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국어 이동근
수능 국어 이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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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수능 해설] 사회 : 경마식 보도의 문제점과 해결책
24학년도 수능에서 출제된 경마식 보도의 문제점과 해결책에 대한 사회 지문 해설입니다.
* 먼저 지문을 직접 풀어보고 강의를 듣는 걸 권합니다!
* 꼭 복습을 해야 해요! 복습을 하지 않고 수업만 들으면 절대 성적이 오르지 않습니다.
인강을 찍는 게 아직 많이 어색해서 여러가지로 많이 부족합니다. 시청하실 때 불편한 점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요청 사항이나 불편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이나 이메일 혹은 번호를 통해 연락 주세요! 사소한 댓글 하나하나가 힘이 됩니다..!
이메일 - cjbaragi4@naver.com
번호 - 010-8944-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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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6월 모의고사 해설] 사회 : 이중차분법
Переглядів 2662 роки тому
23학년도 6월 모의고사에서 출제된 이중차분법에 대한 사회 지문 해설입니다. * 먼저 지문을 직접 풀어보고 강의를 듣는 걸 권합니다! * 꼭 복습을 해야 해요! 복습을 하지 않고 수업만 들으면 절대 성적이 오르지 않습니다. 인강을 찍는 게 아직 많이 어색해서 여러가지로 많이 부족합니다. 시청하실 때 불편한 점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요청 사항이나 불편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이나 이메일 혹은 번호를 통해 연락 주세요! 사소한 댓글 하나하나가 힘이 됩니다..! 이메일 - cjbaragi4@naver.com 번호 - 010-8944-1350 0:00 지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1:59 1문단 8:51 2문단 13:16 3문단 15:33 4문단 22:08 5문단 23:25 1번 25:57 2번 27:47 3번
[2022학년도 수능 해설] 기술 : 자동차 카메라 어라운드뷰
Переглядів 9552 роки тому
22학년도 수능에서 출제된 자동차 카메라 어라운드뷰에 대한 기술 지문 해설입니다. * 먼저 지문을 직접 풀어보고 강의를 듣는 걸 권합니다! * 꼭 복습을 해야 해요! 복습을 하지 않고 수업만 들으면 절대 성적이 오르지 않습니다. * blog.naver.com/cjbaragi4/222625674459 에 지문 파일과 해설이 있습니다. 인강을 찍는 게 아직 많이 어색해서 여러가지로 많이 부족합니다. 시청하실 때 불편한 점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요청 사항이나 불편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이나 이메일 혹은 번호를 통해 연락 주세요! 사소한 댓글 하나하나가 힘이 됩니다..! 이메일 - cjbaragi4@naver.com 번호 - 010-8944-1350 0:00 지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0:53 1문단 3:...
[22학년도 수능 해설] 경제 : 브레턴우즈 체제
Переглядів 4562 роки тому
22학년도 수능에서 출제된 트리핀 딜레마와 브레턴우즈 체제의 붕괴 과정에 대한 지문 해설입니다. 학생들이 까다롭게 느끼는 경제적 용어들(환율, 경상 수지, 금리)을 활용해서 짧고 압축적으로 글을 전개하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어렵습니다. 조금이라도 지문 이해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 먼저 지문을 직접 풀어보고 강의를 듣는 걸 권합니다! * 꼭 복습을 해야 해요! 복습을 하지 않고 수업만 들으면 절대 성적이 오르지 않습니다. * blog.naver.com/cjbaragi4/222623834967 에 지문 파일과 해설이 있습니다. 인강을 찍는 게 아직 많이 어색해서 여러가지로 많이 부족합니다. 시청하실 때 불편한 점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요청 사항이나 불편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이나 이메일 ...
[22학년도 수능 해설] 인문철학 : 헤겔의 변증법
Переглядів 2302 роки тому
