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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INT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 лют 2024
"Collecting small things."
구매내역 | 펜텔 오렌즈네로, 엔지니어드가먼츠, 토지로, 츠네히사, 금자안경(kaneko optical), 더블알엘(RRL)
안녕하세요. 긴트입니다. 영상을 쉬는 동안 구매한 이것 저것을
소개해드리는 영상을 찍어보았습니다. 책상위에 강아지털이나
초점이 안맞는 부분, 영상은 어둡고... 오랜만에 찍으니 보통 힘든게 아니네요..
그래도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개해드리는 영상을 찍어보았습니다. 책상위에 강아지털이나
초점이 안맞는 부분, 영상은 어둡고... 오랜만에 찍으니 보통 힘든게 아니네요..
그래도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559
Відео
Is this really good? | Kaweco Special S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택배를 뜯는 순간 부터 이 영상의 마지막 까지 불운이 함께 하는 카웨코 알블랙......... ㅜㅜ #카웨코알블랙 #Kawecospecials
![[Playlist] 방황하는 나의 시간 속 안식처 같은 노래](http://i.ytimg.com/vi/LfDX4da8tRc/mqdefault.jpg)
Field Note for EDC Style Set-up | Viperade VE27, Field Reference, KAWECO SPECIAL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영상 중간에 제품의 사이즈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음성과 그림의 사이즈가 안맞습니다. 그림의 사이즈가 정확하니 시청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도리 트래블러스 브라스 황동 볼펜
Переглядів 8766 місяців тому
트래블러스컴퍼니 브라스 볼펜 Traveler's company Brass Ballpoint Pen 고민 고민 하다가 구매한 소중한 볼펜인데 단점만 얘기하게 된 슬픈 리뷰입니다...
내가 정착한 화장품들
Переглядів 3446 місяців тому
20대엔 잠을 안 자도 밥을 안 먹어도 생기가 돌고 그랬는데 어느덧 37세가 되니 머리와 피부는 푸석해지고 잠은 자도 자도 피곤한 사람이 되어버렸네요. 최소한 모발과 피부는 지키자는 마음으로 하나 둘 써본 화장품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00:30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01:00 클럽맨 피노드 에프터 쉐이브 로션 02:00 라온느 블랙 아르간 헤어 오일 / 블라세아 아르간오일 02:54 라우쉬 콜츠푸트 안티댄드러프 헤어토닉 04:06 GBH 딥클렌징 샴푸
내가 쓰는 컵들 | 머그컵, 와인잔에서 텀블러까지
Переглядів 5517 місяців тому
예전부터 술이나 음료에 맞는 잔을 쓰는 걸 좋아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조금 격식이 있는 사람 같고 그런 허세 섞인 겉멋 때문이었는데 언제부턴가 그게 진짜 맛에 관여를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나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이 있다면 당장 주종을 정하고 그에 맞는 굉장히 맘에 드는 잔을 하나 준비해서 술을 마시면 그 술과 잔과, 술을 마시는 나의 시간의 소중함과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저도 만년필이 처음입니다.. | 라미 비스타 | 다이소 만년필
Переглядів 8887 місяців тому
매거진B에서 다룬 라미의 이야기를 보다가 막연하게 "만년필이 갖고 싶다"라고 생각했던 게 어느덧 4년 전이네요. 이번 영상은 정보를 드린다기 보다 그냥 함께 첫 시작을 맞이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Pouch Believer's Bag | What's in My Bag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가방에 물건을 많이 넣고 다니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하나하나 꺼내서 살펴보니 그래도 꽤 많은 물건들이 들어있네요. 입구가 넓은 가방을 쓸 때 파우치에 물건을 담아서 정리하면 가장 좋은 점은 굳이 파우치를 꺼내지 않고도 가방 속에서 지퍼만 열어서 물건을 꺼내 쓰기 때문에 메인 포켓이 하나밖에 없어도 파티션의 역할을 파우치가 해주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필요한 물건이 어느 파우치에 들어있는지만 알고 있으면 물건을 꺼내는 게 굉장히 쉬워집니다! 아래는 영상에 나온 제품의 제품명과 링크입니다. 링크가 있는 제품, 판매중인 제품, 그렇지 않은 제품도 있습니다! 상품명을 정확히 모르는 제품도 있구요.. 그리고 오피셜 사이트가 아닌 링크는 참고용으로 확인해주세요! 00:27 필슨 러기드 트윌 스몰 토트백 (ww...
