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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용 목사의 말들아 - 말씀묵상 채널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7 гру 2021
* 채널 소개
안녕하세요. 정진용 목사의 말씀이 들리는 아침의 유튜브 채널입니다. 매일매일 훈련삼아 개인적으로 말씀을 묵상한 것들을 올립니다. 말씀을 들으시는 여러분에게도 공감과 회복의 시간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용 목사의 말씀이 들리는 아침의 유튜브 채널입니다. 매일매일 훈련삼아 개인적으로 말씀을 묵상한 것들을 올립니다. 말씀을 들으시는 여러분에게도 공감과 회복의 시간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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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6장 - 공허한 위로에 상처받지 마십시오
2024.12.6. 말씀이 들리는 아침
제 16 장
욥의 대답
1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2 이런 말은 내가 많이 들었나니 너희는 다 재난을 주는 위로자들이로구나
3 헛된 말이 어찌 끝이 있으랴 네가 무엇에 자극을 받아 이같이 대답하는가
4 나도 너희처럼 말할 수 있나니 가령 너희 마음이 내 마음 자리에 있다 하자 나도 그럴 듯한 말로 너희를 치며 너희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 수 있느니라
5 그래도 입으로 너희를 강하게 하며 입술의 위로로 너희의 근심을 풀었으리라
6 내가 말하여도 내 근심이 풀리지 아니하고 잠잠하여도 내 아픔이 줄어들지 않으리라
7 이제 주께서 나를 피로하게 하시고 나의 온 집안을 패망하게 하셨나이다
8 주께서 나를 시들게 하셨으니 이는 나를 향하여 증거를 삼으심이라 나의 파리한 모습이 일어나서 대면하여 내 앞에서 증언하리이다
9 그는 진노하사 나를 찢고 적대시 하시며 나를 향하여 이를 갈고 원수가 되어 날카로운 눈초리로 나를 보시고
10 무리들은 나를 향하여 입을 크게 벌리며 나를 모욕하여 뺨을 치며 함께 모여 나를 대적하는구나
11 하나님이 나를 악인에게 넘기시며 행악자의 손에 던지셨구나
12 내가 평안하더니 그가 나를 꺾으시며 내 목을 잡아 나를 부서뜨리시며 나를 세워 과녁을 삼으시고
13 그의 화살들이 사방에서 날아와 사정 없이 나를 쏨으로 그는 내 콩팥들을 꿰뚫고 그는 내 쓸개가 땅에 흘러나오게 하시는구나
14 그가 나를 치고 다시 치며 용사 같이 내게 달려드시니
15 내가 굵은 베를 꿰매어 내 피부에 덮고 내 뿔을 티끌에 더럽혔구나
16 내 얼굴은 울음으로 붉었고 내 눈꺼풀에는 죽음의 그늘이 있구나
17 그러나 내 손에는 포학이 없고 나의 기도는 정결하니라
18 땅아 내 피를 가리지 말라 나의 부르짖음이 쉴 자리를 잡지 못하게 하라
19 지금 나의 증인이 하늘에 계시고 나의 중보자가 높은 데 계시니라
20 나의 친구는 나를 조롱하고 내 눈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니
21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와 인자와 그 이웃 사이에 중재하시기를 원하노니
22 수년이 지나면 나는 돌아오지 못할 길로 갈 것임이니라
#말씀이들리는아침 #말씀묵상 #오늘의말씀 #말들아 #욥기 #정진용목사
제 16 장
욥의 대답
1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2 이런 말은 내가 많이 들었나니 너희는 다 재난을 주는 위로자들이로구나
3 헛된 말이 어찌 끝이 있으랴 네가 무엇에 자극을 받아 이같이 대답하는가
4 나도 너희처럼 말할 수 있나니 가령 너희 마음이 내 마음 자리에 있다 하자 나도 그럴 듯한 말로 너희를 치며 너희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 수 있느니라
5 그래도 입으로 너희를 강하게 하며 입술의 위로로 너희의 근심을 풀었으리라
6 내가 말하여도 내 근심이 풀리지 아니하고 잠잠하여도 내 아픔이 줄어들지 않으리라
