤이 유난히 그리워지는 밤이지 이제 기피를 하게 돼 더욱 반감을 갖게 돼 다 팰래 내 눈앞에 거슬리는 건 늘 좆대로 무식히 살아왔지만 옳았어 칼빵은 뒤에서 꽂히기 마련 재촉하지 마렴 내 성공을 바라는 척도 하지 마렴 다 역겹지 너무도 엿같지 내가 잘 될 기미 보이니 달라진 주변 사람 하나 둘 볼 때마다 숨이 막혀 내 인복이 이정도였구나 하고 느껴 i don’t care i don’t care really i don’t care 이런 말해도 결국에 나는 겁쟁일 수도 있어 너무도 겁나지 누구를 보는 게 아무리 좋아도 일단 의심부터 하게 되네 하나도 안 괜찮아 사실 엄마가 모르길 바래 내 현실 날 업신 여긴 놈들 전부다 죽여 눈물이 다이야가 되는 날까지 Keep it fuckin flexing
혹시 가사써서 유튜브에 올려도 될까요 주소남기고 수익창출 없이 하겠습니다 출처도 적어두겠습니다 가능할까요?
빈첸 뫼비우스 띠 inst 가능할까요??
미치도록 힘이 들어 매일 난 생각하지 그냥 전부 다 놔버릴까 어디로 가야 정말 나의 맘이 편할까 맥북에다 징징거려 나의 파란 방 빌어 먹을 manta bipolar 이게 나야 부끄러운 나의 주사는 바로 자해야 네가 알려주면 너도 나를 떠날까 난 나를 숨기는 게 바로 나의 최선이야 내가 뭐를 잘못했는지는 모르겠는데 하나 둘 씩 또 떠나가네 bye bye bye 어차피 너도 영원이란 없다면 정 주지 말고 지금 떠나버려 bye bye bye 밤새고 간 정신병원에서 의사는 뭔지 모를 말만 계속 blah blah blah 난 다시 메모장을 키고 정리 안된 우울함을 정돈하려 계속 blah blah blah 다음 일 또 일 쉴바에 작업이 마음 놓이지 여유 따윈 1도 없는 나의 파란 방 안에 고양이가 들어왔어 넌 아프지 마라 나는 아파도 너대신 다 아파줄래 나에게 줘 여유 따윈 1도 없는 나의 파란 방안에 여유 하나 들어 왔어 미치도록 힘이 들어 매일 난 생각하지 그냥 전부 다 놔버릴까 어디로가야 정말 나의 맘이 편할까 맥북에다 징징거려 나의 파란 방 빌어먹을 manta bipolar 이게 나야 부끄러운 나의 주사는 바로 자해야 네가 알려주면 너도 나를 떠날까 난 나를 숨기는게 바로 나의 최선이야 우울함에 손을 잡고 다시 떠오르지 못하게 추를 감고 이번엔 바닥에 발이 닿아도 다시 올라오지 못할 거야 그래 다시 우울함에 손을 잡고 다시 떠오르지 못하게 추를 감고 이번엔 바닥에 발이 닿아도 다시 올라오지 못할거야 행복해 보인다니 다행이야 너가 나의 미소 보고 기분 두배로 좆같애졌음해 너네가 내 심장에 박은 못 다 녹슬어 갈쯤 에 내 천 배로 힘들었음 해 반면에 너가 나를 사랑한다면 단면적으로만 보고서 걱정 안 했으면 해 내 걱정 하기 전에 너나 제대로 좀 챙기고 차라리 그냥 나 따위는 무시했음 해 나 하나만 아파으면 해 난 나를 숨기기에 너무 어리고 어려워 내가 죽었으면 해 나 하나만 감정이면 돼 근데 주변이 다 물들어 날 더 미치게 해 긍정적인 걸 나도 주고 싶어 그전까진 난 이 파란 방 안에서 왠 종일 나를 죽여가며 새로운 사람 만들려고 해 그건 내가 아니겠지만 넌 사랑했음 해 연기를 하는 기분이야 삶 자체가 나를 죽이려 노력하다 보니까 나는 없고 그게 차라리 더 나을까 날 전부 잃어도 그게 더 나을까 남을 위한 걸까 아님 이기적인 걸까 suicide 거 말고 정말 답은 없나 미치도록 힘이 들어 매일 난 생각하지 그냥 전부 다 놔버릴까 어디로 가야 정말 나의 맘이 편할까 맥북에다 징징거려 나의 파란 방 빌어먹을 manta bipolar 이게 나야 부끄러운 나의 주사는 바로 자해야 네가 알려주면 너도 나를 떠날까 난 나를 숨기는 게 바로 나의 최선이야
1시간 버전 없나요 ? 너무 좋아요
