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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탐구생활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 бер 2021
제주.탐구생활
[알려드림] 100년쯤전 제주도, 반짝 떴다가 사라진 인간동력 궤도차
#제주도 #제주옛날 #제주순환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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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알려드림] 110년전 관덕정 앞 제주도 최초의 시장엔 무슨 일이...?](http://i.ytimg.com/vi/VZsVjrHuodU/mqdefault.jpg)
![[알려드림] 110년전 관덕정 앞 제주도 최초의 시장엔 무슨 일이...?](/img/tr.png)
[알려드림] 110년전 관덕정 앞 제주도 최초의 시장엔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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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림] 작심 3분, 제주 도립도서관에서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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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림] 알밤오름이란 이름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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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돌하르방 #백년전제주도 #100년전제주도 #돌하르방미스터리 *멤버십 참여로 응원해주세요 ua-cam.com/channels/Wlid07-8slt3YCXDud2xaA.htmlj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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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림] 돌하르방의 진짜 미스터리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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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림] 말라버린 샘물, 가락쿳물의 기억을 찾아서..
Переглядів 479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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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림] 이 오름 모르면 안된다던데, 백년전 오름 사진을 보니...
Переглядів 3983 місяці тому
#제주도 #오름 #개역이오름 #백약이오름 #백년전제주도 #100년전제주도 *멤버십 참여로 응원해보아요 ua-cam.com/channels/Wlid07-8slt3YCXDud2xaA.htmljoin
[낭독회] 무려 400년전 제주 관찰 기록, 제주풍토기 낭독
Переглядів 1704 місяці тому
#제주도 #제주풍토기 #제주살이 #해원군이건 #이건 #제주유배인 #인성군 #인조반정 #물허벅 #옛날제주 #인조 *멤버십 참여로 응원해보아요 ua-cam.com/channels/Wlid07-8slt3YCXDud2xaA.htmljoin
[알려드림] 당신이 알아야 할 오름에 관한 5가지 진실. 오름사진 대방출~
Переглядів 8514 місяці тому
#제주도 #오름 #새별오름 *멤버십 참여로 응원해보아요 ua-cam.com/channels/Wlid07-8slt3YCXDud2xaA.htmljoin
[낭독회] 100년전 제주도 전염병 대환란의 기록
Переглядів 8265 місяців тому
#제주도 #옛날제주 #호열자 #호역 #문창래 #역병 #콜레라 #팬데믹 #호열랄 #호군 *멤버십 참여로 응원해보아요 ua-cam.com/channels/Wlid07-8slt3YCXDud2xaA.htmljoin 문창래의 동아일보(1920년) 게재 글 호군중의 고향을 보고 1 db.history.go.kr/common/imageViewer.do?levelId=npda_1920_09_13_v0001_0030 호군중의 고향을 보고 2 db.history.go.kr/common/imageViewer.do?levelId=npda_1920_09_15_v0001_0030 문창래 정보 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6423
[낭독회] 제주살이 최초 기록, 제주풍토록 낭독
Переглядів 3445 місяців тому
#제주도 #제주풍토록 #제주살이 #충암김정 #김정 #제주유배인 #기묘사화 #제주초가 #물허벅 #옛날제주 *멤버십 참여로 응원해보아요 ua-cam.com/channels/Wlid07-8slt3YCXDud2xaA.htmljoin *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330669 김일우의 제주풍토록 살펴보기 연재 *jst.re.kr/digitalArchiveDetail.do?cid=210000&mid=RC00009356 제주풍토록 국역, 현행복 ua-cam.com/video/XHCGFOtQmWc/v-deo.html
[알려드림] 제주에 처음 유배온 여성(추정)의 대비모주설은 사실인가 거짓인가
Переглядів 1526 місяців тому
[알려드림] 제주에 처음 유배온 여성(추정)의 대비모주설은 사실인가 거짓인가
[알려드림] 돌 바람 여자 많다는 그 삼다(三多) 이야기의 변천사
Переглядів 1216 місяців тому
[알려드림] 돌 바람 여자 많다는 그 삼다(三多) 이야기의 변천사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제시대에 제목은 한자혼용, 내용은 순한글신문이 있었네.. 조선,동아.
감사합니다
4:20 조선일보의 기사 게재한 해가 1929인데 1928로 잘못 기재되었기에 바로잡습니다.
눈이 크고 코가 넓어 동남아 사람들이 만든 것 같다. 캄보디아 사람들이 만들었나?
눈이 크고 코가 넓어 동남아 사람들이 만든 것 같다. 캄보디아 사람들이 만들었나?
진짜 세어보다니 ㅋㅋㅋ
AI가 열일하는 시대에.. ㅎㅎ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정겨운 영상입니다...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교시절에 유일한 도서관(사실상 독서실 기능이었지만)이어서 학교에 안가는 날이면 범생이들은 조용한 안쪽 좌석을 차지하기 위해 새벽 6시부터 줄서서 기다렸다는 전설같은 얘기도...