7 이제 주께서 나를 피로하게 하시고 나의 온 집안을 패망하게 하셨나이다
8 주께서 나를 시들게 하셨으니 이는 나를 향하여 증거를 삼으심이라 나의 파리한 모습이 일어나서 대면하여 내 앞에서 증언하리이다
9 그는 진노하사 나를 찢고 적대시 하시며 나를 향하여 이를 갈고 원수가 되어 날카로운 눈초리로 나를 보시고
10 무리들은 나를 향하여 입을 크게 벌리며 나를 모욕하여 뺨을 치며 함께 모여 나를 대적하는구나
11 하나님이 나를 악인에게 넘기시며 행악자의 손에 던지셨구나
12 내가 평안하더니 그가 나를 꺾으시며 내 목을 잡아 나를 부서뜨리시며 나를 세워 과녁을 삼으시고
13 그의 화살들이 사방에서 날아와 사정 없이 나를 쏨으로 그는 내 콩팥들을 꿰뚫고 그는 내 쓸개가 땅에 흘러나오게 하시는구나
14 그가 나를 치고 다시 치며 용사 같이 내게 달려드시니
15 내가 굵은 베를 꿰매어 내 피부에 덮고 내 뿔을 티끌에 더럽혔구나
16 내 얼굴은 울음으로 붉었고 내 눈꺼풀에는 죽음의 그늘이 있구나
17 그러나 내 손에는 포학이 없고 나의 기도는 정결하니라
18 땅아 내 피를 가리지 말라 나의 부르짖음이 쉴 자리를 잡지 못하게 하라
19 지금 나의 증인이 하늘에 계시고 나의 중보자가 높은 데 계시니라
20 나의 친구는 나를 조롱하고 내 눈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니
21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와 인자와 그 이웃 사이에 중재하시기를 원하노니
22 수년이 지나면 나는 돌아오지 못할 길로 갈 것임이니라
#말씀이들리는아침 #말씀묵상 #오늘의말씀 #말들아 #욥기 #정진용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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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5장 - 엘리바스의 두 번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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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5. 말씀이 들리는 아침 제 15 장 엘리바스의 두 번째 말 1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대답하여 이르되 2 지혜로운 자가 어찌 헛된 지식으로 대답하겠느냐 어찌 동풍을 그의 복부에 채우겠느냐 3 어찌 도움이 되지 아니하는 이야기, 무익한 말로 변론하겠느냐 4 참으로 네가 하나님 경외하는 일을 그만두어 하나님 앞에 묵도하기를 그치게 하는구나 5 네 죄악이 네 입을 가르치나니 네가 간사한 자의 혀를 좋아하는구나 6 너를 정죄한 것은 내가 아니요 네 입이라 네 입술이 네게 불리하게 증언하느니라 7 네가 제일 먼저 난 사람이냐 산들이 있기 전에 네가 출생하였느냐 8 하나님의 오묘하심을 네가 들었느냐 지혜를 홀로 가졌느냐 9 네가 아는 것을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이 무엇이냐 네가 깨달은 것을 우리가 ...
욥기 14장 - 기대하고,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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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4. 말씀이 들리는 아침 제 14 장 1 여인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생애가 짧고 걱정이 가득하며 2 그는 꽃과 같이 자라나서 시들며 그림자 같이 지나가며 머물지 아니하거늘 3 이와 같은 자를 주께서 눈여겨 보시나이까 나를 주 앞으로 이끌어서 재판하시나이까 4 누가 깨끗한 것을 더러운 것 가운데에서 낼 수 있으리이까 하나도 없나이다 5 그의 날을 정하셨고 그의 달 수도 주께 있으므로 그의 규례를 정하여 넘어가지 못하게 하셨사온즉 6 그에게서 눈을 돌이켜 그가 품꾼 같이 그의 날을 마칠 때까지 그를 홀로 있게 하옵소서 7 나무는 희망이 있나니 찍힐지라도 다시 움이 나서 연한 가지가 끊이지 아니하며 8 그 뿌리가 땅에서 늙고 줄기가 흙에서 죽을지라도 9 물 기운에 움이 돋고 가지가 뻗어서 새로 ...
