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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희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4 сер 2012
4 법계당에게 보이다[경허스님법문]-눈으로보는 법문
-눈으로 보는 법문-
“나의 삶에서 부처님 법을
만난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이 거룩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나누고 싶어
선지식의 가르침을 글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저의 작은 몸짓이 누군가에게는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자료출처]
- 제 목 : 경허집
- 지 은 이 : 만공스님 초고를 하고 한용운 스님 역음
- 내 용 : 진흙소의 울음/일진화/등암화상에게 주다/
“나의 삶에서 부처님 법을
만난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이 거룩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나누고 싶어
선지식의 가르침을 글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저의 작은 몸짓이 누군가에게는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자료출처]
- 제 목 : 경허집
- 지 은 이 : 만공스님 초고를 하고 한용운 스님 역음
- 내 용 : 진흙소의 울음/일진화/등암화상에게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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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포살. 9선방의 풍속=선방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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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는 법문- “나의 삶에서 부처님 법을 만난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이 거룩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나누고 싶어 선지식의 가르침의 글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저의 작은 몸짓이 누군가에게는 희망 불씨가 되길 바라봅니다” [자료출처] - 제 목 : 선방일기 - 지 은 이 : 지허스님 - 내 용 : [지허 스님] 1957~1958년 사이 출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구전에 의하면 서울대를 졸업하고 탄허 스님 문하로 출가했다고 한다. 1962년~1963년 사이 1년간 강원도 정선 정암사에서 20여리 떨어진 토굴에서 수행했고 이때의 기록이 [대한불교]에 연재된 적이 있다. 1975년 입적했다는 진술이 있으나 확실치 않다.
![7 선객의 운명[선방일기]](http://i.ytimg.com/vi/i4ijYDZjTPQ/mqdefault.jpg)
7 선객의 운명[선방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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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는 법문- “나의 삶에서 부처님 법을 만난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이 거룩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나누고 싶어 선지식의 가르침의 글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저의 작은 몸짓이 누군가에게는 불씨(희망)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자료출처] - 제 목 : 선방일기 - 지 은 이 : 지허스님 - 내 용 : [지허 스님] 1957~1958년 사이 출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구전에 의하면 서울대를 졸업하고 탄허 스님 문하로 출가했다고 한다. 1962년~1963년 사이 1년간 강원도 정선 정암사에서 20여리 떨어진 토굴에서 수행했고 이때의 기록이 [대한불교]에 연재된 적이 있다. 1975년 입적했다는 진술이 있으나 확실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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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해마다 새 가지에 [한암스님]-눈으로보는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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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는 법문- “나의 삶에서 부처님 법을 만난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이 거룩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나누고 싶어 선지식의 가르침의 글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저의 작은 몸짓이 누군가에게는 불씨(희망)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자료출처] - 제 목 : 한암집 - 지 은 이 : 한암스님(1876∼1951) - 내 용 : 한암스님 법문집= 1일진화/ 2악기식/ 3참선에 대하여/ 4집안의 허물을 드러내다.
![4 집안의 허물을 드러내다[한암스님]-눈으로보는법문](http://i.ytimg.com/vi/aT0wB6i7qJU/mqdefault.jpg)
4 집안의 허물을 드러내다[한암스님]-눈으로보는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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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는 법문- “나의 삶에서 부처님 법을 만난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이 거룩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나누고 싶어 선지식의 가르침의 글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저의 작은 몸짓이 누군가에게는 불씨(희망)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자료출처] - 제 목 : 한암집 - 지 은 이 : 한암스님(1876∼1951) - 내 용 : 한암스님 법문집= 일진화/ 악기식/ 참선에 대하여/ 집안의 허물을 드러내다/
![⓹마지막 순간,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들[달라이 라마]-눈으로보는법문](http://i.ytimg.com/vi/hLYg-CU7NZU/mqdefault.jpg)
