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누와라엘리야의 풍경과 길거리에서 꽃파는 청년, 실론티 고장인 차밭을 방문하고 차 만드는 과정을 본다. 누오라엘리야는 작은 영국이라 불힐 정도로 영국 식민지 시대의 건축물이 많다.

캔디의 불치사엔 부처님의 치아사리가 모셔져있다. 스리랑카의 보물이며 불교신장의 염원의 대상이기도 한 불치가 있기 때문에 거대한 행사가 하루에 3번씩 열린다. 이때 1, 2초 보여지는 사리함을 보기 위해 수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다. 꽃과 예물을을 바치며 경건히 기도하는 모습이 보는 이도 경건히 만든다.

스리랑카의 3번째 수도 캔디의 여기저기를 소개하는 영상.

5세기에 카샤파 왕이 370m 높이에 만든 요새 겸 왕궁인 시기리아(사자바위)에 대한 여상 및 설명이다.

비가 너무 많이 내려 담불라 호텔에서 꼼짝 못하다 시간이 아까워 어디라도 가자는 심정으로 나가본 영상

2200년 전에 만든 담불라에 있는 동굴사원.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과 놀라음을 자아내는 이 석굴사원은 인도의 엘로라 석굴과 견줄만한 곳이다. 인도의 사원은 돌을 깎아서 먼든 것이라면 이 곳은 천연 동굴을 이용해서 만든 사원으로 충157개의 불상과 그림의 면적만 620평이 넘는다.

스리랑카의 2번째 수도 플론나루와의 찬란했던 불교유적과 왕궁터를 돌아본다. 플론나루와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어 발걸음 가는 곳마다 볼거리가 많다.

한손으로만 식사하는 인도인들은 왼손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도 한손으로도 짜파티를 잘 찢고 소스를 묻혀 잘 먹는다. 평생 연마한 기술이라 그런지

작지만 큰 마을 마말라뿌람 (마하발리뿌람)

인도의 프랑스를 느낄 수 있는 폰디체리라는데 내가 갔을 때 비가 너무 많이 내려 옷과 신발이 다 젖어 여행할 수없는 상황이 되어 국제 공동체 오르빌의 겉모습만 멀리서 보고 왔다.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단다. 여러가지로 아쉽다. 다시 올 수도 없는데....

인도의 땅끝마을 최남단 깐나꾸마리. 인도를 감싼 3개의 바다가 만나는 성지이다. 시간적 여유가 없어 간단히 점만 찍고 바르깔라에서 마두라리로 가는 중간지점이다. 비베카난다 기념관과 힌두사원, 멀리서 티루바르바르 동상을 보고 왔다. ㅠㅠ

북인도의 타지마할과 비교되는 남인도 마두라이의 미낙시 사원은 천년 힌두의 최고의 사원 중 최고의 사원이다. 거대한 규모와 형형색색 화려한 신들을 조각한 고푸람들, 내부의 화려한 조각과 부조물, 만다라, 천개의 만다팜 등 감탄사가 절로 난다. 15세기 나약왕조에 의해 지어진 타루말라이 나약궁전. 그 규모에 놀란다. 현재 남아있는 건물의 4배 크기였으나 파괴되었고 왕과 가족의 거주지만 남아 있지만 이탈리아 건축가에 의해 설계된 유럽식 건물이다.

아라비아해 Varkala black beach에서 맞는 쉼과 여유의 시간

유명한 도사 전문점에서 먹는 도사는 어떨까?

인도 달인의 엄청난 손놀림

중국식 어망을 보신 적 있나요?

인도의 거리는 볼 게 많아!

신기한 표정 춤 까따깔리

'까따깔리' 분장도 한 드라마다.

인도 인듯 인도 아닌 듯 Kochi의 유대인 거리

인도 Cochin에서 lake village tour 체험기

마이소르 성 필로미나 교회와 차문데쉬와리 사원

인도의 시장 물가는 어떨까? 인도 전통시장 탐방 삼매경2

꽃타래 만드는 사람들 - 인도 전통시장 탐방 삼매경1

화려함의 절정 인도 마이소르 궁전

마이소르에서 만난 귀여운 인도 소녀들

인도의 세계문화유산 함피의 기념물군

인도의 국민 음료 "짜이"

인도 Hospet 새벽 시장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