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걍 스와핑 하자ㅇㅇ

개인적으로 피쳐링이 맘에 안드네... 노지노나 너티벌스 뎃고 하지....

가사가 되게 실감나노

도현아 힘내 내가 응원할게 ㅋ ㅋ ㅋ ㅋ ㅋ ㅋ ㅋ

19:25

망포고 정시우 학생이 매일 즐겨 듣는 노래입니다 응원해주세요

블랙넛 빼고는 다 개어거지로 웃긴 척 하는 억지 가사네

오늘도 들으러 왔다 ㅋㅋㅋㅋㅋㅋ

공식으로 음원 못 내주면 사클에라도 올려주세요 블랙넛형...

"잔잔한 비트다"

마지막에 축하해 결혼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다 ㅋㅋㅋㅋ

펀치라임 개지리네

badvogue였나 그것도 그렇고 아사미 유마 되게 좋아하네ㅋㅋ

우동 국물 마실때마다 뒤질려하냐ㅋㅋ

다 아는 노래구만

1:00:45

이 노래 비트 뭐임?

크리스마스때 내 이불속으로 들어와라 블랙넛

너무 잘한다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등이구먼..

홍대가 뭐냐 밖에 나가기는 겁나 그냥 내 방 침대에 누워서 말할래 좆까 니 머릿 속에서 가사들을 꺼내 봐 한 번 볼까 파리채를 들고 달려왔네 너네 엄마 니 종아리에 불나기 전에 먼저 선빵을 날려 엄마 면상에 어차피 넌 불효자 효도하고 싶냐 랩으로? 그냥 로또 사 내 생각엔 그것도 불가능하니 그냥 호적 파 Swings 만들었지 #1, 니 장비 값 절반으로 (식비 포함) 뭐했어 병신아 넌 그냥 멍청하게 컴퓨터로만 봤지 Swings가 올라가는 걸 또 JM 세우고 내가 들어가는 걸 슬럼프가 아냐 그건 원래 재능이 없어 넌 나도 그 느낌 알아 열등감 근데 접어 넌 밤하늘을 보면서 아무리 다짐을 해도 알잖아 내 랩이 니 귓방망이를 때릴 때면 넌 뒤졌네 (컨트롤 대란때 눈치보여서 트윗 잘 안한 빈지노 톤으로) 그래 우리 엄마도 너네 엄마랑 똑같지 우리 엄마도 사실 내 랩을 듣고 다시 대학교 복학해서 졸업장을 따라 하지 그래서 난 엄마한테 말했어 "엄마도 막귀" 그러다 귀싸대기 처맞았지만 다시 난 마이크를 꽉 잡지 니가 힙합 때려칠 때까지 니 주위를 계속 맴돌면서 랩하지 난 많이 건방져 좋아하는 색은 카키 그리고 랩은 불같아 필요해 소화기 내 가사 너와 달리 필요없지 포장지는 니 여자가 비웃네 너 조심해라 밤길 널 납치해 영화 찍어 보낼거야 bakky에 뭘 뱉을지 예상해봐 다음 마디 난 상식 밖이지 마치 수수께끼같이 난 얻을거야 모든 사람들의 환심 모두가 경찰 난 국과수, 내게서 얻어내지 사인 넌 뒤졌네 (공익시절 몰래 공연 뛰다가 들켜서 연장복무 한 더콰 톤으로) 넌 좆도 없으면서 그만 부려 객기 니 가사장을 씹어먹어 왜냐면 난 G.O.A.T. 꿈만 거창해 여긴 너에게 암웨이지 홍석천도 안 쳐다보지 니 gay shit은 내가 뒈지길 바란다면 날 보고 흘리는 여자들의 보짓물에 미끄러져서 자빠져서 뇌진탕으로 가는 것 밖에 없을 걸 알어? 내 가래침을 맛보기 싫다면 입 닫아 넌 써 봐 내 이름, 그게 곧 너의 좌우명 잘 봐 내일을 모두 내가 바꿀 거니까 넌 열지마 너의 그 보잘 것 없는 입 미싱으로 꼬매줄게 너흰 무명이란 실 부끄러운 랩, 니 손에 쥔 마이크를 뺐지 자꾸 니 가슴을 찔러 내 혀는 취미가 펜싱 아직 안 들려 날 향한 사람들의 함성 끌어낼거야 고무줄보다 더 엄청난 탄성홍대가 뭐냐 밖에 나가기는 겁나 그냥 내 방 침대에 누워서 말할래 좆까 니 머릿 속에서 가사들을 꺼내 봐 한 번 볼까 파리채를 들고 달려왔네 너네 엄마 니 종아리에 불나기 전에 먼저 선빵을 날려 엄마 면상에 어차피 넌 불효자 효도하고 싶냐 랩으로? 그냥 로또 사 내 생각엔 그것도 불가능하니 그냥 호적 파 Swings 만들었지 #1, 니 장비 값 절반으로 (식비 포함) 뭐했어 병신아 넌 그냥 멍청하게 컴퓨터로만 봤지 Swings가 올라가는 걸 또 JM 세우고 내가 들어가는 걸 슬럼프가 아냐 그건 원래 재능이 없어 넌 나도 그 느낌 알아 열등감 근데 접어 넌 밤하늘을 보면서 아무리 다짐을 해도 알잖아 내 랩이 니 귓방망이를 때릴 때면 넌 뒤졌네 (컨트롤 대란때 눈치보여서 트윗 잘 안한 빈지노 톤으로) 그래 우리 엄마도 너네 엄마랑 똑같지 우리 엄마도 사실 내 랩을 듣고 다시 대학교 복학해서 졸업장을 따라 하지 그래서 난 엄마한테 말했어 "엄마도 막귀" 그러다 귀싸대기 처맞았지만 다시 난 마이크를 꽉 잡지 니가 힙합 때려칠 때까지 니 주위를 계속 맴돌면서 랩하지 난 많이 건방져 좋아하는 색은 카키 그리고 랩은 불같아 필요해 소화기 내 가사 너와 달리 필요없지 포장지는 니 여자가 비웃네 너 조심해라 밤길 널 납치해 영화 찍어 보낼거야 bakky에 뭘 뱉을지 예상해봐 다음 마디 난 상식 밖이지 마치 수수께끼같이 난 얻을거야 모든 사람들의 환심 모두가 경찰 난 국과수, 내게서 얻어내지 사인 넌 뒤졌네 (공익시절 몰래 공연 뛰다가 들켜서 연장복무 한 더콰 톤으로) 넌 좆도 없으면서 그만 부려 객기 니 가사장을 씹어먹어 왜냐면 난 G.O.A.T. 꿈만 거창해 여긴 너에게 암웨이지 홍석천도 안 쳐다보지 니 gay shit은 내가 뒈지길 바란다면 날 보고 흘리는 여자들의 보짓물에 미끄러져서 자빠져서 뇌진탕으로 가는 것 밖에 없을 걸 알어? 내 가래침을 맛보기 싫다면 입 닫아 넌 써 봐 내 이름, 그게 곧 너의 좌우명 잘 봐 내일을 모두 내가 바꿀 거니까 넌 열지마 너의 그 보잘 것 없는 입 미싱으로 꼬매줄게 너흰 무명이란 실 부끄러운 랩, 니 손에 쥔 마이크를 뺐지 자꾸 니 가슴을 찔러 내 혀는 취미가 펜싱 아직 안 들려 날 향한 사람들의 함성 끌어낼거야 고무줄보다 더 엄청난 탄성

