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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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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은 지나는 것이 아니라 만나는 것입니다.
오늘은 누구를 만나고
어떤 상황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복음의 두 기둥
하나님 사랑과 사람 사랑!
나를 만나게 해 주신
사람과 시간, 그리고 상황들에 대하여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가장 은혜 받은 사람은,
물 항아리에 물을 채우고
물이 변한 포도주를
떠다 나눠준 하인이었습니다.
사람을 관통해 선포된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가변적이거나 순간적이지 않는
절대 불변의 의미와 가치를 담아
창조 시점으로 정상화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나라가 임하소서!' 어딘가에서 신음하는
'작은 소리'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더운 가슴 내밀어
'주님의 나라와 주님의 의'를 구하여,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 참고로 여러분의 참여로 혹시라도 발생할 지 모르는 광고수익은
전액 '개척교회' 선교후원으로 사용될 것임음을 알려드립니다.
◇ 선교 후원하는 교회 ◇
전북은행: 5911-3032-7274 (전주 풍성한 교회)
'구독' '좋아요' 는 우정이고 선교 입니다.^o^
오늘은 누구를 만나고
어떤 상황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복음의 두 기둥
하나님 사랑과 사람 사랑!
나를 만나게 해 주신
사람과 시간, 그리고 상황들에 대하여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가장 은혜 받은 사람은,
물 항아리에 물을 채우고
물이 변한 포도주를
떠다 나눠준 하인이었습니다.
사람을 관통해 선포된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가변적이거나 순간적이지 않는
절대 불변의 의미와 가치를 담아
창조 시점으로 정상화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나라가 임하소서!' 어딘가에서 신음하는
'작은 소리'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더운 가슴 내밀어
'주님의 나라와 주님의 의'를 구하여,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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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대한 이해ㅣ히브리서11장32절~40절 #박영선목사
Переглядів 1821 день тому
♤ 시간은 지나는 것이 아니라 만나는 것입니다. 오늘은 누구를 만나고 어떤 상황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복음의 두 기둥 하나님 사랑과 사람 사랑! 나를 만나게 해 주신 사람과 시간, 그리고 상황들에 대하여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가장 은혜 받은 사람은, 물 항아리에 물을 채우고 물이 변한 포도주를 떠다 나눠준 하인이었습니다. 사람을 관통해 선포된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가변적이거나 순간적이지 않는 절대 불변의 의미와 가치를 담아 창조 시점으로 정상화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나라가 임하소서!' 어딘가에서 신음하는 '작은 소리'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더운 가슴 내밀어 '주님의 나라와 주님의 의'를 구하여,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구독' '좋아...
크리스쳔 으로 산다는 것은 #이재철목사 (와싱턴 한인교회 2011.08.11 말씀집회)
Переглядів 5221 день тому
와싱턴 한인교회 2011.08.11 말씀집회 ♤ 시간은 지나는 것이 아니라 만나는 것입니다. 오늘은 누구를 만나고 어떤 상황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복음의 두 기둥 하나님 사랑과 사람 사랑! 나를 만나게 해 주신 사람과 시간, 그리고 상황들에 대하여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가장 은혜 받은 사람은, 물 항아리에 물을 채우고 물이 변한 포도주를 떠다 나눠준 하인이었습니다. 사람을 관통해 선포된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가변적이거나 순간적이지 않는 절대 불변의 의미와 가치를 담아 창조 시점으로 정상화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나라가 임하소서!' 어딘가에서 신음하는 '작은 소리'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더운 가슴 내밀며 '주님의 나라와 주님의 의'를 구하여, 그 말씀...
절대적인 행복 #이재철목사 (호산나 교회 2023.10.21 말씀집회)
Переглядів 69Місяць тому
호산나 교회 2023.10.21 말씀집회 ♤ 시간은 지나는 것이 아니라 만나는 것입니다. 오늘은 누구를 만나고 어떤 상황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복음의 두 기둥 하나님 사랑과 사람 사랑! 나를 만나게 해 주신 사람과 시간, 그리고 상황들에 대하여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가장 은혜 받은 사람은, 물 항아리에 물을 채우고 물이 변한 포도주를 떠다 나눠준 하인이었습니다. 사람을 관통해 선포된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가변적이거나 순간적이지 않는 절대 불변의 의미와 가치를 담아 창조 시점으로 정상화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나라가 임하소서!' 어딘가에서 신음하는 '작은 소리'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더운 가슴 내밀며 '주님의 나라와 주님의 의'를 구하여, 그 말씀대로...