제 위치는 합정역 7번 출구 도보 4분 정도 거리 지하방 대각선 방향에는 메세나 폴리스 what 거기 사는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신호를 기다리며 바라보면 괜시리 허무한 느낌이 들고 여러 감정이 오가요 그대들의 돈은 노력인가요 집안인가요 그걸 떠나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엄마 아들은 자퇴생인데 옆방에 서울대 누나는 나를 보면 어떤 기분이신가요 동생이 못나 보이고 아들이 못나 보이고 어디서 얘기 꺼내기도 쪽팔리신가요 자퇴하지 않고 견딘 친구가 전교 몇 등을 했단 얘기들은 엄만 어떤 기분이신가요 애매한 표정으로 제게 그 얘기를 했던 엄마는 그때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셨나요 난 행복한대도 말이야 혼자 자주 울어 팔을 그어가며 분노를 삭이는 것도 말이야 이제 더 이상 내 팔을 보고 아무 질문도 하지 않는 친구들에게 너무도 고마워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제 노래를 듣고 있는 당신들의 오늘 하루는 어땠고 지금은 또 어떤 기분이신가요 끼니 한번 때울 때 6천원이 넘어가는 게 겁이 날 때 제가 너무 싫어져요 아무렇지 않게 먹고 싶은 것만 삼시 세끼 먹는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초밥집 알바 할 때 한 조각에 만원짜리를 당연하단 듯 한 그댄 어떤 기분이신가요 저 같은 알바생을 볼 때 불쌍하신가요 아니면 그대도 이런 때가 있긴 하셨나요 내 sns 열등감을 창출해주시는 잘 나가는 래퍼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랩 좆도 못하면서 게토 흉내 내며 빨아주는 막귀들덕에 취해서 행복하신가요 어차피 제 목소리 닿지도 않는 곳에 있는 분들은 제 외침이 비웃음거리 정도뿐인가요 제 목소리 닿지도 않는 곳에 있는 분들은 제 외침이 비웃음거리 정도뿐인가요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제 노래를 듣고 있는 당신들의 오늘 하루는 어땠고 지금은 또 어떤 기분이신가요
babe 너는 잘못 없어 다 내 탓이라니까 꿈에서는 머리 아파하지마 니 행복 갉아먹는 벌렌가봐 아마 난 누나의 행복은 선악과 같은 맛이나 babe 아무것도 못하고서 바라만 보는 건 더 이상 싫어 니 상철 내게 줘 나 아픈거에 익숙해서 정말 괜찮아 부탁이야 내가 다 가져갈래 괜찮아 누나가 힘들지만 않을 수 있다면 내어줄거야 모두 다 내 심장 까지 다 한입 배어물은 선악과를 들고 따라갈게 어디야 내 사랑아 누난 힘들어 할 자격없어 누난 행복할 자격만있어 누나 걷는길이 가시밭 길이면 내가 업고 갈게 어디든 내 발이 망가지면 숨겨놨던 날개를 펼쳐 날아줘 천사란걸 딴놈에게 들키지 말아줘 난 그대가 어찌되도 사랑할거야 이유는 없고 그냥 누나가 내 전부 라서 그래 각진 말로 나를 아프게 해도 그말들이 진심이 아니라고 난 믿어 오늘 하루 날 놀아주느라 수고했어 가만 누워 뭉친다리 주물러줄게 예고 없이 나타나서 삶을 바꿔났어 몰라 이제 난 누나가 책임져야 해 사랑해 이말 한마디로도 표현 안돼 그거 대신 난 영원을 약속해볼게 누나가 힘들지만 않을 수 있다면 내어 줄거야 모두 다 내 심장까지 다 한입 배어 물은 선악과를 들고 따라 갈게 어디야 내 사랑아
