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컨설턴트 D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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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30] 은행권 정기예금 금리 비교 :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속에, 1금융권 금리는 점진적 인하 예상 (저축은행 예금은 신용도 우량한 기관 위주 선택 권장)
1금융권 은행과 2금융권 저축은행의 1년제 정기예금(특별한 가입조건이 필요하지 않은 대표상품 기준) 금리를 정확하게 비교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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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DSR 정책 변천사] 한장으로 정리한 DSR 정책 (스트레스 DSR의 개념 및 실제 사례별 적용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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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11일 기준, DSR 정책의 변동내역을 한장으로 정리하여, 5분짜리 분량으로 설명한 자료입니다. 2024.9.1일 부터 시행된 스트레스 DSR을 중심으로 설명드립니다.
[2024 09 05] 은행 정기예금 금리 비교 : 금리 정체흐름 속에서 1금융과 2금융간 예금금리 격차 확대 중 (저축은행 예금 선택시 신용도 우량한 기관 선별 필요)
Переглядів 7852 місяці тому
은행 및 우량저축은행의 1년제 정기예금금리를 정확하게 비교한 자료입니다. 곧 기준금리 인하가 예상되고, 저축은행 정기예금의 금리 비교우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 17개 은행 마이너스대출 금리 전격 비교 (2024.7월말 자료 기준) : 개인의 신용등급별 최적의 은행을 선택하는 기준을 담아보았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1092 місяці тому
2024.8월초에 공시(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된 국내 은행의 마이너스대출(개인대출) 신규대출 금리 및 평균 신용등급에 대한 비교자료입니다. 금리가 낮은 은행과 신용대출 문턱이 낮은 은행 중, 개인별 신용등급에 따라 전략적으로 구분, 선택할 필요성을 담았습니다.
[2024 08 19] 은행권 정기예금 금리 비교 : 전반적인 예금금리 정체흐름 지속 중 (1금융권의 경우 연말에는 2%대 진입 가능 예상)
Переглядів 6412 місяці тому
은행 및 우량저축은행의 1년제 정기예금금리를 정확하게 비교한 자료입니다
[2024 08 06] 은행권 예금금리 비교 (은행 및 우량 저축은행의 1년제 정기예금) : 전월의 예금금리 하락세가 다소 진정되고 있으나, 조만간 3%대 초반으로 인하 예상!!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1금융권인 은행과 2금융권인 저축은행(대형 저축은행)의 1년제 정기예금금리를 정확하게 비교한 자료입니다. 특별한 가입조건 등 부수거래 없이도 수취가능한 금리를 기준으로 대표상품을 선별하였습니다.
[2024 07월말] Monthly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비교 : 7월중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인하세 !!
Переглядів 4893 місяці тому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 공시된 2024.7월말 기준(7.31일 공시, 대출 취급시점은 6.1~6.30)) 대출금리 공시자료를, 금융소비자가 알기 쉽도록 한 장으로 정리해 본 컨텐츠입니다. 주택담보대출(분할상환방식) 취급 은행 중 은행별 신규취급 금리 및 순위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2024 07 25] 은행권 정기예금 금리 비교 : 고금리 예금의 시대는 끝나고 있다!!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은행 및 저축은행권의 1년제 정기예금 금리를 가장 정확하게 비교한 자료입니다. 24년 7월 이후 뚜렷한 예금금리 인하 흐름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기대인플레이션율이 2%대로 재진입하는 흐름으로 보아, 예금금리 인하세는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4 07월] 금융권 파킹통장 금리 비교
Переглядів 5803 місяці тому
2024.7.13일 기준, 파킹통장 금리와 관련하여 각 은행 상품공시 내용을 직접 살펴보고 비교한 자료입니다.
[2024 06] Monthly 은행권 대출금리 비교 (② 개인신용대출)
Переглядів 2604 місяці тому
은행권 개인신용대출 금리를 비교하여, 더 저렴한 대출금리를 제공하는 은행이 어디인지를 정확히 설명해주는 자료입니다.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 공시된 자료로서, 정확히는 2024년 6월에 취급된 대출금리를 비교한 자료입니다)
[2024 06월말] Monthly 은행권 대출금리 비교 (① 주택담보대출)
Переглядів 7034 місяці тому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 공시된 2024.6월 기준 대출금리 공시자료를, 금융소비자가 알기 쉽도록 한장으로 정리해 본 컨텐츠입니다. 주택담보대출(분할상환방식) 취급 은행 중 은행별 신규취급 금리 및 순위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후, 가계신용대출 금리 비교 정보도 업데이트 해 보겠습니다.
[2024 07 08] 주요 은행 예금금리 비교 (은행권 및 우량 저축은행 1년제 정기예금)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은행권(1금융권) 및 주요 저축은행의 1년제 정기예금(가입시 특별한 거래조건 없이 제시된 금리를 수령가능한 예금)을 비교한 자료입니다. (각 은행의 홈페이지 내 금융상품 안내와 은행연합회 비교 정보를 직접 확인한 정보로서, 수치의 정확도를 최우선에 두고 정리하였습니다)
