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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이제는 목 대신 인중을 긁는 민지비....(팬서비스로 목도 한번씩 긁어줘ㅠ) 10:40 쑥쓰인중 민지비 2222 11:07 토끼급 심각하게 귀여운 민지비 새해 복 많이 받길💕

저 불러주세요 지비님

회사 근처인데 한번 가봐야겠네요.. 따뜻하다 영상

이 분 사람이 진국이네

헤성칼국수 닭칼국수도 맛있어요! 담에는 가서 칼국수에 소주도 먹어봐야겠네요!!

스폰지밥 후디 보자마자 구독했어여뚜루맙뚜🐥

4:50 저는 스트레스 받으면 자전거타고 서울숲에 갑니다. 자전거타고 한강을 질주하다 서울숲에 도착하면 자전거 묶어두고 음악 들으면서 산책해요. 공원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 구경도 하고, 사슴 토끼도 구경하고, 맛집도 찾아가고, 까페도 구경하다가 분위기 좋아 보이는 곳이 있으면 들어가서 커피도 한잔합니다. 민지비님 서울숲 놀러가는 컨텐츠도 진짜 재밌을거 같아요 😊😊

일본캡슐호텔 검색하다가 이 영상이 떠서 봤는데 저랑 감성이 너무 잘 맞아서 채널에 있는 영상 거의 다 봤어요 재밌어요!!

잔잔한 웃음, 힐링이 너무 필요했는데 덕분에 채웠네용 도보.. 그거 하시면 울산 꼭 와주셔요! 내일을 알 수 없어 힘들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 오늘.. 오늘은 덕분에 행복하게 마무리해요 따뜻한 기운 늘 고마워요 S2,,

고등학생인줄 알았어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영상 스타일이 신선해서 재밌어요.

너무 귀여워요 영상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모습을 봅니다 안경테가 제가 좋아하는 버건디색이고 잘 어울려서 예쁘네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귀여워요 ㅠㅠ❤

애기가 참 잘하네요

안녕하세요 교촌먹으면서 봐여 맛있어요.. 교촌이 ..

감성있는 영상 재밌게 잘 보고, 구독이랑 좋아요도 누르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왜 끌리나 했는데 동질감인 것 같아요 늘 이렇게 오래오래 남겨주세용

서른이 너무 귀여운 😊

지비 기여ㅝ...

4:15 치안이 좋지 않은 도시라서 커닝시티 bgm 넣은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30 헉 퍼펙트데이즈 진짜 제 인생영환데 나이들면 그렇게 소소하게 살고 싶어요

화이팅입니다

우연히 침투당했는데...싫지않은 이 느낌..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너무 좋아요… 다른 영상들도 선물 뜯어보는 기분으로 정주행하겠습니다!!

민지비 항상 잘보고 있어요 화이팅 !! By.bg_j

영상 보면서 저도 기록을 잘 남겨봐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편안한 영상 감사합니다. 2025년 복 받으세요!

자막이 OCN 영화채널 같아서 느낌이 너무 좋아요 !_!

안경 느좋

민지비님 손그림 너무 귀여워요~

아 진짜 너무 귀엽고 이쁘다 ㅠㅠ

왜케 귀엽냐 화이팅!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봤는데 뭔가 포근하고 몽글몽글하네요. 잘보고 갑니당

재즈바 너무 좋아보이네요

오 오늘도 뭔가 재밌다 😚 잘 보고 가용

사람 많은 곳에서 동공지진 되시는 거ㅎㅎㅎ

좋은 영상 오늘도 감사합니다 외근하다가 늦으면 저도 캡슐로 도전 해봐야겠네요 오늘도 화이팅!

편집이 점점 발전하는게 느껴지네요~ 이제 촬영도 곧 발전하겠어요!

오...자막이 jtbc 느낌으로 된거같아서 눈에 확 들어오고 영상의 맛이 더 살아난 느낌이예요

안경 넘 귀엽네요^_^

귀요미 ㅋㅋ

포근하고 좋아요 나이스👍👍

귀여워요~

조만간 라이브 계획은 있으신가요?

잘 보고 갑니다~^^

영상 좀 자주 올려줘요,,,,

편집 방식이 좀 바뀐거같아요

1등

나와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 정말 공감이 많이가네요. 항상 새로운 패턴이어서 매번 힘든데 또 지나고보면 견딜만했던 것 같은 착각이 들어요. 요새 저도 직장상사와 마찰이 많아서 부모님께 고충을 토로한 적이 있었거든요. 이제 퇴직을 앞 둔 부모님께서 말씀하시길, 결국 직장이란 퇴직 전까지 그런 사람을 만나다 끝나는 것이지만 중요한 것은 그만큼 세상엔 좋은 사람들도 많으니 너무 희망을 잃고 살진 말라시네요. 혼자 고민을 삭히다 우연치 않게 접한 같은 나이 또래 채널을 보며, 또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민지비님과 같이 성장하고 있는 걸 같아 제 삶이 고무되는 느낌도 드네요. 지금쯤은 새 직장에 적응하여 열심히 일하고 계실 민지비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서른 초반, 다같이 열심히 살아봅시다. 화이팅!😊

올해 서른 한살 직장인입니다. 혼술하다가 마지막 06:36 부분부터, 민지비님의 소회 아닌 소회를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랄까요, 저도 워낙 개인적인 삶을 중요시하게 생각했던 터라 친한 친구랄게 없는 이런 삶에 후회할 것도 없다고 항상 생각하려 노력합니다만, 힘든 날과 같이 술 친구가 마냥 필요한 때는 여지없이 민지비님과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게 '나 혼자만 이런가'하며 간간이 외로움을 느낄 때 즈음, 이 영상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마냥 혼자가 아니라는 것에 위로를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