크리스쳔 베이직 #05ㅣ하나님을 믿는다는 것과 아는 것 #김동호목사
Переглядів 25Місяць тому
♤ 시간은 지나는 것이 아니라 만나는 것입니다. 오늘은 누구를 만나고 어떤 상황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복음의 두 기둥 하나님 사랑과 사람 사랑! 나를 만나게 해 주신 사람과 시간, 그리고 상황들에 대하여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가장 은혜 받은 사람은, 물 항아리에 물을 채우고 물이 변한 포도주를 떠다 나눠준 하인이었습니다. 사람을 관통해 선포된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가변적이거나 순간적이지 않는 절대 불변의 의미와 가치를 담아 창조 시점으로 정상화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나라가 임하소서!' 어딘가에서 신음하는 '작은 소리'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더운 가슴 내밀어 '주님의 나라와 주님의 의'를 구하여,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구독' '좋아...
구부러진 복음 #이재철목사 (호산나 교회 2023.10.20 말씀집회)
Переглядів 57Місяць тому
호난나 교회 2023.10.20 말씀집회 ♤ 시간은 지나는 것이 아니라 만나는 것입니다. 오늘은 누구를 만나고 어떤 상황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복음의 두 기둥 하나님 사랑과 사람 사랑! 나를 만나게 해 주신 사람과 시간, 그리고 상황들에 대하여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가장 은혜 받은 사람은, 물 항아리에 물을 채우고 물이 변한 포도주를 떠다 나눠준 하인이었습니다. 사람을 관통해 선포된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가변적이거나 순간적이지 않는 절대 불변의 의미와 가치를 담아 창조 시점으로 정상화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나라가 임하소서!' 어딘가에서 신음하는 '작은 소리'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더운 가슴 내밀며 '주님의 나라와 주님의 의'를 구하여, 그 말씀대로...
내 이름 아시죠? #유기성목사 (안양 감리교회 2023.03.31 말씀집회)
Переглядів 44Місяць тому
♤ 시간은 지나는 것이 아니라 만나는 것입니다. 오늘은 누구를 만나고 어떤 상황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복음의 두 기둥 하나님 사랑과 사람 사랑! 나를 만나게 해 주신 사람과 시간, 그리고 상황들에 대하여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가장 은혜 받은 사람은, 물 항아리에 물을 채우고 물이 변한 포도주를 떠다 나눠준 하인이었습니다. 사람을 관통해 선포된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가변적이거나 순간적이지 않는 절대 불변의 의미와 가치를 담아 창조 시점으로 정상화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나라가 임하소서!' 어딘가에서 신음하는 '작은 소리'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더운 가슴을 내밀며 '주님의 나라와 주님의 의'를 구하여,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구독' '좋...
욥이 하나님의 자랑이 될 수 있었던 이유 #김동호목사 #날마다기막힌새벽
Переглядів 33Місяць тому
♤ 시간은 지나는 것이 아니라 만나는 것입니다. 오늘은 누구를 만나고 어떤 상황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복음의 두 기둥 하나님 사랑과 사람 사랑! 나를 만나게 해 주신 사람과 시간, 그리고 상황들에 대하여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가장 은혜 받은 사람은, 물 항아리에 물을 채우고 물이 변한 포도주를 떠다 나눠준 하인이었습니다. 사람을 관통해 선포된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가변적이거나 순간적이지 않는 절대 불변의 의미와 가치를 담아 창조 시점으로 정상화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나라가 임하소서!' 어딘가에서 신음하는 '작은 소리'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더운 가슴 내밀어 '주님의 나라와 주님의 의'를 구하여,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구독' '좋아...
