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무와 별
율무와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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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히브리서12장
12:1 [주님의 훈련] 그러므로 이렇게 구름 떼와 같이 수많은 증인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니, 우리도 갖가지 무거운 짐과 a얽매는 죄를 벗어버리고, 우리 앞에 놓인 달음질을 참으면서 달려갑시다.(a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쉽게 빗나가게 하는')
12:2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봅시다. 그는 자기 앞에 놓여 있는 기쁨을 내다보고서, 부끄러움을 마음에 두지 않으시고, 십자가를 참으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하나님의 보좌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12:3 자기에 대한 죄인들의 이러한 반항을 참아내신 분을 생각하십시오. 그리하면 여러분은 낙심하여 지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12:4 여러분은 죄와 맞서서 싸우지만, 아직 피를 흘리기까지 대항한 일은 없습니다.
12:5 또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향하여 자녀에게 말하듯이 하신 이 권면을 잊었습니다. b"내 아들아, 주님의 징계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그에게 꾸지람을 들을 때에 낙심하지 말아라. (b 잠 3:11, 12(칠십인역))
12:6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사람을 징계하시고,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신다."
12:7 징계를 받을 때에 참아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자녀에게 대하시듯이 여러분에게 대하십니다.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자녀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12:8 모든 자녀가 받은 징계를 여러분이 받지 않는다고 하면, 여러분은 사생아이지, 참 자녀가 아닙니다.
12:9 우리가 육신의 아버지도 훈육자로 모시고 공경하거든, 하물며 영들의 아버지께 복종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은 더욱더 당연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12:10 육신의 아버지는 잠시 동안 자기들의 생각대로 우리를 징계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자기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려고, 우리에게 유익이 되도록 징계하십니다.
12:11 무릇 징계는 어떤 것이든지 그 당시에는 즐거움이 아니라 괴로움으로 여겨지지만, 나중에는 이것으로 훈련받은 사람들에게 정의의 평화로운 열매를 맺게 합니다.
12:12 그러므로 여러분은 나른한 손과 힘 빠진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2:13 c똑바로 걸으십시오. 그래서 절름거리는 다리로 하여금 삐지 않게 하고, 오히려 낫게 하십시오.(c 잠 4:26(칠십인역))
12:14 [하나님의 은혜를 거역한 자들에게 주는 경고]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하게 지내고, 거룩하게 살기를 힘쓰십시오. 거룩해지지 않고서는, 아무도 주님을 뵙지 못할 것입니다.
12:15 d하나님의 은혜에서 떨어져 나가는 사람이 아무도 없도록 주의하십시오. 또 쓴 뿌리가 돋아나서 괴롭게 하고, 그것으로 많은 사람이 더러워지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십시오.(d 신 29:18(칠십인역))
12:16 또 음행하는 자나, 음식 한 그릇에 장자권을 팔아넘긴 에서와 같은 속된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12:17 여러분이 알다시피, 에서는 그 뒤에 축복을 상속받기를 원하였으나, 거절당하였습니다. 그는 눈물을 흘리면서 구하였건만, e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습니다.(e 또는 '아버지의 마음을 바꾸어 놓을 기회를')
12:18 여러분이 나아가서 이른 곳은 시내 산 같은 곳이 아닙니다. 곧 만져 볼 수 있고, 불이 타오르고, 흑암과 침침함이 뒤덮고, 폭풍이 일고,
12:19 나팔이 울리고, 무서운 말소리가 들리는 그러한 곳이 아닙니다. 그 말소리를 들은 사람들은 자기들에게 더 말씀하시지 않기를 간청하였습니다.
12:20 f"비록 짐승이라도 그 산에 닿으면, 돌로 쳐죽여야 한다" 하신 명령을 그들이 견디어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f 출 19:12, 13)
12:21 그 광경이 얼마나 무서웠던지, 모세도 말하기를 g"나는 두려워서 떨린다" 하였습니다.(g 신 9:19)
12:22 그러나 여러분이 나아가서 이른 곳은 시온 산,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입니다. 여러분은 축하 행사에 모인 수많은 천사들과
12:23 하늘에 등록된 장자들의 집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완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과
12:24 새 언약의 중재자이신 예수와 그가 뿌리신 피 앞에 나아왔습니다. 그 피는 아벨의 피보다 더 훌륭하게 말해 줍니다.
12:25 여러분은 말씀하시는 분을 거역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그 사람들이 땅에서 경고하는 사람을 거역하였을 때에, 그 벌을 피할 수 없었거든, 하물며 우리가 하늘로부터 경고하시는 분을 배척하면, 더욱더 피할 길이 없지 않겠습니까?
12:26 그 때에는 그의 음성이 땅을 뒤흔들었지만, 이번에는 그가 약속하시기를, h"내가 한 번 더, 땅뿐만 아니라 하늘까지도 흔들겠다" 하셨습니다.(h 학 2:6, 21(칠십인역))
12:27 이 '한 번 더'라는 말은 흔들리는 것들 곧 피조물들을 없애버리는 것을 뜻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흔들리지 않는 것들이 남아 있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12:28 그러므로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으니, 감사를 드립시다. 그리하여,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도록 그를 섬깁시다.
12:29 i우리 하나님은 태워 없애는 불이십니다.(i 신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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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히브리서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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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제사] 서로 사랑하기를 계속하십시오. 13:2 나그네를 대접하기를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어떤 이들은 나그네를 대접하다가, 자기들도 모르는 사이에 천사들을 대접하였습니다. 13:3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되, 여러분도 함께 갇혀 있는 심정으로 생각하십시오. 여러분도 몸이 있는 사람이니, 학대받는 사람들을 생각해 주십시오. 13:4 a모두 혼인을 귀하게 여겨야 하고, 잠자리를 더럽히지 말아야 합니다. 음행하는 자와 간음하는 자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a 또는 '모두에게 혼인은 귀하니, 잠자리는 더러운 것이 아닙니다') 13:5 돈을 사랑함이 없이 살아야 하고, 지금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 b"내가 결코 너를 떠나...
