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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캐스퍼는 15인치가 딱인데 페리 후 개구지로 만들어버렸네

캐스퍼 운전하다가 순정 내비 화면을 꺼놓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구! 그래서 오늘은 캐스퍼 미세먼지 팁이야! 어디를 누르면 좋을까? 하지만 화면을 아무리 쳐다봐도 거기에 답은 없어! 정답은~~~~~~? 바로 이 볼륨 버튼이야! 이 버튼을 길게 꾹 누르면 내비 화면이 꺼지고 시간과 날짜만 나와! 다시 켜고 싶을 때는 화면을 터치하는 게 아니라 다시 볼륨 버튼을 한번 누르면 돼! 엄청 자주 쓰는 기능은 아니지만 한번 알아두면 내비 화면 끄고 싶을 때 스마트하게 꺼놓을 수 있겠지?

승용형 차들 대부분 엔진룸안에 네모난 각자에 적혀있는데 캐스퍼는 조수석 시트 아래!!!! 처음 알았네요

이번 15인치휠은 너무 못생겼음 ㅠㅠ

요즘처럼 겨울에 눈이 펑펑 올 때 캐스퍼 운전하다가 브레이크 밟았더니 그드드드드드드듣 굉음이 나면서 캐스퍼 바닥이 떨리는 거 겪어본 적 있어? 어떡해ㅠ 어떡해ㅠ 초보 운전이라면 처음 겪는 일에 캐스퍼가 심하게 고장난 줄 알고 무서울 수도 있는데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어! 미리 알아두면 운전할 때 당황하지 않을 테니 오늘도 내가 알려줄게! 그드드드드드드듣 굉음의 정체는 바로 ABS야! ABS는 Anti lock Braking System의 약자인데 요즘 차라면 당연히 들어가있는 전자 제어 장치가 캐스퍼에도 들어가 있어서 운전 중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안전 기술 중에 하나야! ABS가 어떤 위기 상황에서 작동하냐면 눈길 같이 미끄러운 도로에서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차가 쭉 밀려나가버리는 굉장히 위험한 현상이 발생하는데 바로 그럴 때 캐스퍼에서 자동으로 1초에 10번 정도 브레이크를 풀었다 잠갔다 하면서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도와줘! ABS 기술의 자세한 원리까지는 몰라도 그드드드드드드듣 굉음이 캐스퍼의 고장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두면 당황하지 않을 수 있겠지? 겨울에 사고 없이 언제나 안전운전 했으면 좋겠어! 나는 너가 좋으니까!

15인치는 옛날휠이 더 좋았는데..

15인치는 1세대가 젤 좋았는데.. ㅠㅠ

우와 15인치가 더 좋은건 처음알앗어요!! 꿀팁체고 감사합니당😮

더 뉴 캐스퍼는 휠의 종류가 3가지가 있어! 하지만 내가 고르고 싶다고 해서 마음대로 고를 수 있는 게 아니거든? 진짜 왕 짜증나! 그러면 오늘은 캐스퍼 트림별 선택할 수 있는 휠에 대해서 알려줄게! 먼저 스마트 트림! 15인치 휠이 기본 장착! 17인치 알로이 휠은 선택 가능! 다음 디 에센셜 트림! 마찬가지로 15인치 휠이 기본 장착! 17인치 알로이 휠 선택 가능! 마지막으로 인스퍼레이션! 15인치가 아닌 17인치 알로이 휠이 기본으로 장착! 선호도가 높은 17인치 다크 그레이 알로이 휠 선택 가능! 그냥 트림 상관없이 다 마음대로 고를 수 있게 해주지. 조금 너무한 것 같아!

