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2
- 23 640 335
블라블라 Blah Blah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8 лис 2018
어느덧 반백살입니다.
반백년 살아온 이야기
또 앞으로 살아갈 이야기
블라블라
조잘조잘
주절주절 💋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 후원
카카오뱅크 3333-16-393-7695
권시아
📧 문의
2nd20ty@gmail.com
반백년 살아온 이야기
또 앞으로 살아갈 이야기
블라블라
조잘조잘
주절주절 💋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 후원
카카오뱅크 3333-16-393-7695
권시아
📧 문의
2nd20ty@gmail.com
세상에힘든사람도많습니다 본인만힘들다고 생각하는건사치로보이네요 감성팔이하는것같이보이네요
얼굴도 이뻐 키도커 발목도 얇아 목소리도 이뻐 다 가진 블라님♡ 저는 블라님과 정반대의 외모를 가진 동갑내기 팬이에요~~ 늦게나마 가게출근해서 라이브 틀었네요ㅎㅎ 목소리 자주 들러주세요 블라님이 나의 힐링입니다❤❤❤
?블라가 동생의 남편이라지 않앗나?
아~~이뽀
아픔 없는 사람 세상에는 없습니다 각자 사연이 있어요 슬픔을 이겨내고 살고 있어요
단백질 많이 드셔야 한다네요
이쁘신 블라님 영상 보며 요즘 많이 힘든 제가 위로를 받습니다 블라님 라이브 방송때 잠깐 언급하셨던 동대문... 동대문에서 밤에 장사하는데 많이 힘들거든요 장사를 그만둬야하나 고민많은 요즘입니다
저도 블라님께 위안과 용기을 받아 희망을 품어 봅니다 50평생 부모님덕 남편덕으로 세상모르고 살다 남편 사업이 어렵게 되어 생활비도 부담이 되네요~ 애써 표현하지 않는 남편 조금이라도 무거운 짐 덜어 주고 싶어 알바 시작했습니다~ 50중반 전업주부가 할 수 있는 알바. 그리 선택의 폭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할 수 있으매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늘의 태양이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힘차게 오늘을 시작합니다^^
인생은 무엇인가 블라님 영상을 보면 항상 이 문구가 떠올라져요 한편의 짧은 드라마를 본듯 음악과 함께 마음도 잔잔해집니다🩵
반갑습니다~~ 쇼츠뜨면 좋아요는 꼭 챙깁니다.. 미술을 했다는 동질감도 있지만 뭔지 모를 애잔한 맘이...^^
서리 맞은 밤나무가 더 단단하다는 격언도 있어요 시련을 겪은 블라님 더 강해지시고 단단해 지시리라 믿어요 화이팅^^
블라님 우리 주변에는 정말 마음이 따숩고 좋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용기내주셔서 아픔 내어주셨으니 여기 찾아주시는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그 아픔들 다 녹여내드릴껍니다 조금만 더 버텨보세요~ 곧 옛말 하고 살날이 올껍니다 오늘도 블라님 하루에 축복을 보냅니다~
천사와 요정을 모두 목격한 당신❤❤❤ 행운아♡♡♡
감기.독감 조심하세요
같은공감으로 블라님의 공간으로 옹알단님들이 모이셨군요~ 아프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진분들의 댓글들이 몽글몽글 곁불의 온기를 느낍니다
모두 말못할 사연 하나씩은 있지요 그저 말 안하고 있을뿐... 말할수 있는 용기 그 용기로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그리고 그 위로가 누군가에게 또 다른 용기로...
블라님 바람이부네요. 박성연님버전 넘좋아하는데…고맙습니다 나이가들면 새로운사람을 알아가는것도 알고싶지도 않아집니다. 500개넘는 영상에서 희노애락을 담아주시니 내적친밀감이 생겨 그냥 알겠더라구요 ~~ 서촌을 좋아하는것도 걷기를 좋아하는것도 구도심의 레트로감성을 좋아하는것도. 맛집찾아다니는것 좋아하는것도 구복만두좋아하는것도 음악적취향도 아주블라님과 비슷한거같아요 ~ 날이 추워요 면역력 관리잘하시고 늘 좋은음악과 영상들 감사합니다 ❤❤❤
댓글들이 따숩네요 ~ 위로 받고 갑니다 😊
나플 나플~ 한 마리 나비 같아요 ~♡
좋은사람 살아가면서 꼭 있더라고요. 행복하세요. 블라님 😊
답글은 일부러 안주시나용? 긍긍^
위로를 주는게 아니라 내가 위로를 받고가네요 저마다 사연들이 많겠지만 이제는 웃는일들이 더많이 생길거라는 희망을갖고 살아가고싶네요....
