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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행복한 가정 만들기" (1995년 5월 7일)
1995. 05. 07.
베드로전서 3장 1-7절
1 아내들아,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것은 누가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여도 그들 또한 말 없이 아내의 행실을 통해 얻고자 함이니
2 두려움이 동반된 너희의 정숙한 행실을 그들이 눈여겨보느니라.
3 너희가 단장하는 것은 머리를 땋고 금으로 치장하며 옷을 차려입는 그런 외적 단장으로 하지 말고
4 오직 마음에 감추어진 사람으로 하되 썩지 아니하는 것 즉 온유하고 조용한 영의 장식으로 할지니 그것은 [하나님]의 눈앞에서 지극히 값진 것이니라.
5 옛적에 [하나님]을 신뢰한 거룩한 여자들도 이런 방식으로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여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6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主)라 부르며 그에게 순종한 것 같이 너희가 잘 행하고 어떤 놀라운 일에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면 사라의 딸들이 되느니라.
7 남편들아, 이와 같이 너희도 지식에 따라 아내와 동거하고 그녀를 더 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상속받을 자로 여기고 존중하라. 그리하여야 너희 기도가 방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부부 #존중
#조용기 #90년대 #명설교 #조용기목사 #조용기목사님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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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04. 30. 여호수아 1장 1-9절 1 이제 {주}의 종 모세가 죽은 뒤에 {주}께서 모세를 섬기던 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그러므로 이제 너는 이 온 백성과 함께 일어나 이 요르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3 내가 모세에게 말한 것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을 모든 곳을 내가 너희에게 주었나니 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유프라테스 강에 이르는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편을 향한 대해까지 너희의 지경이 되리라. 5 네 평생 동안 능히 아무도 네 앞에 서지 못하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하던 것 같이 너와 함께하리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6 마음을 강하게 하고 크게 용기를 ...
조용기 목사 "천상배경과 지상배경" (1995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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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04. 23. 골로새서 2장 11절 - 3장 4절 2:11 또한 그분 안에서 그리스도의 할례로 말미암아 육신의 죄들에 속한 몸을 벗어 버림으로 손으로 하지 않은 할례로 할례를 받았느니라. 12 너희가 침례 안에서 그분과 함께 묻혔고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하나님]의 활동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침례 안에서 또한 그분과 함께 일어났느니라. 13 또 너희의 죄들과 너희 육체의 무할례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께서 그분과 함께 살리시고 너희의 모든 범법을 용서하시며 14 우리를 대적하고 우리를 반대하는 규례들을 손으로 기록한 것을 지우시고 그것을 길에서 치우사 그분의 십자가에 못 박으시며 15 정사들과 권능들을 벗기사 십자가 안에서 그들을 이기시고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셨느니라. 1...
조용기 목사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1995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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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04. 16. 고린도전서 15장 1-8절 1 또한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을 너희에게 밝히 알리노니 너희 역시 그 복음을 받았으며 또 그 가운데 서 있느니라. 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또한 그 복음으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3 내가 또한 받은 것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그것은 곧 성경 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4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5 게바에게 보이시고 다음에 열두 제자에게 보이셨다는 것이라. 6 그 뒤에 그분께서 오백여 형제에게 한 번에 보이셨는데 그 중의 대다수는 지금까지 남아 있고 어떤 사람들은 잠들었느니라. 7 그 뒤에 그분께서 야고보에게 보이시고 다음...
조용기 목사 "바라바" (1995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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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04. 09. 마태복음 27장 15-26절 15 이제 그 명절이 되면 백성이 원하는 대로 총독이 죄수 하나를 그들에게 놓아주곤 하였는데 16 그때에 그들에게 바라바라 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더라. 17 그러므로 그들이 함께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주기 원하느냐? 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하니 18 이는 그들이 시기로 인해 그분을 넘겨준 줄을 그가 알았기 때문이더라. 19 총독이 재판석에 앉았을 때에 그의 아내가 그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당신은 그 의로운 사람과 아무 상관도 하지 마소서. 이 날 꿈에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해 많은 일로 시달렸나이다, 하더라. 20 그러나 수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설득하여 그들이 바라바를 요구하고 ...
조용기 목사 "승패는 기도에 달렸다" (1995년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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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04. 02. 출애굽기 17장 8-13절 8 그때에 아말렉이 와서 르비딤에서 이스라엘과 싸우니라. 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에게서 사람들을 택하고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막대기를 내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하매 10 여호수아가 모세가 자기에게 말한 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더라.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꼭대기에 올라갔는데 11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그가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라. 12 그러나 모세의 손이 무거워지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밑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하나는 이편에서 하나는 저편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의 손이 해가 질 때까지 그대로 있더라. 13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의 백...