새번역 히브리서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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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믿음]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a확신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a '실상, 실체, 보증'으로 번역할 수도 있음) 11:2 b선조들은 c이 믿음으로 살았기 때문에 훌륭한 사람으로 d증언되었습니다.(b 또는 '우리 조상은' c 그, '이것으로' d 또는 '인정') 11:3 믿음으로 우리는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졌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보이는 것은 나타나 있는 것에서 된 것이 아닙니다. 11: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e나은 제물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이런 제물을 드림으로써 그는 의인이라는 d증언을 받았으니, 하나님께서 그의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여 주신 것입니다. 그는 죽었지만, f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아직도 말하고 있습니다.(d 또는 '인정' e 그, '큰' f 그, '...
새번역 히브리서10장
Переглядів 99 годин тому
10:1 율법은 장차 올 좋은 것들의 그림자일 뿐이요, 실체가 아니므로, 해마다 반복해서 드리는 똑같은 희생제사로써는 하나님께로 나오는 사람들을 완전하게 할 수 없습니다. 10:2 만일 완전하게 할 수 있었더라면, 제사를 드리는 사람들이 한 번 깨끗하여진 뒤에는, 더 이상 죄의식을 가지지 않을 것이고, 따라서 제사 드리는 일을 중단하지 않았겠습니까? 10:3 그러나 제사에는 해마다 죄를 회상시키는 효력은 있습니다. 10:4 황소와 염소의 피가 죄를 없애 줄 수는 없습니다. 10:5 그러므로 a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실 때에, 하나님께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b"주님은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나에게 입히실 몸을 마련하셨습니다. (a 그, '그가' b 시 40:6-8(칠십인역)) 10:6...
새번역 히브리서9장
Переглядів 89 годин тому
9:1 [땅의 성소와 하늘의 성소] 첫 번째 언약에도 예배 규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9:2 한 장막을 지었는데, 곧 첫째 칸에 해당하는 장막입니다. 그 안에는 촛대와 상이 있고, 빵을 차려 놓았으니, 이 곳을 '성소'라고 하였습니다. 9:3 그리고 둘째 휘장 뒤에는, '지성소'라고 하는 장막이 있었습니다. 9:4 거기에는 금으로 만든 분향제단과 온통 금으로 입힌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는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싹이 난 아론의 지팡이와 언약을 새긴 두 돌판이 들어 있었습니다. 9:5 그리고 그 언약궤 위에는 영광에 빛나는 그룹들이 있어서, a속죄판을 그 날개로 내리덮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이것들을 자세히 말할 때가 아닙니다.(a 또는 '은혜가 베풀어지는 자리(시은좌)') 9:6 ...
새번역 히브리서8장
Переглядів 29 годин тому
8:1 [새 언약의 대제사장] 지금 말한 것들의 요점은 이러합니다. 곧 우리에게는 이와 같은 대제사장이 한 분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는 하늘에서 지엄하신 분의 보좌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8:2 그는 성소와 참 장막에서 섬기시는 분입니다. 이 장막은 주님께서 세우신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닙니다. 8:3 모든 대제사장은 예물과 제사를 드리는 일을 맡게 하려고 세우신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이 대제사장도 무엇인가 드릴 것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8:4 그런데 그가 땅에 계신다고 하면, 제사장이 되지는 못하실 것입니다. 땅에서는 율법을 따라 이미 예물을 드리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8:5 그러나 그들은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과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 땅에 있는 성전에서 섬깁니다. 모세가 장막을...
새번역 히브리서7장
Переглядів 39 годин тому
7:1 [멜기세덱]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습니다. 그는 아브라함이 여러 왕을 무찌르고 돌아올 때에, 그를 만나서 축복해 주었습니다. 7:2 아브라함은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첫째로, 멜기세덱이란 이름은 정의의 왕이라는 뜻이요, 다음으로, 그는 또한 살렘 왕인데, 그것은 평화의 왕이라는 뜻입니다. 7:3 그에게는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생애의 시작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아들과 같아서, 언제까지나 제사장으로 계신 분입니다. 7:4 멜기세덱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족장인 a아브라함까지도 가장 좋은 전리품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바쳤습니다.(a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아브라함은') 7...
새번역 히브리서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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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교의 초보적 a교리를 제쳐놓고서, b성숙한 경지로 나아갑시다. 죽은 행실에서 벗어나는 회개와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a 또는 '말씀을' b 또는 '완전한') 6:2 c세례에 관한 가르침과 안수와 죽은 사람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과 관련해서, 또 다시 기초를 놓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c 또는 '침례') 6:3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는 그렇게 d할 수 있을 것입니다.(d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합시다') 6:4 한번 빛을 받아서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을 나누어 받고, 또 6: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장차 올 세상의 권능을 맛본 사람들이 6:6 타락하면, 그들을 새롭게 해서 회개에 이르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이야말로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금 십자가에 못박고 ...