4당5락을 새기고 성취에 다가간 사람들이었겠군요. 이불 갖고가서 밖에서 노숙하는 여학생들 사진도 보이던데요 ㅎㅎ.
우당도서관에서 시간 많이 보냈는데... 추억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만간 우당도서관이야기도 해보죠.
너무 좋아요🎉❤
늘 고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보성시장 순대국집은 이름이 "현경식당"인것 같습니다. 제가 가본곳도 몇군데 되네요....
현경식당이군요. 들으니 그런 것 같은,ㅎㅎ. 고맙습니다.
0:14 밥집 말고==>집밥 말고.
잘 보고 갑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평온하게 보내시길요.
흥미롭네요 잘 들었습니다 !
잘 보고 갑니다.
멋진 하늘......
덕분에 아름다운 제주하늘 맘껏 봤네요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왔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남문로 시민회관 은 누락이 되였네요.
여기 뒷부분에 있습니다. ua-cam.com/video/cVx997fHGPQ/v-deo.html
처음 오름 새별오름 인줄
가락쿳물이 커서 동문시장 콩나물 장사하시는 분들이 밋밋 이물을 이용했다고 들었어요. 사용하기 편리하게 먹는물, 씻는물.. 등 구분했다고 했는데 혹시 이런 정보 알수 있을까요? 어떻게 구분되어 있었는지? 누가 그렇게 쓸수 있게 만들었는지..등요.
05:25 보시면 오른쪽 너머 절벽으로 되어 있는 데가 대략 남쪽(한라산방면)이고 그 다음에 돌담으로 둘러놓은 쪽이 가락쿳물의 가장 위쪽인 듯합니다. 이 일대에서 물이 나와서 촬영자위치쪽(대략 북쪽)으로 흘렀을 것으로 생각하고요. 그러니 사진상 먼 쪽이 물을 긷는 곳, 그 다음에 가까운 쪽으로 오면서 씻거나 빨래 하거나 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런 구분은 다른 곳에서도 대동소이했을 겁니다. 샘의 원천 지점은 가장 맑은 물이 될테니까요. 돌담 두르고 한 것은 근현대에 와서는 마을/동네 차원에서 했을 것으로 보이고, 보다 이전 특히 조선시대에는 관에서 개입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차후에 증언도 받고, 더 정확히 자세히 알게 되면 다시 영상으로 정리하도록 하고 이 정도로 줄일게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혹시 만나뵐수 있을까요? 올해 탐라문화제에 이도1동 민속보존회가 제주시 대표로 걸궁공연을 하게되어 의논한 끝에 주제로 가락쿳물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왔어요. 가락쿳물을 기억하는 어르신이 계셔서 그 용도가 대단했다고 사람들이 다시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하셔서 저희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궁금한게 많고 좋은 말씀듣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만나뵐수 있을까요?
제주극장
탄소연대측정하면
목봉을 거는 부분만 아래로 경사지게 파여있었다면, 지금 높이에 돌하르망이 바리게이트처럼 마차나 수레 등 과 같은 것들의 통행을 제한 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근거없는 추측일 뿐입니다만.. 영상 잘 보았습니다.
예, 일리있는 의견입니다. 고맙습니다.
김몽규목사는 제주도민들에게. 조심히 지나시고 살피시고 한 템포 숨도 돌리시고 그러면서 제주도 마스코트 보디가드 CC티비역할까지 원하셨네요 참 윗트 재치 깊은 고민 애정이 느껴져요. 재밌는 이야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관심 생기는건 제주도의 날씨. 스토리 생활 역사등 알고싶어요. 제주도에서 잠시?!? 사셨분들 얘기도 잘 들었는데 더 알고싶어요❤
늘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돌하르방의 정체가 무엇인지, 왜 쌍으로 세웠는지, 왜 성문밖에만 세웠는지를 알면 돌하르방에 기원에 대한 대답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영상에 설명하였으나 다른 의견이나 부족한 부분이나 있다면 허심탄회하게 적어주시면 좋겠네요. 방문과 댓글 고맙습니다.
@@jetamlife ua-cam.com/video/a7LBtNXZReQ/v-deo.htmlsi=uLw27YKIJCgE9XwL
잘 봤습니다만, 역사와 신화를 동일시하는 것은 경계하시면 좋겠군요. 그것으로 이런저런 가설을 세우는 것까지는 개인의 자유지만 뭣 모르는 사람들이 그걸 사실로 받아들이고 또 그렇게 가짜뉴스가 횡행하게 만들죠. 주의가 필요합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이번 휴가철이랑 장마 무탈하고 잘 지내시기바래요. 올해는 제주도 못갈것 같고 내년 봄쯤 가족들하고 가게될것같은데 탐구님 영상에 나온곳들중 안가본곳 위주로 한번 가려구요 ^^
일제시대에 신문이 한글한자 혼용이었네..^^ 제주 해녀도 일제시대에 나온 직업군..1929년 사진 있음.
