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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없네...

뒤에 tft화면이랑 뭔상관임?

이재명 같은 전과자 윤서인. 윤재명 이서인 둘중 뭐라 불려야 하나..

예순세살

멎져요😊

우파 좌파 개념 너무 변질 된거 같아 슬프다 우파 친일 좌파 친중...

조영철님 넥타쪽에서는 연락 받은적 없다고 하는데 왜 거짓말 하셨어요??

결혼은 비슷한 사람끼리 해야 맞는거 같다~유영재 재정상태를 잘은 모르지만~~대충보기에 경제력이 기운다는 이유로 돈보고 결혼했느니 어쩌너니 말들이 많네~~

유영재 욕먹어도싸다. 욕먹은게 억울하면 그만끝내면될걸~

누가

지금 잘 살고 있는데 무슨 소리예요.

나래화이팅

참 꾸중물 같은 삶이다

그런 미친년 만난 것도 당신 업보요. 자식도 품 떠나면 남이고요. 동갑인데 외람되지만 다 끈으세요.

기집은 3일에 한번씩 북어패듯이 패야 된다는 김두한의 말씀...

목에 빨대 꽂아서 쪽쪽 빨아 묵은거지

나쁜년 기러기 생활하면 끝이 안좋아요 😢😢

사람이 가장 무섭습니다 ㅠㅠ

너무하네

못된 엄마의 전형. 애들한테 주입식 교육을 했겠지. 나쁜 아빠라고.

윤기원님 결혼 축하합니다~

울시대 얄개시대 하이틴스타 인기짱이던 이승현씨 힘내시고 아내분과 행복한 인생을 응원합니다

이혼에 대해서 들었습니다..ㅠㅠ 남편분도 오랫동안 작가님 병수발한다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졌을텐데 처음 생기가득했던 여성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신경질적이면서 미라처럼 야위어버린 배우자의 모습 을 본다면 남자도 여자처럼 마음이 지치고 외 도로 눈이 돌아갈 수도 있다고 봐요...ㅠㅠ[4] 남편분도 정신적으로 너무 몰려서 뭐가 옳고 그른지 잠시 잘못된 판단을 하신게 아닐까요?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틀린 생각도 하게 되고 불륜이 죄는 아니잖아요... 남편분도 때가 되면 용서해주시는게 서로한테 좋을거라 생각해요!!

자기 아이 책임지고 사는게 무슨 잘못이라고 저런 저속한 제목을..진짜 눈살 찌푸려지네요;

이딴 영상 볼 때마다 개 어이없네. 요새 저출생 어쩌고 아무리 난리쳐도, 아이 키우는 사람이란 이유만으로 이렇게 평가가 절하되다니. 정신 차려 이 미친 주인장아.

여자친구분너무 이쁘시네요

이지아씨 갖다 붙이지 마삼 무슨! 성괴같은데

2등!?

오잉1등.

이승기 아깝당

어디 결혼할여자가 없어서 전과자가 하나도 아니고 둟씩이나 되는 이다인집구석 하고 결혼이란걸하냐 이다인은 행복하고 기쁘게 살면 안되지 계부가 주가조작으로 사기친 돈인지 견미리가 번돈인지는 돈자랑질 몸매자랑질 철딱서니 없이 그돈으로 잘살때 니계부 주가조작으로 피해본 피해자들 피눈물흘리며 죽어갔다 넌 행복할 자격이란게 없지않니 가식떨지말고 사회봉사하며 조용히 검소하게 겸손하게 니부모 죄값 조금이라도 갚으며 살아라 니가 기쁘면 피해자들 피눈물난다 절대 넌행복하면 안돼 가해자의 자식이니까 그러게 부모가 잘못을 저지르지말지

용식이뽀식이

나도 남자지만 저런 남자를 남편이라고 사는게 불쌍하네요 ㅠㅠ 그능력에 사랑받고 이쁨받고 또 오가 받고 살아도 부족하겠구만

난 누군지 알아 중앙일보 인턴기자 ㅋㅋㅋ 😃

맞은 사람은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린다..꿈에서라도 한대치고 싶은 심정일거다..형이라 못때리나? 맞은것 만큼은 못해도 뺨이라도 한대 갈겨주지.~~~!! 누나는 자꾸 엮어줄라 마세요 한대라도 맞아봤음 용서하란말 안나올겁니다.

