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학교 [낙서부터 출판까지]
독서학교 [낙서부터 출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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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고의 두 가지 방향 ― 정보 위주로 할 것인가 정서 위주로 할 것인가 #문예창작 #독서학교 #유용선
언어의 본질은 '전달'입니다.
그런데 정보 중심의 전달과 정서 중심의 전달이 갇은 방식일 리 없지요.
시인과 학자가 '의외로' 글을 못 쓰기 쉬운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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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시옷'에 대한 현행 한글맞춤법과 몇 가지 생각
Переглядів 238 місяців тому
현행 한글맞춤법의 '사이시옷'을 설명하고 전자책 발명 등 바뀐 세상 속에서 이 현상과 표기를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독서, 글쓰기를 만나다 ― '독서 후 활동'으로서 글쓰기
Переглядів 148 місяців тому
책을 읽기 전에, 읽으면서, 읽고 나서 할 수 있는 활동은 무척 다양합니다. 그 가운데 독서 후 활동으로서 할 수 있는 글쓰기의 개요를 설명해 보았습니다.
글쓰기 Drill "짧은 글짓기를 기억하시나요?"
Переглядів 148 місяців тому
낱말을 이용한 짧은 글짓기도 유용하지만, 자주 쓰이는 구문을 활용해서 짧은 글을 지으면 아주 좋은 문장 수련이 됩니다. 구문에서 더 나아가 효율적인 문단의 패턴을 분석, 적용하면 문학적인 새로운 문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시로 설명했습니다.
"글쓰기 Drill은 왜 하고 낙서는 왜 중요할까?" #유용선 #문예창작
Переглядів 138 місяців тому
글쓰기 코칭 불모지인 대한민국에서 20년 넘게 실습 중심의 수업 체험을 바탕으로 연구한 결과를 『낙서부터 퇴고까지』(2014)를 출간했습니다.
퇴고의 종류와 어원 #문예창작
Переглядів 38 місяців тому
퇴고에는 교정, 교열, 윤문이 있습니다. 밀 퇴, 두드릴 고는 어쩌다 교정, 교열, 윤문을 통칭하는 말이 되었을까요?
글쓰기[문예창작], 아이디어와 스토리텔링
Переглядів 98 місяців тому
글쓰기에 관심이 많은 조카를 위해 만든 영상입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 그에 따라 차근차근 작품 완성의 길로 나아가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평소 성실히 모아 놓은 재료를 통합할 아이디어를 나중에 떠올리기도 합니다.
[갑툭튀 한글맞춤법] 03. 낱말과 낱말이 아닌 말
Переглядів 118 місяців тому
말은 뜻과 형태와 기능의 있고 없음에 따라 낱말과 낱말이 아닌 성분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뜻은 없고 형태와 기능만 있는 말로는 조사, 어미, 접사가 있죠. 이 가운데 조사(토씨)는 학교문법을 벗어나면 낱말이 아닌 문장성분으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Epub 전자책 만들기 (Sigil 프로그램) + 페이지에티터 결합
Переглядів 3408 місяців тому
Sigil 설치, 문서편집 프로그램 Page Editor와 결합하기, 간단한 문서 저장 및 휴대 등 실용적인 부분 중심으로 설명했습니다. HTML이 능숙한 분은 이것만으로도 전문적인 수준으로 올라가기 직전 단계가 될 겁니다. 전자책 제작 문의 Tel.02-338-4338
글쓰기 [묘사] 오리엔테이션
Переглядів 298 місяців тому
글쓰기 조언을 해 줄 사람이 주변에 없을 때, 낙서조차 지겨울 때, "묘사 연습을 해라." 어떻게 묘사할지 막막할 겁니다만 방법은 간단합니다. "같은 대상을 ①위치(보는 장소)와 ②프레임(보이는 범위)을 바꿔가며 써본다." 이 반복 아닌 반복 연습은 자신의 장단점을 스스로 찾아낼 수 있게 해줍니다.
