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MH 멋지네요 마지막에

추기경님 아니신가 ㄷ

광주 곤지암 화담숲 화담숲하더니 이런 아름다운 곧이었네

어캐 가지요?

단초점 다초점 이양반 웃기는 양반 이네 단인지 다초점 인지ㅋ ㅋ 발음장애

수술안한눈으로 휴대폰 보시는거겠조 한쪽눈감고 비교를 해서 알려주셔야조😢

붙일 때 어떤 제품 쓰셨나요??

차타고 가면 어떻게하면 쟤 앞지를까 언제끼어들지 이런생각만 하는데 천천히가먄서 풍경보는것도 재밌겠네요~.~

들녘풍경도 바라보면 참 맘이 좋아지지요~

비슷하게 통신대 유선중대 근무 유선중대는 가설병 교환병

ㅣㅣㅣㅣㅣㅣ 아하 반야 라바냐 색칠을 해요

발음을 제대로 하세요 다초점인지 단초점인지 단초점을 다초점이라구 발음 하는것 같네요ㅡ

단초점 하신 눈이 스마트폰도 잘보이신다고 했는데... 병원에서는 단초점은 스마트폰은 돋보기를 써야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 .

뭔가 어설퍼

나는 돈이 없어 못탄다. 은행에 돈주고 나면 쓸돈이 없다. 고금리에 너무 힘들다

방가워요 멋져부러 🎉🎉🎉구독꾸욱 부탁합니다 ❤❤❤

맹호 빼고는 다 당나라 아님?

파일럿 깔쌈함 갖고싶다

강불로 30분가열, 중불로 20분 가열... 😅 연료를 너무 많이 쓰십니다. 압력밥솥에 20분 가열, 추가 울리면... 뜸냄새로... 익은 냄새에 불을 끄세요. 압력 추를 제거하고, 스팀을 빼세요. 소쿠리... 스테인 구멍 뚫린 바구리에 꺼내서 식히면... 보송보송.... 감자완성😅

당신만의. 셔겨이니

아마 통신대대는. 아무도 같이하지 않을듯 합니다

그건 혼자만의 생각이지 부대 뺀질이라 대우도 안해 주었읍니다. 뮈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부끄럽지 않나요

백내장 수술한 사람은 내 글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백내장 수술을 아직 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이 글이 이해가 안 올 겁니다. 경제적으로 참 어려운 상황에 백내장 수술했는데............, 내일이면 뿌연 안개 낀 세상이 사라지려나 하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제는 시간이 흐르면 좋아지겠지 보다 유착이 더, 더 되면 재수술도 더 어렵다고 하는데 이런 생각에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생활이 엉망이 되었습니다. 강남 유명한 안과들 찾아가 상담도(검사비 좃나 많이 받는 병원 두고 보자, 한번 갈 때마다 검사비 적은 금액 안임) 해보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가 안과 질환의 다양한 재수술 경험이 많아 두려워하지 않는 의사를 찾아 상담하고 또 정말 완벽하게 잘 할 수 있을까? 수없이 재보고 의심하고 이렇게 오늘로 121째입니다. 그러면서도 아침에 일어나면 창문 열고 밖을 보고 좋아졌나 하고 보면 어제하고 똑같이 안개 낀 세상이고 30m 길 건너 간판 밑에 있는 전화번호가 겹쳐 보이고 10~7m쯤 앞에 오는 사람의 얼굴을 누구인지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백내장 수술 먼저 한 사람으로; 만에 하나 내가 잘못 수술해서 시력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재수술 할 수 있는 경력이 많이 있는 의사 인지를 반듯이 확인하고 수술하십시오, 처음 백내장 수술과 재수술은 하늘과 땅속 1,000m 차이입니다. 강남에 많은 안과병원 있지 만 재수술까지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믿을 만한 의사는 내가 처음에는 여기저기 유명한 것(유튜브에서) 같은 병원 찾아가 검사받고 상담도 했고 나중에는 검사비가 많이 나와 전화로 상담해본 결과 3, 4명 정도라고 나는 받았습니다. 심지어 백내장 수술 경력 30년에 5만 건 이상 했다는 의사도 상담해보니 재수술은 어려워 못한다고 하더군요. 그의 말은 정리하면 재수술은 위험천만이라고 할 때 길 걸어가며 정말 눈물 나오더군요. 쌍까풀 수술 정도 다수 해본 듯한 고양이 급의 스킬 정도의 능력으로 올레이져기계에 의존해서 수술하는 의사에게 백내장 수술받은 내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내 뺨을 수없이 때렸습니다. 그 샛끼 두고 보자 수없이 욕했습니다. 뭐 그냥 그 상태를 적응하세요! 적응하세요! 적응하세요! 지금 같은 말 몇 번째 반복합니다. 적응하세요! 끝. 옆에서 서 있는 보조 간호사 아가씨가 의사 편든다고 날 항의 하듯이 뻔히 쳐다보며 아차 하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눈치를 주는 모습이 정말 절대 용서할 수가 없네요. 백내장 재수술 비용? 처음보다 2배 이상입니다. 아참 어떤 의사는 전화로 상담하고 찾아가서 검사하고는 너의 눈을 알았으니 이제 어쩔 거야 하면 좃나 많이 부르는 의사도 있다는 사실 아~, 전화로 상담했을 때보다 백만 원 더 요구하는 미끼 상담하는 예약할까요 하며 일단 오라고 하는 병원도 있습니다. 폐업을 해야만 하는 어려운 상황에 눈까지 이런 이. 누구에게 말도 못 하고 이빨 갈고 있지만 맘은 울~ 적 하네요. 거울속 내모습을 보고 있으면 수술로 축 처진 눈꺼풀을 보고 있으면 살아서 뭐하나 싶은 심정입니다. 음, 오늘도 세상사 C 발하며 내일 재수술 결과가 잘 대기를 기대하며. 시력은 두번째고 겹쳐보이지 않고 안개 없는 세상 보고 싶네요. PS, 울적한 맘에 글을 많이 적었습니다. 불편하면 내가 삭제하겠습니다.