올 여름엔 이런 향수들 어떠세요? | 30대 직장인이 쓰는 6가지 남자 향수 | 마르지엘라 | 이솝 | 옛세 | 딥티크 | 힌스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로션도 바르지 않았고, 그래도 잘 살아왔는데 어느 순간부터 피부도 푸석해지고 관리가 좀 필요한 것 같아서 로션도 잘 빠르고 모발관리도 열심히 하고 직장 생활을 지속하면서 사람을 많이 만나게 되고, 몸에서 나는 향에도 신경을 쓰게 되면서 여러 가지 향수를 써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제가 사용해 보고 정착한 몇 가지의 향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00:00 인트로 00:34 마르지엘라 '레이지 선데이 모닝' 01:30 이솝 '휠' 02:10 이솝 '테싯' 02:55 옛세 '누드 인 포그' 03:48 딥티크 '베티베리오' 05:02 힌스 '더 플랫 슈즈'
글쓰기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샤프 | 쿠루토가 KS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00:00 인트로 00:18 컬러 00:43 쿠루토가 엔진 01:28 쿠루토가란? 01:53 쿠루토가 엔진 구동 모습 02:44 유격과 소음 03:12 클립 03:53 지우개 04:05 심배출방식 04:16 노브의 유격과 물노크 04:34 쿠루토가 엔진 구동 안됨 05:20 규격과 그립감 06:01 컬러와 소재 조합 06:28 심배출량 06:36 심배출시 문제 해결 06:57 마무리
a ballpoint pen from a vacuum cleaner company | Dyson Biro
Переглядів 66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6년쯤 전에 MD로 일하던 회사의 거래처 사장님께서 선물로 주신 다이슨 비로 입니다. 다이슨의 볼펜 '비로'는 볼펜을 처음 만든 라슬로 비로의 이름에서 따온 제품명입니다. '소소한 물건들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가격 | 유니볼 원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평소에 쓸 2천원 이하의 검은 볼펜을 찾다가 써봤는데 정말 이 가격에 말도 안되는 제품같습니다. '소소한 물건들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가구와 볼펜의 만남 | 유니 제트스트림 X 가리모쿠 멀티펜 리뷰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유니 제트스트림 X 가리모쿠 '소소한 물건들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Emotional Diary | Travelers Note Passport | Care with Leather Cream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Emotional Diary | Travelers Note Passport | Care with Leather Cream
It's really pretty, but it's a little hard to recommend. | Ohio Multi-Pen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It's really pretty, but it's a little hard to recommend. | Ohio Multi-Pen
bloom 3in1은 오래 쓰니까 코팅 다벗겨지고 쇠냄새가 손에 묻어 나오던데, 요거는 좀 괜찮은가여?? 쇠 냄새만 좀 안나면 좋겠는데... 아 그리고 흔들었을때 나는 소리는 안에 종이 말아 넣어두면 괜찮아 지더라고요
우선 좋고유익한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른 유투브 영상들처럼 영상속 제품 구매좌표링크 , 제품 가격도 알려주시면 조금더 좋을듯해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최고 최고
다른 문구 유투버들처럼 구매가격 구매할수있는 좌표 링크 도 같이 첨부해주시면 안그래도 최고인데 더더욱 좀더 좋을것같아요 최고 너무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문구덕후찐 러버 입니다 저도 😊
😊😊😊😊
황동 제품 좋더라구요 다한증있어서 동전냄새가 더 심한편이긴한데 괜스레 돈냄새나서 부자된느낌이기도하고 유광->무광 되는시점에서는 황동 냄새가 확실히 덜나서 신경이 잘 안쓰이더라구요 덜예민해서 그런것 같기도하고 색이 금방 탁해지긴해도 피카나 르네상스처럼 연마제사용하면 다시 새거처럼 반짝반짝 빛나는거보면 닦을때마다 새제품 산 기분도 들구요 도금벗겨질 일 생각 안해도 되고, 아무튼 전 만족
제목에 오타 있네요!! 펜텐->펜텔
감사합니다! 수정 완료했습니다!
펜은 잘써지나요? 오토 bloom 3in1쓰는데 볼펜이 나오다안나오다 하기도하고 필기감도별로더라서 다른 제품 찾는즹인데
개인적으로는 소음을 빼고는 전체적으로 준수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찍한 리뷰 정말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저거를 2주동안 써봤는데 진짜 좋더라구요 근데 샤프심은 뒤로는 못넣던데요? 앞으로만 넣을수 있더라구요 ㅎㅎ
헉 정말 그렇네요..! 지우개가 있아서 당연히 뒤로 넣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글씨 모양을 좀 더 자세하게 보여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그게 가장 중요한데 ㅋㅋㅋ
꿀템 잘알아갑니다!
