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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아저씨
United Kingdom
Приєднався 21 гру 2019
Відео
Ep1. 오징어 게임을 보시고 충격받으신 영국아저씨!
Переглядів 128 тис.3 роки тому
영국아저씨에게 오징어게임을 보여드렸습니다. 많이... 놀란듯 해요;;; #오징어게임 #영국아저씨 #반응
영국아저씨의 엑시트 영화보기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3 роки тому
이번에는 영화 액시트를 봤습니다 이번영화도 굉장히 재밌고 보시고 훌륭했다고 합니다^^ #엑시트 #영국 #반응
영국아저씨의 '웰컴투동막골' 영화보기
Переглядів 30 тис.3 роки тому
이번에는 웰컴투동막골영화를 보여드렸습니다 역시나 즐겁게 보셨고 좋은 영화라고 칭찬하셨어요 #웰컴투동막골 #영국 #반응
영국아저씨의 '헬로우고스트' 영화보기
Переглядів 450 тис.3 роки тому
이번에도 구독자분들이 추천해주신 헬로우고스트라는 영화를 보여드렸습니다 조금 오래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좋은 영화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네요^^ #헬로우고스트 #반응 #영국
영국아저씨의 극한직업 영화보기
Переглядів 81 тис.3 роки тому
올해 첫 영화입니다 크리스마스와 새해가 겹쳐 많이 바쁘셔서 이번 영화는 조금 늦게 보여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신 극한직업이고 굉장히 재미있게 보셨다고 하네요 ^^ #극한직업 #영국 #반응
영국아저씨의 신과함께(인과연) 2부 보기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3 роки тому
1탄 신과함께 죄와벌을 보시고 이번에는 2탄 인과연을 보셨습니다. 굉장히 재밌게 보시고 3탄 4탄을 기다린다고 하시네요 ^^ #신과함께 #반응 #영국
영국 아저씨의 고지전 영화보기
Переглядів 55 тис.3 роки тому
한 구독자분이 추천해주신 '고지전'을 봤습니다 강한 영화였지만 좋은영화여서 즐겁게 보셨습니다. #고지전 #반응 #영국
영국아저씨의 신과함께 영화보기 1부
Переглядів 216 тис.3 роки тому
이번에는 신과함께라는 영화를 봤어요 영국에서는 특이한 주제라 굉장히 재밌게 보셨다네요 ^^ 1부 인과연을 먼저 보여드리고 나중에 2부를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신과함께 #반응 #영국
영국 크리스마스 12월에 하는 전통 이벤트! advent calendar!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3 роки тому
영국에서는 크리스마스 달인 12월 1일부터 Advent calendar를 하는 전통이있습니다. 거기에 영국아저씨가 직접 보여주셨어요~ #영국 #크리스마스 #advent calendar
영국 아저씨의 "광해"영화보기
Переглядів 45 тис.3 роки тому
이 번은 광해 영화를 봤어요 이것 또한 재밌는 영화라서 재밌게 보셨다고 했어요 ^^ #광해 #영국 #반응
영국 아저씨의 "공동경비구역 JSA" 보기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4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영국아저씨가 "공동경비구역 JSA"봤어요 이영화또한 굉장히 좋았다고 합니다 강추하신다고 #공동경비구역JSA #영국 #반응
영국 아저씨의 '도둑들' 영화보기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4 роки тому
이번에는 도둑들이라는 영화를 봤어요 스토리도 탄탄하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즐겁게 보셨어요 강추하신다고! #도둑들 #영국 #반응
영국아저씨의 관상영화보기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4 роки тому
이번에는 관상을 봤어요 결말이 충격적이라 많이 놀라신듯하네요.ㅜㅜ 그래도 재밌게 보셨어요 #관상 #영국 #반응
영국아저씨의 태극기휘날리며 영화보기
Переглядів 239 тис.4 роки тому
영국아저씨의 태극기휘날리며 영화보기입니다. 스토리 탄탄하고 역사적인 내용이 가득해서 즐감했어요~ #태극기휘날리며 #영국 #반응
영국 아저씨의 영국생활 vlog 크리스마스 이브 산타클로스(father christmas)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4 роки тому
영국 아저씨의 영국생활 vlog 크리스마스 이브 산타클로스(father christmas)
다 울어.. 지금도 울어
실제로 동막골에 살던 사람들은 전쟁난걸 몰랐대요
내 인생 가장 울었던 영화 헬로우고스트, 신과 함께 이 박빙의 승부에 항상 있었던 차태현 ㅠㅠ
저 영화는 아카데미 출품해도 손색이 없는 작품 만약 2000년애 한류가 이만큼만 됐서도 아카데미 후보작까지는 갔을것
Oldmen is soft 😂😂
원래 슬픈영화 안보는 사람인데 코미디인줄알고 지금의 남편 남친시절 같이 웃으며 보다가 김밥씬서 부터 둘이 오열함 살면서 본 영화중에 제일 많이 울게만든 영화...문제는 봐도 또봐도 눈물남ㅜㅜ
비행중에 보다가 마지막에 눈물 주룩주룩
어린이날은 한국인이 어린이들을 위해 만든 날입니다.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대단하신 분이시죠..
