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머리 가 작네 레데리에선 엄청크던데

19:20 쯤 자전거도로는 원래 비오면 잠기는 공터였습니다. 강 건너편으로 이어지는 자전거도로는 비오면 잠기는 비포장길 자동차 도로였어요. 그나저나 저랑 취미가 비슷하시네요 저런곳 돌아다니는것.. 위성지도로 많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ㅎㅎ

7분58초에 말씀하신 내용이여. 그냥 공개해주시면 안될까요? 너무 오래기다려야하는데 말이죠...

미국사는 교포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미국에는 세계 모든 종류의 자동차가 다닌다고 할 수 있는데 사이버트럭 정말 못생기고 보기 흉합니다 괜히 테슬러라는 선입견 버리세요

한국에 저사이즈 그대로 나오면 주차때문에 칼부림날텐데..

음..로봇인데.. 공작기계라고해야하나..?

영상으로 봐도 신나서 미치겠는데 현장은 얼마나 대단했을지..; 못간게 한입니다 한…

와 티맵 같은데 운전점수 조짓네

속도 뭐냐고ㅋㅋㅋ

저러다가 죽으면 다윈상받을수있음... 평생 자기 능력으로는 아무것도 못받을텐데 그거라도 받고 죽어야지..

신형 번호판 불량임 출고 4년까지 무료 교환가능

결과가 궁굼하네요^^

이딴 짓 좀 하지마라 얼마나 뜨거운지 안궁금하니까 나중에 사고치고 나라망신 시키지말고

아쉽다 손 녹아서 그냥 사라졌어야 했는데ㅋㅋ 한국인망신 ㅉㅉ

정보좀주서요

사고싶다

노가다 인정!

어떤 일 하시나요😮 저두 이런 곳 입사하구싶네요😂😂

후기인데 왜 세차 후 외형을 안보여준담..

존나게 오바싸면서 아무도 신경안쓰는데 겁먹고 다니네 님 조현병이심?

잡채 ㅋㅋㅋㅋㅋ

모니터 이름이 뭔가요?

저품질글인지는 시장이 결정할거고 각 플랫폼이 알아서 처리하겠죠 저는 유익했습니다

어차피 시장이 결정할 일입니다. 저품질 블로그가 많아지면, 그만큼 AI를 더 많이 쓰겠죠. 옳다 그르다는 시장이 내려줍니다. 제 생각에는 망할 확률이 높다고 보입니다. 몇 번은 접근 되겠지만, 점점 지표가 내려가겠죠. 사람은 똑똑해서, 사이트 체류 시간이 높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결과가 궁금하긴 합니다. 새로운 시도이고, 멋진 생각으로 시도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시도 응원합니다.

유익한 정보를 주셔야 구독이랑 좋아요를 하죠.. 궁극적인 궁금증만 남기고 끝내시면서 구독 조회수 협박하면 그냥 괘씸하기만 해요;

ㅆㄹㄱ

양질의 글을 올립시다

근데 짜피 100도 정도면 잠깐 데이는건 상관 없음

이거 궁금하네요. 끝까지 어떻게 되는지 올려주세요 ㅎㅎㅎ

목소리에 비해 BGM이 음량조절이 안되신듯해요 무슨말을하는지 모르겠어요

사미천 따라올라가면 철책과 함께 다리가 나옵니다. 그 철책에서 근무했고 당연히 민통지역이죠. 물이 무쟈게 맑은데 팔뚝만한 물고기들이 몰려다니고 각지에서 모인 애들이라 저 마다 다르게 불렸던 기억이... 훗날 제대후 생각해보니 그 엄청 크고 빠른 얼룩달룩한 무늬의 물고기들은 열목어와 산천어 였었다는... 겨울엔 눈덮힌 빙판위에 가끔 배설물과 함께 가시 등 물고기 잡아먹은 흔적이.. 수달도 서식하고 있었던 거죠. 선임하사 한 사람이 우리들 한테 "여기 물개두 살아 ㅅㄲ들아" 했던 말이 뻥은 아니었던 겁니다.ㅎㅎ 철책 너머는 엄청난 갈대밭이 있었는데 그 경광이 정말 멋졌었죠. 그냥 떠도는 말로 우리는 '개성뜰'이라 부르기도 했는데 그 명칭이 정확하진 않아요. 님이 궁금해 하는 북한에서 떠내려오는 쓰레기(?), 그건 관심가질 만한 게 읎어요.ㅋ 그냥 뭔지모를 비닐, 썩은 통나무, 그리고 걸레쪼가리 같은 군복은 한두 번 본 것 같고...ㅎㅎ 철책근무 마치고 훼바로 나와서, 길이 맨질맨질 난 작은 산에 나뭇가지 하러 오르다 지뢰 밟아 "내 다리~ 내 다리~ " 울부짖으며 앰브란스에 실려가던, 제대를 한 달 앞둔 김병장... 이제 나처럼 나이 칠십이 다 되도록 어떻게 살아왔을지....ㅠㅜ 전방지역은 항상 주의해야합니다. 사미천은 물론 임진, 한탄강 유역... 장마철 물에 떠밀리기도하고 흙이 패이며 이동하기도 하고, 불발탄, 대전차지뢰와 달리 잘 보이지도 않는 발목지뢰... 이거 조심해야 됩니다. 한 손엔 스틱들고 바닥시야 확보하며 안전한 탐사활동 하시길요....

못들어가게해놓았을텐데?

아니 길한복판이자나요 ㅋㅋ고기구워먹을곳이아닌데 ㅋㅋ

아쉽다.. 옐로스톤아 힘좀내지

아무리 안쓰는 길이라고 해도 길 한가운데 밥상 차린건 좀... 식사 도중에 차라도 오면 난감해요. 숯 연기 보고 밭 주인 헐레벌떡 오실듯... 길은 재미있어보이니 나중에 저도 방문해보겠습니다.ㅎ

썸네일만 보고 좋아요 눌렀습니다ㅋㅋ 자주 올려주세요!

얘는 보물인줄 알았더니 가짜 금반지였어

우리동네다 ㅋ반대쪽 길놔두시고 산길로가셨네요

아쉽다 이런짓하고나서 반불구되야 평생 잊지않을텐데

반도체 클러스터 다녀오셨군요. 일전에 가본 적 있는데 처인구쪽이 다른 용인지역보다 차이가 나다보니 아직 시골같은 분위기가 강하죠.ㅎㅎ

드디어 먹방 해주시네요.. 다음편 기대 됩니다!

차는 또 언제 테슬라로 바꾸셨나요 ㅋ

오토바이 타고 가 보면 참 재미있겠네요 ㅎ 참고로 여름에 숲 속에 들어가시려면 쿠팡에서 벌레 기피 스프레이 하나 구하셔서 잔뜩 뿌리고 가셔야 해요. 눈으로 막 파고 들더라구요.

어디가서 다른나라 사람이라하세요 부끄러😢

그저 GOAT.

튀는건 잘모르겠고. 손은 엄청 떠시네요😮

귀엽다

부귀리도 한번 가보세요 풍경 좋아요

무상이라구요?? 돈 한푼 안 내도 된다는 거죠??