[2024 01 15] Biweekly 은행 정기예금 금리 비교 (은행권과 주요 저축은행의 1년제 정기예금 금리 비교)
Переглядів 8949 місяців тому
주요 금융기관 정기예금 금리를, 해당 은행별 홈페이지 금융상품 공시 조회를 통해 정확하게 확인하여 비교한 정보입니다. 2024년 2분기말~3분기초 기준금리 인하가 예상됨에 따라, 금융기관별로 중단기 금리를 올리고 장기금리를 낮추는 금리운용전략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작년 하반기까지 4%대 초반에서 경쟁했던시중은행의 1년제 정기예금 금리는 3% 중반을 향한 하락추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2024 01 01 Weekly 은행 정기예금 금리 비교 (은행권과 주요 저축은행의 1년제 정기예금 금리 비교)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주요 금융기관 정기예금 금리를, 해당 은행별 홈페이지 금융상품 공시 조회를 통해 정확하게 확인하여 비교한 정보입니다. 내년 중반(2분기말 이후) 기준금리 인하가 예상됨에 따라, 금융기관별로 중단기 금리를 올리고 장기금리를 낮추는 금리운용전략을 전개함에 따라, 1년제 정기예금 금리는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2023 11 27 Weekly 금융권 정기예금 금리 비교(가장 정확한 예금금리 비교 정보) : 10월말 이후 지리한 금리 조정흐름이 이어지고 있음.
Переглядів 27311 місяців тому
주요 금융기관 정기예금 금리를, 해당 은행별 홈페이지 금융상품 공시 조회를 통해 정확하게 비교한 정보입니다. 금융기관별로 선제적 수신관리를 통해 금리의 경쟁을 자제함에 따라, 작년과 달리 예금금리가 오르지 않고, 다소 안정적으로 관리되는 흐름입니다.
2023 11 17 Weekly 금융권 정기예금 금리 비교 : 주요은행을 중심으로 예금금리의 소폭 하락세 !
Переглядів 81911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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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 06 Weekly 은행권 정기예금 금리 비교 : 가장 정확한 예금금리 비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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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주요은행 파킹통장 금리 비교 ('23.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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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30 Weekly 금융권 정기예금 금리 비교 :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확한 예금금리 비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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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23 Weekly 은행 정기예금 금리 비교 : 가장 정확한 금융권 예금금리 비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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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자보호제도|대표적 오해와 진실] "보장받는 금액은 가입한 예금이자율이 절대로 아닙니다" (보장받는 소정이자액의 계산법 세부 예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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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16 Weekly 금융권 정기예금 금리 비교 :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확한 예금금리 비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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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주요은행 파킹통장 금리 비교 ('23.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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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09 Weekly 금융권 정기예금 금리 비교 : 가장 정확한 예금금리 비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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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02 Weekly 금융권 정기예금 금리 비교 : 매우 뚜렷한 예금금리 상승세(4주 연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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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9 25 Weekly 금융권 정기예금 금리 비교 : 주요은행을 중심으로 매우 뚜렷한 예금금리 상승세(3주 연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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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8 28 Weekly 금융권 정기예금 금리 시황 (가장 정확한 예금금리 비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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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Precise71
    @Precise71 2 місяці тому