캐스퍼 터보가 좋다고 해서 2천 만원 결제하고 캐스퍼 탁송 받았더니 터보가 아니라고?! 와...세상에ㅠ 생각만 해도 이 얼마나 무시무시하고 끔찍한 상황이야! 2천 만원이 어디서 뚝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무를 수도 없고... 하지만 걱정하지마! 내가 있잖아? 실수하지 않고 캐스퍼를 캐스퍼 터보로 정확히 사는 법을 알려줄게! 흔히들 혼동하는 것 중에 하나가 캐스퍼를 터보로 사려면 가장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을 사면 되는 걸로 많이들 착각해! 하지만 캐스퍼 터보라는 건 캐스퍼의 등급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옵션 선택에 따라 달린 거야. 따라서 스마트, 디 에센셜, 인스퍼레이션에서 모두 고를 수 있는 거고 바로 액티브 옵션을 선택하면 돼! 비싼 돈 주고 캐스퍼 받고 나서 터보가 아닌 걸 나중에 후회하고 울지 말고 꼭 액티브 옵션을 골라야 해? 너가 우는 거 보면 나도 마음이 아프니까!

캐스퍼 차대번호 알려주세요! 얘기 들어본 적 있어? 그 차대번호라는 게 은근히 쓰일 때가 많은데 초보 운전이면 대체 그게 뭔가 싶기도 하고 보통 차량 구석구석에 숨겨져 있어서 찾기가 힘들기도 해! 그래서 오늘은 차대번호가 뭔지 쉽게 설명해주고 캐스퍼는 어디에 있는지 알려줄게! 차대번호라는 건 사람으로 치자면 주민등록번호 같은 거라서 생년월일 남자 여자 등등 각자 다 다른 고유 정보가 담겨있는 거고 캐스퍼도 생산될 때 그 캐스퍼한테만 주어지는 번호를 말해 즉, 캐스퍼는 폐차되어 수명이 다하는 그 날까지도 그 차대번호를 가지고 가는 거야 차대 번호는 보통 수리 받을 때 부품을 미리 정비소에서 주문해야 하거나 보험 가입할 때 쓰거나 중고차 사기 방지 목적으로 주로 사용이 되고 특히 캐스퍼의 생산이력이나 정비 내역 등등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정보라서 필요할 때 어디에 적혀있는지 꼭 알고 있는 게 좋아 차량 등록증에도 나와있긴 하지만 캐스퍼 내부에는 어디 있는지 같이 찾아볼까? 짠! 바로 조수석 아래에 있네? 오늘도 캐스퍼 기초 지식도 새로 얻어가고 우리 더 똑똑해졌다! 그치?

디에센셜트림 선택하고 스마트센스I 옵션추가 안하면 안전보조장치 전혀 사용 못 하나요 ??

너무 좋아용~❤

별 채널이 다 있넹

캐스퍼 뒷좌석 천장에 이런 고리가 양쪽에 달려있거든? 아니 손잡이로 똑바로 만들던가 왜 이런 걸 붙여놨을까? 지금부터 내가 이 고리의 정체와 활용법도 다 알려줄게! 이 고리의 정식 명칭은 코트 후크 라고 불려. 코트는 우리가 잘 아는 겨울에 입는 그 코트고 후크는 한국말로 걸이를 뜻하니까 코트 걸이인 거지. 쉽게 말해 그냥 코트나 대충 걸어놓으라는 용도라는 건데 나는 아직도 손잡이 달지 왜 캐스퍼에 코트 후크를 달았는지 이해가 안 가. 그래서 나는 보통 이런 식으로 꾸며 놔. 어차피 제대로 쓰지도 않을 거 예쁘기라도 하면 기분 좋잖아? 우리 캐스퍼 시티에서 판매 예정인 상품이기도 하지~ 엄청 기대되지?

결국 '더 뉴 캐스퍼'에서도 전혀 개선이 안 된 불편한 '이 단점'과 해결방법▽ ua-cam.com/video/2xvYgIE11Ks/v-deo.html