제 선생님이 쓰는 볼펜이 궁금했었는데 이 영상보고 알아가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거는 샤프심은 그냥 아무거나 넣어도 되요? 저 샤프는 앞으로 넣어요? 아니면 뒤로 넣어요?
샤프심은 0.5미리입니다! 샤프심은 뒤에 넣는곳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뒤로도 넣을 수 있지만 저는 뒤로 넣는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목소리도 좋네요
우연히 영상 봤는데 필기구며 안경이며 제가 좋아하는 아이템들을 다루는 채널이라 눈이 갑니다! 저는 오렌즈 0.3 안맞아서 몇년동안 안쓰다가 다시 써보니 또 손에 맞더라구요😂 혹시 일본에서 안경 구매하시면 국내보다 더 저렴하거나 텍스프리가 가능한가요? 또 따로 할인없이 정찰제로 판매하나요?
안녕하세요~! 취향이 비슷한가 봐요! 저도 간간이 오렌즈네로 사용해 봐야겠네요~! 일본에서 안경을 한 번밖에 안 사 보긴 했는데, 백화점 내에 있는 매장에서 구매해서 텍스프리는 받았습니다. 일반 로드샵에서 의류를 살 때도 텍스프리가 안 된 적은 없었어요!
영상 색감이 엄청 고급지네요
감사합니다!!
오랫만이시네요~*.* 구매한제품들 좋으네요~ Rr컵 또보니까 매력있네요! 빈티지스럽고ㅠ 하나살까 고민하봅니다!
일이 좀 바빠서 늦어졌습니다! 저도 빈티지한 멋에 빠져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너무 좋습니다! 추천 드려요!
@@GHINTUNIVERSE ❤️
내구성 하나만큼은 정말 우수한 샤프펜슬이죠.
저희 회사 이사님도 10년 넘게 쓰고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기억의 오류로 가격을 잘못 언급한 부분이 있어 정확한 구매금액은 1. 엔지니어드가먼츠 - 11만6천원 2. 유나이티드에로우즈 금자안경 - 19800엔 입니다!
테크니컬 드로잉에 아주 좋은 연필입니다! 프레젠테이션에 감사드립니다! 그리스에서 인사드립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재밌는 영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회색 인가요?
네! 회색입니다!
@@GHINTUNIVERSE네 감사합니다!
저게 아니고 기존 제품인 pmg에서 샤프뚜껑이 있었는데 그거 끼우라고 위에 부분을 길게 뽑았습니다 그런데 샤프뚜껑에 대한 수요가 없고 똠저 디자인이 시그니처가 되어버린 바람에 성능 변경가하며 출시하여 저리되었다고 봅니다
아! 그렇군요!! 몰랐던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곧 재밌는 영상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캡이 있었으면 휴대용으로 참 좋을텐데요 ㅜㅜ
샤프가 조금 불안하긴 합니다 ㅜ 크기도 작아서..
이거말고 미도리 펜클립m에 들어가는 포켓 펜은 없을까요 ㅋㅋ
펜클립을 따로 써보지 않아서 추천드리기가 어렵네요 ㅜ_ㅜ
필드노트 블랙 어디서 사셧어요? ㅎㅎ 사고 싶어요 ㅎㅎ
네이버 스토어팜 에이비씨씨씨 라는 곳에서 주문했는데 지금은 품절이네요 ㅜㅜ
@@GHINTUNIVERSE 헛 ㅎㅎㅎ 검정색이 이뻐요 ㅎㅎ
저거 샤프심 교체 어떻게 하나요?
샤프 윗쪽 은색 부분을 돌려서 분리 해주시면 샤프심읗 넣을 수 있습니다!
@@GHINTUNIVERSE 아고 감사합니다 철심있는 귀한 샤프네요^^ 감사합니다 👍
이뿌네요~~귀여우면서도 쎄련된 블랙색상 ^^
네! 그래서 사람들을 만날때 자주 꺼내게 되네요🤣
장수는 좀 적은거같은데 보통 어떤용도로 쓰시나요? 임시메모 정도일까요?
저는 월간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쓰고 있습니다! 투 두 리스트 같은건 아니고 영양제나 공복에 물마시기 같은 일상적인 것들이요!