새번역 히브리서5장
9 годин тому
5:1 각 대제사장은 사람들 가운데서 뽑혀서 하나님과 관계되는 일에 임명받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사람들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의 희생 제사를 드립니다. 5:2 그는 자기도 연약함에 휘말려 있으므로, 그릇된 길을 가는 무지한 사람들을 너그러이 대하실 수 있습니다. 5:3 그는 백성을 위해서 속죄의 제사를 드려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연약함 때문에 자기 자신을 위해서도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5:4 누구든지 이 영예는 자기 스스로 얻는 것이 아니라,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서 얻는 것입니다. 5:5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자기 자신을 스스로 높여서 대제사장이 되는 영광을 차지하신 것이 아니라, 그에게 a"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고 말씀하신 분이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새번역 히브리서3장
Переглядів 69 годин тому
3:1 [예수는 모세보다 뛰어나시다] 그러므로 하늘의 부르심을 함께 받은 거룩한 a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의 사도요,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십시오.(a 그, '형제들') 3:2 이 예수는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안에 성실했던 것과 같이, 자기를 세우신 분께 성실하셨습니다. 3:3 집을 지은 사람이 집보다 더 존귀한 것과 같이, 예수는 모세보다 더 큰 영광을 누리기에 합당한 분이십니다. 3:4 어떠한 집이든지 어떤 사람이 짓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3:5 모세는, 하나님께서 장차 말씀하시려는 것을 증언하기 위한 일꾼으로서, 하나님의 온 집안 사람에게 성실하였습니다. 3:6 그러나 그리스도는 아들로서, 하나님의 집안 사람을 성실하게 돌보셨습니다. 우리가 ...
새번역 히브리서4장
Переглядів 49 годин тому
4:1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식에 들어가리라는 약속이 아직 남아 있는 동안에, 여러분 가운데서 거기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도록, 두려운 마음으로 조심하십시오. 4:2 그들이나 우리나 기쁜 소식을 들은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들은 그 말씀이 그들에게는 아무런 유익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은 그 말씀을 듣고서도, 그것을 믿음과 결합시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4:3 그러나 그 말씀을 믿은 우리는 안식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것은, a"내가 진노하여 맹세한 것과 같이, 그들은 결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사실상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모든 일을 끝마치셨으므로, 그때부터 안식이 있어온 것입니다.(a 시 95:11) 4:4 일곱째 날에 관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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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ереглядів 210 годин тому
2:1 [귀중한 구원] 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바를 더욱 굳게 간직하여, 잘못된 길로 빠져드는 일이 없어야 마땅하겠습니다. 2:2 천사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이 효력을 내어, 모든 범행과 불순종하는 행위가 공정한 갚음을 받았거든, 2:3 하물며 우리가 이렇게도 귀중한 구원을 소홀히 하고서야, 어떻게 그 갚음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 이 구원은 주님께서 처음에 말씀하신 것이요, 그것을 들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확증하여 준 것입니다. 2:4 그리고 하나님께서도 표징과 기이한 일과 여러 가지 기적을 보이시고, 또 자기의 뜻을 따라, 성령의 선물을 나누어주심으로써, 그들과 함께 증언하여 주셨습니다. 2:5 [구원의 창시자] 하나님께서는 지금 우리가 말하는 장차 올 세상을 천사들의 지배 아래에 두신 것이 아닙니다. 2...
새번역 히브리서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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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하나님께서 아들을 통하여 말씀하시다] 하나님께서 옛날에는 예언자들을 통하여, 여러 번에 걸쳐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셨으나, 1:2 이 마지막 날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아들을 만물의 상속자로 세우셨습니다. 그를 통하여 온 세상을 지으신 것입니다. 1:3 그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하나님의 본체대로의 모습이십니다. 그는 자기의 능력 있는 말씀으로 만물을 보존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는 죄를 깨끗하게 하시고서 높은 곳에 계신 존엄하신 분의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1:4 그는 천사들보다 훨씬 더 높게 되셨으니, 천사들보다 더 빼어난 이름을 물려받으신 것입니다. 1:5 [아들은 천사보다 뛰어나시다] 하나님께서 천사들 가운데서 누구에게 a"너는 ...
새번역 창세기 44장 정숙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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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잔이 없어지다] 요셉이 집 관리인에게 명령하였다. "저 사람들이 가지고 갈 수 있을 만큼 많이, 자루에 곡식을 담으시오. 그들이 가지고 온 돈도 각 사람의 자루 아귀에 넣으시오. 44:2 그리고 어린 아이의 자루에다가는, 곡식 값으로 가지고 온 돈과 내가 쓰는 은잔을 함께 넣으시오." 관리인은 요셉이 명령한 대로 하였다. 44:3 다음날 동이 틀 무렵에, 그들은 나귀를 이끌고 길을 나섰다. 44:4 그들이 아직 그 성읍에서 얼마 가지 않았을 때에, 요셉이 자기 집 관리인에게 말하였다. "빨리 저 사람들의 뒤를 쫓아가시오. 그들을 따라잡거든, 그들에게 '너희는 왜 선을 악으로 갚느냐? 44:5 a어찌하려고 은잔을 훔쳐 가느냐? 그것은 우리 주인께서 마실 때에 쓰는 잔이요, 점을 치실 때에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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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오경순-x5m
    @오경순-x5m 14 годин тому