우리가 캐스퍼 탈 때 내 몸에 맞추려고 의자 당기고 밀고 올리고 내리고 핸들도 위 아래 조절하고 하는데 이 기능까지 있었으면 얼마나 더 편했을까? 핸들은 운전할 때 모든 것을 결정 할만큼 정말 중요하잖아? 만약에 달리고 있는 차에서 갑자기 핸들을 잡을 수 없다면 얼마나 무섭겠어. 그래서 캐스퍼 핸들도 이렇게 조절하면서 운전하게 되는데 더 뉴 캐스퍼에는 없고 전기차 캐스퍼 일렉트릭에는 있어서 아쉬운 핸들 조절 기능이 하나 있었어. 그건 바로 텔레스코픽 핸들! 위 아래 움직이는 것 말고도 핸들을 앞 뒤로 더 빼고 넣을 수 있는 기능이야! 나도 완전 축복받은 신의 비율 롱다리라서 페달은 밟히는데 핸들은 손에 안 닿는 경우가 많단 말이지! 그럴 때 핸들만 더 잡아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 아, 롱다리는 농담이고... 엄청 숏다리야 >_< 비싼 캐스퍼니까 다음에는 꼭 텔레스코픽 핸들 기능도 넣어줬으면 좋겠다. 그치?

캐스퍼 타다가 셀프 주유할 일이 생겼는데 나 아직 초보라서 여전히 허둥지둥댄단 말이지. 무서운 혼유 사고라도 낼까 봐 괜히 두근두근 긴장긴장! 그렇게 셀프 주유소 입구로 진입하는데 캐스퍼 주유구가 왼쪽에 있었나? 오른쪽에 있었나? 어느 방향으로 진입해야 할지 헷갈리기도 해! 이럴 때 캐스퍼에서 내리지 않아도 운전석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거든? 비밀 아닌 비밀은 바로 캐스퍼 계기판을 보면 돼! 여기 주유소 그림이 그려져 있잖아? 그 옆에 화살표 방향이 바로 캐스퍼 주유구의 위치를 알려주는 표시야! 왼쪽을 가리키고 있으니까 캐스퍼는 왼쪽에 주유구가 있겠네? 정말 그런지 확인해볼까? 짠! 진짜루 왼쪽에 있지? 기억해뒀다가 나중에 혼자 셀프 주유소 갈 때 확인하면 돼?

우리가 캐스퍼 내비 경로 설정하고 운전하다가 잠깐만 내비 멈추고 싶을 때 있잖아? 보통 그럴 때면 완전히 경로 취소를 하고 나중에 길에 차 세워서 불편하게 목적지를 재입력 하고 다시 출발했단 말이지! 이제는 그럴 필요 없어! 지금부터 내가 알려주는 이 방법만 기억해두면 돼! 오늘도 캐스퍼 시티 팀에서 촬영해왔어! 우리가 보통 요렇게 목적지 설정하고 안내 시작 버튼을 누르잖아? 그리고 열심히 캐스퍼를 운전하지 그러다 여러가지 이유로 내비 경로 안내를 잠깐만 멈추고 싶을 때 있잖아? 예를 들어 가는 길에 커피 사러 근처 잘 아는 카페 들렀다 가려고 하는데 자꾸 경로 틀렸다 틀렸다 그러면 짜증나니까 그래서 보통은 경로취소 버튼을 바로 눌러버리지 하지만 이러면 다시 출발할 때 또 목적지를 설정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이럴 때는 경로 취소 버튼을 꾸우우욱 눌러 그러면 안내를 중지합니다 창이 뜰 거야 그러면 내비 안내가 잠시 중지 되는 거거든? 마음대로 운전하다가 다시 원래 목적지대로 안내 받고 싶으면 안내 재시작 버튼을 누르면 돼 다시 목적지 검색할 필요없이 원터치로 끝난다구! 완전 꿀팁이지?

저건 15년 전에 나온 차에도 거의 같은 위치에 있습니다. 차종 떠나서요

캐스퍼 타면서 여기 눌러 봤어? 전기차 캐스퍼 일렉트릭에도 있고 이 차 저 차 모든 차에도 네모나게 동그랗게 하나씩은 달려있는 숨겨진 버튼! 이 버튼의 명칭은 캐스퍼 기준으로는 탈부착 견인 후크 라고 불려! 사용 방법은 캐스퍼 시티 팀에서 찍어왔으니까 바로 보여줄게! 일단 캐스퍼 뒤쪽 트렁크로 걸어가서 문을 열고 아래를 살펴봐. 그러면 여기에 나사선이 파여진 쇠로 된 동그란 고리가 하나 있을 거야. 이제 다시 앞에 있는 의문의 버튼을 툭 눌러서 열고! 돌돌돌돌 고리를 돌려 끼우면 끝! 짜잔! 이제 캐스퍼가 구덩이에 빠지거나 스스로 움직이지 못할 때 비상으로 견인할 수 있는 견인 후크가 완성 된 거야! 신기하지? 언제 사용할 지 모르니까 캐스퍼 타기 전에 한번씩 눌러봐!

