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씨년스러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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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산더미 같은 빨래👕🧦를 개며 듣는 짧은 플리 | 힘 빠진 일렉트로닉의 향연
Переглядів 337 місяців тому
세상에서 가장 맥 없는 플리가 왔다. #플레이리스트 #윤상 #jpop #evening #chores #playlist #laundry
11.11 | 실리카겔 콘서트에 다녀왔어요 | #실리카겔 #채소구이 #에어프라이어레시피 #고양이나옴
Переглядів 1510 місяців тому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 C구역 스텐딩 티켓 사지마
목감기의 계절을 맞은 평일 휴가 / 집순이 VLOG를 누가 찾아보냐;; (고양이有)
Переглядів 3310 місяців тому
아 목이 좀 칼칼해서 휴가내고 독감접종도 하고 그랬습니다. 나름 제 일상은 재밌다고 생각하는데 카메라를 들이 대니 더럽게 재미 없네요. 재밌는 삶을 사시는 분들 늘 부럽습니다.
왠만한 청소년 탐조인보다 빈곤하게 탐조하기 [카메라 없이, 자가용 없이, 필드스코프 없이 탐조하기] (우정출연: 파랑새)
Переглядів 60Рік тому
파랑새를 찾아 탄천민물고기습지생태원을 찾아간 나... 근데 차도 없고 필드스코프도 없고 대포도 없고 그냥 다 없음. 그래도 갠차나 새는 우리 마음 속에 기록하면 되니ㄲㅏ. 욕심 없는 척 하지만 S/S 핫 트렌디 새 파랑새를 보고 싶다는 집념때문에 폭염경보에도 나가버리고 말았다능... 과연 나는 갈망인 파랑새를 만날 수 있었을까? 스포하자면 만날 수 있었다. 못만났다고 하면 영상 안볼것 같아서 미리 스포로 투자해본다. #파랑새 #종추 #탄천 #탐조 #뚜벅이 #여름철새 #취미 #여름탐조
을씨년스러운 대구여행 | 대구미술관 소장품전, 박근혜 사저 탐험, 국립대구과학관, 굿스테이히로텔, 대구가톨릭교구, 성모당, 뭉티기 먹어보기 체험
Переглядів 38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을씨년스러움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종교, 정치관련 건물 모두 제가 믿거나 지지하는 바와 상관 없이 ‘명소’의 개념으로 방문한 것이니 너무 괘념치마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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