    탄핵

  • @skjung8757
    @skjung8757 20 годин тому

    유치부에서 봉사하더니 달라졌어요!🤭

  • @solisoye69
    @solisoye69 22 години тому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계17장 14 그들이 어린양에게 싸움을 걸 터인데 어린양이 그들을 이길 것이다 그것은 어린양이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이기 때문이며 어린양과 함께 있는 사람들이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신실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아멘아멘 마라나타 마라나타 마라나타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주님 그렇습니다 주님은 만왕의 왕이십니다 대한민국의 통치권자십니다 주님은 승리하십니다 어린양예수의 탄생의 기쁨을 나라의 한지도자가 뺏앗으려 하지만 우리는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주님의 자녀입니다 주님의 친구요 주님의 제자입니다 우리는 선포합니다 주님은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이시다!!! 주님 명령하십시오 이시대에 이때에 우리에게 명령하십시오 내가 듣겠나이다 내가 행하리이다 주님 감사합니다. 영원한 속죄제물로 우리를 살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그 예수로 나는 족하며 그 예수로 다시 삽니다 세상에서 내가 크리스쳔임을 알리게 하시고 성도로서 성도답게 예수님을 흘려 보내게 하소서 삶이 예배가 되게 하시며 삶이 예수 사랑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작은 교회들을 통해 작은 예수의 삶을 살기를 바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AkabaPulcherieRose
    @AkabaPulcherieRose День тому

    😂😂😂😂😂😂😂😂😂😂😂😂😂..... this is so hilarious toy 🧸 copying dog backing song😂😂😂😂😂😂😂😂😂😂😂😂😂😂😂😂😂😂😂😂.....

  • @solisoye69
    @solisoye69 День тому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계16장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김없이 성전의 문은 열렸고 온백성들이 예배당에 나와 예배를 드리는 일상을 주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그런데 주님 우리가 그 단 한번의 예배로 스스로에게 면죄부를 줄수는 없습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하시는 주님 우리가 이 시대를 살면서 일상이 예배가 되게 하시며 이시대에 주님의 부르심을 알게 하시고 듣게 하시고 행하게 하여 주시 옵소서 주님 시대가 울고 있는데 우리는 그 울음을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시대는 곪고 있는데 우리는 나를 사랑하는 자들끼리 행복하다고 말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주님 면밀하게 말씀안에서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성령의 음성을 듣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으로 울고 계시는 주님의 눈물을 보게 하소서 이땅가운데 애통해 하며 서 계시는 주님을 보게 하여 주소서 교회가 건물을 지키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으며 이념과 신념으로 다른 이들을 비방하고 비판하고 그리고 때리지 않게 하소서 주님 도우소서 반드시 무속인들의 손에서 대한민국을 건지실 주님을 믿습니다. 자격도 안되는 자들이 뒷방에서 자신들이 왕노릇하려고 탐욕으로 한 덩어리가 된 추악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을 두둔하고 있는 목회지도자들이 성도들을 흐리고 있습니다 주님 성경으로 말씀하시는 그 성령에 의지 하지 않고 한 교회 공동체의 리더를 통하여 좌지우지되는 한국교회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차별금지법 반대를 외치며 모였던 자들이 청년들을 위해 기도 하게 하소서 청년들을 위해 울게 하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그들이 다시 모이게 하시고 목사와 교회의 담합이 아니라 하나님과 합력하여 나그네를 불쌍히 여기는 교회와 성도되게 하소서 주님 나를 주님의 도구로 삼아주시옵소서 지금도 우리를 위해 중보자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solisoye69
    @solisoye69 2 дні тому

    나라와 민족을 위한기도 계15장 3절-4절 주하나님 전능하신분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크고도 놀랍습니습니다 만민의 왕이신 주님 주님의 길은 의롭고도 참되십니다 주님 누가 주님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까 누가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지 않겠습니까 주님만이 홀로 거룩하십니다 모든 민족이 주님 앞으로 와서 경배할 것입니다 주님의 정의로운 행동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아멘아멘 주님 또 생명을 주신 주님 나의 생명연장 주권은 주님께로 나옵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주권자도 주님이시며 세계 열방이 모두 주님의 통치권 아래 있습니다 그럼에도 왕노릇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바알에 사로잡혀 왕노릇하며 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리는 자들이 있습니다 주님 주님의 열심은 언제나 경이롭고 언제나 의롭고 참되십니다 주님을 의지합니다. 이나라가 영을 혼미하게 만드는 다툼들과 가짜뉴스들 무엇보다 우상숭배로 어렵습니다 주님 이기실 주님을 신뢰합니다 이기실 주님을 확신합니다. 다툼이 없는 화평한 나라로 주님이 이끌어 주시며 교회에 이념들로 성도들을 혼미해지지 않도록 지도자들을 지도자답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가 기도할때를 알고 그 때를 놓지지 않고 주님께 교회가 업드려 회개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여 도와 주시 옵소서 주여 불쌍히 여기시 옵소서 주여 살려 주시 옵소서 주여 우리 자녀들을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각 교회의 예배를 흠향해 주실 것을 바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solisoye69
    @solisoye69 3 дні тому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14:9 또 세 번째 다른 천사가 그들을 뒤따라와서 큰 소리로 말하였습니다. "그 짐승과 그 짐승 우상에게 절하고, 이마나 손에 표를 받는 사람은 누구든지, 14:10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실 것이다. 그 포도주는, 물을 섞어서 묽게 하지 않고 하나님의 진노의 잔에 부어 넣은 것이다. 또 그런 자는 거룩한 천사들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을 것이다. 14:11 그들에게 고통을 주는 불과 유황의 연기가 그 구덩이에서 영원히 올라올 것이며, 그 짐승과 짐승 우상에게 절하는 자들과, 또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에도 낮에도 휴식을 얻지 못할 것이다. 14:12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를 믿는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에게는 인내가 필요하다." 대한민국의 새벽을 오늘도 깨워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말씀을 보고 읽고 듣고 있음에도 열심을 다해 기도하지 못하고 정치에는 관심이 없다하고 치워두며 무관심한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정치를 하라고 하신게 아니라 나라와 민족을 위해 애통함으로 기도하라 하시는데요 늘 눈앞에 현실에만 갇힌체 기도했습니다 나라안에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데도 기도로 함께 울어주지 못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지금이라도 성도들에게 기도로 감당하라 하십니다 애통하며 기도합니다 주님 들으셔서 속히 어지럽고 혼란한 일상들을 질서가운데 정리시켜 주옵소서 날마다 우상숭배로 가득한 정부의 현실을 대면합니다 선악과 없는 종교들이 얼굴을 내 놓고 자기들이 신인 것처럼 떠들어대며 나라의 수장은 그것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있습니다 주님 도와 주소서 망해가는 과정속에서도 구원을 이루시는 주님을 분명히 우리는 말씀을 통해 배웠습니다 분명히 주님을 경외하는 자들을 통해 일군을 부르시고 시대에 맞는 예언도 해주시며 행동으로 감당할 일들도 알려 주셨습니다. 주님 크리스쳔들을 깨워주시 옵소서 한영으로 일하시는 주님 기도하는 자들에게 가장 선하신 영으로 이끌어 주시어서 바른 영으로 바른 기도를 올려 드리게 하옵소서 이 전쟁은 주님께 속해 있습니다. 거리의 아이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아이들에게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며 교회가 분노하는 청년들을 품을수 있는 사랑이 되게 하여 주소서 오늘도 믿는 자들과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joyful-m9n
    @joyful-m9n 4 дні тому

