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비복음밥
요세비복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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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토 "무엇을 찾느냐?"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요한1,35-42
2025년 01월 04일 토요일
[백] 주님 공현 대축일 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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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금 "턱없이 부족함을"
Переглядів 682 години тому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요한1,29-34 2025년 01월 03일 금요일 [백] 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 또는 [백]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명
0102목 "말과 행실의 토대요 길잡이"
Переглядів 574 години тому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요한1,19-28 2025년 01월 02일 목요일 [백]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0101수 "주님의 사랑과 실천"
Переглядів 1577 годин тому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루카2,16-21 2025년 01월 01일 수요일 [백]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1231화 "은총에 은총을"
Переглядів 1089 годин тому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요한1,1-18
1230월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Переглядів 5312 годин тому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루카2,36-40
1229일 "순종하셨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11914 годин тому
"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루카2,41-52
1228토 "모조리 죽여 버렸다"
Переглядів 5816 годин тому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마태오2,13-18
1227금 "협력할 줄 아는 열매"
Переглядів 5319 годин тому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요한20,2-8
1226목 "제 영을 받아 주십시오"
Переглядів 14021 годину тому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마태오10,17-22
1225수 "주 그리스도이시다"
Переглядів 41День тому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루카2,1-14
1224화 "오늘 우리에게 오십니다"
Переглядів 64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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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가족 환영식 및 2024송년회
Переглядів 98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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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월 "하느님의 시선 안에"
Переглядів 64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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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일 "이웃에게 다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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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토 "성령으로 가득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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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금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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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목 "하느님의 시선 안에 온전히 머물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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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수 "순종할 줄 아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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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화 "예수 그리스도께 향하는 새로운 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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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월 "자신을 돌아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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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일 "기뻐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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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토 "제멋대로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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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금 "너희는 춤추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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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목 "여전히 나를 사랑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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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수 "예수님께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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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화 "희망을 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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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월 "모든 악에서 보호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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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일 "은총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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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토 "절망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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