믿음은 해석입니다 #이재철목사 (와싱턴 한인교회 2011.8.10 말씀집회)
Переглядів 502 місяці тому
믿음은 해석입니다 #이재철목사 (와싱턴 한인교회 2011.8.10 말씀집회)
인간이 무엇이기에 #김기석목사 (뉴저지 사랑과 은혜교회 2022.5.3 말씀집회)
Переглядів 52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인간이 무엇이기에 #김기석목사 (뉴저지 사랑과 은혜교회 2022.5.3 말씀집회)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 #이재철목사 (와싱턴 한인 교회 2011.8.10 말씀집회)
Переглядів 492 місяці тому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 #이재철목사 (와싱턴 한인 교회 2011.8.10 말씀집회)
크리스쳔 베이직 #03 ㅣ왜 성경인가? #이재철목사 (염포교회 2021.2.13 말씀집회)
Переглядів 432 місяці тому
크리스쳔 베이직 #03 ㅣ왜 성경인가? #이재철목사 (염포교회 2021.2.13 말씀집회)
소명의 삶에 대하여 #이재철목사 (시애틀 교회 연합회 2019.10.21 초청 말씀집회)
Переглядів 742 місяці тому
소명의 삶에 대하여 #이재철목사 (시애틀 교회 연합회 2019.10.21 초청 말씀집회)
나는 믿나이다 예수 그리스도를ㅣ #김기석목사 [수서 안디옥 교회 2022.06.07 말씀집회(2)]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나는 믿나이다 예수 그리스도를ㅣ #김기석목사 [수서 안디옥 교회 2022.06.07 말씀집회(2)]
다시 아버지의 사랑 앞에 #박보영목사 (만모스 은혜 연합교회 2015.10.18 말씀집회)
Переглядів 1413 місяці тому
다시 아버지의 사랑 앞에 #박보영목사 (만모스 은혜 연합교회 2015.10.18 말씀집회)
믿음은 하나님을 경험하는 능력 #이용규선교사 (FKPC 하트포트 제일장로교회 2018.04.21 말씀집회)
Переглядів 7173 місяці тому
믿음은 하나님을 경험하는 능력 #이용규선교사 (FKPC 하트포트 제일장로교회 2018.04.21 말씀집회)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ㅣ초대교회를 지향하는 전주 풍성한 교회를 소개합니다.#초대교회 #개척교회
Переглядів 393 місяці тому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ㅣ초대교회를 지향하는 전주 풍성한 교회를 소개합니다.#초대교회 #개척교회
구원의 증거 #유기성목사 (계정교회 2023.03.11 말씀집회)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구원의 증거 #유기성목사 (계정교회 2023.03.11 말씀집회)
크리스쳔 베이직 #04 ㅣ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 우리 아버지 우리 하나님 #이재철목사
Переглядів 2113 місяці тому
크리스쳔 베이직 #04 ㅣ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 우리 아버지 우리 하나님 #이재철목사
다른 사람 손 잡고 가면 큰 일입니다 #김기석목사 (수서 안디옥 교회 2022.06.03 말씀집회)
Переглядів 47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다른 사람 손 잡고 가면 큰 일입니다 #김기석목사 (수서 안디옥 교회 2022.06.03 말씀집회)
참된 믿음은 #이재철목사 (시애틀 교회 연합회 2019.10.21 말씀집회)
Переглядів 2903 місяці тому
참된 믿음은 #이재철목사 (시애틀 교회 연합회 2019.10.21 말씀집회)
손바닥 만한 구름_겨자씨 만한 믿음 #유기성목사 (예수동행 청년집회 2024.03.07)
Переглядів 43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손바닥 만한 구름_겨자씨 만한 믿음 #유기성목사 (예수동행 청년집회 2024.03.07)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를 잘 마친 것만으로도 기적입니다. 