ㅁㅊ

4등..

2배속이 ㅈㄴ 웃기네 ㅋㅋㅋ

드럼 박자가 라이모닉스톰같네

와 미쳤네 ㄹㅇ

모두 경찰 난 국과수 내게서 얻어내지 사인 ㄷㄷㄷ

쎅수 제거판 없나

내 캐롤은 이거다

노래는 좋음 ㅋㅋ

이분 은퇴했나요?

오직 너야, 이 오징어야 라임 맞춘거 보면 제정신이 아님 ㄹㅇ

듣고 ㅈㄴ꼴려서 딸쳤습니다ㅠㅠ

댓글이 없는 이유가 뭘까

모계고 김동현 계단 올라갈때 여자애들 치마속 속바지 보면서 주머니에 손넣고 고추 긁적 거리지 마라

안깐자지 소신있는자지 ㅇㅈ

시진 진짜 개또라이같이 나왔다

고딩때 기형아 싸이월드 시절에 싸이월드 들어가서 듣던 레전드 곡이지.....벌써 그게 15년 전인가...정규는 그때 부터 기다렸고 아직도 1집이 없다는게 참.......

이 총소리가 블랙넛이 넣은게 아니었구나

예암 백온더 그라운드 첨엔 이렇게 시작해 왜냠 쓸말이 없으니까 <---이거 제목 아시는분

바키 ㅅㅂㅋㅋㅋㅋ

전라도 사투리는 여기서도 욕 먹어! 전주인들의 착각 ㅋㅋㅋ

엿먹어새꺗!!!!!!!!ㅋㅋㅋㅋㅋ

"팽러코스터"

노랴 ㅈ되노

김콤비 노래 좆되는데 존나 좋음 ㅋㅋㅋㅋㅋ 1219티파니 추천한다

아 퍼킹 지저스크라이 노래 개좋네 앨범내주세요 ㅜㅜㅜㅜ

마지막꺼 보니까 힝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