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chan Ro
Young-chan Ro
  • 116
  • 21 382
자연의 말
자연의 말
Переглядів: 189

Відео

불완전의 완전성
Переглядів 326Місяць тому
불완전의 완전성
도와 덕의 신비
Переглядів 3332 місяці тому
도와 덕의 신비
배움을 버려야...
Переглядів 2573 місяці тому
배움을 버려야...
도덕 보다 행복
Переглядів 3484 місяці тому
도덕 보다 행복
도덕의 세계를 넘어서
Переглядів 1515 місяців тому
도덕의 세계를 넘어서
이상적인 지도자의 상
Переглядів 1746 місяців тому
이상적인 지도자의 상
비워야 보인다.
Переглядів 1777 місяців тому
비워야 보인다.
도의 세속성
Переглядів 1738 місяців тому
도의 세속성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Переглядів 1089 місяців тому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밥이 하늘이다
Переглядів 14110 місяців тому
밥이 하늘이다
노영찬교수 동양철학강의 - 몸 사랑
Переглядів 20911 місяців тому
동양정신문화연구회 월례강의
노영찬교수 동양철학강의 - 진짜와 가짜
Переглядів 117Рік тому
동양정신문화연구회 월례강의
노영찬교수 동양철학강의 - 없음의 쓸모
Переглядів 225Рік тому
노영찬교수 동양철학강의 - 없음의 쓸모
노영찬교수 동양철학강의 - 부드러움의 힘
Переглядів 258Рік тому
동양정신문화연구회 월례강의
노영찬교수 동양철학강의 - 부족의 만족
Переглядів 160Рік тому
노영찬교수 동양철학강의 - 부족의 만족
노영찬교수 동양철학강의 - 노자와 칼맑스
Переглядів 356Рік тому
노영찬교수 동양철학강의 - 노자와 칼맑스
노영찬교수 동양철학강의 - 하늘과 땅은 인간의 표본
Переглядів 415Рік тому
노영찬교수 동양철학강의 - 하늘과 땅은 인간의 표본
노영찬교수 동양철학 강의 - 골짜기 신과 여성의 신비
Переглядів 429Рік тому
노영찬교수 동양철학 강의 - 골짜기 신과 여성의 신비
노영찬교수 동양철학강의 - 성인은 인자함이 없어야
Переглядів 232Рік тому
노영찬교수 동양철학강의 - 성인은 인자함이 없어야
노영찬교수 동양철학강의 - 비움과 도
Переглядів 277Рік тому
노영찬교수 동양철학강의 - 비움과 도
노영찬교수 동양철학강의 - 마음은 비우고 배는 채워야
Переглядів 347Рік тому
노영찬교수 동양철학강의 - 마음은 비우고 배는 채워야
노영찬교수 동양철학강의 - 도(道)의 상대성
Переглядів 383Рік тому
노영찬교수 동양철학강의 - 도(道)의 상대성
노영찬교수 동양철학강의 - 도(道)의 신비(神祕)
Переглядів 3952 роки тому
노영찬교수 동양철학강의 - 도(道)의 신비(神祕)
노영찬교수 동양철학강의 - 중용의 도
Переглядів 3052 роки тому
노영찬교수 동양철학강의 - 중용의 도
노영찬교수 동양철학강의 - 우주의 찬가
Переглядів 2012 роки тому
노영찬교수 동양철학강의 - 우주의 찬가
황보 한 박사 '우주과학' 특강
Переглядів 1882 роки тому
황보 한 박사 '우주과학' 특강
노영찬교수 동양철학강의 - 신앙의 논리
Переглядів 1612 роки тому
노영찬교수 동양철학강의 - 신앙의 논리
노영찬교수 동양철학 강의 - 중용의 성(誠)과 종교성
Переглядів 2712 роки тому
노영찬교수 동양철학 강의 - 중용의 성(誠)과 종교성
노영찬교수 동양철학강의 - 서구 민주주의의 위기와 중용의 지혜
Переглядів 2582 роки тому
노영찬교수 동양철학강의 - 서구 민주주의의 위기와 중용의 지혜

КОМЕНТАРІ

  • @walterbyun5100
    @walterbyun5100 5 місяців тому

    좋ㅇ은 강의를 하고 계십니다만 한자어구의 독법이 틀렸습니다. "측은지심" 을 "측은" "지심"이라고 두 자씩 띄어 읽으셨는데, 이는 "측은지" 심"이라고 띄어서 읽어야 합니다. 이 갈 "지"자는 소유격이기 때문에 "측은"이 부처 읽어야하옵니다

  • @walterbyun5100
    @walterbyun5100 6 місяців тому

    노 영찬 교수님 보옵소서. 유튜불 를 보다가, 실로, 의외로 , 거의 20년만에, 참으로, 귀한 강의를, 지정 감명 깊게 들었아옵니다. 언젠가 가서 뵙겠습니다. 변 완수 배

  • @kyc7534
    @kyc7534 8 місяців тому

    언제나 명강의 감사합니다

  • @kyuyongchoi465
    @kyuyongchoi465 10 місяців тому

    노교수님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이 세상에 잘 먹고 사는 것처럼 중요한 것이 없지요. 감사합니다.

