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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은 - 이야기 여행 (2003 제10회 KBS부산 창작동요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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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은 - 이야기 여행 (2003 제10회 KBS부산 창작동요대회)
꿈 자전거 (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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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김종영 // 작곡 정재원 // 노래 장윤영, 윤서현 제1회 네이버 창작동요제 대상 곡 사진출처:pixabay.com/images/search/자전거/ 음원출처:푸른하늘의 동요사랑방
꿈초롱 아이들 - 탱글탱글 화샤샤 (제17회 2005 KBS 창작동요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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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 중창단 - 난 네가 좋아 (제18회 2006 KBS 창작동요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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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연 - 달님 주머니 (창작동요80년 특집 2004 KBS 창작동요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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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동요를 부르는 아이들 - 잘 자랄게요 (제18회 2006 KBS 창작동요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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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공주 - 소중한 사람 (2006 제9회 EBS 고운노래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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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이네 가족 - 우리집 (2004 열려라 동요세상 어버이날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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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호 - 어린 왕자에게 (2007 제19회 KBS 창작동요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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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대상이 아니었지만 세월이 주는 대상을 받은 것 같네요 ㅎㅎ 너무너무 예쁘고 좋은 동요 입니다 ! ㅎㅎ
2025년에 듣고 있어요❤
심사위원들아! 귀가 있냐? 이건 초 울트라 대상 이다!!!
😅😅😅
눈물난다...
예술은 영원한겨❤
내 5년인생 최초의 연상녀
우와 목소리 넘 예쁘다
아이고 소현누님^^♡
92년생이 듣고잇어요 가슴이 아련해져요
천사의목소리가 이럴듯 ㅎ 예뻐요~~
와 목소리 음색 실력 다 미쳤다...저 당시 보정 1도 안들어간 노래실력...
시대를 너무 앞서간 곡...그래서 대상 못 받은 거 같아요. ㅠ 작곡가 진짜 천재인 듯. 어떻게 이런 멜로디가 나오지.
너무 꾸미고 나왔네. 귀밑머리 고데기로 감은 거 봐 ㅋㅋㅋㅋㅋㅋ 미장원에서 돈 좀 썼음. 옷이랑 리본이랑 다 맞춘 것 같고. 아이들은 그냥 있는대로 수수하고 순수한게 제일 이뿐데, 이뿐 척 하고 꾸미는 순간 아이만의 사랑스러움을 놓치는 거임. 노래는 잘 하는데, 노래 자체가 별루.
너무 예쁘네요
6학년이 부르기는 좀 거시기 한거 같은데 ㅋㅋ 그래도 뭐 아직은 국민학생이니 ㅋㅋ 이제 나이40 넘었겠다 되게 귀엽고 예쁘시네요 부자집 딸래미 같음 ㅋㅋ
노래 제목이 예쁜 아기곰이라서 곰인형 들고 나왔다니까 사회자 아줌마 자꾸 귀찮게 물어보네 노래 불러야 하는데 ㅋㅋㅋ
천재
편곡부터 개지리네
유치원 다니는 우리 아이 발표제에서 율동했던 곡이다
아기 들려주고 있어요~!!^^ 2024년도 입니다
2001 MBC 창작동요제
참 좋은 곡입니다. 뚱보새 첫 무대를 찾아왔습니다.
새영상 언제올릴거예요???
다섯 글자 예쁜 말도 강윤 어린이가 부른 거였어요? 대박.... 참 좋은 말이랑 이 노래 다 너무 좋아요.
아.. 이제 30이네..