    SBI저축은행의 모바일 전용 "사이다뱅크" 기준으로는 1년제 정기예금 3.8% (회전정기예금은 3.9%)로 공시되어 있습니다. 함께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김별님-v8j
    @김별님-v8j 2 місяці тому

    주담대 9월도 올려주십쇼^^

  • @사계절-h2l
    @사계절-h2l 3 місяці тому

    12월 잔금이라 시간은 넉넉히 있는데 대출받는데는 무리 없을텐데 언제 받는게 좋을까요 지금 부터 알아보는게 좋을지 10월달쯤 알아보는게 좋을지 모르겠네요 고정 변동 참 고민이 많네요

    • @Precise71
      @Precise71 3 місяці тому

      은행경력자로서 저의 경험은, 담보대출의 최대 변수는 DSR 등 금융정책의 변경입니다. 소득 대비 대출금액을 기준으로 대출받는데 별 문제없다면, 잔금이 필요한 시점으로부터 1~2개월 전이면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기준금리가 곧 인하될 흐름임도 감안하실 필요 있습니다). 고정/변동금리의 선택은 누구나 고민하게 되는데, 은행에는 혼합금리(예: 5년간 고정금리 적용후, 나머지 기간 변동금리 적용) 등도 있으니, 거래은행의 직원과 충분히 상담해 보신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사계절-h2l
      @사계절-h2l 3 місяці тому

      @@Precise71 저도 고민이였던게 금리 인하 였는데 지금시점에선 굳이 빨리 알아 볼필요는 없겠네요. 늦은시간 답변 감사 합니다 ^^

    • @사계절-h2l
      @사계절-h2l 3 місяці тому

      구독 하고갑니다 금융은 알아도 매번 알아보게 됩니다^^

  • @우유-n1k
    @우유-n1k 3 місяці тому

    Im뱅크는 없네

    • @Precise71
      @Precise71 3 місяці тому

      특별한 거래조건 없는 상품을 기준으로 정리했기 때문입니다. 지방은행의 경우에도 부대조건 없는 고금리 상품은 최대한 포함하여 비교하도록 하겠습니다.

  • @탱글탕글이
    @탱글탕글이 3 місяці тому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서민은 금리에 매우 민감하지만 비교분석이 어려웠는데 고맙습니다

  • @charlieshin4334
    @charlieshin4334 3 місяці тому

    파킹통장 다정리하고 증권사로 다이동했습니다 현금성으로 배팅대기중 증시반토막나면 한방에 투입예정 2금융권은 이제 다 부도난다고생각됩니다

    • @Precise71
      @Precise71 3 місяці тому

      네. 말씀처럼 2금융권 저축은행 중 일부는, 예금거래 하기에 위험한 면도 없지는 않습니다. 가급적 BBB+ 이상의 저축은행과의 거래가 필요한 시기로 보입니다.

  • @yourpride71
    @yourpride71 3 місяці тому

    예금금리가 많이 내려갔네요^^

  • @호랭-k3d
    @호랭-k3d 4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가계대출 알아보려고 하는데 한꺼번에 이렇게 볼수 있어서 너무 도움이 됩니다

    • @Precise71
      @Precise71 4 місяці тому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Precise71
    @Precise71 4 місяці тому

    가계주택담보대출(분할상환방식)에 대한 은행별 최근 공시 자료입니다. (2024년 6월말에 공시된 자료로서, 취급일 기준으로는 2024년 5월중 취급된 개인 주택담보대출까지 반영된 자료입니다)

  • @블랙박스-i1d
    @블랙박스-i1d Рік тому

    저축은행이랑 시중은행 금리수준이 거의 같은데.. 저축은행 금리 앞으로 올라갈까요?

    • @Precise71
      @Precise71 Рік тому

      금리정책을 담당했지만, 금리향방을 예측하기 어려운 시점입니다. 그럼에도, 작년과 같이 5%대에 육박하는 금리경쟁상황은 발생하기 어렵습니다. 금리를 올리기 어려운 이유로는, 기준금리가 내년초를 기점으로 떨어질 것이 예상되고, 저축은행업권이 BIS비율이 핵심지표가 되면서 대출규모를 줄이게 됨에 따라, 수신규모 확대의 필요성이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중소형 은행위주로, 예대율 조정을 위해 4.5%대 금리가 다시 등장할 가능성도 역시 존재한다고 봅니다.