22학년도 수능에서 출제된 헤겔의 변증법 지문 해설입니다. 추상적인 문장의 연속이라 이해하기 상당히 난해한 글입니다. 조금이라도 수험생들 이해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 먼저 지문을 직접 풀어보고 강의를 듣는 걸 권합니다! * 꼭 복습을 해야 해요! 복습을 하지 않고 수업만 들으면 절대 성적이 오르지 않습니다. * blog.naver.com/cjbaragi4/222623061758 에 지문 파일과 해설이 있습니다. 인강 찍는 게 아직 어색해서 여러가지로 많이 부족합니다. 시청하실 때 불편한 점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요청 사항이나 불편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이나 이메일 혹은 번호를 통해 연락 주세요! 사소한 댓글 하나하나가 힘이 됩니다..! 이메일 - cjbaragi4@naver.com ...
[수능 비문학] 글 읽기의 모든 것
Переглядів 1822 роки тому
수능 독서가 계속해서 어려워지는 요즘입니다. 그에 따라 많은 학생들이 수능 독서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비문학을 읽을 때 필요한 기본적이면서 본질적인 태도 거의 모든 것들을 다뤄봤습니다. 이 태도들만 잘 단련해도 아주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꼭 복습을 해야 해요! 복습을 하지 않고 수업만 들으면 절대 성적이 오르지 않습니다. * blog.naver.com/cjbaragi4/222620791062 에 교재 파일과 해설이 있습니다. 따로 인강을 제대로 찍어본 적이 없어서 여러가지로 많이 부족합니다. 시청하실 때 불편한 점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요청 사항이나 불편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이나 이메일 혹은 번호를 통해 연락 주세요! 사소한 댓글 하나하나가 힘이 됩니다..! 이...
[18학년도 수능 해설] 인문철학 : 아리스토텔레스 목적론
Переглядів 3683 роки тому
2018학년도 수능에 인문 지문으로 출제된 아리스토텔레스의 목적론 지문 해설입니다! * 먼저 지문을 직접 풀어보고 강의를 듣는 걸 권합니다! * 꼭 복습을 해야 해요! 복습을 하지 않고 수업만 들으면 절대 성적이 오르지 않습니다. * 혹시 교재 파일이 필요하신 분 이메일 알려주시면 파일 보내드리겠습니다. 요청 사항이나 불편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이나 이메일 혹은 카카오톡을 통해 연락 주세요! 사소한 댓글 하나하나가 힘이 됩니다..! 이메일 - cjbaragi4@naver.com 전화번호 - 010-8944-1350
[17학년도 6모 해설] 융합 : 음악적 아름다움
Переглядів 3293 роки тому
2017학년도 6월 모의고사에 융합 지문으로 출제된 음악적 아름다움 지문입니다! * 먼저 지문을 직접 풀어보고 강의를 듣는 걸 권합니다! * 꼭 복습을 해야 해요! 복습을 하지 않고 수업만 들으면 절대 성적이 오르지 않습니다. * 혹시 교재 파일이 필요하신 분 이메일 알려주시면 파일 보내드리겠습니다. 요청 사항이나 불편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이나 이메일 혹은 카카오톡을 통해 연락 주세요! 사소한 댓글 하나하나가 힘이 됩니다..! 이메일 - cjbaragi4@naver.com 전화번호 - 010-8944-1350
[17학년도 6모 해설] 인문 : 유비논증
Переглядів 7013 роки тому
2017학년도 6월 모의고사에 인문 지문으로 출제된 유비논증 지문 해설입니다! * 먼저 지문을 직접 풀어보고 강의를 듣는 걸 권합니다! * 꼭 복습을 해야 해요! 복습을 하지 않고 수업만 들으면 절대 성적이 오르지 않습니다. * 혹시 교재 파일이 필요하신 분 이메일 알려주시면 파일 보내드리겠습니다. 요청 사항이나 불편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이나 이메일 혹은 카카오톡을 통해 연락 주세요! 사소한 댓글 하나하나가 힘이 됩니다..! 이메일 - cjbaragi4@naver.com 전화번호 - 010-8944-1350
[17학년도 6모 해설] 기술 : 퍼셉트론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3 роки тому
2017학년도 6월 모의고사에 기술 지문으로 출제된 인공 신경망 퍼셉트론 지문 해설입니다! * 먼저 지문을 직접 풀어보고 강의를 듣는 걸 권합니다! * 꼭 복습을 해야 해요! 복습을 하지 않고 수업만 들으면 절대 성적이 오르지 않습니다. * 혹시 교재 파일이 필요하신 분 이메일 알려주시면 파일 보내드리겠습니다. 요청 사항이나 불편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이나 이메일 혹은 카카오톡을 통해 연락 주세요! 사소한 댓글 하나하나가 힘이 됩니다..! 이메일 - cjbaragi4@naver.com 전화번호 - 010-8944-1350

