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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chol Jung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9 чер 2012
원주 대박사다리차입니다.
원주에서 이삿짐 사다리차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농사일도 하고 있습니다.
원주에서 이삿짐 사다리차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농사일도 하고 있습니다.
정희수(鄭憘豎), 생후 52일차(2025년 01월 30일)
정희수의 생후 52일차입니다.
어제 낮에는 잠들지 않아서 고생했는데, 오늘은 잘 자네요.
저녁에는 대차게 대변도 쌌습니다.
희수야, 잘자.
어제 낮에는 잠들지 않아서 고생했는데, 오늘은 잘 자네요.
저녁에는 대차게 대변도 쌌습니다.
희수야,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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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어머님 칠순잔치(2021년 12년 17일)
Переглядів 4116 годин тому
어머님의 칠순잔치입니다. 정부지침의 코로나 모임규정 때문에 친적들 조차도 모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가족끼리만 모여서 잔치를 했습니다. 건강하세요, 어머님.
박승호님의 옷 선물(2025년 01월 25일)
Переглядів 31921 годину тому
2024년 12월 15일에 박승호님께서 옷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당시에는 옷이 너무 컸는데, 이제 슬슬~ 입을만큼 컸습니다. 아직도 약간은 큰거 같은데, 이제부터 종종 입기 시작할 예정입니다. 잘 어울리나요?
정희수(鄭憘豎) 탄생(2024년 12월 09일 13시40분)
Переглядів 343День тому
정희수(鄭憘豎)가 탄생했습니다. 2018년 09월 08일 결혼해서 6년만에 드디어 결실을 맺었습니다. 정민철과 정고운의 아이입니다.
벌초(2024년 09월 01일)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추석이 다가오면 벌초를 진행합니다. 매년 하던 작업이니까 인원이 조금씩 줄어드는 것 빼고 이상 없습니다.
결혼&신혼여행-3(2018년 09월 08일)_3/3
Переглядів 585 місяців тому
2018년 09월 08일 결혼했습니다. 말레이시아로 7박8일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결혼&신혼여행-2(2018년 09월 08일)_2/3
Переглядів 835 місяців тому
2018년 09월 08일 결혼했습니다. 말레이시아로 7박8일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결혼&신혼여행-1(2018년 09월 08일)_1/3
Переглядів 1615 місяців тому
2018년 09월 08일 결혼했습니다. 말레이시아로 7박8일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우리집 밭을 지키는 개(2024년 06월 12일)
Переглядів 377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집 밭에서 사는 개입니다. 야생동물의 침입을 방지하기 위해서 밭에서 키웁니다. 매일 농작물 수확하는데, 그때 돌보고 있습니다. 유기견 취급을 당해서 모르는 사람들이 자꾸 애완견 간식을 주고 갑니다. 폴더폰으로 촬영해서 영상이 깔끔하지 않습니다.
장모님 칠순잔치(2021년 07월 24일)
Переглядів 1358 місяців тому
장모님 칠순잔치입니다. 큰형님 가족과 우리 부부만 모여서 잔치를 진행했습니다. 코로나 영향으로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때였습니다. 장모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벼추수(2020년 10월 05일)
Переглядів 548 місяців тому
벼추수를 합니다. 벼농사를 소량만 하다보니 콤바인을 가진 사장님께 추수 부탁을 드렸습니다. 비용을 드리긴 하지만, 벼가 다 쓰러진 상태라 죄송하네요. 쓰러진 벼는 진흙이 딸려 올라가 기계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추수를 포기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다행이 논바닥에 물이 적어서 최악은 피했습니다.
벌초 - 작은 할아버지 산소(2020년 09월 13일)
Переглядів 1118 місяців тому
벌초하는 날입니다. 가족 및 친척들이 다 모여서 벌초를 진행했습니다. 납골당 묘소 1개와 4개의 묘소를 벌초를 진행합니다. 지금 벌초하는 작은할아버지 산소를 제외하고, 모두 한 곳에 모여있습니다.