  • @snucm61hys
    @snucm61hys Рік тому

    좋습니다 . David Ho 얘기는 많이 들었읍니다. 4:36

  • @snucm61hys
    @snucm61hys Рік тому

    interesting

  • @kyc7534
    @kyc7534 2 роки тому

    노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재미도 있고 깊이도 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 @kyc7534
    @kyc7534 2 роки тому

    노영찬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재미도 있고 깊이도 있어 참 감사합니다.

  • @snucm61hys
    @snucm61hys 2 роки тому

    what a sturies

  • @chongmunko8627
    @chongmunko8627 2 роки тому

    너무 좋은 말씀 행복하게 들렀습니다. 고맙습니다.

  • @snucm61hys
    @snucm61hys 2 роки тому

    i learned quite a bit, thanks to prof. ro.

  • @함철수-h4u
    @함철수-h4u 2 роки тому

    지금도 하시는가? 강좌?

  • @산토끼-c9d
    @산토끼-c9d 2 роки тому

    노영찬 교수님, 감사합니다.

  • @kyuyongchoi6946
    @kyuyongchoi6946 2 роки тому

    노교수님의 깊은 통찰과 폭넓은 지식의 강의 감사합니다. 흥미진진했습니다.

  • @함철수-h4u
    @함철수-h4u 2 роки тому

    멋지ㅏ.

  • @김종헌-p5q
    @김종헌-p5q 2 роки тому

    교수님 지금 잠시 워싱턴에 와 있습니다. 뵙고 싶은데...

  • @kyuyongchoi6946
    @kyuyongchoi6946 3 роки тому

    노교수님이 열강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snucm61hys
    @snucm61hys 3 роки тому

    잘 들었읍니다. 사람의 정의를 규정하는 점을 이해하고 있읍니다.

  • @sukzapark5930
    @sukzapark5930 3 роки тому

    "어버이를 섬기려면 사람을 모르고는 할 수 없다." 읽으면 읽을 수록 깊은 맛이 납니다. 돌아가신 후 이제야 알게 되었으니, 늦었습니다만.

  • @beavis1948
    @beavis1948 3 роки тому

    35:00 34:00 33:00 32:00 31:00 30:00 29:00 28:00 27:00 26:00 25:00 24:00 23:00 22:00 21:00 20:00 19:00 18:00 17:00 16:00 15:00 14:00 13:00 12:00 11:00 10:00 9:00 8:00 7:00 6:00 5:00

  • @손웅-x4c
    @손웅-x4c 3 роки тому

    홍수에 떠내려가는 교회들을 아시나요? 예수님의 말씀을 생수라 하셨으면 목사들의 말은 홍수라 할 것입니다. 홍수라 함은 이 말 저 말 또 다른 말을 섞어서 만든 말이니 홍수가 맞지요. 교인들은 그 홍수에 그 심령들이 떠내려가고 있는데 떠내려가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떠내려가다가 모두 죽어 바다(세상)로 떠내려가는 것입니다. 마24:37-39이 응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홍수를 먹인 목사들은 교인들을 죽인 살인죄를 담당하여야 할 것입니다. 계시받아 증거 하는 말씀이 생수인데 핍박하고 정죄하였으니 그 죄가 가중된다 할 것입니다.

  • @kyc7534
    @kyc7534 3 роки тому

    이날 노교수님의 강의는 명강의였습니다. 孝의 깊은 의미를 잘 공부했습니다.

  • @이희경-m6u
    @이희경-m6u 3 роки тому

    교수님. 김종헌 인사드립니다. 너무나도 훌륭한 강의를 한국에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삶과 가정을 이해할 수 있는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 @hanhwangbo
    @hanhwangbo 3 роки тому

    군자의 길 가정호합 여고슬금 수신 제가 부터 시작이란 말씀 마음에 와 닿습니다.

  • @kimjy7413
    @kimjy7413 3 роки тому

    교수님 반갑습니다 내용이 좋습니다

  • @kyc7534
    @kyc7534 3 роки тому

    노교수님의 강의 감사히 잘 듣고 많이 배우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공자의 말씀이 지금 현대의 인간 생활에도 여전히 적용된다는 것이 참 놀랍습니다. 세월이라는 필터로도 걸러지지 않는 진리성이 있기 때문일까요

  • @바니바니당근당근-h6w
    @바니바니당근당근-h6w 4 роки тому

    강의 감사합니다.

  • @kyc7534
    @kyc7534 4 роки тому

    노영찬 교수님의 명강의 감사합니다

  • @Yeon-yk6ei
    @Yeon-yk6ei 5 рок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종교에 관심만 많고 잘 몰랐는데 ..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또, 유교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참 쉽고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존경합니다!

  • @김도은-p5c
    @김도은-p5c 6 років тому

    교수님 강의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명천김수연입니다

  • @edwards6327
    @edwards6327 6 років тому

    교수님의 "해석학"강의 헌법, 성경, 그리고 고전...많이 도움되었습니다.특별히 교수님의 삶의 예화(도시락, 배추)등이 이해에도 도움되었지만 기억에 남습니다. 교수님 강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