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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구조되어 온 우리 떼아..발톱은 길고 다가갈때마다 강펀치 날려서 거의 10개월넘도록 손을 못썼죠..스크래쳐 종류별로 놔주고, 더 뾰족해지긴 해도 길이 자체는 주니까 그대로 키웠어요..스킨쉽 늘리고 츄르조공 바치던 어느 날 갑자기 세모눈이 동그랗게 바뀌고, 요즘은 발톱, 젤리, 뱃살 조물조물해도 애교가득한 냐아~ 엄마 껌딱지 입니다 ㅎㅎㅎ 집사가 포기만 하지 않으면 냥이도 마음열고 다가와 줘요 ☺️💕

고양이가 왜케커요? 맹슈인데? 고양이종이 뭐에요?

너무 바짝깎아서 심장이 벌렁벌렁거리네...

예뻐지는것도좋은데 다듬는손이터프한게 스트레스받을듯합니다

고양이 단모인데 멀깍는다고 미용하나요 ㅡㅡ 참.......

냥이털을 왜 깍어?~비염이면 키우질말던가!완전 학대영상이네.뮈하는짓들인가?

진짜 초보 집사님들 아니 초보가 아니셔도 미용 맡겨볼까? 하고 미용 첨 해보시는 집사님들 제발 집에서 하세요..ㅠㅠ제 평생 후회되는게, 헤어볼땜에 고양이 미용 맡긴겁니다. 배변실수하고 극심한 스트레스로 미용한 친구 안한 친구 다들 힘들어했어요. 거기다 미용한 친구는 그 이후로 오버그루밍이 심해졌어요. 집에서 며칠 걸려도 그냥 제가 미용해줍니다 어르고 달래서요ㅠㅠㅠㅠㅠ…

그래 이게 고양이지

너무 짧게자르면 피나는데 너부바짝인데요

서로 무서운 상황 ㅋㅋ

고양이도 저정도로 빠짝깎으면 아파하긴하는데 ㅠㅠ저 정도 와아앙이면 집에서도 쌉가능할 것 같은데 ㅠㅠ내가 호랑이를 키워서 그런가;;

무서워 이러지마ㅋㅋㅋㅋㅋ

고양이가 왕발이네

네이버에서 "대구고양이미용학원" 검색하면 나오는 뉴스에 나오는 그 유명한 미용실이네요. 와우~ 프렌차이즈에 유튜브까지 대성공! 부럽습니다.

거 너무 바짝 깎는거 아니오???

쥐 못잡나? ㅠ

깍는 게 아니고 깎.. ㅡㅜ

짐승 무섭다...

Должен подметить, что вы стрижете когти под неправильным углом и слишком глубоко, что вероятно задевает нервы и доставляет животному дискомфорт

호랑이소리같아욬ㅋㅋㅋㅋ

그냥 진짜 줘패면서 깍으면 말 잘듣던데 답답하네

서열정리마렵네

미용사 냥반.. 답답하네요 ~ 발톱을 너무 바짝 자르는 듯

스트레스받겟다

찔려봤는데 ㅈㄴ 아프더라..진심

웨애애옹

진짜 맹수소리가ㅋㅋ

쟤는 집에서 키울 짐승이 아닌거같은데 초원에 놔줘야될듯ㄷㄷ

본인이 케어 힘들면 키우지마요..ㄷㄷ 저게 맹수야 뭐야..

츄르주면 가만히 있을꺼면서 대들기는 ㅋㅋ

중간에 장갑뜯겨져 나오는거 봐 ㄷㄷㄷ

아 속이다 시원😂😂 진짜 개황당한 우리집 따랑이는.. 정말 태어나서 단한번도 발 못만지게 해서 발톱 한번도 못깎았는데.. 병원가서 원장님이 깎아줄때 겁나 얌전… 배신감.. 심지어 원장님 조심하라고 무장 시켜드렸는데… 원래 하악질 안하는 애긴 한데.. 하악질 한번 안하고 겁나 요조숙녀처럼 얌전…. 아 빡침 ㅠㅠ

근데 사나운 고양이 강아지여도 정말 꽉 잡고 빨리 끝내주는게 전문가인듯....

이야.. 목소리만 들어도..ㄷㄷ....;;;;

고양이 성깔 드롭네ㄷ

고양이 발톱 처음 잘랐을때가 기억나네요 하도 제 손목을 긁어서 누가 보면 자살 시도 하는 줄 알 정도로 엄청 손목에 상처가 많이 났었는데 ㅋㅋㅋㅋ

어우야 개무섭다

귀잡아당길때 눈이 너무 불쌍하네ㅜ 아니 주인은 이럴거면 개를 키우지 왜 고양이 스트레스 주면서까지 키우는거지?

왐마 맹수네여

고양이 털 집에서 미세요.. 알러지 비염은 털깎는다고 좋아지지않습니다 스핑크스키워보면 아십니다 저렇게 고양이 스트레스 받는데 구조한것도아니고 매년 여름에 저게 맞아요?

어우 털빠지는거봐 털!!

어휴 저런걸 어떻게 키워

맹수 소리가 ㅋㅋㅋ ㅋㅋㅋ ㅋㅋ

저거 고양이 맞냐

완전 맹수의 소리를 내네ㅋㅋ

ㄷㄷㄷ 4발 깎는데 3분도 안걸리는 우리집녀석한테 감사해야겠군요

맹수다 맹수

버려라

왜 이러실까요

나도 비염에 와이프도 고양이 알러지때문에 심할땐 눈 흰자까지 부어오르는데, 길냥이 입양 후에 단 한번도 미용한적 없다. 안키우면 안키우지 대체 저 말못하는 애들을 안그래도 개보다 스트레스 심하게 받는애들인데 멀쩡한 털을 미용이란 이름으로 왜 학대를 하는거임? 진짜 이기적인것도 적당히 해야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