고작 이 정도라서 미안해 잘하지 못해서 또 미안해 잘난 놈이아니라 미안해 돈을 벌지 못해서 미안해 스피커도 없이 고장난 마이크와 헤드셋 봤지 그래도 타령 안하고 죽어라고 하는데 걘 왜 내 좌절을 바라는지 HOOK) Ouu ouu ouu 엄지를 내리고 그들은 내게 Ouu ouu ouu 내 목소리가 듣기 싫었는지 Ouu ouu ouu 엄지를 내리고 그들은 내게 ouu ouu ouu ,, ouu ouu ouu V2) I dont wanna flex I dont wanna flex you bitch You want a Christmas mood But i want bad vibe like a x You dont need to groove on ma track but plz dont hate ma mood Ay plz dont chat about ma lyrics Its just what i feel HOOK) Ouu ouu ouu 엄지를 내리고 그들은 내게 Ouu ouu ouu 내 목소리가 듣기 싫었는지 Ouu ouu ouu 엄지를 내리고 그들은 내게 ouu ouu ouu ,, ouu ouu ouu V3) 나도 불러주고만 싶어 밝은 노래를 쓰고 싶어 널 행복하게만 해주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어 어제의 난 많이 어렸고 나는 아직도 어려 난 아직도 어려 어려워 이건 너무나도 내 감정은 파동을 싣고 너에게 가는중이야 기다려줘 babe 억지로 달래주지 않아도 돼 넌 변하지 마 나만 변하면 돼 니 곁에 어울리는 사람이 될게 HOOK) O uu ouu ouu 엄지를 내리고 그들은 내게 Ouu ouu ouu 내 목소리가 듣기 싫었는지 Ouu ouu ouu 엄지를 내리고 그들은 내게 ouu ouu ouu ,, ouu ouu ouu
i have to make a reason about night with a fears cauze i dont wanna make a scar at arm or looking tears i don’t know why I’m acting like this so nervous like that shit but you told me. ‘ i can be a reason if you want ‘ Im sinking down with you 난 비겁하지 맞아 혼자 있기가 싫어 널 여기로 데려왔으니까 넌 나로 인해 웃기보다는 침울해지곤 하니까 넌 괜찮다고는 하지만 이건 아무리봐도 널 상처입히는 일이야 이런 나를 용서해줘 라고 말하면 내가 또 이기적인 놈이 되는 거지 뭐 친구야 니 말이 맞아 난 부적응자야 조울증은 고칠 생각도 안 해 난 약 값도 없지 컵라면 먹고사는 내가 뭔 병원 넌 또 왜 그래 뭔 일이야 넬 노래 틀고 아무 말도 없이 마시자고 좋네 혼자보단 둘이 우울한게 좋네 그래 난 또 다시 sinking down with you
출처 남기고 사용하겠습니다
배우기보단 느끼고만 싶어 삶이든 음악이든 올라갈수록 어째 더 더러운 것만 같아 여기도 톱니바퀴 굴리듯 맞춰 살다가도바꾸려 삐끗하다 아래 깔려 죽는 거지 뭐 니가 지나가던 행인이던 트럭기사든 원망 안 할 테니 빠르게 날 찌르고 더 쳐줘 10층 창문 몸 반 빼고 못 뒤진 게 한이라 아님 양화대교 한강 쳐다만 봤던 게 한이라서 이 한심한 날 위해 불운의 사고를 선사해줄 천사는 어디쯤인지 우리 불쌍한 엄마를 편하게 해줄 천사는 아들이 아닌 꼭 다른 누군가가 되겠지 며칠 전에 크게 한 줄 방금 아홉 줄을 긋고 행복하긴 글렀어 난 평생 이래야만 해 지하방 오는 길 울음 참 잘 참았어 약한 모습 절대 보여줘선 안돼 이 한심한 날 위해 불운의 사고를 선사해줄 천사는 어디쯤인지 우리 불쌍한 엄마를 편하게 해줄 천사는 아들이 아닌 꼭 다른 누군가가 되겠지 내가 배부른 소리 하는 거 같냐 씨X 대체 넌 왜 아직도 이래 난 그때가 좋았어 그냥 돌아보니 그래 그리고 돌릴 자신 없어 나 돌릴 자신 없어 나 삶의 낙이 상품이 돼서 자신이 없어 난 내 시간과의 노력을 복제라고 하더라 나 이제 뭣도 하기 싫어 그냥 다 놔버릴라고 이 한심한 날 위해 불운의 사고를 선사해줄 천사는 어디쯤인지 우리 불쌍한 엄마를 편하게 해줄 천사는 아들이 아닌 꼭 다른 누군가가 되겠지 버티며 살 이유가 흐려진 시점에
