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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포르투갈 , 리스본에 살아요 에그타르트는 Pasteis de Belém (벨렝)에서 먹어야됩니다 (에그타르트는 포르투갈 전통디저트 음식입니다😅 설명 솔직히 래전드인데 고정좀...

포르투랑 리스본중 어딜 더 추천하시나요?!

ㅅㅌㅊ노

그걸 모르고 갔다는게 충격이다

유튜버들보면 맛없어도 백종원이 맛있다하면 죄다 뭘 좀아는척 맛있는척 오지게하는데 이런 솔직한 리뷰가 훨씬좋음

지금은 한국인들 신혼여행지나 유명한 관광지로 변했는지 모르겠는데... 20여년전 미국에서 유학할때 친구들한테 듣기론.. 칸쿤이 대학생들이 스프링브레이크때 1주일간 아무것도 안하고 그저 술마시고 노는데로 유명하다고.... 그래서 식당 클럽 이런게 많다고 들었음..

칸쿤 호텔존말고 관광지 많아요 준비를 안하고가신듯

칸쿤은 리조트. 나 호텔에서 무제한 술 과 음식을 먹으면서 즐기는 맛에 가는 겁니다

....관광지랑 휴양지 구분은 하는게 좋을거 같다...잘 돌아 왔으니 머 상관없지만서도

칸쿤은 올인크루시브 호텔에서 놀거나 근처 퍼블릭 바다에서 평범한 물놀이 정도하며 편히 휴양하는게 주 입니다. 도시는 소박하고 볼 거 없어요. 차로 드라이브 하다보면 정도. 자유여행보다 호텔 위주 신혼여행에 맞는 곳

시내에 나가시면 안전하지 않읍니다

굳이 멕시코까지 신혼여행을가나?

밖은 위험해요.

가슴에 털이에요?

비비탄 총 하나 들고다니면 바로 총맞겠지

엥 칸쿤 여러번 가봤지만 센뜨로쪽 한 번도 가본 적 없고 굳이 갈 생각도 안함... 칸쿤은 애초에 휴양으로 호텔 올인클루시브 즐기러 가는거라 호텔 안에서만 놉니다. 나간다면 엑스카렛이나 셀하같은 액티비티 시설이나 툴룸 투어나 쇼핑몰이나 코코봉고 갈 때 정도인데 웬 센뜨로... 칸쿤에 어떤 로망이 있으셨나요ㅠㅠ 심지어 로컬 버스도 타셨네요... 엄청 용감하시네...

호텔에서도 총맞아 디진 사건이 좀있다. 가까운데 살지만 남미는 안간다. 호텔에 박혀있을꺼 뒷마당에 있는게 나음.

칸쿤을 모르고 가신듯 거긴 휴양지예요 리조트를 즐기기에도 올인클루시브라면 최고로 잘 되있고 나라를 감안하시면 마을이나 시내를 나가는 실수는 안하죠 패키지예약해서 스노쿨링이나 물놀이 시설에 가면 아주 잘되어있어 전용차량으로만 다니셔야해요 잘 아는 사람들은 그렇게 돌아다니지 않아요 멕시코예요

칸쿤을 잘모르고 가신듯? 미국은 애들이 싸게 리조트 여럿이서 갈때 가는곳이에요.

중국인커플처럼생겼다

칸쿤은 호텔리조트에서만 노는거임

선진국이 괜히 선진국이 아닙니다. 스위스 하와이 가보세요. 정말 모든 곳곳이 영화같습니다. 아니 그림같습니다.

칸쿤은 원래 호텔 위주로 가는거고, 핫플을 원하면 플라야델카르멘 쪽으로 내려가는게 맞습니다.

저는 와이프랑 6년전에..11박을 다녀왔는데 그후에 2년마다 꼬박꼬박 다녀오고 있습니다 . 주기적으로 가는데 갈때마다 시간이 너무 짧다고 느꼈는데 생각과 , 관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

칸쿤을 저런 관점을 가는거 자체가 문제😂😂

이번에 신주쿠 쪽으로 여행가는데, 알고 싶은 정보였는데 고맙습니다😊

칸쿤이랑 하와이 발리 유럽 다 다녀왓는데.. 신행으로는 하와이 > 발리 > 칸쿤 > 유럽 순이 맞지 않나 싶어요... 몰딥은 안가봐서..

메인랜드는 관광지가 아니에요 리조트로 된 섬은 따로 있어요 잘 모르시고 간듯..

액티비티 할것도 많고 쇼핑몰도 있어서 저는 쇼핑하고 대형마트들도 있어서 놀기좋았어요.

밖에서 놀려면 playa de carmen이나 배타고 isla cozumel 가야함..

동남아도 다 이렇지머 ㅋ

멕시코 칸쿤이군요. 보통은 호텔에서만 즐기는걸로 알고 있는데. 카르텔 잘 피해다니셔서 다행이군요.

칸쿤에 시내, 번화가라고 할만한 곳이 있나..

칸쿤은 원래 관광스팟보러가는게 아니라 휴양하러가는데인데요;;

시내에가서 월마트 쇼핑하면 재밌던데..

스칼렛 아르띠에가 짱입니다

무슨.동남아간줄알나

칸쿤 센트로가 발달하지 않은 이유~~ 범죄다발지역으로. 여행자들이 방문을 꺼려서요. 칸쿤센트로라 하면..터미널 근처지역을 말해요. 가급적이면. 공항에서 플라야 델 카르멘으로 바로가시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칸쿤이 떳던 시절은 2천년대 초반입니다만... 당시 아카풀코가 지고 부자들 칸쿤 갔었지요..

16년도에 방문 했던거랑 달라진거 1도 없네

발리도 그렇고 풀빌라, 리조트가 유명한 곳은 대부분 그렇지 뭐

코코봉고를 안 가 보셨나 보네...

제 친구 칸쿤 가서 리조트 밖에서 딱 한번 밥 먹었는데 그때 사용한 카드 카피돼서 남미 여러나라에서 긁혔어요. 갑자기 사용한도 초과 떠서 보니 이미 몇백 결제.

솔직히.. 미국사람들한테는 겨울에 싼맛에 가는데예요... 고급휴향지가 아님...

확실히 와꾸가 좋음

충격적 현실은 다음 편에 나오나요?

거기 멕시코에요

칸쿤 시내로 나돌아 다니다니.....ㅎ 북망산 직행 관광 하실뻔 했군요. (이래서.... 모르면 용감하다니깐.......).

영상 찍은 위치가 호텔존은 아닌 것 같은데??? 미국에 살면서 매년 칸쿤 가고 있지만, 좋던데...사실 칸쿤 호텔존도 좋지만 그 보다는 리비에라 마야나, 플라야 델 카르멘 가는 길의 푸에르토 모랄레스 쪽의 커다란 리조트가 더 좋기는 합니다. 여인의 섬이나 코즈멜 쪽으로 가는 것도 추천

주변에 마야유적지랑 계곡 같은데 있어요. 그런데는 한국에서 볼 수 없는 좋은 환경이라서 꼭 가볼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