    거짓말도 가지가지 한다

  • @solisoye69
    @solisoye69 4 дні тому

    나라를 위한기도 13:1 [짐승 두 마리] 나는 바다에서 짐승 하나가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짐승은 뿔 열과 머리 일곱이 달려 있었는데, 그 뿔 하나하나에 왕관을 쓰고 있고, 그 머리 하나하나에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이 붙어 있었습니다. 세상에 권력을 오로지 자신을 위해서 쓰는 자가 적그리스도이며 사탄입니다 백성을 위한다고 꼬드기지만 결국엔 권력잡은자들이 똘똘 뭉쳐 가난한 이웃을 더 괴롭히고 맙니다. 세상에 굿하고 은밀하고 우상을 섬기는 자가 머리가 되어서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쪽 교회공동체에서는 그를 무조건 옹호하고 지지합니다 주님 전 잘 모르겠습니다 그들이 지켜내려 하는 것이 그 교회의 지도자들이 지켜내려 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분명히 거룩히 주님께 붙어있는자가 최종 승리자임을 믿습니다. 주님이 드러내 주시고 주님이 싸우고 계심을 믿습니다 우리가 군사되어 기도할 때 이 전쟁이 주님께 속해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이 승리하십니다. 주님이 이기십니다. 주님이 세상권세를 이기셨습니다 신실하신 주님이 이 어두운 세력앞에서 우리를 구원해주실줄 믿습니다 크리스쳔들에게 기도가 끊기지 않게 하시고 교회 공동체가 바르고 선한 선택을 주님과 연합하여 할수 있기를 바라고 소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이혜경-g5n
    @이혜경-g5n 5 днів тому

    변호사란 인간이 저래서 누굴 변호 하겠노 뭔 말인지 횡설수설

  • @solisoye69
    @solisoye69 5 днів тому

    헉 변호사의 생각 청년들이 냉정하게 생각을 찾아 가도 있데 뭐랴 도대체?!!!

  • @solisoye69
    @solisoye69 5 днів тому

    뭐할러 나왔드래요? 무슨 꿍꿍이래요 왜 나왔드래요? 변호사가아니고 옹호자내요

  • @solisoye69
    @solisoye69 5 днів тому

    뭐할러 나왔드래요? 무슨 꿍꿍이래요 왜 나왔드래요? 변호사가아니고 옹호자내요

  • @affechobo
    @affechobo 5 днів тому

    기자들 표정 봐라 듣는둥 마는 둥

  • @solisoye69
    @solisoye69 5 днів тому

    국민?!!! 소통?!!! 으악 으악 으악 징그러워

  • @solisoye69
    @solisoye69 5 днів тому

    나라를 위한기도 주님 대한민국의 새벽을 깨우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도 기도하는 자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죽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시 살게 하셔서 주님께 드리는 이 기도가 온전히 주님께 전해지게 하여 주옵소서 너무 추운 계절에 우리가 돌보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아 주소서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입히신다는 주님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하시며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데 라고 답해주시는 주님. 그럼에도 우리의 입술을 통해 하나님의 사역에 참여 시키려 기도하게 하시는 주님 이 나라에 억울하게 또는 헐벗고 죽는 심령이 없도록 도와주소서 주님 이 나라의 주권이 주님께 있음을 믿습니다 교회를 통해 그 일들을 감당하실주님 교회가 교회되게 하시고 성도가 성도되게 하여 주소서 교회는 연합한다고 기도를 합니다. 교회끼리 연합하지 않게 하소서 성도끼리만 연합하지 않게 하소서 주님 하나님의 뜻가운에 우리가 연합하며 그 뜻을 이루는 교회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곳곳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부르짓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내 걸고 있습니다 이제는 누구 거짓일까 분별도 힘든 세상이 되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그러한 세상이 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두렵습니다. 주님 저는 권세잡은 자들이 날뛰니 두렵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세상권세를 이기셨습니다. 하늘 아버지 보고계신 아버지 대한 민국을 불쌍히 여기시고 교회에서 이념으로 교인들의 영을 흩뜨리는 자들을 걸러내 주시고 하나님의 정의와 공으로 교회가 통치되게 하소서 크리스쳔인 우리가 날마다 죽고 날마다 살게 하셔서 주님이 때에 맞춰 부르실 때 깨어 있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오늘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 오늘도 우리와 동행하시는 주님 영적 예민함으로 하루를 온전히 올려 드리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solisoye69
    @solisoye69 6 днів тому