КОМЕНТАРІ

  • @이도윤-v9p
    @이도윤-v9p 8 дн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궁금한 부분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금태환의무를 감당하기 힘들어서 그 대응인 해결방안이 타국가의 원화가치 평가절상이라고 한다면, 금 : 달러 : 원화 = 1:35:100이라 했을때 예시로 1:35:50이 되는 것과 같잖아요. 근데 이렇게 된다면 같은 가격(원화 100)에 금 2개를 살 수 있으니 금은 더ㅓㄷ욱 부족해져 해결방안이 될 수 없는 것 아닌가요?

  • @user-dm7oh2pp4k
    @user-dm7oh2pp4k 6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선생님 질문이 있는데요..저가 독해력을 올리고싶어서 한 지문을 이해될때까지 제 말로 풀어낼 수 있을 정도로 지문을 분석하고 읽는데요..이렇게 되면 시간대비 다른 학생들에 비해 더 적은 양의 지문을 보는 것이 아닌가..하고 저의 국어 공부법에 의문이 많이 들어요 선생님깨서도 구조독해보다는 한 문장씩 생각하시고 글을 읽어 나가시는 것 같은데 저의 방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계속 유지해 나가는게 맞을까요?..

    • @East_Root
      @East_Root 6 місяців тому

      답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많은 글을 읽는 것도 중요하죠. 하지만 저는 국어라는 과목은 양보다는 질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목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면 많이 읽기 전에 일단은 어떻게 읽어야 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지금은 지문 분석하는 데에 시간이 많이 소요돼 조급할 수 있겠지만, 점점 사고력이 늘다보면 속도도 빨라지게 됩니다. 아직은 제대로 생각해서 읽는 방법을 연습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 @뀨뀨뀨뀩-k5i
    @뀨뀨뀨뀩-k5i 2 роки тому

    쌤 질문있습니다 ! 이번 6모 때 복합 지문이 너무 안읽혔고 이 지문이랑 비타민은 나름 괜찮게 읽었는데용, 인문 지문만 ㅈㄴ게 읽으면 괜찮아 질까요?

    • @East_Root
      @East_Root 2 роки тому

      복합 지문을 읽을 때 어떤 지점에서 안 읽혔는지 스스로 피드백하는 게 중요합니다. 물론 많이 읽는 게 좋긴 하죠. 근데 많이 읽는 것만큼 중요한 게 어떻게 읽느냐입니다. 문장들을 올바르게 이해하면서 읽는 게 중요합니다. 특히 이번 6모 복합 지문같은 경우는 10학년도 9월모의고사에 인문 지문으로 출제된 동양천 지문같은 동양에 대한 인식을 다루는 기출에서 이미 많이 다뤄진 내용입니다. 이런 기출들을 이미 많이 보면서 알고 있었다면 훨씬 수월했을 거라 생각됩니다.

    • @뀨뀨뀨뀩-k5i
      @뀨뀨뀨뀩-k5i 2 роки тому

      @@East_Root 감사합니당 쌤 아 지금까지 이해하면서 읽기 위해 좀 천천히 읽었는데용, 이렇게 하다보면 이해하는 속도가 빨라져서 글 읽는게 빨라진다는데 저는 오히려 점점 글 읽는 속도가 느려지는 것 같아요 ㅠㅜ 나중에 문제풀고 나서 채점해보면 다 맞긴하는데 뭔가 내용이 명확하게 머리에 안박힌 느낌도 들어요 ㅜㅠㅜㅠㅜㅜㅠ 이거 솔루션 주실 수 있나요 ㅠㅜ