홍순현 ( 아들 )
너무착한 너무한
너무착하 너무하
맥도날드 햄버거
1:17 어렷을때나 지금이나 이부분은 좀 울컥한다
ㅠㅠ
1위 내가가장좋아하는말.. 솔직히 아기곰이 더 낫다고생각하는데
희빈 장씨(1659∼1701) : 조선 19대왕 숙종의 후궁. 본관은 인동(仁同)이다. 역관 장현(張炫)의 종질녀이다. 어머니의 정부(情夫)였던 조사석(趙師錫)과 종친인 동평군 이항(東平君 李杭)의 주선으로 궁녀로 들어가 숙종의 총애를 독차지했다. 1686년(숙종 12) 숙원(淑媛)이 되었다. 1688년 소의(昭儀)로 승진하고 왕자 이윤(李昀: 뒤의 景宗)을 낳았다. 왕은 기뻐하여 세자로 봉하려 했다. 그러나 송시열(宋時烈) 등 당시 정권을 잡고 있던 서인이 지지하지 않으므로 남인들의 원조를 얻어 책봉하려 했다. 이에 서인의 노론·소론은 모두 왕비 민씨(閔氏)가 나이가 많지 않으니 후일을 기다리자고 주장하였다. 숙종은 듣지 않고 1689년 정월에 이윤을 세자로 봉하고, 장소의는 희빈으로 승격했다. 이 때 송시열이 세자로 봉하는 것이 아직 이르다고 상소하였다. 왕은 이미 명호(名號)가 결정된 다음에 이런 의견을 말하는 것은 무슨 일이냐고 진노했다. 이에 남인 이현기(李玄紀)·남치훈(南致薰)·윤빈(尹彬) 등이 송시열의 상소를 논박하며 파직시켜 제주도로 유배하게 하고 다시 사사(賜死)하게 하였다. 그러나 송시열은 중로 정읍으로 이배(移配)되었다가 사약을 받았다. 이 밖에 서인의 영수들도 파직 또는 유배를 면하지 못했다. 반면에 남인의 권대운(權大運)·김덕원(金德遠) 등이 등용되었다. 이 정권의 교체를 기사환국 또는 기사사화라고 한다. 이 해 5월에 민비를 폐하고 장희빈을 왕비로 삼으려 할 때 서인 오두인(吳斗寅)·박태보(朴泰輔) 등 80여 명이 상소하여 이를 반대했다. 그러나 이들은 참혹한 형문을 받게 되니 이후 정국은 남인의 세상이 되었다. 기사환국 후 시간이 흐르면서 숙종은 폐비사건을 후회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1694년 서인의 김춘택(金春澤)·한중혁(韓重爀) 등이 폐비 복위운동을 꾀하다가 고발되었다. 이 때 남인의 영수요 당시 우의정이었던 민암(閔黯) 등이 이 기회에 반대당 서인을 완전히 제거하려고 김춘택 등 수십 명을 하옥하고 범위를 넓혀 일대 옥사를 일으켰다. 이 때 숙종은 폐비에 대한 반성으로 옥사를 다스리던 민암을 파직하고 사사했으며, 권대운·목내선(睦來善)·김덕원 등을 유배했다. 이어 소론 남구만(南九萬)·박세채(朴世采)·윤지완(尹趾完) 등을 등용하고 장씨를 희빈으로 내렸는데 이것을 갑술옥사라고 한다. 또한, 이미 죽은 송시열·김수항(金壽恒) 등은 복작(復爵)되고 남인은 정계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소론이 들어서고 남인이 물러날 때 장희빈의 오빠 장희재(張希載)가 희빈에게 보낸 서장(書狀) 속에 폐비 민씨에 관련된 문구가 있어 논쟁이 벌어졌다. 여러 사람이 장희재를 죽이자고 했으나 세자에게 화가 미칠까 염려하여 남구만·윤지완 등이 용서하게 했다. 그런데 왕비 민씨가 죽은 다음에, 장희빈이 취선당(就善堂) 서쪽에 신당(神堂)을 설치하고 민비가 죽기를 기도한 일이 발각되었다. 이 일에 관련된 희빈과 장희재는 처형되고 궁인(宮人)·무녀와 그 족당(族黨)도 화를 입었다. 이것을 무고(巫蠱)의 옥(獄)이라고 한다. 이 때 장희빈에 대해 관대한 태도를 취한 남구만·최석정(崔錫鼎)·유상운(柳尙運) 등 소론의 선비들도 몰락하고 다시 노론이 득세하였다. 숙종은 이후 빈(嬪)을 후비(后妃)로 승격하는 일을 없애는 법을 만들었다.
나는 희빈 장씨니라 꺄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목소리가 참으로 또르르 굴러가는 아름답고 맑은 영롱함이 가득합니다.
00:52
감동적이네요
어우.. 이 귀여운 애기가 이제 42이네..
박소현은 빠가가? 같은 질문을 왜 두번씩 하노?.... 질문 내용두 ㅈㄹ같네. 왜 이런걸 들고 노래하냐고? ㅉㅉㅉ
99년도 초등 입학식때 들었습니다... 아직도 그 때의 기억이 멤도네요 ㅎㅎ 정말 많이 들었었던...
동요는 어른에게 필요한거 같아요. 어린이 보다는 :)
희한한 심사위원들 정말 대상줘야 되는데 왜 안줬니 이놈들아😮😮😮
장갑
19회 내친구 곡도 게시해주세요
10년 뒤의 강수지
대상감인데요 왜 대상 안주고 장려상을 인기상을 줬을까요❤❤❤❤❤😮😮😮
결국 남는 건 아름다운 선율뿐이라서 이 노래가 더 오래 기억되고 있죠.
대상이 초등학생이 직접 작곡해서 부른 노래일거에요
40이 넘었는데 지금들어도 가슴이 뭉클하네요. 초등학교5학년때 반대표 여자아이가 전교생앞에서 불렀던 기억이납니다.😊
너무너무 사랑스럽당❤ ㅜㅜ
메뚜기,방아깨비,여치
국민학생이면 오래 됐을테뉘ㅣ 촌스러움이 전혀 없네요 ㅎㄷㄷ
박신영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