    나라를 위한기도 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 때에 하늘에서 큰 소리가 났습니다. "세상 나라는 우리 주님의 것이 되고, 그리스도의 것이 되었다. 주님께서 영원히 다스리실 것이다." 11:16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자기 보좌에 앉아 있는 스물네 장로도 엎드려서, 하나님께 경배하고, 11:17 말하였습니다.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던 전능하신 분, 주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 그 크신 권능을 잡으셔서 다스리기 시작하셨습니다. 주님 이나라 이땅은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의 권능으로 통치됩니다. 주님은 약속을 이루십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일에 동참시키셔서 하나님의 능력을 친히 보이시려는 주님 오늘도 기도합니다. 우리의 완악한 죄를 용서하시고 불쌍한 나라의 국민을 봐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믿는 사람들인 우리가 지구를 아프게 했으며 전쟁의 주동자가 되고 기근과 기아의 주범입니다 주님 교회된 우리가 잘못을 저리르고 삽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죄를 대물림하는 죄를 짓지 않도록 이세벨과 같은 탐욕적 마음들이 끊어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그 빈곳에 하나님의 영으로 하나님의 마음으로 가득 채워 주옵소서 주님 교회를 교회답게 세워주소서 교회가 건물만 지키지 않게 하소서 교회가 가장 선하신 주님의 마음을 붙잡고 기도하게 하소서 이념과 신념을 떠나 나그네를 영접하게 하소서 모든 교회가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데 압장서게 하소서 교회가 욕먹을 짓을 합니다 주님 부인하지 않게 하시고 나그네를 영접하고 나그네의 마음을 위로 하게 하시며 그들의 손을 잡고 기도하게 하소서 주님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하지 않게 하시며 이 시대에 내가 봐야 될것들 기도해야 될것들 품을 것들 흘려 보내야할것들을 명확히 알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려면 우리에게 성령충만함이 있어야합니다 뜨겁고 충만하게 우리를 채우시고 하나님의 사역과 열심에 동참하게 하소서 이번주 하나님나라인 세계선교교회에서 구약 12과를 강의하시는 복경집사님에게 성령의 기름을 부으시며 성령충만함으로 감당케 하여 주옵소서 구약을 마무리하게 하신 하나님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solisoye69
    @solisoye69 7 днів тому

    나라를 위한 기도 주님 대한민국의 새벽을 오늘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밤새도록 뒤척이게 하는 나라와 그에 따른 교회의 현실들입니다. 주님의 선하신 뜻은 무엇입니까? 교회이름을 걸고 목사이름을 걸고 성도의 이름을 걸고 여기저기에서 하나님의 뜻이라고 합니다. 그 외치는 자들의 소리는 울려 퍼지고 분노하는데 저는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데 어찌 하오리까 주님 도와 주세요 이 나라 이땅가운데 주님의 공의가 반드시 승리하도록 주님 지켜주세요 이념의 대립이 아님에도 정치인들과 극우 목사들은 이념의 전쟁처럼 만들어 버립니다 생명의 위협을 받은 국민이 소리를 내는데 이념의 전쟁으로 몰고 가는 리더들이 화가납니다. 자신들의 유익만을위해 가진 것을 털릴까 우려되어 지은 불법들이 들통날까 걱정하는 자들인데 그저 나는 기도합니다. 신음하는 청년들의 소리를 들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합과 이세벨이 만든 바알과 아세라 집단이 무너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이 친히 통치권자로 나서 주셔서 속히 어지러운 세상이 정리되게 해 주세요 인간의 기본권을 가지고 장난치는 리더들을 심판해 주시고 아이들의 생존권의 자유를 무시하는 집단들을 심판하여 주소서 주님 기독교가 이럴때마다 분열하고 욕을 먹고 숨는 것이 아니라 소외된 사람들을 바라 보고 그리고 주님의 정의와 공의 안에 머물게 하시고 움직이게 하소서 교회 공동체가 정치의 나라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반듯이 하나님 나라를 이루게 하여 주옵소서 교회가 업드려 기도하게 하시고 한영으로 일하시는 주님 기도하는 우리에게 옳은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옳은 생각과 마음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세상과 다른 아하자입니다. 주님 아하자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 자녀들이 일상으로 돌아하 행복할수 있도록 교회가 우리 자녀들을 품을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우리의 복음이 필요한 곳에 흘러가도록 바리새인이 되지 않기를 간절히 간걸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solisoye69
    @solisoye69 8 днів тому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계 9:20 이런 재앙에서 죽지 않고 살아 남은 사람이 자기 손으로 한 일들을 회개하지 않고, 오히려 귀신들에게나, 또는 보거나 듣거나 걸어 다니지 못하는, 금이나 은이나 구리나 돌이나 나무로 만든 우상들에게, 절하기를 그치지 않았습니다. 9:21 그들은 또한 살인과 점치는 일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주님 나라와 민족을 올려 드립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눈물로 기도하지 못한 심령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모세도 하나님 앞에 백성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진멸하시겠던 하나님의 마음을 돌리는 간절한 기도를 하였습니다 주님 우리에게 제사장직을 주셨음에도 모세의 기도가 나의 기도가 되지 않았음을 용서하여 주소서 나라와 민족의 기도를 다른 사람에게 미뤄두고 주님의 눈물에 내 눈물을 포개지 못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지금이라도 주님의 답답하신 마음을 느낍니다. 이나라 이땅을 망하는 길에 두기를 원치 않으시는 주님 크리스쳔의 마음을 움직이시는 주님 교회가 말씀만으로 운행되어져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온전하고 선한 기도를 하게 하여 주소서 주님과 합력하게 하소서 주님과 합력하여 가장 최선의 선을 이루게 하소서 주님 도우시고 인도하소서 주님 이 어지러운 세상중에도 우리와 동행하시는 주님 질서있으신 하나님을 의지 하오니 주님 가장 질서 정연하게 해결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 우리 청년들을 돌보아 주시고 교회가 아이들을 보게 하옵소서 교회가 아이들의 신음을 드게 하여 주옵소서 교회가 아이들의 마음을 만질 사랑을 주옵소서 오늘도 간절히 주님을 신뢰하며 살아계셔서 역사를 통치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ua-cam.com/video/X6zS4NPFwKc/v-deo.html