⓹마지막 순간,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들[달라이 라마]-눈으로보는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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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는 법문- “나의 삶에서 부처님 법을 만난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이 거룩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나누고 싶어 선지식의 가르침의 글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저의 작은 몸짓이 누군가에게는 희망 불씨가 되기를 바랍니다” [자료출처] - 제 목 : ‘행복한 삶 그리고 고요한 죽음’ 중에서 - 지 은 이 : 달라이 라마 - 내 용 : 2장 고요한 죽음= ①죽음은 삶의 일부/ ②고요한 죽음/ ③예외가 없는 죽음/ ④내일보다 죽음이 먼저 올지도 모른다/ ⓹마지막 순간,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들
![④내일보다 죽음이 먼저 올지도 모른다 [달라이 라마]-눈으로보는법문](http://i.ytimg.com/vi/r287G9dRTAs/mqdefault.jpg)
④내일보다 죽음이 먼저 올지도 모른다 [달라이 라마]-눈으로보는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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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는 법문- “나의 삶에서 부처님 법을 만난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이 거룩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나누고 싶어 선지식의 가르침의 글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저의 작은 몸짓이 누군가에게는 희망 불씨가 되기를 바랍니다” [자료출처] - 제 목 : ‘행복한 삶 그리고 고요한 죽음’ 중에서 - 지 은 이 : 달라이 라마 - 내 용 : 2장 고요한 죽음= ①죽음은 삶의 일부/ ②고요한 죽음/ ③예외가 없는 죽음
![③예외가 없는 죽음=고요한 죽음[달라이 라마]-눈으로보는법문](http://i.ytimg.com/vi/Z5cBSIDMKcg/mqdefault.jpg)
③예외가 없는 죽음=고요한 죽음[달라이 라마]-눈으로보는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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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는 법문- “나의 삶에서 부처님 법을 만난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이 거룩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나누고 싶어 선지식의 가르침의 글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저의 작은 몸짓이 누군가에게는 희망 불씨가 되기를 바랍니다” [자료출처] - 제 목 : ‘행복한 삶 그리고 고요한 죽음’ 중에서 - 지 은 이 : 달라이 라마 - 내 용 : 2장 고요한 죽음= ①죽음은 삶의 일부/ ②고요한 죽음/ ③예외가 없는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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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죽음②죽음을 명상하는 이익과 손해[달라이 라마]눈으로보는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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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는 법문- “나의 삶에서 부처님 법을 만난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이 거룩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나누고 싶어 선지식의 가르침의 글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저의 작은 몸짓이 누군가에게는 희망 불씨가 되기를 바랍니다” [자료출처] - 제 목 : ‘행복한 삶 그리고 고요한 죽음’ 중에서 - 지 은 이 : 달라이 라마 - 내 용 : 2장 고요한 죽음= ①죽음은 삶의 일부/ ②고요한 죽음/
고요한 죽음①죽음은 삶의 일부[달라이 라마]눈으로보는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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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는 법문- “나의 삶에서 부처님 법을 만난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이 거룩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나누고 싶어 선지식의 가르침의 글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저의 작은 몸짓이 누군가에게는 불씨(희망)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자료출처] - 제 목 : ‘행복한 삶 그리고 고요한 죽음’ 중에서 - 지 은 이 : 달라이 라마 - 내 용 : 2장 고요한 죽음= ①죽음은 삶의 일부/
②고통을 어루만져 주자[틱낫한 스님]-눈으로보는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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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는 법문- “나의 삶에서 부처님 법을 만난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이 거룩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나누고 싶어 선지식의 가르침의 글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저의 작은 몸짓이 누군가에게는 불씨(희망)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자료출처] - 제 목 : 네가지 거룩한 진리[사성제-四聖諦] - 지 은 이 : 틱낫한 지음 - 내 용 : 전법륜에 관한 말씀/ 우리 안에 계시는 부처님을 영접하자/ 부처님의 마음을 헤아려 보자/ 최초의 설법/ 사성제/ 부처님의 가르침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하여/ 과연 모든 것이 고통일까?/ 중지,평정,휴식,치유/ 고통을 어루만져 주자/
①고통을 어루만져 주자 [틱낫한 스님]-눈으로보는법문
Переглядів 432 місяці тому
-눈으로 보는 법문- “나의 삶에서 부처님 법을 만난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이 거룩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나누고 싶어 선지식의 가르침의 글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저의 작은 몸짓이 누군가에게는 불씨(희망)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자료출처] - 제 목 : 네가지 거룩한 진리[사성제-四聖諦] - 지 은 이 : 틱낫한 지음 - 내 용 : 전법륜에 관한 말씀/ 우리 안에 계시는 부처님을 영접하자/ 부처님의 마음을 헤아려 보자/ 최초의 설법/ 사성제/ 부처님의 가르침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하여/ 과연 모든 것이 고통일까?/ 중지,평정,휴식,치유/ 고통을 어루만져 주자/