  • @kim-iu5qd
    @kim-iu5qd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 @Ariik-i3v
    @Ariik-i3v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 @Sunmin-Kim
    @Sunmin-Kim Рік тому

    지금 예금을 들어야겠네요..

    • @Precise71
      @Precise71 Рік тому

      대형은행은 예금금리를 더 올리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더구나 최근 은행권에 대한 정치권의 압박을 고려한다면, 대출금리를 충분히 올리지 못하는 현실이 예금금리의 조절에도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 @Precise71
    @Precise71 Рік тому

    다수은행이 단기(6개월) 예금금리를 높이 책정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내년 봄 이후로는 금리하락을 예상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이며 중장기적으로는 더 낮은 금리로 조달을 하기 위한 정책이 투영된 것입니다. 따라서, 예금고객의 입장에서는 현 시점의 양호한 금리로 중장기(예: 2년, 3년) 예금을 선택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유리할 수도 있는 시기로 보입니다.

  • @Precise71
    @Precise71 Рік тому

    오늘(10.30) 오전 11시 기준 수협은행의 "헤이정기예금" 금리가 4.30%로 상승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Precise71
    @Precise71 Рік тому

    은행의 예금금리가 생각보다 덜 오르는 이유는, 작년 이맘때 금리 급등에 따른 조달비용 상승으로 인한 자금조달의 어려움을 겪은 후의 강한 학습효과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이에, 금리가 오르기전에 (적당한 금리로) 미리 충분히 자금을 확보해 놓은 은행은, 시장의 금리경쟁 상황에도 (기존 금리를 유지하며) 더 여유로울수 있는 것입니다.

  • @Sunmin-Kim
    @Sunmin-Kim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마지막 한 주 보고 결정해야겠어요 ㅎㅎ

  • @jeonsoonwon1910
    @jeonsoonwon1910 Рік тому

    대단히 고맙습니다.

  • @Precise71
    @Precise71 Рік тому

    과거 2011년 전후, 저축은행 집단 부도가 발생하였을때, 예보로부터의 보험금 수령은 약 4~5개월 정도가 소요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현재에는 과거와는 달리, 훨씬 더 빠른 시일내에 보험금 지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험금 지급이 마냥 길어질 경우, 기금에서 보전하는 이자액(소정이자율 적용)이 크게 증가하는 부담이 있기 때문입니다.

  • @블랙박스-i1d
    @블랙박스-i1d Рік тому

    쥰니 깔끔하다.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 @Sunmin-Kim
    @Sunmin-Kim Рік тому

    10월 마지막 주까지만 봐야겠군요

  • @yikorn1
    @yikorn1 Рік тому

    생유베리감사

  • @bbbaaa2877
    @bbbaaa2877 Рік тому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Precise71
    @Precise71 Рік тому

    연휴가 길어, 현재의 금리는 9월말에 은행별로 검토되어 고시된 금리입니다. 따라서, 내일부터 사실상 시작되는 10월에 적용되는 금리는 은행별로 조금 조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입전에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동치미무사
    @동치미무사 Рік тому

    2금융권 저축은행도 5천만원은 보장되나요

    • @Precise71
      @Precise71 Рік тому

      저축은행도 예금보험공사를 통해 5천만원(각 은행당) 까지 보장됩니다. 유의할 점은, (5천만원 범위내에서) 원금 이외에 보장되는 이자는 저축은행과 약정한 이자율이 아니라, 별도의 기준에 따라 정해진 소정금리(보통 시중은행의 평균 이자율)로 산출한 이자율입니다.

  • @babotalchal
    @babotalchal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당

  • @Sunmin-Kim
    @Sunmin-Kim Рік тому

    10월까지 기다려봐야겠어요. 아직은 9월이라 그런지 저번주에 비해 엄청난 변화는 없네요.

  • @Precise71
    @Precise71 Рік тому

    오해를 줄이기 위해 덧붙이자면, 새마을금고는 전국의 수많은 마을형 새마을금고를 집합적으로 칭하는 것으로서, 은행과 같이 수백개의 지점이 하나의 법인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같이 하는 것이 아니라, 각 새마을금고별로 책임과 의무를 달리한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각 새마을금고별로 자산, 부채, 연체율, 유동성 등 주요지표가 정확히 공시되지 않아 정확한 파악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예금자 보호 범주를 초과하는 예금가입시 유의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 @Sunmin-Kim
    @Sunmin-Kim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혹시 9월 중순을 넘어선 지금, 10월의 예금 금리 상승을 기다려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지금 개설하고 예금을 하는게 나을까요?

