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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수영 할 줄 모르는데.... 갑자기 수영하자라고 생각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TV-pp9ce 솔직히 말하면 거부 반응이 일으키실 것인 데. 세상에 살아오신 정보들로 이분법적으로 저의 글에 판단하지 마시고. 지금부터 '그러셨구나' 하는 마음가짐의 감정으로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 읽으시고 지우셔도 괜찮습니다. 진실을,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저도 가족의 아픔과 자라면서 학창시절 친구와 성인의 나이가 되면서 사회성이 불규칙으로 인하여 인성도 바닥 났고. '사람, 재정, 건강' 외적인 모습의 심리 또한 살면서 피해를 끼쳤는 데도. 피해자처럼 이기적인 삶에 아무것도 세상에 살 자신이 없었고, 극단적인 생각, 조울, 대인기피증, 공황, 우울증에 90년대생이지만 계산 능력도 쉬운 암산이 벌써 막히더라고요. 20대 중반엔 머리 깎아 중이 될까? 도망, 회피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종교가된 신을 알아버렸습니다. 예슈아(예수님)께서 온 우주와 만물을 마음과 지각을 즉, '사랑'의 목적으로 말씀으로 모든걸 지으신 창조주 신이라는 것을요. 말씀의 '말'을 하실때 그 빛의 진동체계요. 당신과 나는 창조주 예수님 안에서 '하나'입니다. 그리하여 사랑의 하나님과 하나된 마음을 주신 '수영'에 대한 것으로부터 통하여 전달해 드리고 싶었나 봐요. 우리 모두는 바로 하나님 안에서 하나입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 부터 나온 생명(사랑)입니다. 그래서 사랑으로 부터 태어난 자들입니다. 우리의 원래 정체성은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던 하늘에서 온 영과 혼(심중-마음)입니다. 그래서 몸은 중립성을 띄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이고, 그래서 우리의 본성의 마음가짐은 성령 하나님께서 주신 평강과 옳음과 희락입니다. 하지만 왜? 이런 불행한 사고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날까 보면 바로 선과 악을 알게 하는 지식을 판단하는 열매를 의지로 먹음으로써 예수님께 돌아서고 '내'가 하나님처럼 되고 싶어. '선'도 그리고 드디어 '악'도 알게 됐습니다. 이 모든 것을 살아가실때 판단, 비난, 비판, 정죄, 옳고 그름적인 이분법으로 살아가는데 속은 메마르고 썩은 체. 죽음이 두려워 수만가지 번뇌로 노예된 종살이로 살아왔던 것이 였습니다. 하지만 사실적인 역사로 예슈아님의 십자가의 진실은 믿지 않는 죄(원래 우리는 두눈이 보이는 것처럼 하나님 계신 것을 인식, 인지한 영원한 삶)와 죽음과 사망'을 대신하여 표현이 부족하지만 완전하게 이 저주를 멸하셨습니다. 즉, 확실하게 대신 본이이 죽음과 사망. 또 3일동안 음부(깊은 땅 밑속)에서 부활로 없애셨습니다. 그러나 현재도 우리는 이 몸은 쇠하여 숨이 멎어 죽지만. 진실은 우리 육신 안에 있는 영혼은 죽지 않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처럼 모든 사람들은 살아서 하나님 아버지와 성자 예수님 성령 하나님을 마주하여 보게 됩니다. 우리는 착각하고 있는 것은 한명, 한명 우리들을 판단하시지도 정죄 하지도 않으십니다. 사람의 지각으로 알 수도 없습니다. 그분의 조건 없으신 나를 바라보시는 사랑을 조금이라도 알려고 느끼라도 하면 지금의 이 몸 육체는 버티지 못하고 기절해 버립니다. 그래서 그분의 사랑을 알면 이웃을 판단, 정죄, 비판하지 아니하고, 예수님의 그 십자가의 사랑이 나를 덮어 내가 하는 게 아니게 되어 상대방의 심리적 상태를 더 걱정하게 합니다. 하지만 빅뱅. 즉, 처음과 끝은 다 사건들은 정해졌으며 그럼 '나'는 어떻게 해야 하냐면 외부적인 것과 나의 근심, 걱정, 두려움 모든걸 내려 놓으시고, 하나님 임재 안에 거하시면 됩니다. 심중으로 깊은 울림으로 홀로 내가, 나의 자아가 낮아 질때까지 포기하면서까지 부르시면 됩니다.

로키를 귀여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발랄해서 문제 일지도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ㅠㅠ

개처럼 물긴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