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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이
Приєднався 29 гру 2019
[원신] 금사과 제도 여름 바다와 시의 여정 두번째 "변함없는 봄의 정경"
[원신] 금사과 제도 여름 바다와 시의 여정 두번째 "변함없는 봄의 정경"
카즈하 이야기
카즈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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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여름 바다와 시의 여정 첫번째 "다시 찾아온 금사과의 휴일"
Переглядів 282 роки тому
[원신] 여름 바다와 시의 여정 첫번째 "다시 찾아온 금사과의 휴일" 금사과 제도 첫번째 스토리 피슬, 모나, 비상식량, 여행자, 신염, 카즈하
[원신] 배경음의 중요성 (Pokémon Team Rocket Genshin impact ver.)
Переглядів 932 роки тому
[원신] 배경음의 중요성 (Pokémon Team Rocket Genshin impact ver.) 실제로 모나 성우분께서 포켓몬스터 로켓단의 로사 역할을 했습니다.
[Genshin Impact] Golden Apple Archipelago OST(BGM) / [원신] 금사과제도 OST(BGM) 2ver. 1Hour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2 роки тому
[Genshin Impact] Golden Apple Archipelago OST(BGM) / [원신] 금사과제도 OST(BGM) 2ver. 1Hour "vast and blue" "Mesmerizing Waves"
[Genshin Impact] Golden Apple Archipelago OST(BGM) / [원신] 금사과제도 OST(BGM) 2ver. 1H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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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shin Impact] Golden Apple Archipelago OST(BGM) / [원신] 금사과제도 OST(BGM) 2ver. 1Hour "In Stories of Fading Light" "cozy company" 여행은 떠나기 전에 제일 설레는 법이지
[원신] 붉은 단풍의 장 제1막 낯설고 외로운 길 (흑화한 카즈하?)
Переглядів 131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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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중간장 제2막 "위험한 길, 수상한 발자취"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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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중간장 제2막 "위험한 길, 수상한 발자취" 야란, 소, 여행자, 땅딸보, 소몰이청년, 쿠키, 종려
[원신] 제2장 제4막 "심연 속을 울리는 위령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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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제2장 제4막 "심연 속을 울리는 위령곡" 켄리아 공주랑 왕자는 여행자와 남행자가 아닐까 페이몬이 켄리아 꽃을 알고 있다는 건 최소 500살임?
[원신] 이벤트 스토리 이로도리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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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이벤트 스토리 이로도리 일화 0:01 이로도리 일화 첫번째, 너에게 보내는 이야기 26:03 이로도리 일화 두번째, 너구리 포토 스팟 구출에 대해 43:17 이로도리 일화 세번째,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상 구매 주의 사항 축제여행 01:04:02 이로도리 일화 네번째, 펜팔친구 소설 감상회와 슈퍼 럭키 대장
[원신] 빛나는 자색 정원의 진실 Full ver. (이벤트 스토리/HD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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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빛나는 자색 정원의 진실 Full ver. (이벤트 스토리/HD1080) 0:01 빛나는 자색 정원의 진실 제1막 [취중 취암의 괴이한 사건] 31:25 빛나는 자색 정원의 진실 제2막 [파란 꽃이 남긴 것] 55:58 빛나는 자색 정원의 진실 제3막 [옅은 주홍색의 새 그림] 1:14:56 빛나는 자색 정원의 진실 제4막 [검게 물든 궁전]
[원신] 수호의 떡갈나무의 장 제1막 "떨어진 오동나무 잎" (아야토 전설임무/HD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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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술잔의 작은 꿈 스토리 full Ver.(아이러브커피&원신 콜라보?!)
Переглядів 1232 роки тому
[원신] 술잔의 작은 꿈 스토리 full Ver.(아이러브커피&원신 콜라보?!) 0:01 0. 바텐더 튜토리얼 3:34 1. 갑옷을 벗을 때 (케이아, 로자리아) 8:03 2. 어제의 좋은 술 (다이루크 어르신) 10:58 3. 민들레, 장미, 풍차 국화 (리사, 진간장) 14:33 4. 자욱한 차 향기 (꼰대 종려) 17:40 5. 얼음은 술에 쉽게 녹는다 (유라) 21:07 6. 달밤, 그리고 부두 (북두, 응광) 25:00 7. 티 없는 가을 서리 (신학)
[원신] 산해 여덟 곳의 순례 스토리 Full ver. (길법사 너구리)
Переглядів 872 роки тому
[원신] 산해 여덟 곳의 순례 스토리 Full ver. (길법사 너구리)
뉴비랑 이런거 못해본게 아쉽네요 이렇게라도 달래봅니다
제가 좋아했던 분이 하프로 이 노래를 쳐줬어요 소리도 작게 하고 스토리도 안 보는 타입이라 잘 몰랐는데 알고 보니 이 브금은 원신에서 엄청 좋은 브금이엇고 저와 처음 만났던 곳이 츠루미였네요
개오랜만
개인적인 원신 올타임 고트곡
저정도면 선택 받은거임 그 성유물 그냥 써요 ㅎㅎ
이거틀고 울면서 잤다
썸네일이 왜 그래요ㅋㅋㅋ 여하튼 노래는 좋네요
이 노래를 듣다보니 새삼 아무 쓸모없는 요이미야 궁극기가 리워크가 필요해보이네요.. 참..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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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 피리부분 너무좋아요
와ㅆ 사랑합니다
제가 소맘인데 진짜 사랑합니다 소로 일행시 해보겠습니다. 소: 소맘이니까 너 겁나 사랑해 항: 항상 사랑해, 소야 마: 마지막까지 지켜볼게^^ 대: 대꾸하지마 요 녀석 성: 성불하게 생겻다 너때메
라이덴 뽑을려고 뇌 빼고 원석 모으려고 하다보니깐 던질까 생각했는데, 이 노래 듣고 다시 정신 잡고 원석을 모았지만 정작 라이덴2돌이 안나왔다. 하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티바트세계에선 내가 노래하나로 힐링이 된다는게 좋음
1돌은 한거니까~
아 .. 여운이 가시네 ,
츠루미 이전렌 갸웃거리다가도 진행하면서 듣게되면 눈믈없이 볼 수 없는 순수한 소년서사 잘담아서 감동임
원신하면서 처음으로 울었습니다…
진짜 여긴 호두가 가도 울겠다
원신은 천천히 즐길 수록 더 재밌는 게임이야... 원석 얻으려고 대화 빠르게 스킵했던 게 뒤에 가서 후회했던 퀘스트였음.