    • @Precise71
      @Precise71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얼마전까지 현업에서의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10월에는 만기가 도래하는 고금리예금의 대량 인출 방어를 위해 예금금리는 (9월 대비) 상승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은행은 예대율과 유동성비율을 맞추기 위해, 일정 수준의 예금잔고를 유지해야 합니다). 다만, 이번에 미국이 기준금리를 동결하였고, 은행의 예금금리 결정은 생각보다 여러가지 변수가 개입되기 때문에 어느 은행이 얼마나 금리를 올릴지 정확한 예측이 쉽지는 않습니다.

    • @Sunmin-Kim
      @Sunmin-Kim Рік тому

      @@Precise71 좋은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 @Precise71
    @Precise71 Рік тому

    작년 9월부터 서서히 증가한 예금금리는, 10월 중 최고 수준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에, 시중은행은 4% 대 후반, 저축은행은 6%대 금리까지 등장했던 것이죠. 올해 10~11월 중 만기해지 고객은 높은 금리를 추구하여 '금리비교'에 더 집중하게 될 것이므로, 금융기관은 다소 경쟁적인 금리를 제공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에 따라, 당분간은 예금금리 상승추세가 이어질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Precise71
    @Precise71 Рік тому

    미 연준(FOMC)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 : 현지 언론 보도 등을 두루 검색한 결과, 9월에는 동결(상단 5.5%) 예상이 대세임. 다만, 시장의 예상이 빗나가는 경우가 적지 않으므로, 결정이 이루어지는 9.21(한국시간 9.22)까지는 추적 관찰이 필요해 보임.

  • @Precise71
    @Precise71 Рік тому

    1. 시중은행이 동시에 예금금리를 인상한 배경 : 금리가 당분간 상승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여, 미리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확보가 가능한 시점에) 충분히 조달하기 위함. 2. 저축은행이 금리를 올리는 배경 : 지난주(8.31) 저축은행 2분기 실적 동시 발표로, 예금의 전반적인 이탈(1금융으로의 이탈)에 대비하여 유동성을 확보해 두기 위함.

  • @Precise71
    @Precise71 Рік тому

    여러 정책적인 판단에 의해기준금리가 동결되었지만, 물가흐름 및 거시지표를 감안시 하반기중 3.75%까지는 올릴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주(8.31) 거래하시는 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금융권 연체지표 및 손익지표의 악화는 불가피한 상황으로 저축은행의 신용도 및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어, 안전한 저축은행의 선별투자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 @Precise71
    @Precise71 Рік тому

    다음주(8.31)에는 모든 저축은행이 2분기 실적을 공시할 예정입니다. 최근 크게 뉴스화되지는 않았자만, 저축은행권의 손익악화와 연체율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축은행별 실적차이에 따라, 저축은행권 예금에 대한 안전성 이슈가 다시 불거질 가능성도 있음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Precise71
    @Precise71 Рік тому

    파킹통장은 "언제나 입출금이 가능한 상품"이기에 무조건 안전한가 ?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컨텐츠입니다. 제가 은행과 저축은행의 자금업무 담당자로서의 경험과 지식을 녹여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마지막 페이지가 핵심입니다 !

  • @Precise71
    @Precise71 Рік тому

    중국 부동산개발 시장 위기, 국제유가 불안정 등 거시 불안요인이 1금융으로의 자금유입 흐름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대형 시중은행은 금리를 조금씩 낮추고 있습니다. 반면에, 2금융권은 공격적인 금리운용을 통해 자금유입에 총력을 다하는 상황이라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일부 새마을금고가 5%대 특판 예금을 내놓는 것은, 해당 새마을금고가 처한 유동성 문제가 상당히 잠재해 있다는 추정을 가능하게 합니다)

    • @슈얼레
      @슈얼레 Рік тому

      새마을금고 5.54프로라서

  • @차혁재-t2l
    @차혁재-t2l Рік тому

    DB저축 조건없이 5천만원까지 3.5%

  • @manbal79
    @manbal79 Рік тому

    다올 NH 도 있는데여? ;;;; 사이다는 ? ;;;;