친형에게 16년을 맞고 살았습니다... 제가 중학교 1학년때부터 시작된 폭력은 정확히 33살 제가아이를 낳아도 계속되더군요...매번 술만 먹고오면 저를 패고, 술깨면 기억 못한다고 둘러대고, 최홍림씨 랑 비슷한 일도 겪었고, 더 심한일도 있었지만, 결론은 분리가 답입니다. 저는 40살이 되서 분리됐습니다. 이제는 아예 안봅니다. 명절에도 안보고, 집안행사에도 안봅니다. 참고로 아직도 저또한 용서가 안됩니다...정신지체인 어머니를 때리던 형이라는 작자의 그눈빛ㅜㅜ 그리고 돌아가신 어머니...돌아가신 후 전부 가져간 부의금... 부의금 가지고 또 술며칠간 술먹고 집에 들어왔을땐 무일푼, 그후에도 봤지만, 40세가 넘어서도 정신 못차리고 경제적으로 형제들에게 의존하며 술먹고 다니더군요...제아이랑 처조차도 두려워 떠는 모습에 제가 과감히 결단하고 인연 끈었습니다. 안본지 몃년 지나니 제가 하고싶었던 공부, 취미를 제스스로 하고 집사람과 아이 그리고 부모님중 한분 남으신 아버지를 더욱더 챙기게 됩니다^^ 형제들은 형이라는 작자를 옹호하거나 두둔하는 자는 친형제건 사촌이건 싸그리 안봅니다. 마음 편해요 이게... 행복하세요.홍림씨...

글쎄요....

너무 나쁜 남자네요 은숙씨 두번 죽이네요~

이남자 나한일도 인생 참 기구 하네~

매국노 가 유튜브 도 하고 정치질 도 하는 세상 ㅋㅋㅋㅋ

정은숙 얼마나 힘들겠어 재혼은 정은숙하고 해야된다

밥맛인 남자 꼭 저런 남자한테 여자들 목메죽고 못사는 것보면 살인자를 사랑하는 여자들의 마음속에 이남자 나에게만은 진심 나만은 죽이지않고 사랑을 지킬거라는 착각을 스스로 한다네요 다른 여자들과는 다른 특별한 여자로 대해주고 있다고 착각 끝내 죽임당하는 여자. 나한일이가 되돌아온걸보면 혜영씨가 능력이 있나보네 혜영씨늣 사랑이 고팠고 고픈여자였고 늘 사랑을 첫사랑한테 뺏겼다고 피해의식에 이제라도 내가 쟁취 했다고? 안위? 위안? 가족이 형성된것에 위로를 받네 한남자가 없다고 불행이 아닌데 나한일을 사랑했구나 나한일이가 그여자를 못있고 사랑한것처럼

문제투성이 남자네 옥중결혼하고 우여곡 절을 보내다 또전아내 와결합을시도 데체 몇 번째야? 책임감없네 두여자를 번갈라가며 삶을 망쳐놓다니 원참

나한일은여러사람힘들게하는사람이고 내곁에는오지말았으면

나한일은 여복이 있는 남자네요 ᆢ 두 여자 사이에서 이리갔다 저리갔다가 ᆢ 결국엔 ᆢ자기가 더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여자를 찾아갔군요ᆢ 정은숙 유혜영 두분모두 착하고 예쁘고 ᆢᆢ나한일 한테는 과분한 여자들 같군요 ᆢ

여자가 피해가야할 남편감인듯 합니다 두여자분한테 큰상처를주고 지금도 줏대없이 행동하는것보면 에고~~~

입만 열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나와.. 그리고 여자 왜 때리노? 완전 앙아치네~

참독특하네요~ 정은숙과 헤이진지 얼마안되는데 웃으면서 전처하고 이런프로를 찍다니~~ 가벼운사람처럼 느껴지네요~

양아치

에헤이~~나한일 이사람 무다냐?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