    • @East_Root
      @East_Root 2 роки тому

      @@뀨뀨뀨뀩-k5i 글을 읽을 때 글의 정보들이 머릿속에 차곡차곡 조직화되는 느낌이 드는 게 좋습니다. 읽다가 본인이 대체 지금 뭘 읽고 있는지 잘 모르겠고 정보들이 조직화되는 게 아니라 여기저기 독립된 정보들처럼 마구잡이로 흩어지는 느낌이 들면 잘못 읽고 있는 겁니다. 만약 이렇게 정보들이 조직화되는 느낌이 읽으면서 들지 않는다면 특정 부분에서 이해가 부실했다는 걸 스스로 자각하고 다시금 읽는 태도를 교정할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글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천천히 읽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읽는 게 역설적이겠지만 오히려 문제를 더욱 빠르게 푸는 방법이라 생각해요. 만약 빠르게 풀기 위해 지문을 빠르게 읽는다면 필연적으로 이해가 잘 되지 않고 그런 상태로 문제를 풀러 가게 되면 결국 지문으로 다시 돌아가 답의 근거를 찾으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낭비되는 시간이 보통 꽤 길죠. 물론 종종 어떤 문제는 지문을 찾으면서 풀어야 되는 문제도 있지만, 많은 독서 문제들은 이해를 온전히 했다면 굳이 지문으로 다시 올라가지 않아도 빠르게 답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애초에 수능 국어에서, 그리고 평가원에서 학생들에게 묻고자 하는 지점 자체가 지문 속에 있는 정보를 찾는 능력이 아니라 사고력이기 때문이죠. 글 읽는 속도가 좀 느릴 수도 있습니다. 특히 국어 지문이 상당히 어렵게 출제되는 요즘엔 더욱 그럴 수 있죠.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이해하면서 읽기 위해 천천히 읽는다 하셨는데 잘하고 계시는 거라 여겨집니다. 문장을 이해하는 힘인 사고력을 기출 지문들을 천천히 읽으며 키워나가면 처음엔 1분 고민해야 이해될 문장들이 사고력이 향상되면서 10초 고민하고 이해되는 순간이 올 겁니다. 그렇게 되면 천천히 읽어도 글 읽는 속도가 빨라지는 거죠. 근데 그런 사고력을 가지게 되는 시기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없는 거라 뭐라 확답을 드리기 어렵네요. 너무 추상적이고 원론적인 이야기만 늘어놓은 거 같네요. 제 말이 정답은 아닙니다만, 저는 학생들을 가르칠 때 줄곧 이런 입장을 견지한 채 수능 국어를 가르쳐왔습니다. 수능 국어는 결국 학생이 이 글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당연히 글은 천천히 읽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빠르게 읽으면 글을 읽고 이해하기 힘들어지죠. (물론 빠르게 읽으면서 정답을 잘 맞히는 학생들도 있겠죠.) 어쨌든 저는 글을 읽으면서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는 게 가장 본질적이면서 핵심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예슬-u7p
    @김예슬-u7p 2 роки тому

    선생님 너무너무 좋은 강의입니다. 그런데 제한된 시간내에 풀다보면 저도 모르게 우왕좌왕 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 꿀팁 없을까요?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 @East_Root
      @East_Root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제한 시간 내에 풀려고 하다보면 시간의 압박으로 인해 우왕좌왕하는 건 어떻게 보면 상당수의 학생들이 겪는 현상이라 생각됩니다. 전 긴장을 많이 하는 성격이라 시간을 재고 문제를 풀다보면 잘 안 읽히는 경우가 종종 생기곤 합니다. 그럴 때일수록 글이 안 읽혀진다는 걸 스스로 자각하고 역설적이지만 천천히 원칙대로 이해하면서 읽으려고 노력해요. 중요한 건 스스로가 자신의 상태를 '자각'하는 것에 있습니다. 현재 스스로의 상태를 인지하고 나서 시간에 쫓기고 정신 없는 상황이지만, 오히려 천천히 여유를 가지려고 의식하는 거죠. 사람이 긴장하게되면 결국 그동안 해왔던 습관의 힘에 지배받는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렇기에 고리타분한 얘기일 수 있지만, 스스로 글을 읽는 습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결국 해결책이라고 생각해요. 본질적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것, 문장을 허투루 읽지 않고 스스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 결국 극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본질적인 해결책이라 생각합니다. 국어가 어렵게 출제되고 있는 요즘 추세에, 많은 고민과 스트레스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실 텐데 도움이 됐을지 잘 모르겠네요. 국어가 어렵게 출제되든 쉽게 출제되는 결국 본질적으로 국어라는 과목이 학생들에게 묻고자 하는 바는 변하지 않습니다. 바로 글을 잘 읽고 이해할 수 있는지입니다. 파이팅입니다.