인스퍼레이션으로 계약했는데 출고 후 15인치로 다운도 되나요?

잘 보고 갑니다.

캐스퍼를 유심히 살펴보지 않았다면 더 뉴 캐스퍼에서 새롭게 추가된 소소하지만 확실한 개선사항을 모를 수 있어! 작은 편의사항이기는 하지만 나는 이 기능이 추가된 더 뉴 캐스퍼를 보면서 드디어 캐스퍼가 진짜 미니미니 SUV를 표방할 수 있는 게 아닐까 싶었어! 물론 주관적인 생각이야! 그게 뭐냐면 바로 바로 화장등! 뒷자석 천장등! 구형 캐스퍼는 없어서 우리 캐스퍼 오너들이 직접 화장등이랑 뒷자석 천장등을 매립하고 그랬거든! 바쁠 때는 얼른 주차장에 내려가서 캐스퍼 거울 보면서 헤어롤도 말고 간단히 화장도 고쳐야 하는데 지하주차장에서는 얼마나 어두웠다구! 뒷좌석에서 뭐 찾으려고 하거나 청소라도 하려고 하면 또 어둡구! 스마트폰 라이트 켜면 된다지만 알다시피 되게 번거롭잖아! 현대자동차에서 캐스퍼를 경형 suv라고 광고했음에도 이렇게 사소한 것들이 빠져있으면 결국 경차라고 넘 소홀하잖아! 속상했는데 더 뉴 캐스퍼에서는 추가되어서 참 좋았어!

절대 하면 안 되는데 생각보다 문제 없겠지 싶었다가 과태료를 최대 250만 원이나 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캐스퍼 관리 상식이 있어! 불법주정차 과태료는 애교 수준으로 보일 정도로 어마무시한 과태료 금액을 내야 하니까 꼭 기억해둬야 해! 캐스퍼는 미니처럼 여기 저기 꾸미고 싶은 귀여운 차잖아? 그래서 신차 캐스퍼 출고하고 예쁘게 꾸미다 보면 손 안 대는 곳이 없단 말이지! 그러다 무심코 여기까지 손을 대고 마는 경우를 본 적이 있는데 정말 큰일나니까 안 돼! 그건 바로 자동차번호판이야! 자동차번호판 꾸민다고 해도 내가 번호를 가려버리는 것도 아니고 겉에만 살짝씩 장식하는 거니까 문제 없겠지 싶을 수 있는데 자동차관리법 제10조 제5항 위반 사항이야! 과태료는 1차 적발 시 50만 원. 2차 적발 시 150만 원. 3차 적발 시 250만 원으로 상당히 높은 금액을 내도록 처분 기준이 정해져 있어! 나는 범죄 의도가 전혀 없었는데 잘못 건들였다가 비싼 과태료 내면 엄청 억울하겠지? 그러니 캐스퍼 자동차번호판은 꼭 건들지 말구 가만 놔둬야 해. 그리고 진흙 같은 걸로 자동차번호판이 오염되어서 안 보인다고 해도 과태료 부과 대상이니까 꼭 한 번씩은 살펴보고 닦아줘! 구독해두면 앞으로도 캐스퍼 상식들을 영상으로 계속 볼 수 있어! 구독!