  • @solisoye69
    @solisoye69 9 днів тому

    계8장7절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우박과 불이 피에 섞여서 땅에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땅의 삼분의 일이 타버리고 나무의 삼분의 일이 타버리고 푸른 풀이 다 타버렸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피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인간이 똑똑한체하고 정의를 외쳐도 하나님의 공의를 이겨낼수가 없으며 하나님의 공의를 빗겨갈수도 없습니다. 온세상의 통치자이신 하나님을 오늘도 신뢰하며 나라와 민족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사람의 탐욕으로 자연을 파괴하고 사람들의 탐욕으로 물과 공기를 더럽혔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한번에 멸하는 법이 없습니다. 늘 돌아올 기회를 주시고 선지자들을 통하여 돌이킬 기회를 주셨습니다. 결국엔 가장 소중한 예수님을 우리의 죗값으로 치루신 하나님 그러한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십자가앞에 서있습니다.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그 아들 예수님을 눈으로 봅니다 주님 제대로 주님의 마음이 보이고 들리고 알게 하여 주소서 크리스쳔의 이성을 잃어버려서 건물을 돈을 그리고 사람의 수를 지키는 교회공동체가 되지 않게 하소서. 교회가 탐욕으로 똘똘뭉치지 않게 하소서 이 시대를 위해 교회를 세우신 주님 교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실 주님 교회가 교회답게 하여 주소서 영적 리더들이 리더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소서 성도가 성도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소서 버릴 것 도려 낼 것 돌이킬 것을 철저히 알게 하시고 이 시대에 우리의 사명을 결단하고 감당하게 하소서 주님 교회공동체가 집단 이기주의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옳은 길 선한길을 알게 하시고 언제나 삼위의 하나님과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소서 주님 이 시대의 청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마음이 애립니다 아이들이 교회로 와야 하는데 교회는 청년들의 마음을 만져주지 않습니다 주님 도우소서 기성세대인 우리가 청년들을 품을 그리스도의 마음을 주시고 교회가 청년들을 품을 사랑의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다치고 상한 자녀들이 위로받을수 있는 교회공동체가 되게 주님 도우시며 우리에게 예수님의 사랑이 차고도 넘치게 하여 주시고 아이들을 품을수 있는 지혜도 허락하여 주소서 오늘도 거룩한 주일 가장 행복한 주일 하나님이 왕이심을 고백하는 주일이기를 소망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ua-cam.com/video/LwWcoRCb3jY/v-deo.html

  • @solisoye69
    @solisoye69 10 днів тому

    탄핵가결축하간식🎉

  • @solisoye69
    @solisoye69 10 днів тому

    투표하세요 #투표#찬성#탄핵

  • @solisoye69
    @solisoye69 10 днів тому

    주님 감사해요 주님감사해요 오늘도 나라와 민족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핏값으로 우리민족을 사셔서 우리를 주님의 나라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무슨 말이 필요하고 무슨 복을 더 구하겠습니까? 주님 이 나라 이땅을 오늘도 통치하시고 교회공동체의 기도가 하나님과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옵소서 주님만 의지 합니다. 가장 선하신 길로 우리를 인도해 주셔서 대한민국을 살려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거리에 자녀들이 하나님 나라를 이루게 하여 주옵소서. 그 자녀들이 교회로 모일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교회가 아이들을 받아 들일 자격이 되게 하여 주시며 교회가 교회답게 하여 주옵소서 사람공동체를 볼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solisoye69
    @solisoye69 11 днів тому

    주님 손에 오늘을 맡겨드립니다 지도자들이 정신차려 이나라 민족을 볼수있게 하소서

  • @GOGO-q5b
    @GOGO-q5b 12 днів тому

    생긴거 짖는소리 하나도 맘에 안드는 🐕

  • @미자모
    @미자모 12 днів тому

    어쩜 한숨이 납니다 군인들이 다 불었어요 국회원인원수가 아직않됬다고 하니까 문을 부수고 끌어 내라고 했다면서요 아 이젠 아무말도 믿지 못하겠읍니다

    • @solisoye69
      @solisoye69 12 днів тому

      맞습니다. 꿍꿍이 할시간을 너무 줘서 그래요. ㅠㅠ 속상합니다.