    • @김예슬-u7p
      @김예슬-u7p 2 роки тому

      @@East_Root 다정한 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더운날에 건강조심하시고 유용한 강의 가끔 올려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

    • @East_Root
      @East_Root 2 роки тому

      @@김예슬-u7p 네 감사합니다!

  • @뀨뀨뀨뀩-k5i
    @뀨뀨뀨뀩-k5i 2 роки тому

    쌤 감사합니다 ❤ 내일 독서실 가서 조지겠습니다

  • @뀨뀨뀨뀩-k5i
    @뀨뀨뀨뀩-k5i 2 роки тому

    동근이 형 언제올라오 ㅏ,, 기다리다 지쳤어 ,,

    • @East_Root
      @East_Root 2 роки тому

      죄송합니다.. 시간이 잘 안 나네요. 최대한 빨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빈권-o8e
    @빈권-o8e 2 роки тому

    우왕 설명 잘 하시네요 채널 번창하세요~

    • @East_Root
      @East_Root 2 роки тому

      넵 감사합니다.

  • @뀨뀨뀨뀩-k5i
    @뀨뀨뀨뀩-k5i 2 роки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뀨뀨뀨뀩-k5i
    @뀨뀨뀨뀩-k5i 2 роки тому

    잘생긴 동근 쌤 이번 6모 비문학 지문 해줘잉 ㅠㅜ 기다리고 있다규요 ,,

    • @East_Root
      @East_Root 2 роки тому

      이번주부터 시간 되는 대로 최대한 빨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뀨뀨뀨뀩-k5i
      @뀨뀨뀨뀩-k5i 2 роки тому

      @@East_Root 쌤 팬미팅 해'줘' 존잘이실듯

    • @야호-m4v
      @야호-m4v 2 роки тому

      저도 갈래요 팬미팅

    • @뀨뀨뀨뀩-k5i
      @뀨뀨뀨뀩-k5i 2 роки тому

      @@야호-m4v 뭐야 ;;

  • @inthehoodboys9149
    @inthehoodboys9149 2 роки тому

    잘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 @leedongwoo32
    @leedongwoo32 2 роки тому

    자랑은아니지만 30년동안 책 한권 안읽어본 사람입니다ㅜㅜ그래서 고1,2 지문도 이해하기 정말 어려워합니다,, 저도 이렇게 연습하면 완벽하게될까요?,,

    • @East_Root
      @East_Root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답변을 드리기에 앞서 먼저 제 얘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저는 고3까지 책을 읽어본 경험이 없었습니다. 단 한 권도 제대로 정독을 해본 적이 없었죠. 그런 와중에 뒤늦게 학업에 대한 마음이 생겨서 공부를 시작하게 됐죠.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땐 무엇보다 국어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쉽다고 생각하는 지문도 쉽게 이해가 안 됐고 문제도 많이 틀렸죠. 근데 끝없이 기출 지문을 읽고 지문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다보니 사고력이 향상되는 게 느껴졌고 이렇게 국어을 가르치는 사람이 됐네요. 뒤늦게 책을 읽고 있지만, 저는 원래 책과는 거리가 멀었던 사람이었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은 단순합니다. 과거에 책을 읽었든 안 읽었든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니란 거. 물론 책을 많이 읽어왔던 사람이라면 국어를 남들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책을 안 읽었던 사람이라고 해서 국어를 무조건 못 해야만 하는 법은 없죠. 제가 그랬던 거처럼 누구나 글을 많이 읽고 생각을 많이 하면 글을 이해하는 능력이 향상될 거라 저는 믿습니다. 응원할게요!