욥기 13장 - 모든 고난이 당신의 죄 때문에 생긴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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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 말씀이 들리는 아침 제 13 장 1 나의 눈이 이것을 다 보았고 나의 귀가 이것을 듣고 깨달았느니라 2 너희 아는 것을 나도 아노니 너희만 못하지 않으니라 3 참으로 나는 전능자에게 말씀하려 하며 하나님과 변론하려 하노라 4 너희는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요 다 쓸모 없는 의원이니라 5 너희가 참으로 잠잠하면 그것이 너희의 지혜일 것이니라 6 너희는 나의 변론을 들으며 내 입술의 변명을 들어 보라 7 너희가 하나님을 위하여 불의를 말하려느냐 그를 위하여 속임을 말하려느냐 8 너희가 하나님의 낯을 따르려느냐 그를 위하여 변론하려느냐 9 하나님이 너희를 감찰하시면 좋겠느냐 너희가 사람을 속임 같이 그를 속이려느냐 10 만일 너희가 몰래 낯을 따를진대 그가 반드시 책망하시리니 11 그의 존귀...
욥기 12장 - 너희만 참으로 백성이로구나 너희가 죽으면 지혜도 죽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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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 말씀이 들리는 아침 제 12 장 욥의 대답 1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2 너희만 참으로 백성이로구나 너희가 죽으면 지혜도 죽겠구나 3 나도 너희 같이 생각이 있어 너희만 못하지 아니하니 그같은 일을 누가 알지 못하겠느냐 4 하나님께 불러 아뢰어 들으심을 입은 내가 이웃에게 웃음거리가 되었으니 의롭고 온전한 자가 조롱거리가 되었구나 5 평안한 자의 마음은 재앙을 멸시하나 재앙이 실족하는 자를 기다리는구나 6 강도의 장막은 형통하고 하나님을 진노하게 하는 자는 평안하니 하나님이 그의 손에 후히 주심이니라 7 이제 모든 짐승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말하리라 8 땅에게 말하라 네게 가르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 9 이것들...
욥기 11장 - 소발의 잘못된 진단과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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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말씀이 들리는 아침 제 11 장 소발의 첫번째 말 1 나아마 사람 소발이 대답하여 이르되 2 말이 많으니 어찌 대답이 없으랴 말이 많은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함을 얻겠느냐 3 네 자랑하는 말이 어떻게 사람으로 잠잠하게 하겠으며 네가 비웃으면 어찌 너를 부끄럽게 할 사람이 없겠느냐 4 네 말에 의하면 내 도는 정결하고 나는 주께서 보시기에 깨끗하다 하는구나 5 하나님은 말씀을 내시며 너를 향하여 입을 여시고 6 지혜의 오묘함으로 네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니 이는 그의 지식이 광대하심이라 하나님께서 너로 하여금 너의 죄를 잊게 하여 주셨음을 알라 7 네가 하나님의 오묘함을 어찌 능히 측량하며 전능자를 어찌 능히 완전히 알겠느냐 8 하늘보다 높으시니 네가 무엇을 하겠으며 스올보다 깊으시니 네...
욥기 10장 - 내가 하나님께 아뢰오리니 나를 정죄하지 마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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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말씀이 들리는 아침 제 10 장 1 내 영혼이 살기에 곤비하니 내 불평을 토로하고 내 마음이 괴로운 대로 말하리라 2 내가 하나님께 아뢰오리니 나를 정죄하지 마시옵고 무슨 까닭으로 나와 더불어 변론하시는지 내게 알게 하옵소서 3 주께서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학대하시며 멸시하시고 악인의 꾀에 빛을 비추시기를 선히 여기시나이까 4 주께도 육신의 눈이 있나이까 주께서 사람처럼 보시나이까 5 주의 날이 어찌 사람의 날과 같으며 주의 해가 어찌 인생의 해와 같기로 6 나의 허물을 찾으시며 나의 죄를 들추어내시나이까 7 주께서는 내가 악하지 않은 줄을 아시나이다 주의 손에서 나를 벗어나게 할 자도 없나이다 8 주의 손으로 나를 빚으셨으며 만드셨는데 이제 나를 멸하시나이다 9 기억하옵소서 ...