달랑 한줄이라 무슨 의미인지 정확히 파악이 어려우나, 짐작으로 적으면, 일제의 해녀라는 직업군이라 한 것으로 보아, 이전 전근대시절의 해녀는 직업이 아니라는 말 같음. 그렇게 본다면 일면 맞지만, (근)현대의 잣대로 그 이전 과거를 재단하는 것이 됨. 당시 사회상에 입각해 보는 게 좋음^^
바락쿳물은 마를수없는 물이었는데 참 안타깝고 참으로 단어들 그 속 이야기들이 역사군요 아름답고 재미난 내용들❤
잘 보겠습니다. 비 피해 없으시길..
헉 광고!!
잘 보게습니다.....
반갑고 재미나게 보았어요👏👏👏🤳
이렇게 알려주시고 들려주시니 감사해요. 제주도❤
늘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jetamlife 🙋♀️🤳👍
자막 작업을 완료 하였으니 자막과 함께 시청하시면 더 이해가 쉬울 듯합니다^^.
늦은밤.... 잔잔한 목소리 들으며 잠을 청합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차한잔 대접하고 싶네요.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며..
잠 잘 드시기 바랍니다^^
제주 감귤 ㅡ고려 백제 시대에는 있었는가? 없었는가?
그 시기의 기록은 별로 없을 듯하여 검색을 해보니 이런 글이 있네요. '우리나라에서 감귤이 재배된 시기는 확실하지 않으나, 일본의 문헌인 『비후국사(肥後國史)』에 삼한주1에서 귤을 수입하였다는 기록과 『고사기(古事記)』 · 『일본서기』에 신라 초기에 지금의 제주도인 상세국(桑世國)으로부터 귤을 수입하였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삼국시대에 재배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encykorea.aks.ac.kr/Article/E0000702
정말 귀한 체널 찾았네요~!! 제주 온지 3년... - 직장의 업무지의 잦은 관계로 제주에 온지 3년 6개월 차 차의 ... 신입 입도민 입니다 .... 역사문외한 이지만 가는 근무지 마다 그 곳의 역사를 재미나게 알아 가는 소시민 입니다 ... 제가 느끼는 .. - 제주 역사의 보편성 과 체계가 없어 ... 사비를 들여 역사전문가 분을 모실까 하여... 작년에는 구체적으로 삼국사 전문가분과 일전ㅇ 조율 까지 했던 참 입니다... - 체널 귀하게 보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조심스럽게 진행하고는 있는데 전문가, 학자라거나 그렇지는 않아 깊이나 정확성에 다소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주 들러 의견 개진해주시면 제 역량 안에서 도움이 되도록 힘쓸게요.
제 생각입니다만, 밝은오름은 붉은오름의 오기가 아닌가 봅니다. 예전에는 오름에 나무들이 없어 오름을 바라본 색상으로 이름지어진 경우가 몇 있습니다. 붉은오름, 검은오름들 처럼요. 붉은색은 주로 송이들이 많고, 검은색은 화산회토 등이 많아서일 것입니다. 또한 새별오름 화면에서 왼쪽에 보이는 누운오름은 와악이지만 한때 눈 설자, 설악으로 표기된 적이 있었고, 그 아래쪽에 있는 갯거리오름은 한림읍지에 모양이 개의 꼬리를 닮았다하여 개꼬리오름, 한자로 구미악으로 불렸던 오름입니다. 개꼬리오름은 꾀꼬리오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을 포함, 몇 가지를 더해 영상으로 조만간 풀어내볼까 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오늘도 평안한 날 보내십시오.
이게뭐야 어휴
제가 제일 좋아하는 4월의 풍경이네요 넘실넘실 청보리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주에 비가 많이 왔는데... 무탈하신지요..... 잘 보겠습니다. 1901년 신축항쟁 1920년 전염병 콜레라... 1919년 일제치하 삼일만세운동 1947년 부터 1953년까지 4.3항쟁... 그 후의 연좌제, 소외, 차별..... 참으로 힘든 제주입니다... 근현대 역사에 남겨진 제주의 수난도 엄청나지만... 고려, 조선시대에는 더 했겠지요..... 삼가 그 험한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을 위로드립니다.
애정어린 글 감사합니다^^.
넘 재밌어요❤❤
잘 듣겠습니다.
네, 즐거운 시간 되기 바랍니다^^
제주읍... 충암김정이 실던 조선 전기 시대엔 없던 행정구역이다. 이런 것에 더 유의해야 방송내용이 신뢰성 가질 듯.
충암이 차읍(此邑)이라 적은 것을 그렇게 쓴 것입니다. '제주의 읍치(邑治)'란 의미로 쓴 것으로 봤는데 과한 해석일 수도 있습니다만, 아무튼, 행정구역, 읍면동의 제주읍의 의미로 본 것은 당연히 아닙니다.
재미있게 들어요🤳🙋♀️🤟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