  • @철중황-k5b
    @철중황-k5b 12 днів тому

    이직도 정신 못차렸네~~ㅉ ㅉ ㅉ

  • @행운-y3t
    @행운-y3t 12 днів тому

    미쳤나 . 탄핵 정지. 이재명 닮아가나. 국가를 흔들어버리는 민주당이 난동인걸 모르나. 이재명 방탄법.탄핵. 감액 특활비0원. 너네들 국회의원 월급 특활비는 왜 올리노

    • @solisoye69
      @solisoye69 12 днів тому

      야당을 핑계로 국민에게 총부리를 댈수 없어요. 무조건 편들지 마세요.

  • @사랑제니-u7g
    @사랑제니-u7g 12 днів тому

    한동훈은 아웃 속이 들여다 ㆍ보인다

    • @solisoye69
      @solisoye69 12 днів тому

      아마도 아웃이 되겠지요.

  • @철환윤-d2f
    @철환윤-d2f 12 днів тому

    그만하세요

  • @baizihong
    @baizihong 12 днів тому

    왔다라갔다라

  • @이잠수-e5r
    @이잠수-e5r 12 днів тому

    분명 이시국을 잘 타계 해 나가실것입니다 이번 담화로 대통령님의 진정성이 국민들 마음을 일깨워질 주실겁니다 것 입니다

    • @solisoye69
      @solisoye69 12 днів тому

      국민을 죽이고 정리할 생각 자체가 잘못입니다 무조간 옹호하지 마시고 거리에 있는 우리 불쌍한 아이들을 봐 주십쇼

  • @youngmanchoi7548
    @youngmanchoi7548 12 днів тому

    머리아파

  • @hankiyi2577
    @hankiyi2577 12 днів тому

    공모자 맞다 천프로 맞다

  • @조진경-t8s
    @조진경-t8s 13 днів тому

    그래 맞다 이쎄끼가

  • @CSH-s1w
    @CSH-s1w 13 днів тому

    내란 공모자야

  • @윤민자-k2x
    @윤민자-k2x 13 днів тому

    민주당이 파무칠 겁니다

    • @solisoye69
      @solisoye69 12 днів тому

      묻자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잘 보자는 것입니다.

    • @solisoye69
      @solisoye69 12 днів тому

      사람을 미워하고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를 보자는 것입니다.

  • @skjung8757
    @skjung8757 13 днів тому

    사진을 넣어두시다니!!ㅋㅋ

  • @skjung8757
    @skjung8757 13 днів тому

    산파가 리얼해요

  • @김수미-k4i7n
    @김수미-k4i7n 13 днів тому

    국힘 은. 싹. 파묻어야됩니다

    • @solisoye69
      @solisoye69 12 днів тому

      묻자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잘 보자는 것입니다.

    • @solisoye69
      @solisoye69 12 днів тому

      사람을 미워하고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를 보자는 것입니다.

  • @황룡사지
    @황룡사지 13 днів тому

    선거 그만나와

  • @solisoye69
    @solisoye69 13 днів тому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국회 본회의 긴급현안질의에서 "비상계엄은 고도의 통치행위"라는 등 막말을 쏟아낸 것과 관련해, 이를 우려하는 여당 의원들의 메시지가 포착됐습니다. 아이뉴스24에 따르면 이날 회의장에 참석한 안철수 의원이 '윤상현 입단속좀 시켜요'라는 휴대폰 메시지를 확인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송언석, 임이자 등 동료 의원들과의 단체 메시지 방으로 보이는데, 다른 사진에선 '윤상현이 폭탄 문자를 부르네요'라고 적힌 메시지도 확인됐습니다. [윤상현/국민의힘 의원] "1997년 대법원 판례를 보면 비상계엄은 고도의 통치행위로 보고 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박성재/법무부 장관] "그런 의견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상현/국민의힘 의원] "2010년도 대법원 판례에 의하면 고도의 정치행위에 대해서는 대통령의 권한을 존중하면서 사법 심사를 자제한다, 자제하는 선에서 위헌성을 심사해라 이게 대법원 판례입니다. 알고 계십니까?" [박성재/법무부 장관] "그런 결정은 알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의 탄핵을 줄곧 반대해 온 윤상현 의원이 아예 비상계엄 자체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이어가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대통령 명령으로 군대가 국회에 총을 들고 들어왔는데 같은 국회의원으로서 그걸 통치행위라고 하는 게 말이 되냐"고 핀잔을 줄 정도였습니다. 5선 중진인 윤 의원은 과거 전두환 씨의 사위였던 적이 있는데, 이 같은 억지 주장에 야당 의원들은 "미쳤냐" "전두환"이라며 고성을 지르기도 했습니다.

  • @solisoye69
    @solisoye69 13 днів тому

    입쫌!!!!

  • @공일이이
    @공일이이 13 днів тому

    양심도없는 놈... OUT!!!!

  • @규복한-o4o
    @규복한-o4o 13 днів тому

    넌 개돼지야! 정신차려

  • @철웅최-t9d
    @철웅최-t9d 13 днів тому

    내란공모자 맞습니다

  • @solisoye69
    @solisoye69 13 днів тому

    주님 오늘도 나라와 민족을 올려 드립니다. 가장 선하신 주님을 의지 합니다. 일상을 산다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요. 속히 나라가 평안해 지기 해 주옵소서

  • @solisoye69
    @solisoye69 14 днів тому

    주님 이나라 이땅을 구원하소서 긍휼함을 베푸소서 불쌍히 여기소서

  • @solisoye69
    @solisoye69 15 днів тому

    주님 이나라 이민족을 불쌍히 여기시고 주님이 가장 선하심으로 일하소서. 무모한 희생이 없도록 주님 일하소서 무모한 피흘림이 없도록 주님 일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