아하 루틴노트같은거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영상 보고 바이펄러드 물욕이 급증해서 찾아보고 있는데 혹시 어디서 27000원에 구매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용? 인터넷 검색해보니 가격 차이가 너무 심해서요 ㅠ
저는 카펜터라는 사이트에서 구매했고 네이버에 바이펄러드 ve27 이라고 검색하시면 비슷한 가격에 여러 판매처가 있습니다!
@@GHINTUNIVERSE 와 감사합니다. 전 'VIPERADE VE27'라고 영어로 검색했더니 비싼 가격만 나와서 당황했네요 ㅎㅎ
기본 사이즈는 60000만원 정도 하던데 미니는 보통 얼마정도 하나요?
제가 구매한 가격은 볼펜이 5만5천원 샤프가 4만5천원입니다!
수학문제 풀 때 쓸 이쁜 샤프 추천해주세용
윽 제가 수학 포기자라 잘 추천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펜텔 PG5, 펜텔 스매쉬, 펜텔 그래프1000, 로트링 600 정도가 좋을 것 같은데 이 중에서는 무게감이나 유격, 필감 등을 고려했을 때 PG5나 그래프1000을 조심스럽게 추천드려봅니다!
이딴거나 만들지말고 A/S나 똑바로해야지.최악이다.
🤣AS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19:12 헐 에고래핑
정말 좋은 곡입니다!🫰🏻
캬 첫 곡부터 너무 좋네요.. 형님 다음번에 남자 가방 추천이나 형님이 쓰시는 가방들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백팩을 한번 소개 해볼까 생각중인데 빠른 시일 내에 영상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누가 타임라인좀 ><ㅜㅜ
고정댓글에 추가 했습니다!!😭
@@GHINTUNIVERSE감사함다~~ 잘보구있어용
오늘은 조금 쉬어가는 느낌으로 제가 가장 자주 듣는 곡 10개를 뽑아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여러분의 취향에 맞는곡이 한곡이라도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 00:00 Willis - I think I like when it rains 2. 04:34 Puma blue - Moon undah water 3. 10:02 Jonah yano - Poor me 4. 13:20 92914 - Okinawa 5. 19:00 Ego wrappin' - A love song 6. 24:54 Audrey nuna - Time 7. 27:59 Potsu - I'm closing my eyes 8. 29:57 Badbadnotgood(F. Jonah yano) - Key to love 9. 35:51 Leon bridge - Don't worry 10. 42:30 Black pumas - Fire
안경케이스랑 파우치브랜드명 알려주세요 😊
“캑터스소잉클럽”입니다!!😃
약간 배경이 어두운데 제품도 어두운 색깔이라 잘 안보여요! ㅋㅋㅋ 따로 찾아 봤는데 매력있는 제품이네요 재밋게 잘 봤습니다!
제가 밤에 불을 다 끄고 편집을 하디보니 놓친부분이네요!! 조명을 더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응원드립니다 계속 좋은영상 기대할게요!!
응원 감사합니다! 열심히 찍어보겠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내용이 조금 두서없는것 같지만 재밌게 시청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유격은 어떤가요?
유격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와 저 아페쎄 지갑 에이징 되서 예쁘네요. ㅎ
역시 가죽은 에이징되는 맛으로 쓰는거 같습니다!😆
이건 무슨어그로 ㅋㅋㅋㅋ
크랭크베이트가있는거보니 루어낚시하시나봐요 ㅎ 시계도 메가배스고
한번 해볼까 하고 해보긴 했는데 결과가 영 안좋이서 지금은 로망만 있습니다!!ㅋㅋ
@@GHINTUNIVERSE 수도권사시면 자주가시기어렵죠 ㅎ
와 낭만과 안목이 느껴지는 템들이네요. 파우치도 많이 쓰시는게 정리 잘 하실거같은...ㅎㅎ 멋스럽습니다..!ㅎㅎ
낭만이라니! 너무 멋진 칭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펜을 보통 옷에 꽂지 않나요?
엇! 듣고보니 그렇기도 하네요! 저는 보통 노트에 끼우고 사용해서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취향이 너무 잘 맞아서 좋은 아이템 몇개 겟했습니다 ㅋㅋㅋㅋ😂
제 영상이 선택에 도움을 드렸다니 정말 뿌듯하네요!!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Traveler's notebook만 알고 있었는데 펜도 있었네요. notebook의 charm 가격이 정말 사악하죠.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노트외에 다른 파츠들은 덜컥 구매기가 무섭더라구요..😭
뭔가 대박나실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채널이네요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