이 모든 만물을 운행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기적이고 주권이고 사랑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믿는 크리스천 연예인 가운데 여자 많은 가운데 찾아주시고 인천~서울 지역마다 찾아주시며배우 박보영,이유영 아나운서 전세영,양윤진,진연지 바이올린 한수진 자매 여섯 자매중 한자매를 강권적으로 보내주시는 축복과 은혜 베푸시며 결혼 할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고 기도해주시며 행사와 경영 길을 열어 주시고 보여 주시도록 기도요청합니다 하나님 찾아가 주시고 만나주시며 한자매를 생각하여 주시고 그자매 발 걸음을 살아 역사해 주셔서 한자매 저를 좋아하는 마음 주시도록 혼자 외롭게 살지 않도록 한자매 저에게 보내 주시고 나타 나도록 인도해 주시며 하나님께서 나타나도록 장가 갈수 있도록 새신혼집 주시도록 24년~2025년 새해에도 기도제목 좋은 응답과 다 이루어 주시고 새로운 시작 할수있도록 역사해 주시도록 물질 800억 구하는것 부어 주시고 더하시도록 기도 해주십시요 좋은날과 모든 일이 빛나도록 역사해 주시고 영상,제작,촬영 길을 열어 주시고 인도해 주시며 이끌어 주시고 눈의 질환과 비문증 눈의 시력 안구 건조증 눈 건강 지켜주시고 만져 주시며 온피부들 고쳐 주시고 치유의 손길로 어루 만져 주시도록 기도 부탁하며 좋은날이 생기도록 역사하시며 당뇨도 혈당 고쳐 주시도록 잠을 주시도록 해결 해 주시고 고쳐주시며 하나님이 역사해 주시고 찾아오시며 만나주셔서 모든문제 다 책임져 주시고 해결해 주시며 영화 회사 사업 길 인도하시고 이끌어주시며 다 응답 되도록 기도해 주시고 물질의 큰축복을 주시고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지도록 할수 있도록 도와주시며 허락 하시고 축복해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직장의 길 결혼의 길 열어 주시도록 하나님께서 내 삶에 일하시고 행하시도록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베푸시며 허리 가운데 만져주시며 협착증 치유 하시도록 수면증 고치시고 잠 잘 올수 있도록 역사하시고 허리도 건강하고 척추3,4,5 위 고쳐 주시며 지방 빠지고 건강하며 육체도 건강하도록 무릎 통증 완화 되도록 오른쪽 어깨 만지시며 파킨슨 병 고치시고 만지시며 허리가운데 허리3,4,5 어루 만져주시며 치유 하시고 역사 하시도록 집중으로 기도해 주세요 좋아하는 연하인 자매 생길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고 우리 가정의 모든 악한영들 다 내 쫓아 주시도록 송아지같이 뛰는 역사와 기적이 일어나도록 다 갚아주시도록 응답의 기적이 일어나도록 가난에서 벗어나 부자되도록 몸과 육체도 건강하도록 기초 생활 수급자에서 벗어 나도록 일자리 구하도록 25년 새해에는 새일을 행하시도록 힘들어 하는것 해결해 주시고 저에게도 좋은 일이 일어나도록 다 들으시고 빠른응답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제가 잘못으로 남의 물건 훔친 것 반성하고 뉘우치고 회개하게 하시고 제가 몸이 안좋아서요 인천미추홀경찰서 가지않고 조사 받지않도록 도와주시며 오성태 형사님 마음 움직여 주시고 만나주시고 음성 들려주시도록 하나님께서 다 해결해 주시고 갚아주시도록 큰은혜 베푸시도록 기도해주십시요 박창민 🙏 부탁합니다
목사님 말씀은 진정한 생명수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정말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참목자 영혼육간에 강건함으로 지켜주시옵소서 골수골수마다 푸르청청한 진액을 생수의 강물과 같이 폭포수와 같이 부어주시옵소서 오장육부 심장과 폐부에 청년의 심장과 폐부로 날마다 날마다 독수리 날개치는 새 힘줄 새 살로 덧입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간절히 기도드림니다 아멘 아멘 아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솔직히 인간적으로 김동호 같은 자들은 빼자. 심성이 악한 자 아닌가.
아멘
목사님 너무 귀하고 귀한 생명의 말씀 감사~감사드립니다 늘 강건하시길 사랑하는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
이웃을 사랑하라 따뜻한 말이지만 정말 노력이 필요한거 같아요. 기도가 필요합니다. 아멘 ♡
아멘 아멘아멘 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살고있는 개신교교인입니다~~~ 한국에 김 목사님이 계심에 주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늘 목사님말씀 듣고있습니다~~~ 귀한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많은성도들이 귀한깨우침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
목사님, 인간의 죄성이 뭔가요? 유대교는 기독교의 원죄를 부정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목사님들은 설교때 빈번하게 유대인을 칭송합니다. 왜 인가요? 예수님을 배신한 가롯유다도 유대인이지 않습니까?