  • @황지환-l6m
    @황지환-l6m 2 роки тому

    3번 문제에서 선지 4번을 보면 가중치가 변하지않는 단계는 학습단계가 맞는데 학습단계는 인공신경망이 작동을 했을때 결정을 내리는 오차를 줄여주는거지 사과인지 아닌지 판단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사과인지 아닌지 판단하는겅 판단단계에서 하는 것 아닌가요...? 넘 궁금합니다ㅜㅜㅜ!

    • @East_Root
      @East_Root 2 роки тому

      학습단계는 말 그대로 학습을 하는 단계입니다. 즉, 사과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게 아닙니다. 물체를 보고 사과인지 아닌지를 '구별'할 수 있도록 '학습'하는 단계인 거죠. 4문단 첫 번째 문장을 보시면 "그 물체가 사과인지 아닌지를 구별할 수 있도록 인공 신경망을 학습"이라고 나오죠. 물체를 보고 그게 사과인지 아닌지를 구별할 수 있도록 학습하는 단계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반면에 판정단계는 말 그대로 판정을 하는 단계입니다. 학습단계를 통해 학습을 마치고나면 이제 판정을 하는 판정단계에 돌입하게 됩니다.(사실 학습을 해야 판정을 할 수 있으니까요.) 이제 사과인지 아닌지 '구별'할 수 있도록 학습을 했으니 그 학습을 토대로 사과인지 아닌지 '판정'을 내리는 겁니다. 이해가 아직 잘 안 되시면 답글 달아주세요 ㅎㅎ

    • @황지환-l6m
      @황지환-l6m 2 роки тому

      이해되었습니다!! 감사해요ㅜㅜ❤

    • @황지환-l6m
      @황지환-l6m 2 роки тому

      혹시 독서 공부법을 가르쳐 주실 수 있으실까요....

    • @East_Root
      @East_Root 2 роки тому

      @@황지환-l6m 네 당연히 가르쳐드릴 순 있습니다만.. 정확히 어떤 걸 원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기본적으로 수능 독서의 출제 포인트는 학생 스스로가 글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지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서 공부법이라는 게 글로 설명하기가 좀 난해한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 저는, 글을 다양하게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해보고', 스스로 '이해해보려고 많이 노력'하는 게 최고의 독서 공부법이라 생각합니다. 독서 문제는 당연히 글을 많이 읽은 사람이 유리할 수밖에 없거든요. 기본적인 글 읽는 방법 같은 건 제 유튜브 채널에 <[수능 비문학] 글 읽기의 모든 것> 영상이나 제 블로그 blog.naver.com/cjbaragi4/222620791062 를 참고해주세요. 다른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 부탁드립니다.

  • @1330m
    @1330m 2 роки тому

    korea Huh kyung young Real genius The king of cybernetics The incarnation of dialectics

  • @최정현-s3q
    @최정현-s3q 2 роки тому

    요즘은 영상 안 올리시나요?

    • @East_Root
      @East_Root 2 роки тому

      조만간 업로드 재개할 계획이 있습니다. 혹시 해설 필요한 지문이 따로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그 지문 위주로 먼저 해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min-nz8hg
    @min-nz8hg 2 роки тому