영국은 몇천년 동안 야만인으로 살다가 근세 직전에 해적질로 부를 쌓고 그 부가 산업혁명을 낳아 하루 아침에 득세한 민족이지.... 그냥 마피아가 하루 아침에 부자가 되는 거와 똑같음.... 하도 콘텐츠가 없으니 "세익스피어"가 무슨 대단한 문학가인마냥 전세계에 돈을 쳐발라 치켜세우고... 그냥 삼류 야한 잡지 연재자 수준인 세익스피어를..... ㅎㅎ "오~ 줄리엣~!!!" 이게 뭐라고?
이 영화을 볼때마다 손자병법의 손무가 마지막한말... "과연 이것이 누구를 위한 전쟁이였던가 ?" 라는 말이 따오르게하죠... 좀 설명을 하면 손무가 10년을 기다리며 배반하지만 오나라에서 쫒기듯 도망가는 신세가되고 백성들이 자신을 원망하는 소리하는 우연히 듣고 이 이야기를 했다고 하죠...결국은 몇몇 지배계층의 사리사욕을 위한 전쟁인거죠.. 지금은 좀 바꿨지만 이문열 삼국지 1판의 첫 문장도 이런 비슷한 문장으로 시작되었던걸로 기억됩니다. 전쟁을 나가는 3가지 부류하면서 지배층 /지배층에 복종을 하며 개인의 이익과 명예 등을 얻기위해 나가는 사람 그리고 아무것도 모른체 전쟁에 끌려가서 희생을 당하는 부류 아마 3번째 부류는 평화로운 시대가 오기를 바랬을것이고 그것을 위해 싸웠을것이고 첫번째 부류는 더 많은 영토 땅 1cm라도 더 얻기위해 싸웠을것이구요... 백성의 원망스러운 모습을 보면서 손무가 던진 그 한마디..."과연 누구을 위한 전쟁이였던가 ?" 라는 백성과 전쟁에 이유없이 끌려온 사람들을 잘 대변해주는 말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영화나 이영화의 리뷰을 볼때 저 마지막장면에 꼭 그 생각이 개인적으로 들더라구요...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압도적으로 더 많이 울었다는 두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 실미도
8
첫영상보고 누독을 누르긴 처음이네요. 좋운영상 감사합니다
물어보는 새끼는 자비스냐?
저렇게 다 스포하고 ㅁ보게 하면 무슨 의미인가요 하…열받는다 ㅎㅎ;;
6.25당시엔 저 꺽쇠마크 하나는 부사관이 아닌 일등병의 마크입니다. 현재 부사관에 해당하는 이등중사는 꺽쇠 3개입니다.
한국인들도 짚고 넘어가긴 힘든 엄청 디테일한 부분을 보신다. 감정선도 엄청 섬세하시네.
진짜 미나리 어택은 식스센스급 임팩트였지...
나도 개놀랬다.. 미나리
뭐냐 이 찐따는 어음어음 ㅇㅈㄹ하네
하.. 이젠 놔줘 내려줘 고만울고싶다.