욥기 9장 - 하나님의 주권과 우리 사이의 중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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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말씀이 들리는 아침 제 9 장 욥의 대답 1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2 진실로 내가 이 일이 그런 줄을 알거니와 인생이 어찌 하나님 앞에 의로우랴 3 사람이 하나님께 변론하기를 좋아할지라도 천 마디에 한 마디도 대답하지 못하리라 4 그는 마음이 지혜로우시고 힘이 강하시니 그를 거슬러 스스로 완악하게 행하고도 형통할 자가 누구이랴 5 그가 진노하심으로 산을 무너뜨리시며 옮기실지라도 산이 깨닫지 못하며 6 그가 땅을 그 자리에서 움직이시니 그 기둥들이 흔들리도다 7 그가 해를 명령하여 뜨지 못하게 하시며 별들을 가두시도다 8 그가 홀로 하늘을 펴시며 바다 물결을 밟으시며 9 북두성과 삼성과 묘성과 남방의 밀실을 만드셨으며 10 측량할 수 없는 큰 일을, 셀 수 없는 기이한 일을 행하시느...
욥기 8장 -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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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말씀이 들리는 아침 제 8 장 빌닷의 첫번째 말 1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이르되 2 네가 어느 때까지 이런 말을 하겠으며 어느 때까지 네 입의 말이 거센 바람과 같겠는가 3 하나님이 어찌 정의를 굽게 하시겠으며 전능하신 이가 어찌 공의를 굽게 하시겠는가 4 네 자녀들이 주께 죄를 지었으므로 주께서 그들을 그 죄에 버려두셨나니 5 네가 만일 하나님을 찾으며 전능하신 이에게 간구하고 6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반드시 너를 돌보시고 네 의로운 처소를 평안하게 하실 것이라 7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8 청하건대 너는 옛 시대 사람에게 물으며 조상들이 터득한 일을 배울지어다 9 (우리는 어제부터 있었을 뿐이라 우리는 아는 것이 없으며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와...
욥기 7장 - 무례하고 불손한 욥? 진실하고 정직한 욥!
Переглядів 56День тому
2024.11.25. 말씀이 들리는 아침 제 7 장 1 이 땅에 사는 인생에게 힘든 노동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그의 날이 품꾼의 날과 같지 아니하겠느냐 2 종은 저녁 그늘을 몹시 바라고 품꾼은 그의 삯을 기다리나니 3 이와 같이 내가 여러 달째 고통을 받으니 고달픈 밤이 내게 작정되었구나 4 내가 누울 때면 말하기를 언제나 일어날까, 언제나 밤이 갈까 하며 새벽까지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하는구나 5 내 살에는 구더기와 흙 덩이가 의복처럼 입혀졌고 내 피부는 굳어졌다가 터지는구나 6 나의 날은 베틀의 북보다 빠르니 희망 없이 보내는구나 7 내 생명이 한낱 바람 같음을 생각하옵소서 나의 눈이 다시는 행복을 보지 못하리이다 8 나를 본 자의 눈이 다시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고 주의 눈이 나를 향하실지라도 내...
욥기 6장 - 욥이 친구들에게 대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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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말씀이 들리는 아침 제 6 장 욥의 대답 1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2 나의 괴로움을 달아 보며 나의 파멸을 저울 위에 모두 놓을 수 있다면 3 바다의 모래보다도 무거울 것이라 그러므로 나의 말이 경솔하였구나 4 전능자의 화살이 내게 박히매 나의 영이 그 독을 마셨나니 하나님의 두려움이 나를 엄습하여 치는구나 5 들나귀가 풀이 있으면 어찌 울겠으며 소가 꼴이 있으면 어찌 울겠느냐 6 싱거운 것이 소금 없이 먹히겠느냐 닭의 알 흰자위가 맛이 있겠느냐 7 내 마음이 이런 것을 만지기도 싫어하나니 꺼리는 음식물 같이 여김이니라 8 나의 간구를 누가 들어 줄 것이며 나의 소원을 하나님이 허락하시랴 9 이는 곧 나를 멸하시기를 기뻐하사 하나님이 그의 손을 들어 나를 끊어 버리실 것이라 10 ...
욥기 5장 - 고난 당하는 자에게 자신을 인정받고자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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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21. 말씀이 들리는 아침 제 5 장 1 너는 부르짖어 보라 네게 응답할 자가 있겠느냐 거룩한 자 중에 네가 누구에게로 향하겠느냐 2 분노가 미련한 자를 죽이고 시기가 어리석은 자를 멸하느니라 3 내가 미련한 자가 뿌리 내리는 것을 보고 그의 집을 당장에 저주하였노라 4 그의 자식들은 구원에서 멀고 성문에서 억눌리나 구하는 자가 없으며 5 그가 추수한 것은 주린 자가 먹되 덫에 걸린 것도 빼앗으며 올무가 그의 재산을 향하여 입을 벌리느니라 6 재난은 티끌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며 고생은 흙에서 나는 것이 아니니라 7 사람은 고생을 위하여 났으니 불꽃이 위로 날아 가는 것 같으니라 8 나라면 하나님을 찾겠고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리라 9 하나님은 헤아릴 수 없이 큰 일을 행하시며 기이...
