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너무 싫어 당신은 가만히 웃고만 있어도 당당하고 귀여운 느낌에 인기가 있지 너무 싫어 난 왜 느리고 바보 같을까 아무도 날 더 이상 원하지 않아 머리 좋고 빈틈없는 완벽한 당신은 나 같은 건 왠지 한심해 보이겠지 하지만 나 그대와 얘기해 보고싶어 좋은 친구가 될 거라고 생각해 한없이 부럽게만 느껴진 당신이 혼자서 어깨를 들썩이며 울고 있었지 그래 당신도 나와 똑같은 사람인걸 자신의 나약함에 고민하는 걸 내가 조금만 용기가 있었다면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줄 텐데 ----------2절----------- 머리 좋고 빈틈 없는 완벽한 당신은 나 같은 건 왠지 한심해 보이겠지 하지만 나 그대와 얘기해 보고 싶어 좋은 친구가 될 거라고 생각해 한없이 부럽게만 느껴진 당신이 혼자서 어깨를 들석이며 울고 있었지 그래 당신도 나와 똑같은 사람인걸 자신의 나약함에 고민하는 걸 내가 조금만 용기가 있었다면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줄 텐데 그래 당신도 나와 똑같은 사람인걸 자신의 나약함에 고민하는 걸 내가 조금만 용기가 있었다면 따듯한 가슴으로 안아줄텐데 그래 당신도 나와 똑같은 사람인걸 자신의 나약함에 고민하는 걸 내가 조금만 용기가 있었다면 따듯한 가슴으로 안아줄 텐데
외할머니가게 위에서 밤에 티비보면서 밤늦게까지있던거 생각나네
아밑에 스피드게임 저거 문자올라오는거 존나추억이다..
개인적으로 미유가 최애였음
우리오빠성형해버려
추억돋고.. 장면들 막 다 생각남..
박수경언니나쁘네요
130
사요모자
조상레주근깨
큰이모난죽을꺼야
너가송혁근
너가송혁근
잘햇어울지마
남희키커
아직도 듣는다 레전드ㅠㅜ
나이 삼십 앞 두고 이 노래 들으면서 위로 받는 즁,,, 어린 시절 나에게 위로 받고, 가사에 위로 받는 중,,
얼마나 봤다고 멜로디 듣고 몇십년전 기억이 난다는게 진짜 존나 신기하네 ㅋㅋㅋㅋㅋㅋ
정여진님 진짜 애니 명곡 많이부르셨움... 이누야샤 1기 엔딩도 이분이 부르셨음 그시절 그감성
그때는 그 시절이 영원할 줄 알았지
이거 중딩때도 가사 너무 좋아서 자주들었는데
노래가사가 나이먹으니 너무 와닿네요..오늘도 어제와 같은 하루 변한게 없는 하루... 남은건 또 한숨 뿐만..
지금 들으니까 옛날 생각나서 눈물 날 거 같음..
"너에게"
🥲
김슬기
0:00 시작부터 연출력 개미침 노래 ㅈㄴ아련함
추억....진짜 ㅠㅠ
20대 후반 이것땜에 피아노 시작했는데 갈길이 멀군뇨ㅠ
꼭 완곡하셔서 멋진 노래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저랑 감성 비슷하네요 애니노래 다요 ㅋ
아....그리운 초딩시절이여 ㅎㅎㅎㅎ
와 ㅅㅂ 엔딩날때 밑에 핸드폰으로 문자날리는거 개 씹추억이노 ㅋㅋㅋ
퀴니 추억한편에 항상 남아있지
😭😭😭😭😭😭😭
이거 볼때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예전의 투니버스에서는 정말 볼께 많았었는데 성우님들의 더빙으로 듣는것 또한 이리 추억으로 남기게 되었네요..
엄청 어렸을때 봤던거라 내용도 기억이 안나는데 노래는 기억이 나네...어렸을땐 지루하게만 느껴졌는데 커서보니 가사가 너무좋다
와 .. 목소리가 하나도 안 변하셨오
이 만화 그렇게 즐겨보지도 않았는데 이 당시가 투니 전성기이기도 했고 그 시절 행복하고 추억 가득했던 순간들 뿐이라 현실에 지쳐서 퇴근할 때마다 가사 중얼거림
ㅠㅠ추억돋네요
저시절 투니버스 퀴니 챔프 챙겨보던 시절이 너무 그립다 ㅠㅠ
퀴니는 너무 나쁜짓을 많이 해서 없어져도 쌈 ARS로 애들 돈만 안뜯었어도 ㅠ
정말 공감된다 난 왜 느리고 바보같을까
저도요..
20년 지났는데 따라부를수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정주행하면서 엔딩곡이 너무좋아 찾아들어옴
이 분 목소리 너무 좋아.. 목소리만 들어도 2000년대 갬성 자동으로 불러옴
이거 엔딩곡 너무 좋아했었는데! 지금 들어도 너무 좋당
이땐 이해가안갔는데 항상 엔딩만듣고운... 엔딩이너무최고인작품
----------1절----------- 너무 싫어 당신은 가만히 웃고만 있어도 당당하고 귀여운 느낌에 인기가 있지 너무 싫어 난 왜 느리고 바보 같을까 아무도 날 더 이상 원하지 않아 머리 좋고 빈틈없는 완벽한 당신은 나 같은 건 왠지 한심해 보이겠지 하지만 나 그대와 얘기해 보고싶어 좋은 친구가 될 거라고 생각해 한없이 부럽게만 느껴진 당신이 혼자서 어깨를 들썩이며 울고 있었지 그래 당신도 나와 똑같은 사람인걸 자신의 나약함에 고민하는 걸 내가 조금만 용기가 있었다면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줄 텐데 ----------2절----------- 머리 좋고 빈틈 없는 완벽한 당신은 나 같은 건 왠지 한심해 보이겠지 하지만 나 그대와 얘기해 보고 싶어 좋은 친구가 될 거라고 생각해 한없이 부럽게만 느껴진 당신이 혼자서 어깨를 들석이며 울고 있었지 그래 당신도 나와 똑같은 사람인걸 자신의 나약함에 고민하는 걸 내가 조금만 용기가 있었다면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줄 텐데 그래 당신도 나와 똑같은 사람인걸 자신의 나약함에 고민하는 걸 내가 조금만 용기가 있었다면 따듯한 가슴으로 안아줄텐데 그래 당신도 나와 똑같은 사람인걸 자신의 나약함에 고민하는 걸 내가 조금만 용기가 있었다면 따듯한 가슴으로 안아줄 텐데
완벽한 사람처럼 보여도 누구나 나약한 구석을 가지고 있기 마련이죠... 명가사ㅜㅜ
란 미유 아야 얼굴 나올때마다 각 애들의 성격과 고민들이 가사로 나오네
아맞엌ㅋ 맨날 투니버스화면 밑에 저런식으로 무슨 번호추천인가 그런거있어서 전화기에대고 삐비빅눌러댓는데
엔딩이 둘 다 좋네 근데 이 엔딩 곡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