개인화기가 중간에 K2,로 바꼈나요?

🍀보광사.고느젓 하고 좋아요😊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늘행복 하세요🌸🌺💖💖🍀

36연대4대대13중대본부87년89년01072988826

5군단 예하 6사단

박정희 사단

1987년 2월11일 306보충대에 입소했다 자대배치는 포천창수면고소성리 706특공연대 60트럭타고 갔던시절 생각나네 자대도착할때까지 60트럭에서 자대배치도착할때까지 노래시키던 인솔장교 지금도 생각나네 우리동기는 9명 였는데 706특공연대에서 엄청고생했다

군화보니 공익

다이론 염색약 제품이 어떤건가요? 딱 제가 원하는 결과네요

승진! 5군단 오지마세요

스프레이형으로도 가능할까요? 다이소에서 구매해서 해보려고요. 젤리케이스 변색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테잎은 떨어지던데 뭘로 붙였나요?

겁이나서 못보고 있었는데 나머지도 보여주세요

아지매 2찍인갑네... 아지메요 국짐당이 왜 좋아요?? 이유좀 압시다

당연한 결과지 변해보자 똑같으면 이젠 기호8번 허경영 이다 미래도 없는나라

말세다.. 원희룡 찍은 인간들 나짝 좀 보고싶다.

양평서 전곡으로 이전 시 사단경비소대장입니다. 옛 전우들 보고싶습니다.

무적 3군단

5사단 통신대대....,, 77년에 20사단 통신 지원대 반송소대 주특기 323 247기... 양평에서 근무했다

😅

94년군번 운용중대에서 행정병 근무했었습니다. 주특기 사단 전령이였는데....반갑습니다. 저 제대할때 신막사 짓는바람에 기억 속 구 막사 보니 좋네요.'

85년 전차대대 출신입니다 당시 구호는 "단결 하면된다" 였습니다

너무 멋집니다. 힐릿되네요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산림청 헬기 파이팅!!

5군단별명이 오지마군단입니다

92년10월 35연대 2대대 6중대 3소대 gop 함께 군생활했던 분들 생각 많이 나네요.모두들 너무 멋쩠었는데..건강들은 하시는지.ㅜㅜ보고싶어요

😅

잘 봤습니다. 한번 다녀와야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