마더 장례식장 씬 3인방 배우(이정은, 임근아, 황영희) #봉준호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영화 「마더」에서 김혜자 선생님한테 드잡이질을 한 이정은, 임근아 배우에 이어 급기야 싸다귀를 날린 황영희 배우...
[Proverb Pairs] 전화위복, 새옹지마를 영어로 표현하려면?
Переглядів 878 місяців тому
전화위복(Misfortune turned into happiness)는 영어권에서 어떻게 표현할까? 고사성어 새옹지마에 해당하는 표현은 무엇일까?
[Proverb Pairs] "이 없으면 잇몸으로" 이 속담은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실제 영어 문화권에서는?
Переглядів 429 місяців тому
"이 없으면 잇몸으로" 익숙한 해결 방법에 문제가 생겼을 때 자주 쓰는 말인데요. 방법이 익숙한 그 한 가지만 있는 게 아니라는 말을 달리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 생각하고 조사해 보았습니다.
[Proverb Pairs] 고진감래(고생 끝에 낙)은 영어로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한국속담 #영어속담
Переглядів 339 місяців тому
4자성어 고진감래(苦盡甘來)는 영어로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영어 문화권에서는 어떻게 표현할까?
문필가(작가) 적성 Best 20
Переглядів 189 місяців тому
시, 소설, 수필, 희곡, 르포, 기사 등 글을 쓰며 살아가는 사람을 통틀어 문필가라고 하죠. 이들에게는 어떤 특성이 있을까요? 글쓰기 연습도 중요하지만 적성을 교정하는 것도 글쓰기 능력을 발전시키는 데 크게 도움이 됩니다.
[ProverPairs]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 #속담짝짓기
Переглядів 119 місяців тому
[ProverPairs]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 #속담짝짓기
[Proverb Pairs] 천생연분을 영어로는 뭐라 말할까? #속담짝짓기
Переглядів 459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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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연속 글쓰기] 30. 총점검.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Переглядів 239 місяців тому
[30일 연속 글쓰기] 30. 총점검.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30일 연속 글쓰기] 29. 일상 정밀 묘사 #문예창작 #독서학교
Переглядів 279 місяців тому
[30일 연속 글쓰기] 29. 일상 정밀 묘사 #문예창작 #독서학교
[Proverb Pairs]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속담짝짓기
Переглядів 139 місяців тому
[Proverb Pairs]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속담짝짓기
[Proverb Pairs]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속담짝짓기
Переглядів 129 місяців тому
[Proverb Pairs]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속담짝짓기
[30일 연속 글쓰기] 28. 시를 산문으로 바꿔 보자.
Переглядів 249 місяців тому
[30일 연속 글쓰기] 28. 시를 산문으로 바꿔 보자.
[30일 연속 글쓰기] 27. 고쳐 쓰기 #문예창작 #독서학교 #유용선
Переглядів 119 місяців тому
[30일 연속 글쓰기] 27. 고쳐 쓰기 #문예창작 #독서학교 #유용선
[30일 연속 글쓰기] 26. 나를 타인처럼 묘사해 보자 #문예창작 #독서학교 #유용선
Переглядів 449 місяців тому
[30일 연속 글쓰기] 26. 나를 타인처럼 묘사해 보자 #문예창작 #독서학교 #유용선
[30일 연속 글쓰기] 25. 원고 분량 반토막 내기 #문예창작 #독서학교
Переглядів 239 місяців тому
[30일 연속 글쓰기] 25. 원고 분량 반토막 내기 #문예창작 #독서학교
[30일 연속 글쓰기] 24. About이 되어야 With가 된다.
Переглядів 59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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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연속 글쓰기] 23. 잇기 (이어서 쓰기) #문예창작 #독서학교
Переглядів 259 місяців тому
[30일 연속 글쓰기] 23. 잇기 (이어서 쓰기) #문예창작 #독서학교
[30일 연속 글쓰기] 22. 요약, 다이제스트
Переглядів 59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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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연속 글쓰기] 21. 과정을 세밀하게 묘사하기 #문예창작
Переглядів 3510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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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연속 글쓰기] 20.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 #문예창작
Переглядів 2010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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