  • @BBoyan-Rabbit
    @BBoyan-Rabbit Рік тому

    JT친애 3.3%

  • @LIFT00
    @LIFT00 Рік тому

    사이다뱅크 아무조건없이 3.5% 금액제한 없습니다

    • @신발쟁이-p3y
      @신발쟁이-p3y Рік тому

      내말이

    • @Precise71
      @Precise71 Рік тому

      자산기준 10위권 이내 대형저축은행의 대표 홈페이지 기준으로 조사했습니다. 그럼에도, SBI 저축은행이 운영하는 사이다뱅크 파킹통장은 비교 대상으로 포함하는 게 당연히 더 좋은 정보로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 @MrLee-yy9rl
      @MrLee-yy9rl Рік тому

      사이다뱅크 3.5% 는 1억까지 제한이 있는데요..

  • @Precise71
    @Precise71 Рік тому

    저축은행의 파킹통장 금리가 높은 이유는, 저축은행의 '낮은 안정성'으로 인해 예금가입을 꺼리는 고객도 '언제라도 인출이 가능한 통장'에는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포함하여 파킹통장이 가진 장점과 단점에 대해 추후 별도의 영상으로 올려드리겠습니다.

  • @Precise71
    @Precise71 Рік тому

    대형 시중은행은 2주연속으로 금리를 낮추고 있습니다. 반면에, 수협은행과 저축은행은 금리를 전반적으로 높게 가져가고 있는데 이는, (자금이 대형 시중은행 등 안정자산으로 이동하고 있기에) 예대율 등 유동성 지표 관리가 어려워진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유동성(자금) 확보 차원에서 자금의 추가공급이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3분기중 +0.25%p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러한 기준금리의 변동이, 은행권 예금금리에 어떻게 반영될지가 궁금합니다.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더 의미있는 정보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 @Precise71
    @Precise71 Рік тому

    현재의 퇴직연금제도는, 근로자 및 가입자가 아니라 은행의 수수료 수입만 키워주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는, 은행들이 홍보하는 최근의 일시적 수익율이 아니라, 공시되는 장기(3년 이상)수익율을 확인하면 알 수 있는 내용인데, 정확히 알고 계신 가입자가 많지 않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현행 퇴직연금의 운용방식에 근원적인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퇴직연금은 가입자에게 있어서는 미래이자 노후에 기댈 수 있는 중요한 자원이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은행간 차별성이 없고 그 구분도 모호한 운용수수료와 자산관리수수료의 현실화 문제가 반드시 해결되어야 한다는 소신으로 본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 @Precise71
    @Precise71 Рік тому

    최근 1금융권에서 금리를 조금씩 낮추는 것은, 말씀드린대로,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마을금고, 신협, 단위 농,수협 등)에 대한 불안심리 확산으로, 안정적 투자처로 자금이 이동함에 따라, 시중은행의 수신고가 자연스럽게 늘었기 때문으로 추정합니다. 즉, 시중은행의 수신금리는 자금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전략적으로 높였다 낮추는 절차가 반복됩니다.

  • @Precise71
    @Precise71 Рік тому

    각 은행 앱에서 제공하는 예금금리 비교 정보에는, 최고 금리 수혜를 위해서는 특별한 부가조건이 충족되어야 하는 예금이 여럿 포함되어 있어 정확한 비교가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본 정보는, 특별한 거래 조건없이 공평한 금리를 제공하는 각 은행 주력상품만을 선정한 것입니다.

  • @김성환-n6r
    @김성환-n6r Рік тому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보구 갑니다 꾸뻑☺

  • @seanabi1683
    @seanabi1683 Рік тому

    대표은행만 골라서 보여주니 좋네요

  • @Precise71
    @Precise71 Рік тому

    현재 새마을금고의 위기설은, 2금융 전반의 금융기관 예금의 안정성에 대한 고민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새마을금고, 저축은행 등 예금 선택시에는 제시하는 금리 외에도, 위기설에서 버틸 수 있는 여력이 있는 기관인지에 대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 @임지현-v7x
    @임지현-v7x Рік тому

    알찬 내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