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스윙이 쪼끔 거시기한데요

앞에 30초만 봐도 회색분이 나갔다는 거 2개다 들어간거아님? 좀 보기 그렇네요. 이런 분들 많아서 테니스를 치기가 싫던데 젊은 분이 벌써 그러시면 안됩니다. 매너있게 해주세요

예전보다 확실히 포핸드가 안정됬네요. 발전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즐테,건테하세요^^

회색티를 입고 있는 사람이 '테니스연구하는 선생님' 입니다!😊

올해는 많이 바뀌었다고 하네요. 다시금 그 패턴에 맞게 준비해야 할 듯합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와 서브 지린다

굿

선생님 구술자료 좀 공유 해주실 수 있나요 ?

광주,전남 지역신인부는 사라진건가요?? 작년까지만해도 신인부 대회가 있었던것같은데..

배속해놨네ㅎ

테린이때 몇달간 테니스대회 일정을 다 알고 있는 동호인이 대단하다고 느낄때가 있었죠. 테선이 안내한것처럼 협회 홈피에 다 나와있다는것을 나중에 알았죠. ㅎ. 대회를 나가기 시작하는 테린이에게는 좋은 정보 되것네요. ㅎ

굿

테니를 몇년을 했는데도 그립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는데 예리한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매번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어디서 운동하시나요?

방학시작하면 운동하러 오실꺼죠?...

"지피지기" 나의 장점을 알고, 상대방의 약점을 알면 그 경기는 수월하겠죠. 워밍업할때 상대방의 장단점을 파악해 보세요. 첫 게임부터 수월할 수 있습니다. "멋진 한 포인트보다 경기를 이기는 플레이" 인상 깊네요. 즐테하시고, 골드 입성 응원합니다.

실패해도 일어서는 오뚝이정신 좋아요~~^^

한 NBA 선수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스포츠에는 실패란 없어요.' 어느 한 해에 목표 달성이 안되었다고 해서 우리는 그걸 실패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그건 "성공으로 가는 과정"입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 주말 중 하루를 대회에 참가하는데 특별한 성적이 없으면 저는 아쉬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실패란 없기에 또 매 주마다 새로운 대회가 있기에 이번 겨울 동계 훈련도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여러분들 모두 2024년 좋은 성적 많이 거두시길 바라겠습니다^^

실내테니스장 예술이네요

너무 아쉽네요ㅠㅠㅠ 제가 나중에 기회되면 제대로 알려드릴게요ㅠㅠ

이 영상만 보고 자야지 후ㅠ

중지가 아니라 검지와 힐패드로 걸어야 될것 같은데요 ^^*

연구 열심히 하시는데 그 반대입니다 즉 그립은 꽉 쥘수록 라켓 움직임의 유연성이 떨어지므로 최대한 느슨하게 잡는게 좋은데 공을 칠때 누군가 라켓을 뽑는다면 라켓이 뽑힐 정도로 느슨하게 잡는게 좋습니다. 또 준비자세에서 백스윙까지 어깨부터 그립까지 철저히 힘을 빼는게 중요한데 힘을 빼면 무의식이 잘 작동하지만 힘을 주거나 긴장하면 무의식이 억압돼 실력이 늘지 않기 때문입니다 공과 컨택트 순간만 힘을 주는 연습을 해보세요 그립도 느슨하게 잡을수록 무의식이 살아나 유연성과 순발력이 높아집니다 페더러나 탑급 선수들 슬로우 영상을 찾아 보세요~

저거 정말 어색해요ㅠㅠ 저도 교정 중입니다. 피스톨그립으로 잡아야 한다고 하네요

컨티네탈 그립 잡는거 항상 2% 불편 했는데,, 이유와 해결책을 알았네요~~ 노벨상 감입니다....

중요한건 어떤 그립 이던지 면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아닌가 싶네요.

저랑은 반대시네요. 전 틈이 없게 잡아서 파워가 안나서 유격이 조금있게 그립을 잡아서 치니 레깅도 잘 되고 상대방이 느낄 정도로 포핸드 서브가 강해졌어요

손가락으로 라켓 잡는다 아니고 손바닥으로 잡는다 즉 하늘에서 라켓이 내려온다 생각하고 라켓을 잡으면 됩니다

그립을 바꾸는 상황에서는 어떻게 틈이 없이 잡을수 있을까요?

많은 분들이 간과하는 그립 파지법에 대해서 좋은 컨텐츠 올려 주셨네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파지하는 방법에 대한 세세한 부분은 차이가 있지만 저도 선생님께서 여러차례 강조하신 ‘그립핸들과 손바닥 사이의 틈’을 최대한 없게 해야 한다는 부분이 그립 파지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좋은 컨텐츠 올려 주심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저는 공백기빼고 구력이 12년정도 된듯한데 아직도 이것저것 연구중인 사람중 한명입니다 서브할때 키가180이상이면 거의플랫으로 찍어누르면되서 컨티넨탈그립으로도 파워내기 쉽지만 키가175미만인사람은 찍어누르면 확율이 너무떨어져서 선수될꺼아니면 스핀서브나 킥서브를 넣어야된다봅니다 그리고 컨티넨탈그립말고 이스턴이랑 컨티넨탈그립 중간정도잡고 하시면 파워도 더올리기 편해집니다 이그립으로 반플랫으로 서브를 하면 첫서브확율도 오르고 강력한 서브를 구사할수있습니다 부수적으로 토스를 머리기준에서 조금앞으로 토스하면 파워내기쉽고 머리위로 토스하면 파워플라스 스핀내기 편해집니다 토스가 굉장히중요하고요 앞쪽으로 점프해서 쳐야 더파워가 좀더 올라갑니다 그리고 라켓을 자연스럽게 뒤에서 돌아 서 나오는것도 중요하지만 그거까지하면 너무길어질듯요 ㅎ 아무튼 중요한게 한두가지가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몇일전에 대회에서 인사드렸던 구독자입니다 ㅎㅎ 유튜버님 실제로는 처음 봤는데 영상보다 훨씬 더 잘치시셔서 정말 놀랐습니다! 매번 연구하고 노력하시는 모습 본받고 싶네요 항상 화이팅 하시고 응원 하겠습니다 !!!