울 고양이에게는 알려줄래요~^^

안뗄꺼야❤

휠밸런스를 맞출때 납을 최소한으로 붙일수 있는 위치를 표시해둔 것입니다

궁금했는데 딱히 이유를 모르겠지만 알지는 못했던 캐스퍼 타이어 스티커의 정체는 대체 뭘까? 캐스퍼 신차 샀나요? 참 잘 했어요! 스티커도 아니구 말이야! 이 빨간색 스티커의 정체는 uniformity mark. 유니포미니 마크라고 하는데 이 스티커가 왜 필요하냐면 캐스퍼 휠과 타이어를 만들다 보면 사실 완벽한 원으로 만들기는 불가능하기 때문이야! 우리 지구도 타원이잖아! 그런데 당연하게도 캐스퍼 바퀴는 완벽한 원에 최대한 가까워야 덜컹덜컹 진동이나 주행성능이 개선이 되겠지? 그래서 측정장비를 통해 휠에서 제일 지름이 작은 부분하고 타이어에서 제일 두꺼운 부분을 확인해서 스티커를 붙이고 서로 맞춰서 장착하는 거야! 사실 굳이 이렇게까지 하진 않아도 캐스퍼 운전하는데 문제가 생기진 않거든? 그래도 완벽에 완벽을 기해서 가장 동글동글한 바퀴를 가진 신차 캐스퍼를 완성할 수 있게 최대한 노력하려고 붙이는 빨간 스티커인 거지! 아빠도 신랑도 남친도 친구도 고양이도 잘 모르는 자동차 상식이니까! 가서 얼른 자랑해보자! 그리고 스티커는 떼도 괜찮으니까 걱정 하지 마.

기존 15인치는 오프로드 느낌이라 캐스퍼 디자인을 상당히 멋지게 만들어줌

기어봉 밑 공간에 바구니 어디서 구매할수있나요

경차에 굳이 17인치... 인스퍼레이션 등급에서 기본 15인치 알로이 휠로 하고 17인치와 A필러 블랙 그리고 6 스피커는 옵션으로 빼고 가격을 낮추면 딱이겠다.

가속력도 15인치가 좋지

이렇게 50만 원이 내 통장에서 순식간에 삭제ㅠ 앞유리 다 갈면 20만 원. 썬팅도 다시 해야 하니까 20만 원 추가에 또 공임비까지 내야 하면 50만 원은 금방이야. 이게 무슨 일이냐구? 초보 운전이라면 꼭 알아두어야 하는 게 있어! 캐스퍼 와이퍼는 교체하기 쉬운 편이라 보통 직접하게 되는데 말이지? 와이퍼 교체는 쉽다고 자칫 방심하다 앞유리창 팡 팡 깨먹는 사례가 너무 너무 많거든. 그래서 운전 경력자 분들은 오히려 정말 조심해서 하는 작업 중에 하나야. 캐스퍼는 앞유리창 깨먹으면 50만 원 수리비가 필요하니까ㅠ 와이퍼를 교체하려면 이렇게 와이퍼를 들어올려야 하는데 이 부분을 와이퍼 암이라고 해. 문제는 여기서 발생하는 거야. 이 와이퍼 암을 실수로 놓치게 되면? 단단한 쇠 부분으로 앞유리창을 쳐버리게 되는데! 운 좋으면 표면만 스톤칩처럼 손상되고 끝나고. 보통은 금이 쫙 가버리거나 심하면 와장창 깨지기도 해! 대비 방법은 와이퍼 암을 살살 내려놓고 작업하거나. 두꺼운 수건, 정 없으면 박스라도 찢어서 올려놔야 해! 한번 알아두면 앞으로 계속 50만 원은 아껴줄 수 있는 초보 운전자 필수 상식이니까 꼭 기억해둬! 나중에 또 보고 싶다면 구독과 좋아요 눌러놓으면 돼!

구형 15인치 휠이 더 낫네...

이게 지금 새로나온 페이스리프트인건가요? 이거 사면 출고는 얼마나걸릴까요

결국 '더 뉴 캐스퍼'에서도 전혀 개선이 안 된 불편한 '이 단점'과 해결방법▽ ua-cam.com/video/2xvYgIE11Ks/v-deo.html

견적영상 기다리고있을게요!!! 영상이 아주 유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