    아 진짜 도움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ㅠ

  • @최정환-g7t
    @최정환-g7t 3 роки тому

    4문단에서 학습을 위한 입력값을 학습데이터로 정의했고 "색깔과 형태라는 두 범주를 수치화하여 하나의 학습 데이터로 묶는다"라고 했습니다만 "이때 같은 범주에 속하는 입력값은 동일한 입력 단자를 통해 들어가도록 해야 한다."라는 문장은 위에서의 정보와 충돌이 있는 것 같습니다. 두 범주를 하나의 입력값으로 묶어놓고 왜 색깔은 색깔이 들어가야할 입력단자에, 형태는 형태가 들어가야할 입력단자에 따로 넣으라고 한 것인지...지문 자체에 오류가 있는 듯 한데 아무도 이에 대한 언급이 없어 의아합니다. 그리고 같은 범주에 속하는 입력값들을 같은 단자에 넣으라는 것과 서로 다른 범주에 속하는 입력값들을 서로 다른 단자에 넣으라는 것은 엄연히 다름에도 왜 3번의 2번 선지를 해당 부분에서 근거를 잡는지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 @East_Root
      @East_Root 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일단 좋은 질문 감사드립니다. 질문하신 것처럼 색깔과 형태를 하나의 학습 데이터로 묶었다는 것과 같은 범주에 속하는 입력값을 동일한 입력 단자에 들어가도록 하라는 말은 앞뒤가 안 맞는 말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색깔과 형태라는 두 범주를 하나의 학습 데이터로 묶긴 했지만, 다시 나눠서 생각해보면 그 학습 데이터 안에 색깔과 형태라는 두 범주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이 과정을 서술하는 데에 있어서 부연설명이 빠져있어 인공 신경망에 대한 배경지식 없이 정확한 이해를 하기는 힘들지만, 지문에 있는 내용만을 바탕으로 추론해보면 최초에 두 범주를 하나의 학습 데이터로 묶은 것과 정답값을 함께 인공 신경망에 제공하고 그 후에 학습 데이터 안에 있는 색깔과 형태(서로 다른 범주의 것)를 각각 다른 입력 단자를 통해 들어가도록 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3번의 2번 선지에 대해 설명하자면, 학습 데이터 안에 두가지 범주, 즉 색깔과 형태가 있기 때문에 입력층의 퍼셉트론 역시 두 개의 입력 단자를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4문단에 나와있듯 같은 범주에 속하는 입력값은 동일한 입력 단자를 통해 들어가도록 해야 하는데, 색깔과 형태는 서로 다른 범주이기 때문에 서로 다른 입력 단자를 통해 들어가야 하는 거죠. 간혹 평가원 지문에 고등학교 수준을 벗어난 전문적인 배경지식 없이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출제되곤 합니다. 하지만 결국 실제로 출제된 지문이기 때문에, 배경지식에 대한 의존없이 지문에 있는 내용만을 근거로 최대한 납득하면서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제 설명이 부족하다고 느껴지시거나, 제 설명이 틀렸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다면 다시 답글 달아주세요!

    • @최정환-g7t
      @최정환-g7t 3 роки тому

      평가원 지문들을 정말 많이 봐왔는데 어제 갑자기 이 지문을 읽다가 설명이 조금 부실한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 전문가의 의견이 궁금했을 뿐이에요 저도 4문단 내용에 대해서 선생님과 비슷한 방식으로 추론하긴 했습니다. 사실 문제를 푸는 데는 지장은 없어서 굳이 생각 안해도 괜찮겠지만 그럼에도 평가원 지문치고는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제 개인적으로는 들었거든요 아 그리구 여전히 해소가 되지 않는 부분은 '같은' 범주의 입력값들을 '같은' 단자에 넣는 것과 '서로 다른' 범주의 입력값들을 '서로 다른' 단자에 넣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는 것에 대해서입니다. 지문대로 생각해볼 때 이를테면색깔 범주의 입력값들은 '같은' 범주의 입력값이며 이들을 모두 '같은' 단자에 넣어야 한다는 거잖아요? 마찬가지로 형태 범주의 입력값들도 '같은' 범주의 입력값이니까 이들을 모두 '같은' 단자에 넣어야 한다는 건데. 색깔 범주의 입력값이 들어가는 단자와 형태 범주의 입력값이 들어가는 단자가 서로 같더라도 어차피 "같은 범주에 해당하는 입력값들은 같은 입력단자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에는 위배가 안되는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러니까 더 정확히 하려면 지문 자체를 "서로 다른 범주에 속하는 입력값들을 서로 다른 입력 단자에 들어가도록 해야 한다."로 고쳐야 3번의 2번 선지가 더 명확히 지워지지 않나 싶었고 선생님께서는 이에 어떤 의견이신지 알고 싶었습니다. 물론 문제를 풀 때는 이런 의문을 갖고 풀지는 않아서 2번을 답으로 고르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조금 의문이 생겨서요