③등암화상에게 주다[경허스님법문]-눈으로보는 법문
Переглядів 532 місяці тому
-눈으로 보는 법문- “나의 삶에서 부처님 법을 만난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이 거룩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나누고 싶어 선지식의 가르침을 글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저의 작은 몸짓이 누군가에게는 불씨(희망)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자료출처] - 제 목 : 경허집 - 지 은 이 : 만공스님 초고를 하고 한용운 스님 역음 - 내 용 : 진흙소의 울음/일진화/등암화상에게 주다/
②등암화상에게주다[경허스님법문]-눈으로보는 법문
Переглядів 503 місяці тому
-눈으로 보는 법문- “나의 삶에서 부처님 법을 만난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이 거룩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나누고 싶어 선지식의 가르침을 글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저의 작은 몸짓이 누군가에게는 불씨(희망)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자료출처] - 제 목 : 경허집 - 지 은 이 : 만공스님 초고를 하고 한용운 스님 역음 - 내 용 : 진흙소의 울음/일진화/등암화상에게 주다/
①등암화상에게 주다[경허스님법문]-눈으로보는 법문
Переглядів 503 місяці тому
-눈으로 보는 법문- “나의 삶에서 부처님 법을 만난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이 거룩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나누고 싶어 선지식의 가르침을 글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저의 작은 몸짓이 누군가에게는 불씨(희망)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자료출처] - 제 목 : 경허집 - 지 은 이 : 만공스님 초고를 하고 한용운 스님 역음 - 내 용 : 진흙소의 울음/일진화/등암화상에게 주다/
②부처님의 가르침을 올바로 이해하기 [틱낫한 스님]-눈으로보는법문
Переглядів 1037 місяців тому
②부처님의 가르침을 올바로 이해하기 [틱낫한 스님]-눈으로보는법문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78년동안 많은 공부 와 노래를 들어보았으나 우주법계의가장 원초적인 진리와 음색의 본질을보여주신 성현의 모습에서 나자신의 지난날의 삶을 깨달아봍수있었음에 무한 한 감사드림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대단한 발원문
若心有住면 即爲非住니 만일 마음이 열반에 머물면 이는 보살의 주처가 아니니 열반에도 머물지 않해야 하며 모든 법에도 머물지 않해야 하며 일체처에 머물지 않아야사 바야흐로 이 모든 보살의 주처이니 윗글에 마땅히 머무는바 없이 그 마음을 내라 하신 말씀이 이것이니라 若心住涅槃이면 非是菩薩住處라 不住涅槃하며不住諸法하야 一切處不住하야사 方是菩薩住處니 上文에 說 應無所住하야 而生其心ㅡ是也니라
감사합니다.
실다운 말씀이라함은 중생들이 악업을 지음에 결정코 괴로움의 과보를 받는다 말씀 하심이요 實語者는 說 衆生이 造惡業에 定受苦報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참으로 고맙습니다
1- 14까지가 원문이라 하던데 안보이네요
감사합니다, 밑으로 계속 내려가면 있습니다
@@박춘희-g3w 아 그렇군요 찾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금강경 오가해중에 직선적이고 간결하게 해석을 해 놓으신 육조혜능스님의 구결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소리가 작습니다 우리모두해탈하여 이괴로운사바세계의 생로병사의 윤회에서 벗어나기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_()()()_
종범스님께 귀의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행복하시길~~!
저랑 성 이름이 똑같아 놀랐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육조스님 구결을 찾다 오게 되었습니다. 금강경의 사상에 대한 법문을 다시 보고싶어서요.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
정말 재미있어요!
구도자여
매미 소리가 너무 좋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그날따라 유난히 매미가 ~ ~ 감사합니다~ ^^
감사이 잘읽어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참되고 진정한 수행자가 되어라
부처의 가르침을 따르는 수행자는 기쁨에 넘쳐 고요하며 생사윤회가 멎은 절대평화에 이른다 열반 해탈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날마다 좋은 날되십시요.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잘보고 갑니다 구독 좋아요 남기고갑니다 즐거운하루되셔요
감사합니다. 항상행복하세요~~
기도
사발아 참오
기도
장모님!! 구독박고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자업자득ㆍ일심통달 ㆍ
살아 있어니 사는것이다
감사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나무관세음보살마하살.
()()()
법문 감사합니다 나무 아미타불
감사합니다._()_
항상 감사합니다 ()
고맙고 사랑합니다 ()
저는 법당청소는 하고싶고 화장실청소는 하기싫은 마음입니다.아직멀었습니다.ㅠㅠ 물건이나 행동을볼때 그것만보고 있었습니다.제마음은 못보고요~상을 짓고도 모르는 제마음을 보면서 감탄하는 부처님의 걸식을 잊지않겠습니다. 오늘도 큰가르침 지유스님 고맙습니다ㅠㅡㅠ
법우님의 말씀에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그래도 큰스님 말씀에서 희망이 보여 용기를 가져 봅니다.~()
@@박춘희-g3w 댓글 고맙습니다.ㅎㅎ 혼자가 아니라서 덜 외롭습니다. 위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ㅠㅠ
한글한글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
글을 옮겨 쓰다보니 더욱더 새롭게 새겨지는..! ()
바람소리 나뭇잎 소리가 정말 잘담겨있네요~ 잘보았습니다.♡^^()
태풍바람 시원했겠소이다~ 몸조심하여 돌아오세요
날아갈뻔 했네요~ ^^
지유 큰스님 차담 법어 잘 새겨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인가 보군요~ 공연일정 바쁘셔도 건강 잘챙기소서~ 사랑합니다()
지휘자와 마주보면서도, 틀리지 않게 수화를 한다는 것은 어려운데, 정말 훌륭하십니다.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