당연히 하나님은 다 아셨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 선택의 자유를 주셔서 우리가 어떻게 선택 하는지도 보셨을 껍니다. 우리가 잘못된 선택을 했어도 우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셔서 다시 우리에게 옷을 입히시고 또 다시 살수 있은 기회를 주십니다 그래서 사랑이라는것은 끝까지 선을 위하여 포기 하지 않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의 은총을 사모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목사님에 말씀에 위로를 받네요 주님에 뜻을 알고 살게 하소서
목사님❤❤❤ 말씀을 듣다보니 하나님의 성품과 마음을 보았네요!!건강하세요
목사님. 선하고 그 인자하심이 날마다 나와계시네요 깨우침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삶 위해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목사님 감사드려요 깨우침주셔서
하나님제 우상은 돈인것같아요.저의 죄를 용서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아멘ㅡ감사합니다ᆢ^
아름다운 말씀, 아름다운 감성의 목사님 모든 아름다움에 그저 흐르는 눈물 ~ 제 믿음이 철드는 듯합니다
목사님~~ 아름다운 말씀으로 우리들의 삶을 아름답게 뱌꾸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
영상 편집이 아쉽네요
목사님 모든일에 감사함을 마음에 담을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오 이번엔 일반속도네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멘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
아멘. 목사님 영 육 강건하십시요
하느님께서 이른비에축복과 태양 바람 이 모든 조화의 작품들.산소와 질소를 번개로갈라 질소를 땅속에 스며드니 이 모든 이치가 자연의 조화 이 조화로 온 우주만물이 먹고산다 조화를 통한 내하나님께. 찬양드리며 목사님 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아멘
아멘
목사님 건강을기도 합니다
주님오실때까지 두려움과 염려 걱정 근심 수많은 낙망이 찾아와도 크고 크신 하나님 의지하며 넉넉히 견딜수있는 믿음을 소망합니다
육신이 불편한 남편을 케어하기가 힘들어 하나님여기까지 인가봅니다라고 마음상해있였어요 저에게 주시는 말씀인것같네요
주님이 함께하시니 낙망 우울하지 않겠습니다 세상을 이겨내겠습니다 건강하겠습니다
환경과사람땜에라는 일반화된 핑계는하지 않을것이란맘.요즘은 혼란스러울만큼 뭐가뭔지 모르겠네요.고난의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생각하기나름.일체유심조란말도 무색할만큼.아니더라구요.고난의터널은 어둔터널을 지나면 환한곳도 볼수있지만 동굴은 끝도 끝도없는 어둠뿐이다.이글을 읽은적있네요.하나님을 믿으면서 이모든상황의 끝은없는 캄캄한 동굴이란 저만의생각.무력해져있고 더는 아니다싶고.인내라곤 차마 고백할순 없지만 지쳐가는중에 흔들리는 제가 그럴수도 있다고 여기는게 쪼끔은 나은생각일찌?이러면 안된다고 질책을해야하는지요?그냥 싫네요.왜 이러는지?끝을 바라고있는제가 비켜난생각을 하는건지?위로의말씀도 감사하지만 따끔하고 맘에닿고 깨달을수있는말씀 꼭 부탁드립니다.샬롬!!!
아멘아멘
응 주식회사 돈 목사새키
하나님은 모험을 하셨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새빨간 좌빨목사를...
저를 위한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시는지 알게 해 달라고 믿음으로 시작한 이 길 이상은 못 가겠다고 좀 전에 기도했는데 응답받았습니다 할렐루야!!
말의 속도가 1.5배로 느껴지는데 음 원래속도가 더 은혜로울것 같습니다.😊
최고의 명강의네요!! 가톨릭신자 이지만 정말 너무 말씀 좋아요!!! 기독교인들의 가치관을 세워주실 유일한 분 같아요 !!❤
<기독교가 ‘종교’가 아닌 이유> 신약성경에 나타난 초기 기독교는 다른 일반 종교들과 달리 3가지가 없다. 그 3가지는 바로 제사, 사제, 신전이다. 기독교는 주후 3세기까지 제사(오늘날의 가톨릭 미사와 개신교 예배와 같은 종교의식), 사제(오늘날의 가톨릭 신부와 개신교 목사와 같은 ‘성직자’), 신전(또는 성전. 오늘날의 가톨릭 성당과 개신교 예배당과 같은 ‘신성한 건물’)이 없었는데, 주후 4세기 이후에 가톨릭이 이교 문화를 기독교로 가져와서 다른 일반 종교들과 같이 제사와 사제와 신전이 있는 모습으로 변질시켰고 가톨릭을 개혁(소위 ‘종교개혁’)했다는 지금의 개신교 역시 그렇게 변질된 가톨릭의 기본 틀은 그대로 이어받았다. 기독교에서는 모든 기독교인들이 ‘사제’이고 세상의 문화와 구별된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일상이 ‘제사’이며 신자의 몸, 즉 전 인격이 ‘신전’ 또는 ‘성전’이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삶의 방식’이다. 그러므로 기독교를 ‘종교’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말이다.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는 거룩하고 살아있는 제사로 드리십시오. 그것은 곧 말씀에 합당한 여러분의 일상생활입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의 가치관과 문화를 따르지 말고 생각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십시오!”(신약성경 로마서 12장 1~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