서브시 프레임 맞고 홈런?칠때가 간혹 있는데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서브때문에 죽갔어요 ㅎ😅😅

공감하고 갑니다. 그립 지적은 대부분 안해주더라고요. 1년정도 했지만 저도 최근에 알았네용. 혹시 포핸드 그립은 어떻게 잡으시나요? 영상보면 하이브리드 그립같으신데 저는 세미웨스턴인데 면이 좀 얇게맞는느낌이 들더라구요. 하이브리드가 더나을까요

3그립을 사용해보시면 어떨까요

잘봤습니다^^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연구하시고 적용하시네요. 연구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실전에서도 잘 적용하시면서 즐테하세요^^

신경써볼게요 감사합니다

어? 그런데 나는 왜 6년이 넘는 시간동안 이렇게 틈이 생기게 잡고 있었을까? 생각해보니까, 지금까지 그립을 어떻게 잡으라고 아무도 말을 안해주셨어요. 테니스를 시작하고 지금까지 레슨을 받아왔던 코치님들, 같은 클럽에 계시는 상급자분들 모두 '그냥 잘 잡고 있겠지.' 라고 생각하시거나 '나랑 그립이 다르기 때문에 내가 섣불리 알려줄 수 없어!' 라고 생각하셔서 의외로 그립에 대해서는 큰 관심을 안가지더는 겁니다. 물론 지금 잡고 있는 그립법이 파워도 잘나고 컨트롤도 잘 된다면 그 그립법으로 계속 플레이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뭔가 내 힘에 비해 파워가 안나는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오늘 영상을 한 번 참고해보세요!

아마추어 등급이 뭐부터 시작해서 뭐로 끝나나요? 테린이부 개나리부 막 이런거 있든데..

많이 공감합니다. 분명 잘치는 사람들은 선생님처럼 자기자신만의 그립잡는 분명한 기준이 있더라구요. 경기 매 순간마다 그립은 틀어지기 마련이죠. 다만, 잘치는 사람들은 정확한 자신만의 기준으로 틀어지면 바로 고쳐잡는 것 같습니다!

그립으로 해결 할 수 있는 범위는 개인적인 악력에 따라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악력이 부족하면 임팩때 그립이 돌아가게 됩니다....그런분들은 엄지 안쪽에 굳은 살이 많이 생기죠. 이러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서는 몸통을 회전해서 면을 만들어 주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볼이 빠르게 와서 몸통을 회전하고 스윙을 할 여유가 없을때도, 일단 스윙을 하면서 몸통도 같이 약간만 회전해 주면 면이 잘 나오고, 그립에 전해지는 회전력이 거의 없게 되는 원리입니다.

다른분들도 말씀하셨지만, 이건 사람의 손 크기에 따라 다른거죠. 그리고, 그립을 악수형으로 잡는 것과 망치형으로 잡는것 또한 매우 다른 손의 형태를 보여주는데, 이걸 일반화 하는것이 바로 본문에도 언급하신 인덱스 너클을 이용한 그 방식이죠. 사람들이 손 크기가 다를 뿐 아니라, 완전 감싸잡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좀 작은 그립을 선호하고, 좀 덜 감싸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좀 큰 그립을 선호할 수도 있는것이기에 손가락 끝이 어딜 넘어가냐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설명이라고 봅니다. 서브 넣을때나 발리할때나, 그립이 꼭 이거다 라고 정해져 있다기 보다는 조금 돌리면서 내게 맞는것을 찾아가야하는 것이고요. 그리고 키가 160인 사람과 키가 195인 사람이 서브 네트와 상대 서비스라인을 보는 눈높이가 다른데 이게 꼭 이거다 라고 말할 수 있는지 의문이네요.

피스톨(권총손잡이 잡듯) 그립 형태에서 인지를 얼마나 벌려서 잡느냐에 따라서도 5번 면을 넘어가는지 안넘어가는지가 결정될 수도 있겠네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여기 레슨장소가어딜까요? 전남분이신거같아서 문의드려요.

사람마다 다르기는 합니다. 그래서 전 모라토글루 코치님 유튜브에서 아이들이 잡는그립을 따라합니다. 손이 힘을 받기 위해서는 손바닥과 접촉면이 최대한 넓게 형성되고 면을 만들어주는건데 그냥 손으로 친다고 생각하는게 가장 편하더라고요. 발리는 그립을 단단하게 접촉면이넓게 잡아주는게 중요하다고 해외 코치들이 많이 가르칩니다. 그리고 재능있는 아이들이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잡는 그립이 가장 이상적이더라고요. 사실상 하이브리드 그립이나 조금 더 틀어 잡는그립은 동호인들에게 편법을 제공 하는거지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불편한 자세를 연습을 통해서 편해지게 만드는게 모든 스포츠의 기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달라서 이거라고 규정못하는게 그립임

사람마다 손가락 크기에 따라서 5번이 넘어가고 안넘어갈수도 있지않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립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내용이네요. 좋은 내용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