    • @East_Root
      @East_Root 3 роки тому

      @@최정환-g7t 저는 사실 이 지문을 읽으면서 그런 의문점이 들지는 않았고 다른 학생들에게도 그런 질문은 받아본 적이 없어서 새롭네요. 올려주신 의문점에 대해 생각을 해봤습니다. 물론 더 오랜 시간을 두고 생각을 해봐야 될 거 같지만, 일단은 하신 말씀에 저도 동의하는 입장입니다. "같은 범주에 속하는 입력값은 동일한 입력 단자를 통해 들어가도록 해야 한다."라는 말이 색깔과 형태라는 두 범주가 서로 동일한 입력 단자로 들어가는 것을 허용하는 식으로 해석이 될 여지가 있을 것 같군요. 그리고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입장이라는 것을 앞서 말씀드리고 추가적으로 제 생각을 써보겠습니다. 아무리 공신력 있다는 평가원 모의고사라 해도 가끔 6월이나 9월 모의고사에서 완성도가 떨어지는 지문을 출제하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비해 확실히 수능은 문제나 지문의 퀄리티가 항상 좋았죠. 특히 이 인공 신경망 지문은 17학년도 6월에 출제된 지문으로, 출제된 당년은 국어의 기조가 예년과 다르게 실험적인 출제를 시도해 많은 혼란을 가져온 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출제하는 입장에서도 여러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의문을 제기하신 지문의 그 부분에 대해서 저도 동의하는 입장이라는 걸 밝혀둡니다. 좋은 소통 감사드립니다!

    • @최정환-g7t
      @최정환-g7t 3 роки тому

      그저께 이 지문을 다시 풀다가 의문이 들더라구요! 분명 기출문제를 10번도 넘게 봤는데 볼 때마다 새로움이 있는 게 참...ㅎㅎ 아무래도 이런 의문을 가져보는 게 처음이다보니 자연스럽게 강사분을 찾게 되었고 이렇게 유튜브 댓글로 질문하는 형태가 되었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장영수-p4m
      @장영수-p4m 2 роки тому

      저도 이지문에 정환님이랑 똑같은 생각을 하고 지문해설을 엄청 찾아다녔는데 학습데이터=입력값이 아니라 입력값들이고 수치화가 곧 입력값으로 만드는 과정인데 색깔과 형태를 수치화하는 과정에서 입력단자는 이미 두가지를 사용했다를 추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과정에서 학습데이터는 입력단자가 두개이상이 꼭은 아니여도 하나라고 정의한건 아니구나 라고 알 수 있고 하나의 학습데이터로 묶어도 하나의 학습데이터가 하나의 입력값을 뜻하는 건 아니라는 것까지 추론가능할 것 같네요

  • @hyemo_2002
    @hyemo_2002 3 роки тому

    이 지문 풀고 분석하는데 내용도 이해가 안가고 전체적인 구조도 안잡혀서 강의 영상 찾고 있었는데 이 영상이 제일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분석해주는 강의도 봤는데 이해가 되기는하지만 내가 시험장에서 이렇게 사소한거 하나하나 연결 하고 생각하면서 할수 있을까 막막했거든요. 이거 보니깐 비문학 지문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조금 감이 오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East_Root
      @East_Root 3 роки тому

      도움이 돼서 다행이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리-s4e
    @진리-s4e 3 роки тому

    영상 더 올려주세요 🥺

    • @East_Root
      @East_Root 3 роки тому

      아.. 혹시 이렇게 국어 강의 올리는 게 도움이 되나요?

    • @진리-s4e
      @진리-s4e 3 роки тому

      @@East_Root 당연하죠 ㅠㅠ !!

    • @진리-s4e
      @진리-s4e 3 роки тому

      @@East_Root 비문학을 풀고 긴 해설 혼자 읽는 대신에 영상으로 같이 읽으면서 이해하는게 정말 도움되요

    • @East_Root
      @East_Root 3 роки тому

      @@진리-s4e 아이고.. 감사합니다. 그럼 시간이 나는 대로 열심히 영상 더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청사항 같은 거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ㅎㅎ

    • @진리-s4e
      @진리-s4e 3 роки тому

      @@East_Root 네 ☺️

  • @김은아MEUNA
    @김은아MEUNA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xj9gp2pu2w
    @user-xj9gp2pu2w 3 роки тому

    구독했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