지금 당장 내 눈앞에 총이 있었으면 좋겠어 잡고 바로 댕겨버리게 숨만 쉬어도 미치도록 불안한 이 정신과 조ㅈ같은 나까지 한 번에 죽여버리게 어른이 되고 돈을 벌면 나아질 거라고 믿었었던 과거의 나까지 죽여버리게 후회 따위 죽고 나서 해도 늦지 않지 환생문 앞에서 엄마 아빠나 기다릴게 너도 같이 죽었으면 해 넌 모르겠지만 정말로 죽었으면 해 나보다 너가 먼저 죽는다면 웃으면서 너의 관을 열고 니**을 ****게 아니면 갑자기 운석이 떨어졌음 해 다음 종은 인간보다 멍청했음 해 신이 우리 노력 전부 비웃었음 해 전부 너무 허무하게 끝나버렸으면 해 길을 걷다가 또 밥을 먹다가 또 누워있다가 죽고 싶단 생각만 하늘이 예뻐서 구름이 예뻐서 떨어지는 노을이 너무나도 예뻐서 다시 죽음에 대해 난 생각해 넌 죽음이 뭐라고 생각해 죽기 1초 전 기분이 어떨 것 같애 죽기 1초 전 기분이 어떨 것 같애 음 어둠이 나를 먹고 있는데 난 가만히 있네 힘을 다 풀고서 음 우울함아 너도 외롭지 오늘은 잠깐 쉬다가 내 손을 잡고서 너가 가고 싶은 곳 다 따라가줄게 깊은 늪이든 바다든 간에 내가 있었으면 하는 곳에 데려가 그게 지옥이든 천국이든 간에 내가 갈게
비오는날 멍때리면서 듣게되네요
지금 당장 내 눈앞에 총이 있었으면 좋겠어 잡고 바로 댕겨버리게 숨만 쉬어도 미치도록 불안한 이 정신과 좆같은 나까지 한 번에 죽여버리게 어른이 되고 돈을 벌면 나아질 거라고 믿었었던 과거의 나까지 죽여버리게 후회 따위 죽고 나서 해도 늦지 않지 환생문 앞에서 엄마 아빠나 기다릴게 너도 같이 죽었으면 해 넌 모르겠지만 정말로 죽었으면 해 나보다 너가 먼저 죽는다면 웃으면서 너의 관을 열고 니 인육을 구워먹을게 아니면 갑자기 운석이 떨어졌음 해 다음 종은 인간보다 멍청했음 해 신이 우리 노력 전부 비웃었음 해 전부 너무 허무하게 끝나버렸으면 해 길을 걷다가 또 밥을 먹다가 또 누워있다가 죽고 싶단 생각만 하늘이 예뻐서 구름이 예뻐서 떨어지는 노을이 너무나도 예뻐서 다시 죽음에 대해 난 생각해 넌 죽음이 뭐라고 생각해 죽기 1초 전 기분이 어떨 것 같애 죽기 1초 전 기분이 어떨 것 같애 음 어둠이 나를 먹고 있는데 난 가만히 있네 힘을 다 풀고서 음 우울함아 너도 외롭지 오늘은 잠깐 쉬다가 내 손을 잡고서 너가 가고 싶은 곳 다 따라가줄게 깊은 늪이든 바다든 간에 내가 있었으면 하는 곳에 데려가 그게 지옥이든 천국이든 간에 내가 갈게
지금 당장 내 눈앞에 총이 있었으면 좋겠어 잡고 바로 댕겨버리게 숨만 쉬어도 미치도록 불안한 이 정신과 좆같은 나까지 한 번에 죽여버리게 어른이 되고 돈을 벌면 나아질 거라고 믿었었던 과거의 나까지 죽여버리게 후회 따위 죽고 나서 해도 늦지 않지 환생문 앞에서 엄마 아빠나 기다릴게 너도 같이 죽었으면 해 넌 모르겠지만 정말로 죽었으면 해 나보다 너가 먼저 죽는다면 웃으면서 너의 관을 열고 니**을 ****게 아니면 갑자기 운석이 떨어졌음 해 다음 종은 인간보다 멍청했음 해 신이 우리 노력 전부 비웃었음 해 전부 너무 허무하게 끝나버렸으면 해 길을 걷다가 또 밥을 먹다가 또 누워있다가 죽고 싶단 생각만 하늘이 예뻐서 구름이 예뻐서 떨어지는 노을이 너무나도 예뻐서 다시 죽음에 대해 난 생각해 넌 죽음이 뭐라고 생각해 죽기 1초 전 기분이 어떨 것 같애 죽기 1초 전 기분이 어떨 것 같애 음 어둠이 나를 먹고 있는데 난 가만히 있네 힘을 다 풀고서 음 우울함아 너도 외롭지 오늘은 잠깐 쉬다가 내 손을 잡고서 너가 가고 싶은 곳 다 따라가줄게 깊은 늪이든 바다든 간에 내가 있었으면 하는 곳에 데려가 그게 지옥이든 천국이든 간에 내가 갈게
So fantastic noice working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