욥기 4장 - 맞는 말인 것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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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20. 말씀이 들리는 아침 제 4 장 엘리바스의 첫번째 말 1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대답하여 이르되 2 누가 네게 말하면 네가 싫증을 내겠느냐, 누가 참고 말하지 아니하겠느냐 3 보라 전에 네가 여러 사람을 훈계하였고 손이 늘어진 자를 강하게 하였고 4 넘어지는 자를 말로 붙들어 주었고 무릎이 약한 자를 강하게 하였거늘 5 이제 이 일이 네게 이르매 네가 힘들어 하고 이 일이 네게 닥치매 네가 놀라는구나 6 네 경외함이 네 자랑이 아니냐 네 소망이 네 온전한 길이 아니냐 7 생각하여 보라 죄 없이 망한 자가 누구인가 정직한 자의 끊어짐이 어디 있는가 8 내가 보건대 악을 밭 갈고 독을 뿌리는 자는 그대로 거두나니 9 다 하나님의 입 기운에 멸망하고 그의 콧김에 사라지느니라 10 사자의...
욥기 3장 - 정직한 감정의 반응 후에 소망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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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19. 말씀이 들리는 아침 제 3 장 욥이 자기 생일을 저주하다 1 그 후에 욥이 입을 열어 자기의 생일을 저주하니라 2 욥이 입을 열어 이르되 3 내가 난 날이 멸망하였더라면, 사내 아이를 배었다 하던 그 밤도 그러하였더라면, 4 그 날이 캄캄하였더라면, 하나님이 위에서 돌아보지 않으셨더라면, 빛도 그 날을 비추지 않았더라면, 5 어둠과 죽음의 그늘이 그 날을 자기의 것이라 주장하였더라면, 구름이 그 위에 덮였더라면, 흑암이 그 날을 덮었더라면, 6 그 밤이 캄캄한 어둠에 잡혔더라면, 해의 날 수와 달의 수에 들지 않았더라면, 7 그 밤에 자식을 배지 못하였더라면, 그 밤에 즐거운 소리가 나지 않았더라면, 8 날을 저주하는 자들 곧 1)리워야단을 격동시키기에 익숙한 자들이 그 밤을 ...
욥기 2장 -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않았다는 것
Переглядів 11814 днів тому
2024. 11. 18. 말씀이 들리는 아침 제 2 장 사탄이 다시 욥을 시험하다 1 또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서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와서 여호와 앞에 서니 2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땅을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 왔나이다 3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충동하여 까닭 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여전히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켰느니라 4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오니 사람이 그의 모든 소유물로 자기의 생명을 바꾸올지라 5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아멘 🙏
아멘~^^
속마음을 숨기지 않고 주님께 정직하게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계엄령이 해제되고 나서야 아 기도하는 용사들이 있었구나 생각하게 됐어요. 그날 함께 기도하지 못한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나라를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 겸손한 마음 으로 기도의 손을 모으게 하소서.
아멘~~
정직하게 물으며 기도하게 하여주옵소서.나의 상태를 있는그대로 고하며 회개하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광야끝은 천국임을 믿사옵니다
아멘 🙏 마라나타!
아멘 ~~
아멘🙏
꼬박 밤지세무고 나라위해 기도 또 기도해야켔습니다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나를 살려주시고 나와함께 해주시는 은헤에 감사감사합니다 주님나라의 소망을 갖고 사는큰 기쁨이 있습니다.
밤새 광주에서 계엄군을 맞이했던 트라우마가 재연되셨을 권사님ㅠ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은혜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반짝반짝 빛나는 삶은 아니지만 호흡하며 사는것이 은혜입을 깨닫게 됩니다.포기하지 않으며 주님께 기도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빛나는 권사님!
아멘🙏🏻풀리지않는 인생 앞에 판단하고 정죄하지 않기 고난 이면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겸손하게 구하기🙏🏻
아멘~~
아멘!