설명을? 영화를 보라는 것인지?
아저씨 요즘 왜 안보여요?
영화보는중에 설명을 왜이리 많이하시지 . 자막읽기도 바쁘실건데. 집중방해되지않나요?
이 영화는 미나리 전과 후로 나뉨
보기전에 반전이 있다고 말하는거 자체가 스포인데 ㅋㅋ
영국에는 방정환 선생님 처럼 어린이날이란 역사가 없습니다 ... 그런 정보도 전달이 됬으면 좋겠네요
장인어른도 엄마가 계셨으니 그감정에 충실하셨나봐요. 너무나 인간적이셔서 보기좋아요
질문하는 한국인 목소리와 발음, 말투가 이 영상의 퀄리티를 심각하게 떨어뜨리고 보기가 싫어지게 만듬
진짜 답답하네. 영국은 일본보다 더한 제국주의 국가인데 뭔 감정 공감을 바라냐 ㅡㅡ 인도 아프리카 다 조져놓은 국가인데 한국전의 감정을 이해하겠냐. 영국 역사 내내 타국 침략하고 자원 뺏은 국가가 신사의 나라인척 하는 최악의 가식적인 나라인데 대한의 아픔을 바라냐 ㅉㅉ 사대주의 진짜 ㅋㅋ 미국 영국 유럽은 그저 마냥 신사처럼 보이나보네~ 하여간 모자란 mz들 ㅋㅋ
몇번을봐도 내성이 안생기는 영화.. 미치겠다..
반전이 있다고 알려주면 안되는 영화인데..
이미 한번 보신거 아닌가요? 미나리가 터지기 전에 먼저 울먹이시는 모습이 두번이상 본 사람만 아는 감정인데.
헬로고스트는 진짜 반전 모르고 보면 눈물 쏙빠짐 진짜 ㅋㅋㅋ
이 아저씨 잘 참네 난 오열했는데
이거랑 부산행 하이라이트는 몇 번을 봐도 볼 때마다 눈물이 ...... ㅜ.ㅜ
영화를 보면서 왜 자꾸 인터뷰를 하는거야ㅋㅋㅋ 집중 안되게ㅋㅋㅋㅋ
조금만 공부해버고 알려주면서 햇으면 더 멋졋을텐데
드론씬은 다들 눈물 흘리는거 신기
이것이 K신파다. 희망편
편집이... 아쉽
검은 눈동자만 존재하는것을 보니 랩틸리언이 분명하다.
전쟁은 정말 있어서는 안되는 역겨운 참극입니다.. 나이든 남자들의 탐욕에 의해 여자 어린이 노인 약자들만 죽어나가고 안타까운 젊은이들만 희생되는 개같은 현실
기본적인 조사도 안하고 ㅉㅉ 전선야곡 1952년 작사 유호 작곡 박시춘!
여려분 마지막의 나온애기은 구누의 애기일까요??
미나리김밥으로 함정을 파고 엔딩크레딧때도 나름 슬펏음 자살막으려고 안보이는곳에서 그랬다는게 ㅠ
대화하는 친구 영어가 너무 허접하다.
그렇게 오래된 전쟁도 아니지요..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누구의 지원을 받았냐는 질문 검색이라도 해 보시지... 소련의 지원을 가장 많이 받았다는 말이 맞을겁니다. 우선 전쟁 허락을 스탈린에게 받고 무기 지원, 소련군대가 북한 군대에게 무기 사용법 등을 교육했습니다. 중공도 참전을 했지만 그들의 대장은 소련이 맞았을겁니다. 북한, 중공 모두 휴전을 원했지만 미국을 포함한 유엔군을 한반도에 묶어 놓는 것이 소련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해 휴전도 반대 했습니다. 스탈린이 사망 후 휴전이 빠르게 협상되어 휴전에 합의했고요.
형님 근황이라도 가끔 올려주세욬ㄲㅋㅋ 몇번씩 돌려보는지 모릅니다
네 조만간 복귀예정이에요
@@EnglishUncle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