파 뽑기(2020년 07월 03일)
Переглядів 1278 місяців тому
어머니가 시장에 판매할 파를 뽑았습니다. 어머니가 한 번 더 손질을 하셔서 판매합니다. 간혹 김장철이나 대량으로 판매할 때는 1관(4kg)씩 손질 안된채로 판매하기도 합니다.
황교수님 조상님 묘역 단장 하심에 깔끔하고 멋지네요 휼륭하시고 존경합니다 😅
와, 이분이 그 유명한 바닷물만 마셔도 인간은 일주일간 생존할수 있다는 노밸생리학상 차기 수상자이신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성답게 직업 또한 아주 교양있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시군요
사람은 하루 2리터의 수분을 섭취하지 않으면 탈진해서 죽을수도 있습니다. 물은 신체기능유지, 체온조절, 노폐물 배출, 피부건강, 소화촉진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안먹으면 탈수, 신장, 소화, 피부 등의 질환이 발생합니다. 그런데 바다에 표류한 극한 상황에서는 물을 24시간 동안 섭취하지 않으면, 그 다음날 바로 탈수로 생명이 위독합니다. 바닷물(소금물)이라도 먹으면 좀더 생명을 연장할 수 있는데, 영화나 드라마 같은데서 바닷물을 먹으면 갈증이 나서 죽는다는지 각종 부작용에 대해서만 늘어놓지 정작 안먹으면 탈수로 의식잃고 저체온증에 빠져 생명이 위독한 이야기는 쏙 빼놓죠. 그냥 선택인 겁니다. 바닷물 안먹고 의식잃은채 표류하느냐... 각종 부작용(갈증, 신장파괴 등)을 감수하고 바닷물 먹고 좀더 생존하느냐의 갈림길인겁니다. 만약 저라면 그냥 바닷물 먹고 산다는거죠. 실제로 한 달 이상 바다에서 표류한 생존자들이 물고기 잡아먹고 바닷물 먹고 생존한 실존 이야기를 잘 살펴보세요. 그 사람들이 한 달 동안 이슬만 먹고 생존했을까요? 당신이 빈정대는 부분은 교통사고 비율이 높다고 차량을 안탄다는 것과 비슷합니다.
@@mincholjung4312 빈정대는게 아니라 당신은 차기 노밸 생리학상이라고 으메이징 하다고 칭찬하는건데요? 인체만 예외적으로 삼투압 과정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주장하시고 증명하신다면 노벨상은 쉽게 받을수 있어요 ^_^ 남극이나 북극같은 추운곳에서 저체온증으로 얼어죽기 전에 몸에 불을 지펴서 분신을 하면 따뜻해지기 때문에 오랫동안 생존한다는 논리를 맞다고 주장하시니 으메이징 하네요 ㅎㅎ
어머님 행복하셨겠습니다~ 보기 좋네요
가족들 많으면 조금씩 모아서 엔진브로워 한대 장만하세요 그러면 갈퀴질도 할게 많이 줄고 또 벌많은곳이면 바람줄어주고 작업하면 되서 벌쏘임에 있어서도 방어적입니다
🥜🥔🍞안녕 만나서 반가워! 실수로 귀하의 채널을 클릭했습니다! 저는 말레이시아에서 왔고 곧 한국에 출장을 갈 예정인데 한국에 대해 잘 모르는데 질문해도 될까요?
정말 귀여운 강아지입니다. 이 개가 당신 것인가요?
왜 뒷면으로 하지??.. 타카는 왜케 많이... 고생하셨어요.
루바를 치는 이유가 합판 뒤에서 냄새가 올라온다고 해서 골이 있는 쪽이 그 골을 타고 냄새가 올라올까봐 그랬습니다.
저 초등학생인데 이양기 운전 잘해요
루바을 뒤집어서 시공했네요...골진면이 뒷면,,,,골을 판것은 휨방지용인데
루바시공 이유가 합판 뒤에 냄새가 올라온다고 해서입니다. 그래서 뒤집어서 시공했습니다. ^^;
@@mincholjung4312 무슨합판??뒤집어 시공한다고 냄새가 어디로 ???영상물을 보고서 판단 할수 없지만 까망색들은 멤디에다 필름지 입힌것 같은데,,,그런것이 더 나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