모든것이 주님께 있음을 깨닫고 겸손하게 주님의 통치를 기대하게 하옵소서 .
아멘!
아멘 🙏 성령의 다스림이 나의 입술,마음,생각가운데 충만케 하소서.
아멘! 권사님, 장로님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생명의 위로가 될수 있도록 나자신에게 말씀으로 무장케 하옵소서 그리하여 축복의 통로가 되길 소원합니다
아멘! 축복의 통로👍
아멘🙏🏻
아멘 🙏 눈길 에 지켜주소서.
아멘!
왜???? 이렇게 기도할수 있게 되기를 소원 합니다 그리고 회개하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은혜였고 은혜이며 은혜일것을 믿습니다.예정해주심을 믿고 기다립니다. 중재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아멘!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이해하고 판단해버리는 편협한 사고에서 벗어나게하시고 공감하고 위로하며 따뜻한 말을 건낼수있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아멘 🙏 임마누엘 의 은혜로 살아가는 날 되게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신중하게 판단하여 상대방의 상황은 돌볼수 있는 사랑이 있는 자리에 늘 있기를 바래봅니다
아멘🙏
아멘🙏🏻 주님앞에서 척척 하지않고 진실하고 정직하게 나아가게되길 원합니다🤍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마음의 괴로움을 솔직히 털어놓고 기도할수 있기를.... 나를 지켜주시는 주님!!!!
아멘🙏
아멘🙏🏻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닮아 진정한 위로자되길 원합니다. 항암치료 잘 받으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 임마누엘 은혜로 살게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말없이 옆에서 함께 기도하는 친구가 되었었나 회개합니다.함께하는것 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그런 존재가 되길 소원합니다
그런 존재이셨어요👍
저에게도 주변에도 교회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일인거같아요ㅜㅜ 더 많이 듣고 중보하는 자가 되도록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아멘 🙏
선물주시는 분보다 선물에만 관심있어하는 믿음없음을 긍휼히여겨주시며 촛점을 돌려 선물주시는 분께 집중하는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Go Go
아멘!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하옵소서!
ㅇㅏ멘
ㅇ ㅏ멘!
지극히 맞는 말로 다른이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이 아니길 기도합니다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아멘! 오늘도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욥처럼 괴로움중에 있는 분들에게 또 다시 말로 상처주지 않기를.. 제 입술이 살리고 회복시키는 언어로 충만하길 원합니다
아멘!
아멘 🙏 성령께서 온전히 나의 전 존재를 다스려주소서.
아멘🙏
아멘~~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사탄의 어떤 참소도 이기게 하옵소서~~
아멘!
주님의 도우심으로 정죄감을 버리게하옵소서.회개하오니 주여 붙들어 주옵소서
아멘🙏
예전에 주님을 믿지만 주님을 알지 못할때에 하나님은 사실 불의한분이 아니실까 오해하고 원망할때가 있었어요 세상에대해 생각하면 한탄과 절망밖에 안나오는 사람들의 인생을 보며 20절과 같은 생각을 정말 많이 했었어요 ㅜㅜ 주님..어째서..왜 존재하는거죠 ㅜㅜ 한탄만 나왔죠 ㅜㅜ 저도 우울증이 심할때는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걸..하며 아침에 눈을 뜨면 눈물부터 흐르고🥹 인격적인 만남이후 죄에대해 생각해보게 하셨을때 욥기와 말라기를 조명해주시며 영적무지에대해 그리고 하나님은 불의한분이 아니신가 하고 제멋대로 오해하고 원망한 죄를 짚어주셨어요 뭔가 고통과 고난 절망 허무에대해선 너무나 공감가고 세상에 난무하는것이지만 전도서의 결말처럼.. 욥기의 결말도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완전히 받아들여지고 깨닳아 알지는 못하는것같아요.. 요번에 말들아를 통해 주님의 은혜가 임하길 영안이 열리길 기도하고 기대합니다🙏🏻 또 글이 너무 길었어요😂😂 죄송해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고 목사님과 가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항상 감사해요
아멘 ~~
아멘 🙏
"어찌하여"~~~ 주님 모든 상황중에도 주님께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말씀으로 매일을 바로서길 소망합니다
예수님도 십자기 위에서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ㅜㅜ
아멘 🙏 나의 전 존재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살게하소서. 9:44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