조용기 목사 "하나님과 개" (1995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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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03. 26. 민수기 14장 24절 24 오직 내 종 갈렙은 다른 영을 지녀 나를 온전히 따랐은즉 그가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데려가리니 그의 씨가 그 땅을 소유하리라. #하나님 #갈렙 #조용기 #90년대 #명설교 #조용기목사 #조용기목사님설교
조용기 목사 "헤엄치는 데까지 나아가라" (1995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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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03. 05. 에스겔 47장 3-5절 3 손에 줄을 가진 그 사람이 동쪽으로 나아가며 천 큐빗을 측량한 뒤에 나를 데리고 그 물들을 지나가는데 그 물들이 발목에까지 이르렀더라. 4 다시 그가 천 큐빗을 측량한 뒤에 나를 데리고 그 물들을 지나가는데 그 물들이 무릎에까지 이르렀으며 다시 그가 천 큐빗을 측량한 뒤에 나를 데리고 지나가는데 그 물들이 허리에까지 이르렀더라. 5 그 뒤에 그가 천 큐빗을 측량하였는데 그것은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그 물들이 솟아올라 헤엄칠 물이 되고 건너지 못할 강이 되었더라. #성령님 #은혜 #조용기 #조용기목사 #조용기목사님설교 #90년대 #명설교
조용기 목사 "환난이 가르쳐주는 교훈" (1995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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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02. 12. 사도행전 27장 9-26절 9 이제 많은 시간을 보냈고 금식하는 때도 이제 지나 항해하는 일이 이제 위험하게 되었으므로 바울이 그들에게 권고하여 10 그들에게 이르되, 선생들아, 내가 보니 이번 항해에서는 짐과 배뿐만 아니라 우리 생명도 다치게 되고 많은 손실이 있으리라, 하되 11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부장은 배의 선장과 선주의 말을 바울이 말한 그것들보다 더 믿더라. 12 또 그 항구가 겨울을 나기에 불편하므로 거기서 떠나 어찌하든지 베니게까지 가서 겨울을 나자고 권고하는 자가 더 많더라. 베니게는 크레테의 항구로 남서쪽과 북서쪽을 향하고 있더라. 13 남풍이 순하게 불매 그들이 뜻을 이룬 줄로 생각하여 거기서 닻을 올리고 크레테를 따라 바싹 붙어 항해하였으나 14 얼마 지나...
조용기 목사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1994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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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12. 18. 누가복음 10장 17-20절 17 칠십 명이 기뻐하며 돌아와 이르되, [주]여,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마귀들도 우리에게 굴복하나이다, 하니 18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19 보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압할 권능을 주노니 어떤 방법으로도 너희를 해칠 것이 전혀 없으리라. 20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영들이 너희에게 굴복하는 이 일로 기뻐하지 말고 오히려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었으므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예수님 #예수 #조용기 #90년대 #명설교 #조용기목사 #조용기목사님설교
조용기 목사 "천국 마라톤" (1994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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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10. 16. 히브리서 12장 1-2절 1 그러므로 이렇게 큰 구름 같은 증인들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너무 쉽게 우리를 얽어매는 죄를 우리가 떨쳐 버리고 인내로 우리 앞에 놓인 경주를 달리며 2 우리의 믿음의 창시자요 또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자. 그분께서는 자기 앞에 놓인 기쁨으로 인해 십자가를 견디사 그 수치를 멸시하시더니 이제 [하나님]의 왕좌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 #예수님 #예수 #조용기 #90년대 #명설교 #조용기목사 #조용기목사님설교
조용기 목사 "은혜와 진리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온 것" (1994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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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09. 18. 요한복음 1장 16-18절 16 우리가 다 그분의 충만하심에서 받았으매 은혜를 대체하는 은혜니 17 이는 율법은 모세를 통해 주셨으되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왔기 때문이라. 18 어느 때나 아무도 [하나님]을 보지 못하였으되 [아버지] 품속에 계신 독생자께서 그분을 밝히 드러내셨느니라. #예수님 #예수 #조용기 #90년대 #명설교 #조용기목사 #조용기목사님설교
조용기 목사 "적극적으로 나아가라" (1994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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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09. 11. 히브리서 10장 35-39절 35 그러므로 너희의 확신을 버리지 말라. 그것이 큰 보상을 얻게 하느니라. 36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뒤에 그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해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하니라. 37 조금만 있으면 오실 분께서 오실 것이요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38 이제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그러나 어떤 사람이 뒤로 물러가면 내 혼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39 그러나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에 이르는 자들에게 속하지 아니하고 믿어서 혼의 구원에 이르는 자들에게 속하느니라. #믿음 #조용기 #90년대 #명설교 #조용기목사 #조용기목사님설교
조용기 목사 "대역전극" (1994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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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08. 28. 요한복음 16장 33절 33 너희에게 이 일들을 말하는 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니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할 터이나 기운을 내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예수님 #예수 #역전 #조용기 #90년대 #명설교 #조용기목사 #조용기목사님설교
조용기 목사 "하나님께서 노하시는 죄들" (1994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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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07. 31. 예레미야 5장 1-13절 1 너희는 이리저리 예루살렘 거리를 뛰어다니며 이제 보고 알며 그것의 넓은 곳에서 찾아보라. 만일 너희가 공의를 집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사람을 찾을 수 있거나 혹은 거기에 그런 자가 있다면 내가 예루살렘을 용서하리라. 2 비록 그들이 말로는, {주}께서 살아 계신다, 할지라도 참으로 그들은 거짓으로 맹세하느니라. 3 오 {주}여, 주의 눈이 진리 위에 있지 아니하나이까? 주께서 그들을 치셨으나 4 그들이 근심하지 아니하고 주께서 그들을 소멸시키셨으나 그들이 바로잡는 것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며 자기들의 얼굴을 바위보다 굳게 하고 돌아오기를 거부하였나이다. 5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이들은 {주}의 길도 알지 못하고 자기 [하나님]의 심판도 알지 못하니 그...
조용기 목사 "하나님의 예지, 예정, 그리고 예비하심" (1994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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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하나님의 뜻과 꿈과 믿음" (1994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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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마이너스 인생, 플러스 인생" (1994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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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1994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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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조국이 위기에 처했을 때" (1994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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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주의 책에 다 기록되었나이다" (1994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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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느니라" (1994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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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선교사역의 내용"(1994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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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하나님이 만드신 가정" (1994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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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무엇이 그 나라와 그 의인가" (1994년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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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야훼를 대적하는 일들" (1994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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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인도 마드라스에서" (1994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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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한나의 기도" (1994년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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