오픈하시면 꼬옥 찾아갈꺼에요~~쎈스쟁이 블라님.감각쟁이 블라님~♡
진심의 파장이 이 마음에서 저 마음으로... 그리고 하늘까지 이르러 블라씨의 뜻은 이루어질겁니다.
그냥 ..혼자 이겨내는 법을 맨드세요 좋은 사람 있을까요?? 저도 가끔씩 누군가에 조금만이라도 기대고싶다 잠시라도 쉬고싶다 가끔씩 힘들때면 그런욕심을 가져요 스스로 하늘을 바라보곤 해요. 힘내세요...블라님 눈이 너무 힘들어 지쳐 보이네요 그냥.그냥.우리 그냥 .그냥.이대로 살아가요. 블라님 .항시 건강잘챙기시고요. 아버님 잘 챙기시고. 살아가자구요.
좋은날이란 무엇인가요? 블라님 요즘 매일매일 좋은날 아니신가요? 이렇게 많은 분들하고 소통하면서 하고싶던 일도 해보고…. 나는 블라님의 매일매일이 너무 좋아서 늘 지켜보는걸요^^
저 라방못봐서 재방보는중이예요 블라님 나방 자주해주세요😊
블라님 보면서 저도 위로 받고요 저도 선한 마음을 가지게 되요. 감사합니다. 😊
공감과 위로와 응원이 있는 이공간~ 위로받는 이공간이 매일 들르는 참새방앗간 같아요❤❤. 어쩌다 댓글까지 쓰게 만드는.~ 넘 좋다요😍😍
혼자 아둥바둥 딸둘과 살다가 이제 딸들이 담달이면 대학생이 되어 기숙사로 가네요 저도 블라님처럼 혼자 잘 지낼수 있겠죠?~^^ 잘보고 있습니다. 물론 힘도 얻고요.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저희 언니가 말기암인데 가망이 없다고 하네요 .오늘 하염없이 눈물나네요 ,
어떻게하나요ᆢ친언니나 여동생은 없지만ᆢ큰 슬픔일듯해요ㅠㅠ 맘이 아픕니다
ㅜㅜ 너무 마음아픈 일이네요…뭐라 의로의 말씀을드려야 할지…경황이 없으시더라도 계시는 동안 언니에게 가족으로서의 많은 사랑을 함께 전달해 주세요..
블라님... 그리구, 여기 모든님들 서로에게 위로받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고있어요 .. 이런 공간을 만들어줘서 감사해요.. 늘...
같은 여자, 어른의 마음을 느낄수 있어서 걱정되고 응원도 해요❤
목소리 넘 예뻐요
Hi
오늘도 반복재생~ 👏 음악 너무 좋아~🥰😍 블라님도 옹알단님들도 편안한 밤 되세요~❤👍
힘든길을 걸어봤던 그시절을지나 중년의 문특에 왔기에 공감됨이형성되는거같아요블라님 ᆢ 요즘은 모든분들이 다 힘들어하구있더라구요 우리 모두 이럴때일수록 여기에서만큼은 따스하게 안아줘요 모두들 힘내자구요 ᆢ
영상 자주 보고잇어요 라방도 자주자주 올려주셔요!^ 응원합니다!!
참 조으다~~ 영상도 음악도 가사도ᆢ 봄이오면 옹알단님들 운동장에 다 모여볼까요? 블라님 닮은 옹알단님들❤❤❤
짧은 영상에 삶을 다 표현하시네요 벅참 ㆍ나이듦 ㆍ평온ᆢ그리고 햇살가득 희망
배경 음악 들으니 괜시리 눈물이 나네요..
오랫동안 만나는 지인이 있었는데 ~~지난번에 만났을때 블라님을 소개하니 아~~글쎄 그 분도 블라님 팬이어서 자주 보신다고 하대요~~^^ 서로 보고 통한거죠 ~~❤
오늘도 공감 백배 ~~ 그래요~ 우리는 서로 통했쥬 ~ 어떤 사이? 좋은 사이쥬 ^^
오늘도 위로받고 갑니다..
서촌 가면 블라님 볼 수 있나요? ㅎㅎ
서로가 서로에게 용기를 주는..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보듬어 주는..❤
블라님공간에 머물때는 분위기좋은카페에 와있는것같아요.
사실.. 저는 가끔 모르겠다 했어요.. 블라님에 얘기들중에... 오늘 답을 봤네요. 블라님에 용기였음을. 알았습니다. 절대 쉽지 않은 용기....
낼은 날 위해 꽃사러가야겠어요~ㅎ 넘 이뻐요~^^
힘든시기 기댈수 있는곳이 있다는 감사하며.. 오늘도 잘 버티셨습니다 내일 행복 한스푼 더하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