That's a zither right?
아직 츠루미 임무 안했는데 벌써 브금듣고 울컥함.... 원래 잔잔한 노래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진짜 와... 이거듣자마자 새벽에 츠루미 임무했다니까요... 물론 한꺼번에 몰아서 할생각이어서 미뤄놨지만.... 얼른 이 브금 게임 내에서도 들어보고 싶네요..!!
1:01:18
세상의 모든 악을 멸한 대가로 자기자신의 존재가 삭제되기전 주인공의 아득히도 먼 유년시절의 회상을 듣는거 같다. 세상을 구한 대가를 치르기 위해 개고생한 했지만 이제는 아무도 기억하지못하게 되는 영웅 테마 느낌ㅠㅠㅠㅠ
브금 개좋음 요이미야 테마도 좋던데
이나즈마 마신임무중 테지마라는 인물이 콘다마을에 있는데 테지마라는 캐릭터 스토리가 슬퍼서 그런가 더 슬프게 느껴지네요
ㅔ40도깨줂
the sacred sakura cleansing and ayaka's quest
"오랜만에 노래를 불러서 너무 기뻐" "그리고, 카파치도 내 노래를 들었겠지?" "응. 분명 들었을거야"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
류의노래 너무 좋지만 츠루미 100%작 너무 힘들었어요 비석60갠가 활성화할때 접을까 생각도 들더라
나 이거 하면서 진심 개고생했는데
들판에 뇌석 전부 밝히는 퀘스트하다 원신 처음으로 접을뻔했다
류 잼민이 뭘 이리 시켜!! 이랬는데 노래로 보답받음
브금덕에 처음으로 100퍼채운곳
상자... 감실... 츄츄족...
상자 신경쓰이네
숲의기억 스토리에 견줄만할정도는 아니었는데... 아란나라 퀘는 하면서 진짜많이 울었는데 츠루미는 진심 짜증만남 ㅡㅡ
시발 제장가서 다이루크 궁 쓰고 오겠습니다
아아... 힐링--
7:30 류 노래중 낮은 부분은 뇌조가 따라 부른 것 같다고 했던 댓글 생각남 ㅜ
눈물광광..
다들 미션이 개힘들다고 하는데 그냥 별로 힘들다곤 못느낌 오히려 힘드니까 재밌어하는건가 싶고 사실 이게 선조들이남긴 유적탐사라면 더 어려워야 현실성있기도하고 차피 해야할일 탐험도 하고 재밌었음 스토리하는데 너무 슬프더라 얼마전까지 나무자라는거 도와줬는데 알고보니 그짓거리한 이유가 류를 희생시키기위한 내 바보같은짓이였고.. 퀘스트이름 "지목? 파괴하기" 가 딱떴을때 이제 막장으로 가는구나.. 그래 이젠 이판사판이다 하는 기분.. 그리고 마지막 깃털설명읽을때...
진짜 저때 노래 듣고 겁나 울었던 기억이.. 안개 바다 기행은 지금 시점으로 보면 아란나라 급이였는데 전 아란나라보다 안개 바다 기행 퀘스트를 너무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랑 마지막에 너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 영상 자주 들으러 오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
이 이벤트 끝나고 시작해서 몰랐는데 덕분에 스토리 잘 보고 갑니다 정말 해보고 싶은 이벤트중 하나에요 처음 금사과랑 축월절, 꼭 해봤으면 해요 참치대검 꼭 얻고싶네요
Actually this theme make me feel peaceful in my soul
원신은 류의 스토리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안개 속에서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시키는건 드럽게 많은 류…
앞에 상자 킹받네요
그만해 미친놈앜ㅋㅋㅋㅋㅋ
잠만 모나 처음에 왜 어울리지 생각하다가 성우가 로사 성우였다는거 생각났네
다들 슬프다고 하는데 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감정을 못 따라갔음...
그냥 애들 다 귀엽다...
이봐이봐, 난 지금도 들으려고 츠루미섬으로 간다구!
이나즈마 최애곡들... 낮브금은 아련하면서 슬픈데 웅장한 느낌이 너무 좋고, 밤브금은 어느 시원한 여름날 밤에 어울릴만한 잔잔한 느낌이 나서 너무 좋아요.
ㄹㅇ어른들이 미안해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